하루
글쓴이 chesskim.
하루는 두줄기의
갈래 끈인가 보다
낮줄기와 밤줄기의 두 갈래 길
낮줄기는
동트는 새벽부터
해지는 저녁까지
잰 걸음마냥
쉼표없는 노동의 갈래 길
밤줄기는
해지는 저녁부터
동트는 새벽까지
깊은 호흡가르기
침묵하는 안식의 갈래 길
노동과 안식이 교차하는 하루
생명의 갈래끈인가 보다
첫댓글 그렇지요. 모든 보는 시각에 아름다운 의미 하나씩 부여한다면 그것이 바로 시인의 마음이고 시가 되는 거지요. 건필하세요 ^*^
시인이란...현상에 대해 아름다운 의미를 하나씩 붙여 나가는 것...오랫만에 글짓기 한번 해 봤지요
시 라 , 우리의 삶 자체가 아닌가요 진솔함이 너무 좋아요.
첫댓글 그렇지요. 모든 보는 시각에 아름다운 의미 하나씩 부여한다면 그것이 바로 시인의 마음이고 시가 되는 거지요. 건필하세요 ^*^
시인이란...현상에 대해 아름다운 의미를 하나씩 붙여 나가는 것...오랫만에 글짓기 한번 해 봤지요
시 라 , 우리의 삶 자체가 아닌가요 진솔함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