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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독서대학 원문보기 글쓴이: Foryou

마시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배합을 달리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기 때문에 그 종류는 다양하다.
2. 유래
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물·얼음 등을 섞어 만든다.
(3)칵테일의 종류 및 만드는 방법
| 품명 | 재료 | 만드는 방법 |
| 김릿 (gimlet) |
드라이 진 40ml 라임 주스 20ml |
스터하여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
| 다이커리 (daiquiri) |
화이트 럼 40ml 라임 주스 20ml |
셰이커로 만들어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
| 마티니 (martini) |
드라이 진 40ml 드라이 베르무트 20ml 오렌지 비터즈 1~2방울 |
믹싱 글라스로 만들며 레몬필을 짜서 잔에 걸치고 올리브 열매로 장식한다 |
| 브랜디 에그 노그 (brandy egg nogg) |
브랜디 50ml 럼 15ml |
셰이커로 만들고 텀블러에 따라 밀크를 곁들여 마신다 |
| 사이드 카 (side car) |
브랜디 20ml 쿠앵트로 또는 화이트 큐라소 20ml 레몬 주스 20ml |
셰이커로 만들어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신맛이 강하다 |
| 솔티 도그 (salty dog) |
보드카 30~50ml 그레이프 푸르트 주스 60~90ml |
셰이커로 만들고 얼음을 채운 텀블러에 따라 마신다 |
| 싱가포르 슬링 (Singapore sling) |
드라이 진 30ml 체리 브랜디 15ml 레몬 주스 20ml 설탕 1 티스푼 |
셰이커로 만들고 텀블러에 따라 소다수를 채운다 |
| 알렉산더 (Alexander) |
브랜디 20ml 카카오 크림 20ml 생크림 20ml 각설탕 1개 |
셰이커로 만들며 육두구 열매(너트메그) 가루를 뿌린다. 단맛이 있어 여성들이 즐겨 마신다 |
| 올드 패션드 (old fashioned) |
위스키 60ml 비터스 5~6방울 레몬 즙 1~2방울 그레나딘 시럽 1 티스푼 |
올드 패션드 잔에 각설탕· 비터스· 얼음·위스키를 넣고 섞는다 |
| 위스키 사워 (whisky sour) |
위스키 50ml 레몬 주스 20ml 설탕 1/2 티스푼 |
셰이커로 만들고 사워 글라스에 따라 소량의 소다수를 가한다. 레몬 슬라이스로 장식한다 |
| 진 레트 (gin ret) |
드라이 진 50ml 라임 주스 15ml |
스터러(교반기)로 만들어 텀블러에 따라 레몬 슬라이스를 띄운다 |
| 진 피즈 (gin fizz) |
드라이 진 50ml 레몬 주스 20ml 설탕 2 티스푼 |
셰이커로 만들고 텀블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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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닉
핑크레이디
키스오브화이어

*** 애음되는 cocktail 소개***
미국의 유명한 휴양지(Long island)를 연상하게 되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그 색깔이 아이스티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많은 증류주를 사용했지만 결코 독하지 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잔-10온스 스템레스 필스너 (300ml), 럼 - 15ml, 보드카 - 15ml, 진 - 15ml, 트리플 섹 - 15ml, 레몬주스 - 15ml, 콜라 - 45ml]
잔에 잘게 부순 얼음을 적당히 넣은 다음 재료를 차례로 붓고 잘 젓는다.
**마가리타(Margarita)
이 칵테일은 1949년 LA의 한 바텐더에 의해 미국 칵테일 컨테스트에서 입선한 작품이다.
소금과 라임 또는 레몬과 데킬라의 결합은 멕시코인의 전통적인 데킬라 마시는 법과도 통한다.
새콤하면서도 산뜻한 맛 때문에 여성에게 인기 있는 칵테일이다.
마가리타의 탄생설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로스엔젤레스의 바텐더가 고안하여 죽은 애인인 마가리타의 이름을 붙였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잔-3온스 칵테일(90ml), 데킬라 45 ml, 트리플 섹 10 ml, 레몬이나 라임 주스 10 ml]
칵테일 글라스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소금을 찍어서 놓는다.
얼음과 재료를 함께 넣은 후 잘 섞어서 준비된 글라스에 따른다.
**마이 타이(Mai Tai)
한 무역업자 Vic가 1944년에 이 Rum의 특제품을 마셔본 후 그의 친구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맛이라고 한 타이티(Tahiti) 말
'Mai Tai Roa Ae' (최고)란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글라스 아래쪽으로 갈수록 붉어지는데, 이는 아래 레시피에서 볼 수 있듯 그레나딘 시럽 때문입니다.
그래나딘은 농도가 매우 짙어서 그림처럼 아래로 가라앉아 버리는 동시에 겨우 1 티스푼(tsp)만으로도 칵테일 전체 색을 바꿔놓기도 합니다.
전기 블렌더에 넣고 약 5초간 돌린 다음 12oz 글라스에 따르고 오렌지와 체리로 장식한다.
1945년 미국 호텔 바 메뉴에 올려졌다. 그 후 트로피칼 칵테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마이타이는 전 세계에 레시피가 알려져서 럼만 타면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마이 타이 믹스, 이미 다 만들어서 병에 담은 것 등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가지가 나와 있다.
[잔-12온스 칵테일 필스너(360ml), 라이트 럼 - 45ml, 다크 럼 - 10ml, 트리플 섹 - 15ml, 라임주스 - 15ml, 오렌지주스 - 30ml,
파인애플주스 - 30ml, 그레나딘시럽 - 10ml]
① 그레나딘시럽과 다크 럼을 제외한 재료들을 얼음과 함께 쉐이커에 넣고 잘 흔들어서 잘게 부순 얼음을 잔에 넣은 다음 따른다.
② 그레나딘시럽을 부어 잔의 밑 부분에 내려가도록 하고 다크 럼을 띄운다.
**마티니(Martini)
마티니는 진과 버머스를 반반씩 혼합해 만드는 Martines라는 칵테일에 근원을 두고 있다.
일정한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마티니를 즐기는 것이 최상이다.
칵테일은 '마티니로 시작해서 마티니로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칵테일의 왕중왕이다. 특히 남성들이 즐겨 마신다.
[잔-3온스 칵테일(90ml), 드라이진 - 45ml, 드라이 버머스 - 15ml, 올리브(Olive) : 1개, 레몬껍질 - 1조각]
① 레몬껍질 이외의 재료를 믹싱글라스에 넣고 휘젓는다.
②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③ 올리브와 레몬껍질로 장식한다.
**갓파더(Godfather)
스카치 위스키의 향과 아몬드 리큐르인 아마레또향이 잘 어울어진 칵테일이다.
스카치위스키를 보드카로 바꾸면 갓마더(Godmother)로 이름이 달라진다.
[잔- 6온스 락(180ml), 스카치 위스키 40 ml, 아마레또 20 ml]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두세번 젓는다.
**데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서 태어났으며 그레나딘 시럽의 비중을 이용해서 일출의 정경을 나타낸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이다.
롤링스톤즈가 멕시코 공연 때 이 칵테일에 반해서 그 후로는 세계 각지 가는 곳마다 퍼뜨렸다는 일화가 있다.
그레나덴 시럽을 곱게 가라앉히려면 글라스를 기울인 다음 글라스의 안쪽을 타게 하거나 스푼의 등을 타게 하여 흘려 넣으면 된다.
[잔-8온스 필스너(240ml), 데킬라 - 45ml, 오렌지 주스 - 90ml, 그레나덴 시럽 - 2tsp, 슬라이스 오렌지 - 1조각]
① 고블렛 또는 와인글라스에 얼음을 넣는다.
② 글라스에 데킬라와 오렌지 주스를 따른 후 가볍게 젓는다.
③ 그레나덴 시럽을 천천히 가라앉힌 다음 슬라이스 오렌지를 글라스 주위에 장식한다.
**러스티 네일(Rusty Nail)
투 리커 드링크(two liqour drink)의 대표적인 칵테일이다.
[잔-6온스 락(180ml), 스카치 위스키 40ml, 드람뷔 20ml]
잔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맨하탄 (Manhattan)
처칠의 어머니 제니 제롬 여사가 만들어낸 것으로, 미국인이었던 그녀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를 위해
맨하탄 클럽에서 파티를 열어 대접한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19세기 중반부터 세계인들이 즐겨 마셔온 '칵테일의 여왕'으로 불려지고 있다. 스카치 위스키를 사용하면 로브 로이(Rob roy)가 된다.
[잔-3온스 칵테일(90ml), 라이 위스키 - 45ml, 스위트 버머스 - 15ml, 앙고스트라 비터즈 - 1대시, 체리 - 1개]
① 믹스글라스에 재료를 넣고 휘젓는다.
②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 후 체리를 핀에 꽂아 장식을 한다.
**블랙 러시안(Black Russian)
커피 맛과 단맛이 감칠맛 좋게 어우러져 마시기가 쉽다. 그러나 알코올 도수는 높다.
스피리츠 리큐르를 온더락스(On the Rocks)으로 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크림을 추가로 띄우면 화이트 러시안(White Russian)이라고 부른다.
[잔-6온스 락(180ml), 보드카 40ml, 깔루아 20ml]
① 올드 패션 글라스에 얼음을 넣는다.
② 재료를 글라스에 따르고 휘젓는다.
**블러디 메리(Bloody Mary) - '피의 여왕 메리'를 기억하시나요? 블러디 메리는 스코트랜드 여왕 Mary Stuart(1542-87)의 별칭으로 카톨릭 부흥을 위해 신교도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맵고 짜고 신맛이 나서 한잔만 마셔도 속이 화끈거리는 것이 잔인한 여왕 메리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또 한가지 이야기는 미국의 금주법이 시행되던 1920년대에 이야기인데(어처구니 없는 미국의 금주법은 칵테일을 발전시킨 하나의 계기가 된 듯 합니다.^^;), 몰래 토마토 주스에다 드라이 진(Dry Gin) 섞어 마신 것이 시초였다고 합니다.
(블러디 메리에는 토마토 주스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단속에서 피하기 위해 Dry Gin보다는 냄새가 나지 않는 보드카(Vodka)를 넣어 마시는 것으로 변화하였다고 합니다.
재료를 얼음과 함께 10oz. 글라스에 넣고 잘 흔들어서 칵테일 글라스에 얼음을 걸러 따른 다음 오렌지 슬라이스 하나를 잔 안에 넣는다.
[잔- 8온스 필스너(240ml), 보드카 - 45ml, 토마토 주스 - 90ml, 레몬 주스 - 1tsp, 슬라이스 레몬 - 1조각, 소금, 후추, 셀러리, 우스터 소스, 핫소스 등]
① 텀블러에 얼음을 넣는다.
② 레몬 주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보드카, 토마토 주스, 레몬 주스를 텀블러에 따른 다음 섞는다. 슬라이스 레몬으로 장식을한다.
③ 기호에 따라 셀러리, 소금, 소스 등을 별도로 첨가한다.
**블루 하와이(Blue Hawaii)
사계절이 여름인 하와이 섬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칼 칵테일에서 유쾌한 것이다.
장식은 생각한 대로 화려하게 트로피칼하게 한다. 큐라소의 쓴맛이 약간 배어 있어 달콤새콤하며 샹쾌한 맛을 연출시키고 있다.
[잔-8온드 필스너(240ml), 럼(화이트) - 30ml, 블루 큐라소 - 15ml, 파인애플 주스 - 30ml, 레몬 주스 - 15ml, 파인애플 조각, 난꽃 등]
① 고브렛 등과 같은 큰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다.
② 쉐이커에 재료를 넣고 쉐이킹한 후 글라스에 따른다.
③ 파인애플 조각, 난꽃 등을 장식하고 빨대를 끼운다.
**섹스 온더 비치(Sex on the Beach)
해변에 정사라는 야하기도 하고 낭만적인 이름이다.
영화 '칵테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더운 여름철에 갈증해소에 매우 좋다.
[잔-10온스 스템레스 필스너(300ml), 보드카 30 ml, 드림 드 카시스 20 ml, 피치 브랜디 20 ml,
파인애플주스 45 ml, 크랜베리주스 45 ml]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흔들어 잔에 따른다.
중동 유전에서 근무하던 미국 기술자가 갈증을 풀기 위하여 보드카와 오렌지주스를 섞어 공구인 스크류드라이버로 저어서 마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한 때 여성을 취하게 하는 칵테일로 알려졌던 때가 있었다.
술맛을 느낄 수 없는 오렌지주스 맛.
[잔-8온스 하이볼(240ml), 보드카 - 30ml, 오렌지주스 - 90ml]
① 얼음을 담은 잔에 보드카를 따른다.
② 차가운 오렌지 주스를 채우고 젓어준다.
**오르가즘(Orgasm)
영화 '칵테일'에 나왔던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리큐르만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베일리 아이리쉬 크림은 아이리쉬 위스키에 카카오와 크림을 혼합한 것이다.
[잔-4온스 칵테일(120ml), 칼루아 - 30 ml, 아마레또 - 30ml, 베일리 아이리쉬 크림 - 30ml]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흔들어 잔에 따른다. 위의 재료에 보드카 30ml를 추가하면 '스크리밍 오르가즘'이 된다.
**진토닉(Gin & Tonic)
토닉워터의 독특한 향기는 키니네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진토닉은 인도가 대영제국에 의해 지배될 당시, 1800년대 말 경에 인도에서 시작됐다.
영국군대는 말라리아를 퇴치하기 위해 키니네(quinine)라고 불리는 약을 매일 1회분씩 복용키로 되었으나 이 약이 매우 써서
설탕과 물을 타서 복용하였다. 이후 그 혼합물이 '인디언 키니네' 혹은 '인디언 토익 워터'로 알려졌으며 그것은 영국군들이
그들의 기호 술인 진의 쓴맛을 약하게 하는데 사용되었다.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량의 레몬주스나 라임주스를 넣어서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있으며 지금의 토닉 워터에는
소량의 키니네가 함유되었을 뿐 약의 효험은 없다.
재료를 텀블러 글라스에 넣고 휘저은 후 마신다.
단맛을 내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시는 칵테일이다.(Dry gin 1oz., tonic water., lemon slice 1)
간단한 것 같지만 토닉 워터와 진의 비율, 품목, 온도 등 조절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럼, 데킬라, 위스키를 베이스로 해도 잘 만들어진다.
[잔-8온스 하이볼(240ml), 드라이진 - 45ml, 토닉워터 - 적당량]
① 텀블러에 얼음을 넣는다.
② 텀블러에 진을 따르고, 차가운 토닉 워터를 채운다음 가볍게 휘젓는다.
③ 취향에 따라 조각라임, 슬라이스 레몬 등을 장식해도 좋다.
**깔루아 엔 밀크(Kahlua & Milk)
최근에는 코코아보다 커피를 선호하여 알콜성 음료도 카카오보다 커피로 만든 음료를 더 즐기게 되었다.
커피향의 단맛. 식후에 마시는 편이다.
[잔-8온스 락(240ml), 칼루아 - 40 ml, 크림 - 20ml]
얼음을 넣은 잔에 칼루아를 먼저 넣고 크림을 섞이지 않게 얼음 위에 부어 띄운다.
칼루아 위에 크림을 띄우지 않고 저어서 혼합하는 경우도 있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 캐리가 마셔서 더욱 유명해진 칵테일.
[잔-3온스 칵테일(90ml), 보드카 30 ml, 트리플 섹 10ml, 라임 주스 10ml, 크랜베리 주스 20ml]
쉐이커에 재료를 넣고 쉐이킹한 후 글라스에 따른다.
**키스 오브 화이어(Kiss of Fire)
이 칵테일은 1952년 제5회 일본의 올 재팬 드링크쇼 콩쿠르에서 1위로 입 상한 작품이다.
중간 단맛의 올데이 타입이다.
[보드카 10 ml, 슬로우진 10 ml, 드라이 버무스 10 ml, 레몬 주스 2 Dash]
스노 스타일(Snow style)로서 칵테일 글라스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셔 설탕을 묻혀 둔다. 마련된 칵테일 클라스에 조심스럽게 따른다.
**피냐 콜라다(Pina Colada)
푸에르토리코의 공식(?) 칵테일이다.
피냐 콜라다는 푸에르토리코 말로 '파인애플의 언덕'을 의미하며, 하절기 음료로 유명하다.
첨가재료의 특성으로 인해 감칠맛이 좋은 트로피칼 칵테일이다. 럼을 보드카로 바꾸면 치치(Chi Chi)가 된다.
[잔-8온스 고블렛(240ml), 바카디 럼 - 30ml, 파인애플 주스 - 60ml, 코코넛 크림 - 30ml, 조각 파인애플, 체리]
① 큰 글라스에 으깬 얼음을 채운다.
② 쉐이커에 재료를 넣고 쉐이킹을 한 다음 글라스에 따른다.
③ 조각 파인애플, 체리를 칵테일 핀에 꽂아 글라스 주위에 장식하고 스트로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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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 호퍼(Grass Hopper)
아름다운 녹색을 메뚜기에 비유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페퍼민트가 들어가서 어찌 보면 '치약' 같은 민트 맛이납니다.^^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풍만한 앞가슴의 여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코코넛 맛이 강하게 남과 동시에 맛이 좋아 여성들이 즐겨 마시는 칵테일입니다. 보드카 대신 라이트 럼을 사용하면 피나 콜라다(Pina Colada) 칵테일이 됩니다. 저 역시 알콜 맛이 나지 않는 진한 코코넛 향의 피나 콜라다와 치치(맛은 거의 구별 안갑니다.)가 바에 갔을 때 가장 많이 마시는 칵테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콜라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알렉산더(Alexander) 1863년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 7세와 덴마크왕의 장녀 알렉산드리아의 결혼을 기념해서 알렉산드라에게 바쳐진 른바 황태자 성혼 기념일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름은 알렉산더 대왕처럼 강하지만 사실은 생크림이 들어가 부드러운 여성을 위한 칵테일입니다. Alexander Big Brother, Alexander Brandy, Alexander Sister 외에 몇 종류가 더 있지만 가장 많이 마시는 것은 Alexander Brandy라고 합니다. 본래 브랜디 베이스 알렉산더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알렉산더 브랜디'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바에서 알렉산더를 주문할때는 기호에 따라 알렉산더의 베이스가 브렌디인가 진인가를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 벅(June Bug) 알콜 도수가 낮아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바로 그 알콜 도수가 낮아서인지 국제적으로 그렇게 유명한 칵테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bug이란 단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벌레란 말 외에 일상적으로 메뚜기를 지칭해서 쓰는 단어. 외국에선 칵테일 이름에 동물 이름이나 곤충 이름을 붙이기 좋아한다고 합니다. 미도리의 맑은 연두색이 매력적인 칵테일로 멜론향 미도리와 코코넛향 말리부, 바나나 리큐어, 파인애플 주스가 들어가 온갖 과일 향이 납니다. 강한 멜론 향이 특징입니다. 요즘은 TGIF나 베니건스같은 레스토랑에서도 많이 팔더군요.^^
**골드 메달리스트(Gold Medalist)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칵테일이겠죠. 골드 메달리스트 역시 미국의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칵테일이며 1등한 칵테일은 통칭 골드메달리스트(혹은 골든 메달리스트, Golden Medalist)라고 하여 여러 칵테일 업소에 그 해의 칵테일로 추천되는데 그때 부른 골드메달리스트가 이름으로 굳어졌단 설이 있다고 합니다. 골드 메달리스트는 무알콜입니다. (Coconut with Pineapple, Papaya and Orange juice, Grenadine, Strawberries and Banana.)
**가미가제(Gamigaje, Kamikaje) 무서운 칵테일입니다. 2차대전 일본의 자살 전투기 특공대 가미가제를 기억하실겁니다. 먹인 후 비행기 연료도 적진까지 갈 정도만 넣어 출발시켰다고 합니다. 조종사는 미국 함대를 발견하는 즉시 함대에 돌진, 충돌하여 적함을 파괴하였는데 미국 입장에서도 상당히 위협적인 특곧애였다고 합니다. 당시 하와이에 주둔하고 있던 미 해군 기지에서 일본의 이 특공대 이름을 붙여 만든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Vodka 1oz., 1/2oz. Triple Sec., 1/2oz. Lime or Lemon Juice.
**바카디(Bacardi) Don Facundo Bacardi라는 사람이 만들어 마시던 칵테일을 1860년 초에 상업용으로 판매키 위해 자기 이름을 붙인 데서 비롯하였다는 주장이 있는 한편 멕시코에 주정 공장을 가지고 있는 럼의 생산업체 바카디사(bacardi company)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썼다는데서 그 기원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바카디 칵테일은 1936년 뉴욕의 최고법원으로부터 그들 특유의 이름을 부여 받았고 그 때부터 바카디 럼(Bacardi rum) 이외의 럼을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을 바카디라고 부를 수 없게 규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Bacardi Rum 1.5oz., Lime Juice 1/2oz., Grenadine Syrup 1/2oz.) 브랜디와 리큐어의 일종인 베네딕틴이 1:1 비율로 섞인다 하여 각각의 앞글자를 따서 B&B라고 합니다. B&B Sour 등의 종류가 유명합니다. 한편 칵테일 맨하탄을 만드는데 B&B를 쓰기도 합니다. 것이었는데 애주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자 지금은 베니딕틴사에서 직접 만들어져 판매하고 있다. 단맛을 내며 식후 입가심에 적합한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칵테일 이름 그대로 피취.. 복숭아색이 나는 칵테일. 리퀴르 베이스의 도수가 낮은 칵테일. 매우 신맛이 나는 칵테일. ( 피치 리퀴르와 s/s . 크랜베리 주스의 영향으로..^^ ) 향은 상큼한 과일향이 난다고 보시면 되겠군요.
* *파우스트 ( Faust ) 파우스트.. 악마의 눈물로 불리우는 칵테일. 바카디 151 이 주재료인 칵테일.. 바카디 151은 바텐더들이 불쇼를 할때 불 뿜을때 쓰는 술입니다. 도수는 불이 붙을 정도이니 대충 감이 오시죠^^ 빛깔은 투명한 적색을 띄고 있습니다. 향은 상당히 자극적이면서도 달콤한 향이 납니다. 파우스트의 레시피는 상당히 변형이 많습니다 ( 바카디151. 카시스. 말리부 레시피..) 맛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술이 약한 사람은 혓바닥만 갖다대어도 고개를 젓습니다. 상당히 쓴맛에 달콤한맛이 있습니다. 그게 악마의눈물로 불리우게끔 만들지요. 술 좋아하시는 분이면 추천합니다. 정말 매력적입니다. 독하면서 그 달콤함때문에 계속 먹게됩니다..^^;
** 민트 프라페 ( Mint frappe ) 이 칵테일은 빛깔만 보고 있어도 반한다죠.. 정말 시원한 향이 납니다. 박하향이요. 그리고 부드러운맛까지.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걸 다 갖췄죠. 도수도 높지 않으니. 주로 식후에 먹지만, 그냥 아무때나 먹기에 좋아요. 부담스럽지가 않으니.. 매우 예쁩니다 -모은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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