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업박람회의 주목받는 소자본창업아이템 프랜차이즈 유망업종 - 쌀화환 드리미
2007년 5월 국내 최초로 상업서비스를 론칭한 쌀화환 드리미(대표 노승구)는 4월 1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부산창업박람회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리미는 화환 대신 꽃바구니와 우리
쌀로 구성된 경조사용 화환 브랜드로서 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를 통한 쌀 소비촉진, 사랑의 쌀 기부로 기부문화
대중화, 꽃바구니 분리형 화환 서비스에 따른 건전한 꽃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탄생한 새로운 트렌드 화환이다.
'민간비용으로 쌀 기부 확산 및 쌀 소비촉진 해법 - 드리미 쌀기부 솔루션'
드리미는 지난 3년간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꽃바구니형 쌀화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화환을 보내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쉽게 쌀 소비촉진과 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환 대신 쌀화환을 이용할 때마다 국산 쌀 20kg이 판매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고 있다. 드리미는 화환이
그 기능을 다한 후에도 버려지지 않고 쌀 소비촉진과 쌀 기부로 이어지도록 하여 10만원의 1회성 화환비용이 그 두 배
이상의 사회적 생산효과를 유발하게 함으로써 화환의 기회비용을 극대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드리미 쌀화환은 허례허식에 연연하지 않고 사소한 일에도 개념과 실용을 추구하며 사회문제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신세대 젊은 층에서부터 확산되기 시작헀다. 최근엔 녹색결혼식과 연예인 행사장에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고
뜻 있는 기업체와 단체들이 준공식과 취임식 등에 이용하고 있다.
'사회적기업형 소자본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리미'
드리미는 700만원대 창업이 가능한 유망업종으로서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가장 관심있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드리미는 쌀 소비촉진과 쌀 기부 대중화, 건전한 꽃 소비 활성화 등 사회적목적을 추구하는
영업활동 수행과정에서 수익을 창출하여 새로운 분야의 사회적기업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부산창업박람회는 예비창업
자들을 위한 종합적인 창업정보제공과 상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출판기념회 축하쌀 화환 드리미
준공식 축하 드리미 쌀화환
준공식 축하 드리미 쌀화환
결혼식 축하쌀 드리미
자료 : 드리미 홍보팀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