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여고 58기 김분희 인사드립니다.
저는 국제회의 기획사 (주)메씨인터내셔날(서초구 방배동 위치)에 대표로 있습니다.
동기들도 찾고, 선후배님들과의 친목도 다지기 위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는 게 바빠 선후배님들도 찾지 못하고 이렇게 세월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모임에 활발히 참여하고 선후배님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근래에 모임이 있으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분희 드림
첫댓글 김대표님 중한직책을 맡은 자식같은 후배이군요.3월3일이 재경 인터넷 동호회 모임이 있으니 거기에 시간이 허락하면 한번 가 보세요.(인터넷동호회 #590)나이는 엄마뻘이나 얘기 나누면 인정많은 언니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렇게 인사나누는 예의바른 아우님 반가워요.
58회 김분희후배님,반갑습니다.
50회 이후의 졸업생들의 모임 활성화가 미미하여 선배님들 걱정이 많습니다.
58회 모임의 주최가 되어 앞으로의 동창회 주축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