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 반지 요법>>
질병이 있을 때 체열 촬영을 통해서 또는 손가락을 만져 보면 열미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열을 가장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은재질을 사용하였고, 신경 . 혈관 . 근육 . 기맥의 흐름과 일치되며
굴곡이 있는 서암반지가 있다. 서암반지를 끼우면 맥상조절 반응이 나오다가 음양맥상이 원위치 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서암 이온반지. 음양석 반지, EP 반지 등이 있다.
1. 서암 이온 반지 - 운기체질에 따리 끼울 때 효과가 크다
일반 서암반지 내측에 순금판을 부착시켜서 생체전기를 활성화하여 심장을 안정시키며 효과반응을 오래 지속시키고, 음양맥상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순금은 심장 . 정신을 진정. 안정시키고, 오장에 모두 영향을 주는 것으로서 꼭 필요하나, 순금으로 된 반지를 끼우면 손가락이 붓고,
허실 조절이 잘 안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서암이온반지는 반드시 실증의 손가락에 끼워야 한다. 장부의 허실이나, 삼일체질을 잘 모를 경우에는
운기체질에 따라서 끼우면 좋다.
운기체질과 삼일체질에 차이가 있어도, 운기체질에 따라서 끼울 때는 이상반응이 거의 없다.
운기체질은 환자의 입태일, 출생 당시의 기후를 파악하여 장부허실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매우 정확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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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기체질에 따라서 끼우는 방법>>
* 목태과(간실, 폐 . 비허) : 제 1지(엄지)에 낀다
* 화태과(심실, 신 . 폐허) : 제 2지에 낀다
* 토태과(비실, 간 .신허) : 제 3지에 낀다
* 금태과(폐실, 심 .간허) : 제 4지에 낀다
* 수태과(신실, 비 .심허) : 제 5지에 낀다
(1) 멀리 있는 환자가 좌측 무릎과 어깨가 아프고 요통이 있을 때
운기체질로 좌측이 금태과이면 제4지에 서암이온반지를 끼운다. 우측은 금불급이면 제2지에 낀다.
(2) 멀리 있는 여자 형제가 우측 엉덩이가 아플 때
우측 화불급(심허 . 신실)이면 우수 제 5지에 서암 이온반지를 끼고, 더욱 좋은 반응을 보려면 좌측 운기체질을 따라서 함께 낀다.
좌측 목태과이면 엄지에 끼운다.
2. 구암반지 - 음양석 부착, 맥상이 좋아지는 합금된 반지
여러가지 반지 중에서 음양맥상을 조절 . 유지시키는 반응은 서암반지, EP반지보다 서암이온 반지가 우수하다.
서암 이온반지보다 더욱 강력한 반지는 음양석을 부착한 구암반지로 손가락에 닿기만 해도 맥상이 좋아지는 특수금속 재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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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풍 예방 할 때 - 중풍 전조증이 있을 때 끼운다.
중풍은 발작되기 2~3년 전부터 전조증상이 나타난다.
손발이 저리고 항강증이 생기면 시력감쾨, 현지증, 심한 두통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해소시키면 중풍발작을 면할 수 있으나 악회되면 뇌졸증이나 휴유증이 발생한다.
위와 같은 중풍 전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구암반지를 항상 끼우도록 한다.
(2) 손가락이 저릴 때 - 해당 손가락에 구암반지를 끼운다.
손가락이 저린 것은 잘 회복되지 않고 매우 오래간다.
이때는 해당 손가락에 구암반지를 끼운다.
가벼운 것은 구암반지를 끼우면 저린 증상이 없어진다.
조금 악화된 것은 2~3개월 끼우고 있으면 차츰 해소된다.
(3) 발가락 . 무릎 . 정강이뼈가 저릴 때 - 제5지에 끼운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이 심해지면 하체가 약해지고 무릎 정강이가 차지면서 저리고 뻐근하며
발가락도 마비 . 무력감. 탈실감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은 잘 없어지지 않는다.
이때는 5지에 구암반지를 끼우면 도움이 된다.
(4) 어깨 . 팔뚝. 팔꿈치 아플 때 - 제4지에 끼운다.
40~50대가 되어 갑자기 운동을 지나치게 하거나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을 때는 어깨 통증, 견관절 운동이상 통증,
주관절통 등이 나타나는데, 대부분이 난치성 통증이다.
이때는 수지침팔찌를 끼워도 좋고 구암반지를 4지에 끼워도 좋다.
수지침팔찌와 구암반지를 함께 끼면 반응이 강력하게 나타난다.
(5) 장부 허실 . 운기체질에 따라서 끼운다.
구암반지는 허실에 관계없이 끼워도 맥조절 반응이 우수하게 나타난다.
장부허실을 정확하게 구별하기 곤란하 때는 운기체질에 따라서 낀다.
구암반지는 음양석이 부착되어 충격을 주면 음양석이 떨어질 수 있다.
특수 금속에 도금이 되어 화학물질이 닿으면 색상이 변할 수 있다.
가급적 요리할 때, 목욕할 때, 작업시에는 구암반지를 뺐다가 다시 낀다.
건강관리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질병이 가벼울 때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상책이다.
반지요법을 잘 이용하면 질병의 예방 . 관리 .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