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황 동 선 모 친 상

[김진규]

    석읍초 25회 황 동선 친구  모친께서 (연세.90세 ) 8월 3일   별세  하셨습니다.

@  빈 소 :울산 전문 장례식장 (울산 북구청 맞은편)  특 1호,  전화 -052.289.5050

             @  발 인  : 8월 5일 (수)

           @  조 문  : 8월 4일 (화)  오후 8시  단체조문    

          @  연락처:  황동선. 010 -3649 -85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종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다함께 참석할수있도록 노력 합시다

[심일경(창원옥자)]

미안미안 ,,동선아,,휴가땜에 메일을 늦게봤구나,,잘 보내드리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규]

슬픔을 함께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남곤]

직접 방문하여 조문을 해야 함이 도리이나 송구 스럽기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멀리서나마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젖어있는 친구 동선이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하고,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홍성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가라 늦게 보았네 미안하구나.

[김진환]

칭구야 모친상에 종석이 칭구를 통해 대신 조문함을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어머님상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칭구의 어깨를 감싸주고 칭구와 쓸픔을 함께 나누어야 마땅하였겠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마음만 전한 이 칭구를 이해해주기 바란다..그리고 하루빨리 쓸픔에서 벗어나기를....

[김수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동선]

제 모친상에 많은 친구들이 보내준 위로와 애도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지면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친구들아 고맙다.

[김옥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휴가중이라 좀 멀리있어서,,친구야 정말미안해,

[이영희]

친구야 큰일 치른다고 많이 힘들었제 나는 가보지도 못하고 ...미안 미안...어머님의 명복을 빌면서 ..나중에 또 소식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