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별/나이: 여자 / 19
2. 이름: 장영은
3. 별명: 없소이다ㅋㅋ
4.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핸드폰
5. 가족관계: 아빠, 엄마, 나, 남동생1
6. 생년월일: 1986년 3월 5일 [제 생일 얼마 안 남았습니다+_+]
7. 태어난 곳: 경기도 광명시 철산 2동
8. 혈액형: O형
9. 주량: 잘 모르겠지만;; 소주 한병;; 요즘은 좀 줄었음;;
10. 장래희망: 아직 잘 모르겠음-_-a
11. 특기: 오홋;; 항상 비워두는 칸이므로 오늘도 패스!!
12. 취미: 노래듣는거+_+ 심히 좋아해요♡
13. 좌우명: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자!!
14. 즐겨보는 TV 프로: 음악프로 자주 봐요.
15. 가장 존경하는 사람: 울 부모님☆
16. 좋아하는 음식: 가리는 거 없이 다 잘먹어요~ 요즘은 과일이 좋더라>ㅅ<
17. 좋아하는 만화책: 아름다운 그대에게, 테니스의 왕자님, 궁, 도쿄 크리이지 파라다이스, I wish, 명탐정 코난, Q탐정학원 등등~ [만화 보는거 되게 좋아하거든요+_+]
18. 감명 깊었던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태극기 휘날리며
19. 잠버릇: 가만히 안잔다-_-a 거의 굴러다님;;
20. 자신의 이상형은: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사람이 좋아요♡
21. 자신의 단점: 눈치가 엄청 없다는거-_-;;
22.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정리벽이란 거 있음;; 청소를 심히 좋아하죠,,
23. 좋아하는 색깔: 빨강색, 초록색, 흰색 등 [주로 원색계열 좋아해요!]
24. 스트레스 해결법: 집에서 혼자 노래 듣는다;; CD란 CD는 다 꺼내놓고 골라 들음!!
or 먹을 거 한가득 방에 쌓아놓고 먹는다;;
25. 좋아하는 계절: 없음
26. 친한 친구: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
27.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 편한 스타일이 제일 좋죠+_+
28. 제일 행복함을 느꼈을 때: 친구들이 감동할만한 일을 해줬을 때~ [너무 추상적인가ㅎㅎ]
29. 어릴 적의 꿈: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_-a
30. 가장 자신 있는 부위: 흐음~ 그냥 키 큰 거 밖에는 없는 듯;;
31. 가장 자신 있는 게임: 게임 잘 안해요,,
32. 가장 자신 있는 과목: 영어[절대로 그나마 자신 있는 과목임ㅋㅋ]
33.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아는 사람들한테 연락하겠지요~
34. 자신 있게 다룰 수 있는 악기: 없소;; 피아노 배우고 싶어요~
35.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울 때: 내가 맡은 일을 완벽히 해냈을 때!!
36.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하죠+_+ 승연이, 혜진이, 세희.
37. 애인은 있나요(이름갈켜줘요): 마음아프게ㅠ_ㅠ 없어요~
38.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웠을 때: 음;;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_-a
39. 가장 해보고 싶은 벙개: 무슨 질문일까??
40. 싫어하는 행동: '척' 하는거. 그리고 가식적인 행동.
41. 싫어하는 과목: 수학-_-a
42. 잠자기 전에 항상 하는 것이 있다면: 노래듣는다!! 그리고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43. 싫어하는 인간형: 인간미가 안 느껴지는 사람
44. 화 났을 때의 행동: 음,,, 화나면,,, 우선 목소리 톤이 높아지고;; 정말 최고조에 달하면 울어버림-_-a
45.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제주도+_+ 캬아~ 파도치는 바닷가와 어디에서도 보이는 귤밭!!
47. 지금 눈 앞에 나타났으면 하는 것: 없음;;
48. 가보고 싶은 나라: 일본, 대만
49. 충동적인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략 좋지 않다고 생각함;; 나중에 후회 많이 할 걸~
50. 몇 살까지 살고 싶나: 생각해본 적 없지만 난 오래 살고 싶어요+_+
51. 미인의 조건이 뭐라구 생각하나?: 겉모습보다는 속이 꽉 찬 사람☆
52. 자신의 콤플렉스: -_-a 말하면 안돼지요;;
53. 돈 가방을 주웠을 때 나의 행동: 소심한 마음에 고민을 하다가 주인을 찾아주려 노력하겠죠?? 그래도 안되면 꿀꺽 할지도+_+
54. 상대방이 약속시간을 어겼을 때: 별로 뭐라 하지 않는다;; 다만 30분 이상 어길 경우;; 전화해서 바로 소리 지름,,
55. 이성에게 해주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 너무 어려운 질문인 듯;;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헤헤~
56. 결혼은 언제쯤 할 것인가: 서른 쯤에~ 어느 정도 기반을 잡은 다음에 해야지~
57. 어떤 사랑을 하고싶은가: 음;; 서로를 진실하게 대하는,, 힘들 때 기댈 수 있고, 기쁠 때는 같이 기뻐해주고~ 서로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랑~ [역시나 어려운 질문이군요;;]
58. 추위를 더 타나, 더위를 더 타나: 추위를 심히 타요ㅠ_ㅠ
59. 애완 동물은 키운 적 있나: 강아지 키운 적 있었어요~ 이름은 코코였는데 잡종이었지만 털도 복실복실하고 성격도 도도한게 얼마나 귀여웠는지ㅋㅋ 짜식이 집을 나가버리긴 했지만;;
60.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그런 적 없음!! 강하게 살아야해!!
61. 가장 허탈했을 때: 뭔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그 일이 취소되거나 할 수 없에 됐을 때
62. 본인의 성이 바뀐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없다;;
63. 가장 무서웠을 때: 부모님 속이고 뭔가를 했을 때,, 걸릴까봐 심히 걱정했음;;
64.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10년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이었죠~
65.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당근 우리 가족♡
66. 받은 선물 중 잊지 못하는 것 / 준 것 : 고 3때 친구가 선물해 준 책. [솔직히 책보다 그 친구가 써준 편지에 더 감동 받았어요~] / 중학교 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줬던 선물.
67.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밥값;;
68.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 오호~ 위에서 했던 질문 같소;;
69. 성형수술로 고치고 싶은 곳: 고치려고 생각하면 끝도 없겠지만 별로 손데기 싫다;;
70. 밤에 잠이 안 올 때 대책은: 노래 듣는다~
71. 언제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리나?: 영화나 드라마볼 때, 혹은 책 볼 때~ 심지어 만화책 보고도 운다ㅠ_ㅠ
72.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 -_-a 패스!!
73.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고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귀를 자른;;]
74. 키스를 잘하는 방법이 있다면(나름대로의 노하우): 해본 적 없음-_-a
75.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수업 중에 졸면서 책장 넘기고 선생님이 질문하면 답까지 했던 거;;
76. 현재의 제일 큰 고민: 팔의 상처를 어찌 해야 할 것인가~
77. 한달 통신비: 정액제라서;;; 충전까지 하면 한 2만 5천원??
78. 환생하고 싶은가?: 네~ 꼭 인간으로 태어나서 못해봤던 거, 후회했던 일들 해보고 싶어요☆
79.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은: 옷+_+
80. 하루 평균 통신시간 / 통화시간: 문자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는 거의 안함~
81. 정말로 나가기 싫은 날 동성 친구가 나가 놀자고 한다면?: 절대 안나간다;;
82. 정말로 나가기 싫은 날 이성 친구가 나가 놀자고 한다면?: 역시나 절대 안나간다;;
83. 좋아하는 연기자: '태극기 휘날리며'의 영향으로 장동건
84. 좋아하는 가수: 보아, 신화, 바이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스테이시 오리코 등등!!
85. 좋아하는 운동선수: 이상민[농구], 황선홍[축구]
86. 남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 없다;;
87. 좋아하는 노래 : 신화 'Young Gunz', 바이브 '오래오래', 리사 '사랑하긴했었나요', Fly to the sky '습관', 페이지 '이별이오지못하게', S '사랑니' 등등~ 너무 많아요;;
88.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느껴본 적 없지만;; 살면서 좋았던 순간을 생각하면 자제되긴 하겠죠??
89. 당신의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너무 많아서;;
90. 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이민우씌~ [M]
91.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정성이 담긴거♡ 자세히는 모르겠다;;
92.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그 친구에 대한 신뢰가 좀 깨지겠죠.
93.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많이 기다린 적은 없지만 아마 1시간?? 기다리는 거 되게 싫어하는 인간이라서-_-;;
94.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첫느낌~
95. 태몽은 어떠했나: 대나무;; 너무 길어서 다 쓸 수 없음;;
96. 좋아하는 쇼핑 장소: 은행동도 좋고ㅋㅋ 백화점도 좋고~ 특히 롯데+_+
97. 한달 용돈은 얼마정도: 요즘은 정해놓고 받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손을 벌려서 잘 모르겠지만 학교 다닐 때는 3만원;; 턱없이 부족했음;;
98. 아직 100문100답을 안한 친구들에게 한마디: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같애요~ 시간도 잘 가고^-^*
99. 주인장에게 하고싶은 말~: 흐흣~ 경환선배!! 까페 만드느라 수고하셨구요, 오빠도 이거 해요!! 알았죠??
100. 이 100문 100답이 끝나면 무엇을 할건가?: 점심 약속 있어서 나갈거예요 ㅋㅋ
첫댓글 !!!!!!!!!!!!!!!!! 74번 항의!! 항의!!! ㅋㅋㅋ;;
흐흣~ 정화야 ㅋㅋ 맞고싶지?? -_-++
영은이 이름 삼행시 해 줘야지~
장 장영은입니다..
영 영은이냐??
은 은은+_+
내가 왜 이랬을까..ㅠ_ㅠ미쳤떤게야;;
미친거 맞어 ㅋㅋ
75번 어케하믄 그러케 할수있는지 좀 배우고싶다..방법을 알려줘..ㅎ
너 그거 못해??나두 그거 해 봤는데~ㅋㅋ담임 시간이었는데 난 분명 자구 있었는데 담임이 무얼 물어보는 게야..나도 모르는 사이에 대답을 샤샤샥~~
오대단 다들 쟁쟁한 실력자들만 모은거 가타....나두 연습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