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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완결소설 보기 연참 차마 죽일 수 없는 너 - 7
온새미로YS 추천 0 조회 636 09.03.17 09: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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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7 11:12

    첫댓글 마지막부분은 정말 집중해서 숨죽여 보았습니다. 긴장이 되네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03.17 11:19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안님 :) 요새 카페온에 많이 보이시네요. 반가워요!

  • 09.03.17 16:33

    헉.. 그 존재가 뭔가요?? 궁금~~!!!ㅎㅎ~

  • 작성자 09.03.18 04:45

    안녕하세요, 사악한 702님. 그는 오늘 편에 나온답니다 :) 기대해주세요!

  • 09.03.17 22:50

    초희의 죽음은 정말 가슴 아프군요. 온새미로YS님의 글은 비 오는 날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3.18 04:46

    감사합니다, 사빈님. I'll Land도 꼬박꼬박 즐겁게 보고있어요. 7편이나 올리시느라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건필하세요 :D

  • 09.03.18 00:02

    그 놈을 보았다~! 드디어 등장하는군요. 꽤 오래 기다렸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또 뵈요?!

  • 작성자 09.03.18 04:47

    원래 라인업때만 해도 초희의 얘기는 플래시백으로만 나오고, 이번 편의 끝 부분이 1편이었지요. 예정에 없이 초희의 비중이 좀 커졌지만요 :) 아진유씨님도 수고하고 계십니다. 건필하세요!

  • 09.03.18 06:56

    고생문이 훤한 악마의 등장이로군요. 어떤 식으로 초아가 삶에 애착을 느끼도록 할 지 기대가 됩니다. 초아의 캐릭터가 강해서 끌려갈까 걱정하는 온새미로님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계속해서 막강 필력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09.03.18 08:56

    푼수같아서 초아에게 어떻게 당해낼까 걱정입니다 :) 저도 이미 질질 끌려가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 오늘도 용량을 초아에게 컨트롤당하고 오는 길이예요. super21s님 글 완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9.03.21 06:18

    몰아서 안봤으면 큰일날뻔 했네;; ㅎㅎ 이젠 코믹까지 끌고 가시다니ㅎㅎ

  • 작성자 09.03.21 11:05

    아, 호래이타고님 안녕하세요 :) 요새 바쁘신가봐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D

  • 09.03.23 13:15

    초아의 힘겨워 하는 모습에 눈물이 핑돌다가 암흑으로 뒤덮인 집에선 슬슬 오싹함에.. 마지막엔 시니컬한 초아의 모습과 황당해하는 정체모를 존재의 모습에 쿡하고 웃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03.23 13:35

    그 '정체모를 존재'로 인해 앞으로 완결까지의 글이 풀려나가게 된답니다! :D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SINJI님 :)

  • 09.04.15 15:42

    돌아와.. 에서 쨘 했네요ㅠㅠ

  • 작성자 09.04.16 09:00

    초희와 초아와의 사랑이 깊지요? :)

  • 09.08.08 22:05

    아우... 슬퍼ㅠㅜ... 초희가 언니말 듣고 돌아올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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