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가?아님 일진이 그래서 인가?
조금은 우울하게 시작된 하루 였는데,,,
자작시 자작글에 홍원씨 글을 읽고 댓글을 단후,,,
우연히 민숙씨 글,,나 어떻해 를 다시 본 순간 쏟아진 웃음~~~
다들 눈치 챘죠? 내 마음이 밝아 졌으리란 것을^^*
혹시 기분이 가라 앉아 있는 분 계시면 그글 읽으시고 기분전환 해 보세요~~
우리 나이에 공감할수 있는 최고의 개그?아님 유머?그것도 아니면 위트?
아뭏튼 난, 또 들어가 한번 더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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