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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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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크랩 새해 인사말 (경인년)
최준식 추천 0 조회 15 10.01.01 06: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호랑이 사진 모음


 







 












 

 

 

 

새해 인사말 모음 (경인년)

 

 

 

 

 

지난해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찬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항상 행복한 일들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베풀어 주신 후의와 성원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연락주시고

올 한해에도 만사형통하시고

가내에 화평과

복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바라오며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새해만의 태양이 뜹니다.

새해에는 새해만의 노래가 있습니다.

나뭇잎이 떨어짐을 서글퍼할 때

다음 봄

파란 새잎이 움트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당신의 노래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울림이 되시길

祈願합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에도 저에게 보여주신

귀하의 극진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辛福과 安寧을 祈願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께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리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건승하시길 바라오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살펴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한 인생!!

저희들이 이루고자하는 밝고 건강한 세상입니다.

선생님과 만남의 인연을 저희들은 소중하게 간직하며

새해에는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선생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저희 임직원 모두 머리 숙여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庚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새해에 뜨는 해는 귀하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귀하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올 한해

귀하의 한해가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인사드리고자 본 연하장을 보냅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 줄은 알지만

서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된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010년 한 해에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라오며

새해에는 항상 행복한 일들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것이 생각나는 한해였습니다.

평소 마음에 두고도 찾아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보내주신 배려에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0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 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로 해결하려 합니다.

힘이 많은 사람은 힘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저마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느냐가 바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슬기롭고 현명하신 000님

보다 희망한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 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새해, 000님의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송년인사에 대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2010년 庚寅年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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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그것도 하반기부터는 제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일 년 동안 000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
000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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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왜 강줄기를 따라 흐를까요?
로버트 프리츠라는 사람은 이것을 '최소 저항의 길'이라 했더군요.
무자년 한 해
이정표를 세워 묵묵히 항해하는 저의 배에
000사장님께서 배풀어 주신 성원은 마치 등대와 같았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하루하루 즐겁게 일해나갈 수 있도록
저의 앞길에 불을 밝혀 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기축년 새 해, 뜻하시는바대로 성취하시길 간절히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에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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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정말 특별한 해가 있습니다.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될 한 해가 있습니다.
제 마음의 생각에 등불을 밝히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결심 하나 가슴에 심습니다.
저의 한 해가 아름다웠던 것은
님의 보살핌 덕분이었노라고-
무자년 한 해 베풀어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기축년, 만사형통 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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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화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욕심이 생기고 미움이 찾아올 때,
모든 것 잊고 떠나고 싶을 때,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절망에 휩싸일 때,
님의 관심과 사랑은 제게 큰 힘이었습니다.
다가오는 己丑年 새 해,
님의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송년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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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2008년 한해동안 날마다 다른 사랑 베풀어주신 존경하는 사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기축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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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슬러'라는 사람이 '매일의 칸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사이에는 칸막이가 쳐져 있고,
우리는 오늘이라는 칸 안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서 감사와 기쁨, 사랑,
쉼, 은혜, 평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은
온전하게 님의 관심 덕분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후의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 날마다 기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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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1:37

    첫댓글 전...호랑이가 넘 이뻐보여요~ 무섭게 안보이고~ 고양이처럼 보여서~ 넘 귀엽고~ 이뻐요~ ^^*
    실제로 보면~ 무섭겠지만 말이죠~ㅎㅎ

  • 작성자 10.01.04 14:51

    현지씨 마음이 사랑이 ,자비가 ,..많아서 그런거에요..^^

  • 10.02.19 09:58

    용맹스럽고 사나워 보여도 뭐든 진실은 통한다잖아요..아마 호랑이랑와도 진실은 통할거예요..그럼 당근 안무섭겠지요.ㅎ 새끼 호랑이는 너무 귀엽던데...벌써 2월 중순이네요..참 세월 빨리도가지~~~

  • 작성자 10.02.18 22:35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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