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리 문답 10문, 11문(창1:27~28)

[하사렘]

2004년 11월 30일(평신도지교회 훈련 11월)
평신도지교회 2004.11.30	제1강: 하나님게서 인간을 어떻게 창조했나?
	성 경: 창세기 1:27-28

♠성경말씀(창세기 1:27-28)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소요리 문답 제10문답

♠(문)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이 있게 하사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서론

▶이번 달에는 10문, 11문이다.

제가 한 10년 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 장로님의 말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다. 우리 장로님이 이런 말씀을 했다. 목사님이 세계복음화 때문에 세계, 국내에 다니시는데 우리 교회 안에 걱정이 된다고 했다. 다른 교회는 다 살리고 우리 교회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12년 전에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제가 그 말을 듣고 보니 그렇다 싶었다. 그런데 제 입장이 여러분과 함께 다녀야 할 입장이기에 바꿀 수가 없었다. 그 때 제가 이런 생각을 했다. 저의 입장으로 할 수 없는 기도죠. 저의 목회와 전도활동을 말씀으로 다 해결하여 주옵소서.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설명할 때, 그 때 모든 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런 기도를 했는데 성경에 가만히 보니까 그런 의미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다니는 것이 아니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부흥도 주시고, 전도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달라고 기도했다. 12년이 지났는데 지금 전 세계 곳곳에 몇 배로 많은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오늘 말씀보고 나눌 때 모든 곳에 역사를 하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왜 그러면 소요리 문답을 선택했는가? 메시지가 많이 있는데 소요리 문답을 한 것은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우리는 복음과 역사의 정통성을 이어 나가는 단체이다. 그리고 어긋나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붙잡고 역사적으로 바른 길로 가는 단체이다. 그런 중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자료인 소요리 문답을 하게 되었다.

▶제가 사실은 세계복음화에 힘을 얻게 된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나 두 번째로는 앞에 앉은 어른 목사님과 많은 목사님들이 저에게 힘이 되었다. 이분들이 함께 순회도 하고 함께 평신도하고 같이 한 것이 지금 큰 열매가 났다. 그럴 때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겠는가? 나 같으면 목사로서 강의를 들으러 다니겠는가?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다. 그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역사를 보라. 교회사에 보면 언제든지 시대 시대마다 전도할 때 목사님들이 뭉쳤다. 그렇다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렇게 모이지만 전 세계 곳곳에서 역사는 일어난다. 그러면서 사도행전을 보니까 사도행전 2장에 보니까 예배만 드렸는데 5가지가 일어났다. 그 예배를 계속했는데 안디옥에서 선교문이 열렸다. 하나님이 직접 역사해서 바울 같은 인물을 불러냈다. 그러면서 문화권을 뒤집는 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저는 예배할 때 7가지 일이 일어나는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확신이 왔다. 오늘 여러분이 말씀 받는 시간에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제10문이다.

▶제10문

제10문에 보면 이런 질문을 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창조를 하셨나? 그런 질문이다. 어떻게 인간을 창조했나? 아주 좋은 질문을 했다. 답은 이렇게 되어 있다. 지식과 의와 거룩으로, 하나님께서 지식과 의와 거룩으로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보면은 남자와 여자에게 만물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답을 정말 잘했다. 너무 성경적으로 답을 잘했다. ▶첫째 자기 형상을 따라-

1.자기 형상

▶첫째 자기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는 말은 완벽하게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녀를 창조하셨다. 그런 단어가 해석이 되었다. 이 분들이 말을 더한 것이 아니고 성경 그대로 옮겼다.

(1)형상(지식, 의, 거룩)

▶여기에 지금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형상이 어떤 것인가? 무엇인가? 여기에 답이 나와 있다. 지식과 의와 거룩으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그 지식으로 창조했다. 그리고 의로 창조했다. 거룩으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를 했다. ▶왜 사람들이 악해질까? 거의 보니까 사람들이 속이고 죽이고 한다.

▶오늘 오면서 텔레비전을 보았는데 보험금을 타려고 자기 아이와 아내를 죽였다. 그것을 타고 무엇을 하려고 부인과 아이를 차에 치인 것처럼 해서 죽였다. 사람들이 거의 왜 이렇게 할까? 또 보면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군인들은 군인대로 부정이 일어날까?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날까? 아프리카를 갔더니 전혀 발전이 되지 않았다. 왜 발전이 되이 않는가? 물어보았다. 공사를 하면 공무원들이 80%를 떼먹는다고 한다. 사람들이 손해나는 짓인데, 왜 저렇게 할까? 한국사람들은 50%만 먹는데 이 사람들은 80%만 떼먹는가? 나라가 될 수가 없다. 스스로 막 손해를 본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죠. 중앙아시아가 가면 스스로 손해날 짓을 한다. 북한에 금강산에 가니까 스스로 손해날 짓을 한다. 무엇을 사면 잔돈을 주지 않는다. 말이 안 되는 것이지, 그래서 안내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7불 짜리가 있으면 7불을 준비해라. 만약에 10불을 주면 잔돈을 주어야하는데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스스로 손해나는 짓을 한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믿으면 천사처럼 될 수 있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마귀처럼 된다. 누가 이런 말을 했다. 천사처럼, 마귀처럼 될 수 있다. 저는 여기에서 중요한 답이 하나 깨달아졌다. 인간은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 존재이다.

(2)믿는 존재

▶그렇게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믿도록 창조했다. 그러면서 여기에서 이런 답이 나왔다.

(3)실패

▶불신자는 당연히 실패한다. 그래서 불신자의 상태의 저주와 고통은 당연히 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참 이상하죠.

▶어제 중요한 사람을 한 명 만났다. 그 분이 그렇게도 예수를 믿어라고 해도 믿지 않는다고 한다. 자기 주위에는 다 믿는데 이 사람만 믿지 않는다. 그러니까 다 믿는데 믿지 않는데 여자 분인데 사람이 똑똑하고 강한 분인데 믿지 않는다. 한번은 그 분이 김정택 장로와 골프를 쳤다고 한다. 김정택 장로님이 방에 들어가자고 했다. 남의 여자인데 왜 가는가? 들어가더니 방석을 놓고 앉아라고 했다. 그러니까 손을 내 보라. 손을 잡더라고 한다. 손을 잡더라고 한다. 남의 여자 손을 왜 잡는가? 따라 해라. 무엇을? 영접기도 따라해라. 그래서 도망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김정택 장로가 말하자면 복음을 전했는데 설명을 다 듣고 믿지 않더라고 한다. 그래서 그분보고 그런 말을 했다. 믿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그 사람에게 거꾸로 이야기를 했다. 자식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굳히 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데 축복을 받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면서 서론만 이야기를 했다. 믿어야 되겠다. 이 정도까지 말이 나왔다. 참 인간은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뭔가 만족이 되지 않는다. 성공하게 되면 뭔가 비게 된다. 인간은 그렇게 창조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담대히 전하는 것이다.

▶파스칼이 그런 말을 했다. 하나님이 인간이 창조했는데 가슴에 허공을 창조했다. 허공을 채울려고 해도 채울 수가 없다. 철학자 파스칼이 한 말이다. 그것을 다른 것으로 채울려면 소금물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과 같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 갈증이 생긴다. 인간의 가슴속에 있는 텅빈 가슴에는 하나로만 채울 수 있다. 그게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다. 파스칼이 그런 말을 했다. 참 정확한 말을 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믿는 존재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개들이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아무리 똑똑해도 원숭이가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당연히 이렇게 창조했다. 그래서 참 감사하고 참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저는 다섯 가지 감사한다. 저는 좋은 부모님을 만난 것을 감사하다. 그런데 우리 부모님이 저를 교회 가게 하신 것을 감사한다. 우리 부모님이 잘 믿었다. 그런데 교회 간 것이 문제가 아니고 복음을 깨닫는 것을 감사한다. 얼마나 감사한가? 복음만 깨달은 것이 아니고 전도자로 부르신 것을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감사한 것은 여러분을 만난 것을 감사하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복음운동을 하는가?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다시 말씀을 보면서 자기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4)동등

▶여기에서 남녀로 창조했다. 동등이다. 여자를 남자의 부속품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동등하게 창조했다. 어떤 힘이나 육신적으로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인격적으로 동등하다.

2.만물- 권세

(1)자연

▶그러면 우리에게 중요한 축복을 주셨다.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 이 표현이 참 잘된 것이다. 그냥 축복을 주신 것이 아니고 만물을 다스릴 권리를 주셨다. 만물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참 중요한 이야기죠.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다스릴 축복을 주셨다.

(2)육신- 그리고 육신도 살수 있는 축복을 주셨다.

(3)영적- 영적인 권세로 주셨다.

▶여러분이 지금 자연을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다는 말을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선풍기를 만든 것을 보라. 어떻게 인간이 이것을 만들었겠나? 볼펜을 사러가면 볼펜을 5천밖에 하지 않는다. 얼마 싼가? 제가 그것을 만들려면 5백만이 더 들 것이. 세종대왕이 보면 기절할 것이다. 핸드폰을 보라. 시끄러워 죽겠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몰라. 그래서 이런 축복을 받고 하나님을 모르면 인간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우리 육신 안에 모든 우주가 다 있다고 한다. 하나님이 그런 축복을 주셨다.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감사를 늘 찾아본다. 얼마나 감사한지, 저는 심방에 가보니까 안과에 가보니까 전부 눈이 다 빠져있어. 참 하나님 눈 두 개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병원에 심방에 가보니까 중환자가 너무 많아, 그런 병원이 한 두 개인가? 대한민국에 천지인데, 꽉 찼다. 종합병원에 입원하려면 아는 사람에게 압력을 넣어야한다. 그 때 느꼈다. 하나님, 건강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축복을 얼마나 많이 주었는가? 우리가 육신적으로 굉장한 축복을 주었다. 아픈 분은 실험을 한번 해 보라. 여러분이 손바닥을 많이 비비면 손바닥에서 자체에 굉장한 것이 나온다. 손바닥을 비벼서 눈에 갖다 대면 한 달만 하면 눈이 좋아한다. 하나님께서 그 만큼 자연적인 축복을 주셨다. 기도하면서 한번 해 보라. 얼마나 좋겠는가? 손으로 문질러 보라. 우리 어릴 때 엄마 손이 약손이다. 만지죠. 그 때 어머니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그게 기도이다. 살살 만져준다. 그게 말하자면 안수요. 그런 원리가 다 있다. 저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다.

▶에스더 집에 가면 배를 만져 보라. 그리고 아이를 두고 기도해 보라. 여러분이 3일만 하면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무슨 특별한 기를 모으면서 하게 된다. 그게 거짓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토록 우리 인간의 육신에도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그런데 여러분, 의사 이야기를 다 들어야지만 다 맞지만 다 틀릴 수도 있다. 서울에 살면 공기가 좋지 않아 오염이 된다고 그런 말을 많이 한다. 여러분이 자는 동안에 몸 안에 나오는 에너지가 강하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것이 떨어지면 병이 온다. 그래서 조금만 운동만 하면 건강이 온다는 말이 그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주신 줄을 모른다. 우리는 옛날에 위생으로 더럽게 살았다. 그래도 우리가 병에 들지 않고 산 것은 우리 몸 안에 굉장한 것이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창조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안다고 할 때에는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3.완전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다.

(1)빌4:7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 이 하나님이 이 형상을 가지고 창조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2)롬3: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이시다.

(3)이름- 주기도문에 보면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 말은 다른 물건과 같지 않고 다른 귀신과 같지 않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께서 그 능력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중요하죠. 문제는 인간이 이 축복을 상실한 것이다.

4.상실

▶저는 왜 인간이 하나님을 믿지 않을까? 저는 옛날에 왜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까? 그런데 교회를 다닐 뿐이지 복음을 알지 못할까? 복음을 듣기 듣는데 복음 속에 깊이 빠지지 못할까? 복음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면 끝날 것인데 왜 들어가지 않을까? 미국에서 그런 말을 했다. 완전복음, 기도, 전도를 한번 해 보라. 미국을 뒤집어질 것이다. 왜 하지 않을까? 복음속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왜 들어가지 않는가? 간단하다. 사단의 전략이다.

(1)상실 원인

▶인간이 이 엄청난 축복을 상실 원인이 무엇인가? 그 원인이 죄이다. 배경이 무엇인가? 사단이다.

(2)배경- 사단

▶아담 하와를 범죄하게 했다. 이렇게 해서 인간에게는 엄청난 결과가 왔다.

①사단 숭배- 인간은 사단숭배하는 인간으로 바뀌어버렸다. 이것을 보고 종교라고 한다. 종교생활을 하면 망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복음이 없죠. 망한다.

②우상 숭배- 인간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 왔는데 우상숭배가운데 빠졌다. 인간은 결국은 사단이 하는 짓이다.

③세상- 세상에 빠져버렸다.

④자신- 자신을 숭배하는 쪽으로 빠졌다. 이렇게 인간은 전부 실패한다.

5.복음

▶이것을 복음으로 회복했다. 복음으로 이 모든 것을 회복했다. 그렇다면 이 축복을 누릴 만하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처음부터 복음을 주었다.

(1)원시 복음

▶이것을 보고 원시복음이라고 한다. 신학적 용어로 원시복음이라고 한다.

①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②창6:14 방주 안으로 들어오며 산다.

③창12:1-10 그러면서 갈대아를 떠나라. 본토 아비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여기에 주인공이 올 땅으로 가라. 이스라엘 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메시아 나실 땅으로 가라.

(2)성취

▶이것이 완전히 성취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이시다.

①이해- 오늘 우리는 이 성취된 복음을 제일 먼저 이해해야 한다.

②체험- 그러면 우리는 이 놀라운 축복을 체험해야 한다.

③뿌리-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졌는데 중요한 뿌리를 내려야한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창조를 했다. 그리고 남녀로 창조했다. 만물을 다스릴 권세를 주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가치이다.

▶당연히 이런 축복을 받는다. 여기에서 몇 가지를 꼭 기억하면 된다. 그러면 이런 축복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오늘 여러분들은 이 축복을 완전히 회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야한다. 또 새 가족에게 가르쳐야한다. 지교회에서 이런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놀라운 축복을 주었다.

6.결론- 어떻게

(1)완전 복음

▶완전복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복음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완전복음으로 들어갈 때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언약을 회복시키는 아주 간단한 답이다. 다 해결책이 있다. 그래서 해결책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이제는 어떻게 이 응답을 회복할 수 있는가?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라. 어떻게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는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복음 체험, 복음에 뿌리를 내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 작은 하나에 이런 일 속에 엄청 큰 것이 들어 있다.

(2)완전 기도(성령충만)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는가? 완전기도로 들어가라. 여러분 아픈 사람이 있으면 진짜 기도해라. 언약을 놓치지 말고 기도해라. 근본적으로 인간에게 주신 힘이 너무 많이 있다. 복음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도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이것을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복음은 완전한 것인데 완전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여러분에게 증거가 올 것이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안수기도하지 않는다. 혹시 오해할까 싶어서 그렇다. 우리는 말씀운동하기에 하지 않는다. 저는 저의 손으로 기도한다. 아픈 부위를 얹고 기도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할 때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날 것이다.

(3)완전 전도

▶이 두 개 답이 나오면 어떻게 되는가? 완전전도 속으로 들어가라.

▶이 세 가지를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을 해야한다. 이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것인가? 완전 복음, 완전 기도, 완전 전도면 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되는가?

▶여러분 완전 복음이라는 말은 이해는 되지만 어디에서 어려운가? 우리가 인간관계나, 혹은 판단할 때 이럴 때 자꾸 무너진다. 거의 다가 작은 일에 축복을 다 놓친다.

쉬운 예로 어디에 가보면 다락방 하는 사람끼리 싸운다. 이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도와주고 싶지, 싸우고 싶지 않다. 옆에 교회 부흥이 되는데 우리가 왜 화가 나는가? 우리 교회가 부흥되는데 옆에 교회가 화가 나서 죽으려고 한다. 참 이상하죠. 모든 것을 쥐고 다 놓친다. 우리가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우리의 ‘관계’이다. 사람 관계, 이해 관계 하나님의 관계, 이것이 회복이 되어야한다. 탕자가 아들이 맞지만 돌아올 때 해결이 된다. 올 때 무엇을 가지고 왔는가? 관계를 가지고 왔다. 와서 완전 헛소리를 했다. 날 종으로 사용해달라. 안 되는 줄 알면서 말했다. 아버지, 종으로 일을 하겠다. 말이 안되죠. 이 친국가 미안하니까 안 되는 줄 알면서 이야기를 했다. 네가 어떻게 종이냐? 너는 나의 아들이다. 이것이 회복이 되니까 모든 것이 회복된다. 여러분 완전 복음 속으로 들어가라. 이렇게 되면 문제가 99%로 없어진다. 갈등이 될 것이 없다. 완전 복음 속으로 들어가라. 복음의 눈으로 보고, 완전 복음의 제일 열쇠가 관계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하나님의 자녀인데 관계가 되지 않으니까 응답이 오지 않는다. 굉장히 중요하다.

▶완전 기도라는 말은 무엇인가? 완전기도라고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우리는 기도 어렵게 할 것이 없다. 하나님과의 대화, 기도는 나의 있는 그대로를 기도하는 것이다. 늘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냥 돈을 달라고 하면 된다. 그냥 필요하면 달라.

예를 들어서 어머니에게 돈이 필요하다. 내가 돈이 필요하다. 어머니 돈 만원만 주세요. 어머니가 왜 하는가? 써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주죠. 기도를 어렵게 할 필요가 없다. 전능하신 어머니여, 돈 2만원만 주옵소서.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진짜 사람들을 보면 어렵게 기도한다. 전지 전능 다 나온다. 틀린 기도는 아니다. 제일 좋은 대화이다. 우리가 기도에 가장 좋은 것은 대화이다. 공 기도를 할 때 이분들을 대표해서 기도한다는 것이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대화이다. 깊이 대화를 하면서 성령충만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완전 전도라는 말이 무엇인가? 완전 전도는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그냥 전도하면 안 된다. 그냥 교회 부흥하기 위해서 저의 위치를 살리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시대적인 요청 속으로 들어가라.

시대적인 요청은 두 가지이다. 복음 없으신 시대, 장소,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대 배경이 있다. 이 두 가지이다.

▶말하자면 아브라함은 복음 때문에 집을 나갔다. 가나안으로 갔다. 그러니까 응답을 받게 된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하겠다. 너를 도우는 자가 있으면 도우겠다. 너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을 것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었다. 이 때 시대적인 배경이다. 이 속으로 들어갔다. 다 죽어도 노아는 죽지 않는다. 놀라운 일이죠. 이게 전도이다. 전도를 이해해야 한다.

▶요셉은 망할 수 없다. 요셉 주위에 기적이 일어난 것은 당연한 일이 일어났다. 해와 달과 별이 절을 하는 이 복음을 전해야겠다. 그런데 세상으로 나가서 모든 고통 속에서 총리가 되는 것이죠. 이 시대 배경을 요셉은 잡은 것이다. 망할 수가 없다. 망하지 못한다. 요셉이 망했다. 기적이다. 그럴 수가 없다. 여러분이 꼭 깨달아야한다. 그러면 모든 축복이 회복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이것은 분명한 것이다. 얼마나 논리적인가?

▶다윗을 보라. 세계에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때에는 골리앗과 싸웠다. 블레셋과 싸웠다. 그것이 시대배경이다. 그 속으로 다윗이 뛰어 든 것이다.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가지고 왔다. 이것은 뭔가 깨달은 것이다. 오늘 여호와께서 네 목을 나에게 붙이셨다. 다윗이 망할 수 있는가? 그리고 성전을 짓는 것이다. 다윗이 실패할 수 없다.

▶저는 조금 깨달았다. 사람들이 전도를 할 줄 모르는구나. 방법도 모르구나. 한다고 돌아다니지만 고생만 하지 성경적이지 못하는구나. 그게 틀린 전도를 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있는대로 전도를 하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해야지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멋도 모르게 했는데 그게 시대적 요청이다. 그래서 복음운동을 목사님들이 설명을 해 달라고 했다. 설명해달라고 갔는데 강사로 갔다. 그것을 하나 깨달았는데 하나님은 엄청난 응답을 주셨다.

기억해라. 전도는 하나님의 시대적 요청을 깨달아야한다. 기도는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를 계속 하는 것이다. 완전복음은 무엇인가? 관계회복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인간의 관계회복이다. 모든 이해 속에서 관계회복이다. 완전복음 속으로, 그러니까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놓치지 말라.

▶여러분의 선배들이 질문을 잘하고 답을 잘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기를 이렇게 창조했다. 축복하시기를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었다. 당연히 놓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으로 완전히 회복시켰다. 그렇다면 완전복음으로 들어가라. 그렇다면 완전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완전전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우리는 불신자를 이길 수가 없다. 모여서 이 기도를 시작해라. 대화에서 조금 참고할 것이 있다. 참고해야 될 것은 우리가 단순하게 대화를 하는 것이 있고, 본격으로 하는 것이 있다.

▶내가 길을 가다 미끄러졌다. 조금 아프다. 그럴 때 어떻게 하는가? 살펴보고 일어나죠. 사람을 살려요.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면 안된다. 대화가 대화 나름이다. 우리가 다방에 갔다. 살살 이야기를 해야지 거기에서 침이 나오도록 고함을 지르면 안된다.

▶한번은 어떤 사람을 다방에서 만났는데 목사님 기도좀 해주세요. 나는 기독교인들이 쪽을 많이 팔아 그런 기도 싫어한다. 대충하려고 하는데 다방이 떠나가도록 아멘, 할렐루야, 진짜 아이들 말로 쪽팔리데요. 창피해서 나왔다. 온 사람들이 다 쳐다보았다. 좀 그렇더라. 사람이 물에 빠졌다. 어떻게 해야 되는가? 얌전하면 안된다. 그 때 소리를 질러야 한다. 그것은 참고해야한다. 평상시 대화를 하는 기도가 있다. 내가 혼자 정말로 힘을 얻을 수 있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정시기도이다. 여러분이 소리를 지르든지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든지 있어야한다. 저는 정시기도시간에는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집중기도를 한다. 그 때는 제가 늘 훈련한대로 깊이 복식호흡을 하면서 기도한다. 여러분이 아픈데 진짜 기도하면서 손을 얹고 기도해 보라. 역사가 일어난다. 인간에게 과학적으로 주신 어마어마한 힘이 있다. 이 균형이 깨어진 것이 병이다. 인간에게 살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어떤 분은 이런 간증을 했다. 내가 늘 감사한 일을 찾아내면 진짜 장수한다고 한다. 굳히 장수할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 아프다고 하면 이상하게 본다. 저 사람에게 진정한 감사가 없는가보다. 이렇게 생각한다. 아니면 성질이 더러운가보다.

진짜 회복해라. 진심으로 보면 감사가 있다. 저는 진심으로 감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반드시 혼자서 얻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힘이 어마어마한데 놓친다. 얼마나 억울한가? 이제는 놓치지 말아야겠다.

▶완전 복음으로 들어가라. 성공실패가 문제가 아니다. 완전히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완전 전도 속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의 시대적인 요청 속으로 들어가라. 암만 모자라도 성공한다. 이 때서야 우리 무능이 해결된다. 이 속에 들어갈 때 나의 무능도 고쳐준다.

80십 노인 모세가 이 때 자기 능력이 바뀐 것이다.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를 동원했다.

무식한 베드로에게 최고의 지능을 주었다. 베드로의 메시지를 듣고 베드로의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바리새인이 놀랐다. 고기를 잡던 베드로가 시대적인 요청에 들어갔다. 마16;16절이다. 보통 말을 한 것이 아니다. 행4:12절이다. 보통 말을 한 것이 아니다. 메시지를 들어보라. 우리가 새 술에 취한 것이 아니고 성령이 임한 것이다. 요엘에게 말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대단하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리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바울이 깨달았다. 시대적인 요청, 그래서 바울아 두려워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하리라. 이 때에 비로소 이 축복이 하나씩 하나씩 회복된다.

저는 사업하는 장로님들, 중요한 분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완전 복음, 완전 기도, 완전 전도 속으로 들어가라. 여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이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라. 세상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길 수 없다.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이런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여러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 축복을 받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The end)

2004년 11월 30일(평신도지교회 훈련 11월)
평신도지교회 2004.11.30	제2강: 하나님이 섭리하신 일이 무엇인가?
	성 경:

소요리 문답 제11문답

♠(문)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일은 지극히 거룩함과 지혜와 권능으로써 모든 창조물과 모든 행동을 보존하시며 통치하시는 일입니다”

☞서론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일이 무엇인가?

그런데 이렇게 대답을 했다. 지극히 큰 거룩, 그리고 지혜, 그리고 그의 권능, 이것을 가지고 인간을 보호하신다. 우리를 보호하신다. 그리고 통치하신다. 그렇게 답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만물과 모든 만물의 행위를 포함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 거룩으로 가지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통치하시고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 이렇게 답이 나왔다. 얼마나 정확한 답인가? 모든 것을 섭리하신다. 모든 것을 섭리하신다. 무엇을 섭리하는가? 모든 것을 섭리하신다.

1.모든 것

(1)큰 거룩

▶이 말은 뭐죠. 설명이 되어졌다. 잡신, 귀신, 우상이 아니라는 말이다. 거룩이라는 말은 다르다는 말이다. 그렇죠. 구별되었다는 말이다.

①출3:14-15 바로왕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이스라엘을 회복해라. 이렇게 대답을 했다., 나 여호와가 보냈다고 해라. 그 이름이다. 여호와 이름 자체가 ‘존재’라는 뜻이다. 우리는 전부 피조물이지 존재는 하나님이시다. 스스로 존재하는 분은 여호와시다. 이 이름으로 우리를 보호,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②사7:14 이름- 그래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③승리- 그러면 성경에 승리한 사람들을 가만히 한번 보라. 전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이 사람들이 다 승리했다. 사단은 안다. 이 사람들을 절대로 건드리지 못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여호와의 영광을, 요17:11-12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의 이름이다. 그래서 행3:1-12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대단하죠.

(2)지혜- 어떤 지혜인가? 무한한 지혜이다.

①사40:6-8

▶이사야 40:6-8절에 이런 말이 있다. 높은 산 위에서 이야기를 해라. 지붕 위에서 해라.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 인생은 풀의 꽃과 같은데 풀은 마르고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해라.

②사40:11-26 그러면서 무슨 말씀을 했는가? 우상에 대해서 말을 했다.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게 하나님인가? 나무로 만든 것이 하나님인가? 나무로 만들어서 색칠을 했는데 그게 하나님인가? 그게 넘어질까 싶어, 안전하게 했는데 그게 하나님인가? 그러면서

③사40:27-30 너는 알지 못하였는가? 듣지 못했느냐? 그 지혜는 무한하시다. 권능이 무한하시다. 그러면서 사40:31 소년도 넘어지고 장정도 넘어질찌라도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을 것이다. 꼭 기억해라.

(3)권능- 하나님은 우리를 권능을 가지고 창조했다.

①창1:1-13 어떤 권능인가? 창조주이다. 믿으시기를 바란다. 창조주이시다.

②사43:18-21 또 새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이다. 사막에 물을 내신다. 바다 가운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이유가 무엇인가? 새 일을 행하겠다. 그래서 우리는 새 일을 한다. 이런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는가?

2.보존- 통치

(1)세상

▶이 하나님께서 보존하시고 통치하고 계신다. 무엇을 통치하는가? 세상 만물을 통치하신다.

(2)보호- 그러면 특히 그렇다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신다. 틀림이 없다.

(3)만물- 그리고 모든 만물을 다 통치하신다. 그리고 만물을 무엇까지 통치하는가?

(4)행위- 행위까지 통치하신다. 파리는 왜 만들었는가? 발견은 못했지만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구더기는 왜 만들었을까? 다 이유가 있다.

▶제가 옛날에 교인들과 강가에 갔다. 낚시를 하는데 물지 않는다. 집 주인이 불렀다. 이것을 가지고 해보세요. 깡통을 가져왔는데 구더기가 있었다. 자기가 끼워주었다. 제가 놀랬다. 내려가자 바로 물었다. 고기가 구더기를 좋아하는 줄을 몰랐다. 그런데 고기를 빼고 또 넣었는데 또 물었다. 나중에 구더기 껍데기만 있는데도 물었다. 하나님은 구더기를 창조하신 이유가 있겠구나.

▶인간에게 필요없는 맹장은 왜 있는가? 그것 없으면 달나라를 가지 못한다고 한다. 맹장 수술 한 사람은 화성, 금성에 갈 생각을 하지 말라. 지혜가 발달해서 거기에 갈 줄 아시고 하나님께서 만들었다. 곰팡이를 가지고 페니실린을 만들었다. 그러니까 바퀴벌레가 왜 있는가? 바퀴벌레가 대단한 약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다 이야기 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다. 그래서 만물의 행위까지 다스리신다.

3.믿음

▶여기에서 꼭 기억해야할 믿음이다.

(1)그렇다면 염려하지 말라.

(2)두려움- 두려워 하지 말라.

(3)문제를 문제로 보지 말라. 렘넌트 7명을 보라. 전부 어디에서 축복을 받았나? 문제가 와서 받았다. 초대교회를 보. 전부 문제가 왔을 때 역사가 일어났다. 문제 자체가 축복이다. 문제 자체가 답이다. 예루살렘이 핍박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디옥으로 가는 길이다. 교회사에 중요한 인물을 보라. 문제에 답이 다 나왔다. 저는 이게 저의 철학이다. 염려할 것이 없다. 두려울 것이 없다. 문제가 좋은 것이다. 왜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거기에다가 여호와의 자녀이고 전도자이다. 그래서 이런 답이 나온다.

4.앙망

▶그렇다면 나오는 결론이 하나 있다. 여호와를 앙망해라. 이 답이 나온다. 자,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답이 나온다. 그러면 개인의 역사, 경험, 문제를 볼 때 더 빨리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주어서 깨닫게 할까? 이것이 여호와를 앙망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5일장 장날 갔는데 큰 닭이 있다고 한다. 닭 잡는 사람은 세계에서 제일 잘 우는 닭이다. 너무 좋은 닭이다. 돈을 몇 배로 두고 샀다. 갔다두었는데 울지 않는다. 속았구나. 그래서 5일장, 그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찾아갔다. 그 사람이 또 닭을 팔고 있었다. 당신 사기꾼이 아닌가? 닭이 운다고 했는데 한번도 닭이 울지 않았다. 그럴 리가 없다. 어디 먹이는 잘 주었는가? 먹이를 비싼 닭이라. 많이 갖다놓고 항상 먹도록 해두었다. 그리고 집도 멋있게 지었다. 혹시 추울까봐 바닥까지 깔았다. 닭 주인이 간단한 말을 했다. 무엇이 답답해서 울거요.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한번씩 앙망 한다. 늘 안 되는 사람은 늘 이렇게 해서 앙망하게 한다. 미리 미리 앙망하면 필요가 없다. 그러니 우리 능력과 상관없이 이런 일이 벌어진다.

(1)사 40:31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온 것이 10가지 발판이다.

(2)10가지 발판

▶하나님의 주권을 바꿀 자가 없다. 그리스도로 회복했다. 구원받은 자에게 성령이 함께 한다. 그리고 확실한 보증서를 주었다. 성경을 주었다. 나는 하나님 자녀이다. 성령이 함께 하신다. 모든 지역이 선교지이다. 안되는 것은 없다. 부산에서도 가능하다. 시골에서도 가능하다. 가난한 자도 된다. 그래서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서울에서 미국에서 부산 오기는 다락방이 처음이다. 시골에서도 된다. 모든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그렇다면 염려할 것이 없다. 살아도 죽어도 좋다. 그런 중요한 답이 나온다. 그러면 인간에게는 죽는 날이 있다. 그리고는 내세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전도자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3)확신 5가지

▶나는 비록 연약하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기도하면 응답된다. 나의 모든 저주 운명 가문이 영적문제가 끝이 났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끝을 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어려움이 와도 승리를 주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인도한다. 우리는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그러면서 언약과 기도를 깊이 뿌리를 내린다. 승리할 수밖에 없다.

5.결론- 몇 가지 기억해라.

▶우리는 주로 실수를 어떻게 하는가?

(1)일- 기도

▶일 속에서 기도가 나온다. 이렇게 하지 마라. 기도 속에서 일이 나와야 한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해도 굉장한 차이가 있다. 이 말은 기도의 축복을 늘 누리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맞을 수도 있지만 맞지 않을 수 도 있다. 이것을 늘 누리고 있으면 그 속에서 일아 나온다. 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2)부흥- 전도

▶어떻게 부흥하고 성공할 것인가에 따라서 전도하면 안된다. 여러분이 전도밖에 없다. 여기에서 부흥이 나와야 한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굉장한 차이가 난다.

(3)대열(하나님의 은혜, 감사)

▶여러분이 축복을 받는가? 어느 대열 속에 있는가가 중요하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줄을 잘못 서서 망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여기에서 진정한 감사, 늘 감사를 찾아라. 저는 조금한 일도 감사가 나온다. 저는 복음이 없을 때는 조그마한 것도 불평을 했다. 이 복음을 아니까 작은 것도 감사가 되었다. 그래서 시장에 가면 깎지 않는다. 저게 얼마나 싼가?

▶지난번에 추워서 옷을 사러 갔다. 얼마인가? 달라. 돈을 주니까 들고 나왔다. 이 분이 나를 불렀다. 5천원만 깎아 줄게. 그렇게 말을 했다. 괜찮다. 다른 것을 하나 주었다. 자기가 깎아 주었다. 그래도 싸다. 옷이 5만원 하는데, 5만원을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만드는가? 저에게는 5천만을 주어도 만들지 못한다. 비행기를 타고 감사하다. 내가 만들어서 타고 다니려면 얼마나 힘든가? 한진그룹, 금호에서 만들고, 그 속에서 세계복음화를 한다.

전라도에 갔는데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 얼마냐? 5천원, 좀 더 받으세요. 내 같은 손님 처음 보았다고 했다. 밥 먹고 돈을 더 받아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다. 아니, 그게 아니고 너무 맛있고 깨끗한데 너무 반찬도 많고 5천밖에 하지 않는다. 어떻게 남는가? 그래도 남는다. 남으니까 하겠죠. 뭐든지 감사하다. 마음 속에 감사가 나왔다. 줄을 서서 오는 것도 감사하다.

▶2시에 강의하는데 9시에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고 한다. 9시에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앞자리에 앉으려고, 그 말을 들으면서 감사가 나왔다. 나 같으면 저렇게 하겠는가?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보겠나?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은 잔잔한 일이다. 그런데 잔잔한 것에서 큰 것을 고칠 수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엄청난 하나님의 큰 계획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사소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하나님은 분명히 인간은 자기 형상대로 창조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물을 통치하는 가운데 우리는 보호하신다. 만물을 통치하시는 가운데 우리를 보호하신다.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속에 있는 불신앙은 완전히 내 버리라. 여기에도 ‘기’가 나온다. 불신앙하면 무엇인가 생긴다. 어떤 사람은 뉴스를 늘 틀어놓고 있다. 연속극은 보지 않고 뉴스만 본다. 혹시 우리 아들이 교통사고에 치어서 죽지 않을까? 진짜 죽었다. 여기에 에너지가 나온다. 신앙에만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불신앙에도 에너지가 나온다. 딸 죽은 노래를 부른 가수가 진짜 딸이 죽었다. 38살 된 엘비스 프레슬 리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다가 낙엽 따라 일찍갔다. 차중락 가수도 리바이벌해서 부르다가 갔다. 불신앙을 완전히 맡겨라.

▶욥3:25절에 욥이 생각한 것이 임했다. 그 때에는 사단이 건드렸다. 욥이 늘 돈, 자식 하고 있는데 그것을 빼앗으면 신앙생활을 하겠나? 욥이 생각한 것에 넘어졌다.

▶자녀가 이상해도 믿음을 주라. 너는 잘 할 수 있다. 어제 너는 그 모양이냐? 어째서 아비 닮았나? 엄마 너는? 말을 해도 김새는 말을 한다. 힘을 주는 말을 해라. 너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기도해주라. 남편에게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다. 아내보고 당신의 믿음을 보고 축복하실 것이다. 맨날 기도하더니 저렇게 되었나? 사람이 불신앙을 하면 에너지가 생긴다.

▶완전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