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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암종별로 응용하는 생선류가 별도로 존재하지만...
일례로...등푸른-생선류 : 여성전용암종중 주로 유방암종 , 숭어 : 자궁.난소암종..등등
그런데, 조상님들이 약용으로 응용해 오던 생선류로는...
가자미.홍어.넙치.상어.밴댕이.왕-새우(일반 새우과는 상이함) 등등이며..
중증에 가장 우선적으로 응용해 왔습니다..
우리들처럼 전반적인 일반투병기준에서 응용하는 바닷물 생선류로는
홍어 . 가자미류 (특히 미주구리이고 ..그 다음이 참가지미입니다..) .
곰치 . 가오리 등등을 우선적으로 응용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생선류는 콜라겐-성분이 타어종보다 풍부하고..
우족탕에 준하므로..우족탕에 조금 회의적인 경우에 대체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이러한 콜라겐 성분이 세포재생에도 도움이 되며..항암,방사선치료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작용을 개선을 포함한...전반적인 관련질환도 예방 및 차단해 주기 때문이며..
투병용도로 항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병원주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약용버섯류를 치유목적으로 응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무난하게,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한 특정-약용버섯류보다는 일반적인 식용버섯을
우선으로 응용하는것이 더 좋으며..
투병용도용 식용버섯으로는 건-표고버섯을 우선으로 합니다..
이러한 식용버섯류는 항암,방사선치료과정에서도 섭취가 가능하며..
약용버섯류 섭취는 가능한 주치료과정에서는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약용버섯으로는 희귀한 고가의 버섯류보다는 평범한 영지버섯이 그런데로 응용합니다..
항암,방사선치료과정..그리고 중증으로 투병중 기력회복용 식품응용은
아래에 언급한 들깨죽,천로 등등처럼 별도로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으며...
이 방식 또한 조상님들의 비법에 속합니다..
1.가을-무를 잘게 채썰어....
여기에 마늘.생강.생들기름을 넣고 볶아서, 반찬으로 섭취합니다..
2.무즙을 진하게 내어,
토종양념-간장물을 먼저 만든후, 여기에 메밀국수를 삶아 , 무즙에 조금씩 자주 찍어
드시면 됩니다..
토종양념-간장물 : 토종간장+양파+멸치국물+현,프락토-올리고당 (옛날:꿀)
곡물중 현미라고해서 누구든지 몸에 맞아 들어가는것도 아니며...
현미이상 기전작용을 하는것이 메밀.수수 등등 입니다..
이런점에서 메밀을 응용합니다..
3.겨울(동지)에 어획한 명태를 건조시킨..."북어" 10마리를 12시간 이상 푸~~욱 달여서
집에서 기른 콩나물을 넣고 국을 끓여..이 끓인 국물에 보리밥을 말어 섭취합니다..
별도방식) : 북어 5마리만을 응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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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예방용 식품류 (피라진-성분이 많은 식품류)
원인 : 고함유-메티오닌 등등 특정-아미노산 성분 식품류 섭취로 인한
비타민B-3.B-6과의 체내기전작용 불량..(기존 언급한 관련 글 참고)
모든 식품류가 항암식품이며...장단점이 있기에..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투병에 응용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일부 글에서..투병중에는 매래치 대가리 하나라도..그리고 ,생선류를 섭취하지 말라는
순수성글이 많은데..그런 내용은 식이요법 과정상 원리를 모르고 언급하는 내용인지..
아니면 , 알면서 언급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동물성 식품류들은 무조건 나쁘다는 ...한가지 토대로만 언급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여러 생선류 섭취하는 과정에서도 이러한 비타민 B-3. B-6관련 성분 식품류
및 부분적 보충제과 " 자연발효 떫은 감-식초(아미노산 분해효소 및 해독작용 등등 )"를
응용하시면.. 체내 대사작용상... 채소류 섭취하는 과정처럼 유사하게 이루어 집니다..
바닷물 생선류에는 주로 오메가-3 성분으로 나쁜 지방성분이 아니고...
그리고, 단백질 성분이 주를 이루는 생선류는 투병환경에 맞춰서 식이요법과정 실천하에
적정량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혈전예방 식품류 : 토종된장 . 파의 흰뿌리 . 박나물&박오가리 . 순무 .
2년이상 묵은 시래기 .달래 등등
혈전치유에 도움이 되는 보조식품류 : 3년이상 숙성한 말벌독 (증세회복이 식품에 비해 빠른 편임: 기존 글 참고)
참고사항 :
시래기는 건조방식이 별도로 존재하며..즉,과정은 북어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관련글 참고)
파에서는 푸른-부분보다 흰-부분(" 아리아" 성분이 존재함)이
약리-기전작용이 더 뛰어 나므로...흰부분을 더 많이 응용하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실제 파-재배 농민의 언급항목임)
파는 뿌리부분은 벌레들이 모두 파먹습니다..
재배 및 출하과정에서 상품으로 만들기까지 아주 애매한 식품류중의 한가지입니다..
파의 줄기-특성상 어떠한 농작물보다 농약이 파-잎에 잘 달라붙지 않고 ,
잘 미끄러지기에 농약살포-효율성이 타 농작물에 비해 저하됩니다...
따라서 농약살포하는 과정에서 좀 더 특이하게 잘 달라붙게 하는 첨가물(점착제라고 함)
농민들의 개성에 맞게 무턱대고 다량 첨가하거나,비정상적인 점착제 사용 등등이..~
들깨잎 등등을 포함한 시중에서 유통중인 식품류를 구입하기전에 생산지를 파악하는 등등
언전한 식품으로 선택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