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00131165052070(요약)'기술 도핑' 논란이 일었던 엘리우드 킵초게(36ㆍ케냐)의 마라톤화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도쿄올림픽 종료 전까지 더 이상 신발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지 못한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29일 세계육상연맹이 킵초게의 마라톤화인 나이키 줌엑스 베이퍼플라이를 전면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첫댓글 연맹의 공식 입장 발표는 이번 주말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연맹의 공식 입장 발표는 이번 주말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