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태백 하나님의 교회 학생 거리정화활동~

[스마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벽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거리정화 활동을 펼쳤다는 소식입니다~~

http://www.cham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753 

하나님의 교회, 태백 황지중 일대 ‘그린스쿨’ 활동 전개 - 참뉴스

청소년기는 인격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서는 교과뿐 아니라 다방면의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거리두기 시행으로 나눔의 가치를 배울 기회가 줄었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학생캠프’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인성과 사회성을 두루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겨울, 여름 방학마다 전국에서 학생캠프를 개최해 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견학과 체험학습, 놀이 등으로 이뤄져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올해는 바른 인터넷 사용에 대한 온라인 특강,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운동회, 요리대결, 퀴즈풀이 등을 비롯해 학교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그린스쿨(Green School)’ 활동을 전개한다.

황지중학교 후문에서 출발해 황지정보고등학교와 태백시청을 경유해 돌아오는 약1km 구간이다.

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선 학생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정은율(15) 양은 “초등학생 때는 어른들을 따라다니며 거리정화 봉사활동을 했다면 중학생이 되니 책임감이 생기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학생들을 반기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김형민 환경민원 담당자는 “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거리정화에 힘써줘서 감사하다”라며 “그냥 흘러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뜻 깊게 보내는 학생들의 마음이 예쁘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 함께한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은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보니 우리 시의 미래가 밝다”라며 “방학 중에도 시간을 내어 거리정화에 나서준 학생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요즘 학생들이 방학이되면 늦잠을 자거나 게임을하며 지내는데

태벽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황지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주변까지 거리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에게 나만을위한 삶이 아니라 다른사람을위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겨울방학의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루비K]

어머.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거리정화 자원봉사에 앞장서다니 너무 이쁘고 자랑스럽네요. ^^

[스마일]

학생들이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넘 예뻐요^^

[백향목]

와~~너무 멋지네요 정말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남을 위해 베푸는 사랑으로 한껏 더 성장했을 듯 하네요

[스마일]

주는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입니다^^

[소망나무]

알찬 방학을보내고 있네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너무보기좋아요^^~

[스마일]

학생들의 봉사활동하는 모습이 넘 좋아요^^

[마시멜로]

학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스마일]

봉사활동으로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학생들의 모습 넘 예뻐요^^

[하늘이]

학생들의 밝은 모습속에서 봉사 후 뿌듯한 미소가 느껴지는것이 보입니다.
역쉬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행해지는 모습이 멋집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봉사가 이어지니 더욱더 멋집니다!!!

[스마일]

하나님의 교회 봉사 활동은 남녀노소 전국과 전세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후후]

다른 학생들도 우리 학생들 보고 많은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방학이라고 놀지만 말고~~ 좋은일하면 얼마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