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일요일
책명:삼국지
지은이:중국인
내용:주인공인 유비와장비와 관우가 중국 을 재패하는 내용이다.
정말재밋다
일단그첫내용인 도원결의를 애기하겟다
그냥 셋이 우연히 만나서 도원결의 즉 의형제를 맺고 황건적을 치러간다
그리고 나서 이제 어디 군으로 들어가 조금씪세력을펼친다
느낀점:재밋다
11월26일일요일
책명:데스노트
지은이:일본인
내용:이번에는 라이토와 엘이 싸우다가 엘이 죽는내용이다.
결국은 라이토가 이긴다 정말로 두뇌싸움이 멋졋다
죽이는방법은 정말 천재가 아니고는 그렇게 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중간에 연기를 잘하려고 데스노트 를 버리는데 정말 멋진 라이토엿다
또볼것이다
느낀점 재밋고 먼가 유익함
11월19일
일요일
책명:데스노트
지은이:일본인
내용:데스노트라는 노트 는 말그대로 죽음의 노트 즉 그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그이름의 사람이 죽는다 다만 그것을 적는 주인이 아는얼굴만이 죽는다.
그만화의 주인공은 바로 라이토 이다 .
그라이토가 엘과 싸우는데 그 두뇌 싸움이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
느낀점:재밋고 보기좋은만화이다.
11월12일
일요일
책명:더파이팅
지은이:일본인
내용:주인공인 일보가 드디어 챔피언벨트에 도전을 한다 챔피언은 바로 센도
과연 이길수 잇을까
하지만 일보 역시 뎀프시롤 이라는 엄청 난 기술을 익힌다.
그리고 드디어 챔피언밸트를 두고 1라운드 공이 울리고 시작이 된다
하지만 결국 일보다 페인트를 걸고 가젤펀치 와 함게 뎀프시롤로 케이오 를 시킨다
즉 그말은 일보가 일본 챔피언 이 된다
느낀점:재미잇고 이번편이 재일로 재밋는것 같다.
11월5일
일요일
책명:더파이팅
읽은쪽:41권
지은이:일본인
내용:일보의선배 마모루가 세게챔피언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정말 재밋엇던 권이다
하지만 마모루는 헤비급이라 감량을한다 정말 고달픈 것을 만화로 잘표현한것같다 수분을 뺴는중이라 얼굴이 정말 말라 잇엇다 정말로 안됫다 하지만 결국 링까지 향하고 링에서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엇다 매의옷을 입고 나온 마모루의 함성이 대단햇다 .
상대 세게 챔피언은 호크갑옷을 입고나오고 링위에서 공이울리며 끝난다
10월29일
일요일
책명:더파이팅
읽은쪽:1권
지은이:일본인
줄거리:더파이팅이란 만화책을 보기 시작햇다 그만화책에는일보 라는 왕따아이가 잇는데 어느날 복싱 선수를 보고 복싱을 시작한다.
볷싱을 시작 하는데 첫번째로 나뭇잎 을 손에 담기인데 즉 잽을 연습하는 공격을 연습한다
그러면서 1권 내용이 끝나는데 ...
느낀점:재밋다
9월30일 토요일
6/25일요일
(1)책명 : 나의라임 오렌지나무
(2)지은이 : 바스콘셀로스
(3)읽을쪽 : 끝
(4)줄거리
살먹은 제제는 장난꾸러기지만 착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사랑스런 아이다. 진지야할머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누나들 형은 나무를 하나씩 차지하지만 제제는 어려서 차지하지 못한다. 뒷뜰에 늙고 가시많은 오렌지 나무들 뿐이었다. 담옆 한쪽에 어리고 조그만 보잘껏 없는 라임오렌지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어쩔수 없이 제제는 오렌지나무를 차지 하였다. 나무가지에 올라타 앉아 있는데 오렌지나무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제제는 라임오렌지나무에게 기분이 좋을 때는 '슈루루까', 보통때는 '밍깅뇨'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어떤 일이나 이야기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었다. 성탄절날 축복된날이 되어야 할텐데 제제는 너무 가난하여 선물은 커녕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성탄절날 아빠를 원망하는데 아빠가 들으시고 아무 말없이 나가시자 너무도 후회된 제제는 구두통을 들고 길거리로 나가 보지만 겨우 한 사람 밖에 닦지 못하고 500레이는 동냥으로 얻고 200레이를 빌려 담배 2갑을 사가지고 아빠게 드리며 용서를 빈다 제제는 너무 똑똑하여 5살인데 6살이라고 속여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학교에서도 영리하여 공부도 잘하고 착한 학생이다. 그리하여 세실리아 빠임 선생님이 가장 예뻐하는 어린이가 되었다. 제제는 차뒤에 매달리는게 취미일 정도로 좋아한다. 그러나 뽀루뚜까 아저씨가 멋진 차를 가지고 있지만 무섭고 겁이나서 매달리지 못하다가 어느날 매달렸는데 들켜서 혼이났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복수를 하리라고 마음 먹었는데 어느날 발이 다쳐 학교에 갈때 잘걷지 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병원에 데리고 가 치료해 주며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
그후 아저씨와 제제는 가장 친구가 되어 어떤 비밀이야기도 할수있는 사이가 되었다.
항상 말썽만 피우는 제제는 매일 매를 맞았는데 어느날도 아빠가 너무도 슬픈 모습으로 계신게 안타까워 제제는 노래를 불러 드렸다.
가사가 조금 야한 노래였다. 제제는 곡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불렀는데 아빠께서는 무척 화가 나셔서 온 몸을 때리셨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였다.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자 뽀루뚜가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는 제과점으로 가 아저씨를 만났다.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털어 놓았다. 죽고싶은 마음이었지만 아저씨를 만나 이야기를 한후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제제는 자기를 아들로 데려가 달나고 하지만 가족들로 부터 빼앗아 올 수는 없다고 하셨다. 그러나 아들처럼 사랑하겠다고 했다. 제제는 몇일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어느날 갑자기 뽀루뚜가 아저씨가 망가라치바 기차와 사고로 돌아가시자 제제는 너무나 슬프고 절망적이었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3일간을 몹시 아팠다.
누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어린 유년시절에서 소년기로 넘어 가는 성장기인 것이다. 제제는 환상속에서 해메다가 현실로 돌아온다. 마술에서 풀린것같다.
(5)느낀점 :재밋고 다시한 번 읽어 보고싶다..
9월 23일 일요일
제목:메이져
글쓴이:일본인
내용:혼다 고로 라는 아이가 자기의 아버지가 야구 선수인데 갑자기 팔꿈치에 무리가 와 투수 로서의 인생을 마감 하는데 타자 로서의 길을 처음부터 걸어가는데 그것에 성공을 하엿으나 야구 방망이에 맞고 머리에맞아 뇌진탕으로 사망한다.
그후 부터 고로는 해당고교를 목표 로 야구를 시작한다 처음은 초등학교 야구 그리고 중학교야구 그리고 졸업떄 해당고교 를 가는 시험에 합격해 반학기 동안 해당고교에서 야구를 하는데 해당고교를 다른 학교에서 이기겟다는 마음으로 다른 학교로 옮긴다.
그리고 거기서 해당고교를 이겨내고 메이져리거 로 향해 간다 결국 메이져리그 에서 성공을 햇고 결국은 월드 베이스 볼에서 일본에서 대활약을 한다 하지만 이 내용은 총 56권의 내용을 아주 간략 하게 쓴 것이다.
느낀점:보고싶으면 만화책을 빌려보시길...
그리고 꽤재밋는 만화책이다...
마강철
9월 17일 토요일
첫쨰날:음 나는 수학여행을 엄청 기대하는마음으로 학교를 향했다.
그리고 나는 우리반 애들와 함꼐 버스에 올라 용인 까지 세시간 동안 버스로 이동햇다.
그리고 우리는 삼성자동차 박물관에 도착하여 자동차를 관람하고 낮밥을 먹기 시작했다.
역시나 김밥이 제일로 맛잇엇다.
그리고 우리는 조금 쉬다가 용인 애버랜드로 향햇다.
그리고 우리는 각조 현수.상민.진호,유준,민성,나
이렇게 놀이기구를 타러 갓다.
우리는 맨처음 아마존 이라는 놀이기구 를 탓는데 그 놀이기구는 아마존 형태를 만들어놓고 동그란 배에 올라 가는 것인데 그냥 재밋진 않고 쉬원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두번쨰로 마음먹고 청용열차를 탓다 ㅋㅋ
우리는 처룡열차가 올라갈떄 정말 떨리고 긴장감 과 초조 햇고 마침내 다올라왓을떄는 애버랜드 전체가 보엿다.
정말 떨렷다 ;;;;
그리고 엄청 빠르게 내려 가면서 가속도가 붙자 나는 참 재밋엇고 한바퀴 돌떄는 아래만 봣다
그리고 또 돌떄 도 역시나 아래만 봣다
그리고 이제 스릴만끽 을 하면서 탓고 그다음으로 와이키키 를 탓다
그런데 ㅡㅡ
탓는데 나는 와이키키야 머 청용 열차보다 더하겟냐는 마음이엇는데 토할번햇다
명치가 꽉막 힌느낌이엇다 정말 와이키키 가 재일로 무서운 놀이기구 인것 같앗다......
그리고 우리는 독수리 요새로 갓다.
나는 처음에 좀 쉬워야 갯다고 쉬고잇는데 애들이 재밋다하여 조금잇다 타기로 하고 일단은 바이킹을
옆조와 같이 탓다..
정말 역시나 놀이동산에 오면 바이킹이 최고인것같다 정말로 그네 ㅋㅋ
말안해도 알것같다
아무튼 나는 그렇게 타고 옆조와 같이 독수리 요새를 탓다
그것은 삥삥 도는건 없다만 그거야 말로 스릴의 진수라고 해야할것같다 ㅡㅡ;;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애버랜드 발에 물집이 잡힐정도로 재밋엇다
그리고 숙소로 오고 우리는 새벽 까지 수다를 떨며 놀앗다.
둘쨰날:우리는 숙소에서 일어나 맛없는 아침을 먹고 나서 버스를 타고 떠낫다.
국회의사당으로.................................
역시 전라 광주에서 와서 그런지 ㅡㅡ
서울이 신기하기만 햇다 한강은 봣지만 영화 괴물을 보고나서 또보니 다른 느낌이엇다.
머라할까 괴물이 튀어나올것같은
그리고 국회의사 당으로 들어가 우리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드는 그 곳으로가 구경을 하고 설명을 듣고 경복궁을 향하여 갓다.
그런데 거기는 머시냐 ㅡㅡ; 한시간에 한번씩 별짓을 다 햇다 머시기 한복 입고 하는짓을
나는 그것을 보고 나서 다시 버스를 타고 난타공연장으로 가엿다.
그리고 도시락 을 먹고나서 난타공연 을 보앗다 음 말그대로 그냥 물건을 난타 햇다
머 아무튼 그사람들은 대단 한것같다
그러나 중간에 잠이 쏟아져 5분만 잣다..
그리고 대천 해수욕장으로 가는동안 나는 물집을 터치며 갓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고 우리는 샤워를 하고 대충 밥을 먹고 레크레이션 을 보고 나서 잣다
새번쨰:수학여행 마지막날 나는 일어나 서우리는 맛잇는 밥을 먹고나서 공주에잇는 무령왕릉 을 보고나서 타고 나서 이제 아쉬운 수학여행 일정이 끝난다 .그리고 우리는 세시간이라는 아쉬운 시간 들이 흐르면서 광주를 향하고잇다 . 그동안 잇엇던 일을 수다로 떨고 우리는 아쉬운 서울과 작별하엿다그리고 드이어 광주 도착 역시 집이 제일 편하다고 해야할까 광주가 오니 마음이 차분 해졋다 하지만 역시 너무 나 수학여행이 재밋어서 그런가 너무 허무할정도로
빨리지나갓다..
뭔가 아쉬웟다
느낀점: 처음엔 기대한 마음으로 수학여행을가 좋은 추억을 만들엇고 이추억이 10년후에는 100억 아니 1000억 보다 비싼 추억이 될거고 앞으로도 학교생활을 잘하고 좋은 수학여행이 되엇다 그리고 수학여행에 들뜬 마음을 가라않지고 이제 공부에 전념하여 이번 목표 에 도달 하여 부모님에게 떳떳하게 보여줄것이다 이번에는 감회 가 좋다 화이팅
날짜 : 4월 16일
책명 : 논리야놀자
지은이 : 위기철
읽은쪽 : 처음~103쪽
줄거리 : 새끼사자가 어느정도 자라자 어미사자는 무슨 동물이라도 좋으니 네 힘으로 잡아오라고 시켰다. 새끼사자는 으쓱거리며 사냥을하러 나갔다. 새끼사자는 무늬가 얼룩덜룩해서 좀 무섭게 생기기는 했지만, 별로 힘이 세어 보이지는 얼룩말을 잡기로 결심했다. 근데 땅벌 한마리가 얼룩말 엉덩이를 쏘았다. 그러자 얼룩말을 펄쩍펄쩍 날뛰었다. 얼룩말이 어떨결에 뒷발로 곁에 있던 나무를 세게 걷어차자, 나무는 우지끈 부러져버렸다. 그리고 닥치는 대로 걷어차고, 뒹굴고, 난리 법석을 피웠다. 얼룩말을 사나운 동물로 보고 얼른 피했다. 그런데 새끼사자가 가는곳마다 얼룩말만 보였다. 그래서 새끼사자는 허탕치고 돌아왔다. 새끼사자는 어미사자한테 얼룩덜룩한 동물이 너무너무 사납다고 말했다. 그러자 어미사자가 얼룩말 한마리가 어쩌다 한번 사납게 굴었다고 해서 모든 얼룩말들이 다 사나운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 어미사자가 벌에 쏘인 얼룩말 한마리를 보고 놀라다니 하고 말하면서 너는 도무지 사자답지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새끼사자는 고개를 푹 숙였다.
느낀점 : 사람은 의심을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 한사람이 이상한 짓을 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그런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은 조금씩 다르다.
만약 어떤반이 공부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잘하는 것은 아니다.
제목 : 그리스신화(1)
6월7일
줄거리 :지중해 동쪽끝에 있는 키프로스 섬엔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 가 있었다.
하지만 이녀석이 눈이 너무 높아서 결국 결혼을 못하고 있었다. 어느날 너무 심심한 나머지 자기 스타일의 여자를 조각 하기 로 했다, 그는 자기 스타일의 여자 를 조각하고 그만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매일 같이 밥먹을때 보고 옷입히고 화장하는 등 했지만 역시 조각은 조각인거다. 결국 그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신전에 가서 그를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빌었다. 그순간 불이 3번 피어 올랐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 그녀를 만졌다. 딱딱하던 그녀의 몸이 어느새 사람처럼 부드러웠다. 소원이 이루어 졌다. 그는 그후로 그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느낀점 : 사람은 투지와 노력이 있으면 못할것이 없다.
5월28일
1책명:데스노트
2지은이:일본인
3줄거리:어떤한 고등학생이 라이토인데 완결남
니아 란놈 이란 마지막에 ㅆ우는데 나는 키라다 라고 말해서 니아가 죽일려고 한다
그런데 라이토가 데스노트에 니아 란놈의 이름을 적는데 그이름이 아니엇고
사신에게 니아를 적어주라고 해서 사신이 흐흐흐흫 라고 말하고 죽일려고 한다
그래서 라이토는 넌죽엇다 .
라고 말햇는데 사신은 널 적고 잇다
라고말하고 끝
4느낀점;너무재밋다.그리고 또 개속 보고싶은 만화책이 잇엇슴 좋겟다
음 그리고 너무 재미잇고 또 보고 싶은 왠지 중독성이 잇는 만화 이다
5월21일
1책명:데스노트
2지은이:일본인
4줄거리:어떤한 고등학생 인 놈이 데스노트를 주워서 시작대는 줄거리이다
그런데 그걸 잡앗더니 사신이 나타나 그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그사람이 죽는다는 거다
그걸안 고등학생이 평화를 위해 범죄자 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도중 l란 자가 나타나 그벙인 을 찾으려고 둘이 싸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엘은 죽고 그고등학생이 이긴다
그리고 그 엘의 후게자 가 나타나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한다
5느낀점:재밋다
왠지 읽을떄 생각 을 많이해 야하는 만화책이라 생각한다 글 그리고 말풍선이 하도 많아 한권을 읽는대 1시간 정도 걸리는 애를 먹지만 왠지 읽어 가는 재미가 더욱매력이여서 읽는다
5월14일
(1)책명:실미도
(2)지은이:한국인(영화)
3읽은쪽:1~57
4줄거리: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설경구 분) 역시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 찬석, 원희, 근재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예의 그 묘령의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안성기 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는 한 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허준호 분)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5느낀점:실제로 북학 과의 6.25전쟁으로 그런일 까지 잇엇다는게 왠지 나로서는 신기할 따름이다. 개다가 내용이 참 재밋어서서 책에손이 가고 더 볼것이다
`
4월30일(일)
(1)책명:괴짜가족2편
(2)지은이:일본인
(3)줄거리:고테츠란 아이가 주인공인데 하루는 기네스북을 보고나서 감동 깊게 본다.
그래서 그 기네스 북에 도달 하려고 따라 하는데...
빨래줄 을 얼굴에 많이 달기 기네스 , 바퀴벌레 입에서 뱉어 멀리 던지기 기네스, 등 많은 기네스를 기록하려고 기록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오줌을 많이 참는 기네스를 새워 기네스 북에 써졋다나 머라나
(4)느낀점:재미잇고 스트레스 해소용에 딱좋은 만화이다
앞으로도 많이 볼것이다..
4월23일(일)
(1)책명:괴짜가족
(2)지은이:몰름
(3)줄거리:고테츠랑 아이가 주인공인데 그아이가 하루는 방학대자 집에 이주일쨰 안들어오고
놀다가 망신창이 가되서 오자 엄마가 혼을 낸다 그리고 시험지가 탈로나 참고로 시험지 다영점 혼을내도 놀고 그래서 고테츠 엄마는 잡아놓고 공부를 시킨다 그런데 갑자기 도망을 가서 또논다 그리고 고테츠를 잡는데 비가오려한다 그래서 이불을 개러 가려고 엄청뛰는데
가보니 아빠가 이불을갠다 참고로 아빠는 엄청개으름 뱅이
생애 최초로 잇는 일이라서 그날 우박이 내렷다고 한다
(4)느낀점:재밋는 만화이고 본받을만한 것도 잇고
스트레스 해소 용에 좋은만화 이다 앞으로도 개속 나왓으면 좋겟다
4월16일(일)
(1)책명:아홉살인생
(2)지은이:위기철
(3)줄거리:이 글은 아홉살 의 한 부유한 가족의 인생을 글에 적은것을 쓴글이다.
이글의 주인공은 백여민 인데 이 아이가 주인공으로 전학을 가고 그학교에서 한 여자아이가 전학을 와서 소박한 사랑을 글을 적어낸다.
백여민 은 그여자 아이를 좋아 햇다.
하지만 결국은 그여자 아이는 서울로 이사를 가고 백여민 과 이별 하기까지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4)느낀점:아름다운 소설이고 재밋엇고 감명 깊엇다.
처음에는 엄마의 추천으로 봣지만 하루 조금보고 나서 다봣다. 재밋길래 ㅋ
3월 11일(토)
(1)책명:나의라임오렌지나무
(2)지은이:J.M.바스콘셀로스,김효진
(3)읽은쪽:1-120
(4)줄거리: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제이다, 제제는 5살이고 동생을 잘 돌보는 아이이다.제제는 가족은 진지야 할머니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형과 누나가 나머지 나무를 다 차지해버리고 제제는 라임오렌지나무밖에 남지 않아 라임오렌지나무를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제제는 슈루루까,밍깅뇨라는 이름을 라임오렌지나무에 지어 주었는데 어느날 오렌지나무에 앉게되었다. 그런데 라임 오렌지 나무가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성탄절 이었다. 제제네 가족은 너무 가난 하여 파티를 하지 못하였다. 제제는 구두통을 가지고 거리로 나가 구두를 닦아 700레이를 벌어 담배를 사서 아빠에게 드렸다.
(5)느낀점:제제는 어린나이에 이 힘든 고통 을 당햇다는것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만약내가 그랫다면 이랫을수 잇을까?
월일 :2006.3.20.월요일
(1) 책명 :작은아씨들
(2) 지은이 :루이자 메이 올코트
(4) 책 줄거리 :평소 놀기 좋아하는 나로썬 책이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이번 방학숙제 때문에 지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게 너무 짜증이 났다. 하지만 내가 작은아씨들이란 책을 한번 접해보면서 내 생각은 달라졌다.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첫째 딸 메그 활달하고 적극적인 둘째 딸 조, 내성적인 베스,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 라는 4 자매가 있다 이 아이들은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이 주인공들의 소개만 보아도 벌써부터 재미가 느껴진다.
이중 재미있게 느낀 부분은 첫째 딸 인 메그 가 이웃에 사는 로리 라는 아이의 과외선생님과 눈이 맞아 노는데 그 꼴을 못보는 둘째 딸 조 온갖 말썽을 부리는 모습이 참 귀엽고 웃기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마음 한편엔 조가 나쁘다는 생각도 들었다. 조 가 언니 메그가 과외 선생님과의 사랑을 방해하지만 끝에 결국은 이루어진다.
(5) 느낀 점 :이러한 4자매 와 이웃 로리, 로리의 할아버지인 로렌스씨가 살아가는 모습이 진짜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책을 읽고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아야겠다!
책명:큰바위 얼굴
작가:나다니엘 호손
읽은쪽 2쪽~12쪽
줄거리:처음에 중년엄마와 아들이 바닷가에 앉아서 잇으면서 시작한다.
그런데 그마을에는 산위에 큰바위가 잇는데 멀리서 봣을떄는 얼굴이 보이는데 그 소년은 그 큰바위 얼굴을 존경 하면서 컸다.
몇년후 그 소년은 청년이 되는데 그큰바위얼굴 을 닮은 사람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사람들이 큰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 들어왓다는 소문으로 찾아가보는데
청년은 마차를 봣는데 그는 돈을 뿌리며 창문을 닫앗다.
청년은 그는 털긑하나 안닮앗다고 좌절한다
느낀점:아직 다 읽지는 못햇지만 지금까지의 줄거리만 봐도 정말 좋은 책같다.
책명:운수 좋은날
작가:현진건
줄거리:김첨지 란 한 형편안 좋은 남자가 인력걸르 끌면서 일을하는데...
자기 아내는 병 들어 누워 잇엇다. 하지만 김첨지 는 매일 욕을 하지만 속으로는 가슴아파한다.그런데 하루는 운수 가 좋아 인력을 개속 끌어 돈을벌면서 아내에게 설렁탕 하나를 사주겟다는 생각 을 하면서 집에 간다...
그런데 아내 는 병들어 하늘나라에 가잇엇고 김첨지는 차라리 오늘의 운수를 아내의 목숨과 바꿧줫다면 한다고 통곡하며 끝낸다.
느낀점:정말 슬픈 내용이고 소설이긴 하다만 우리나라가 엣날에는 못살앗 단 것도 만끽하고
좋은 책인것같다.
<P> 은빛연어와 눈 맑은 연어의 사랑과 은빛연어가 탐구해 가는 삶의 의미를 쫓아간다. 은빛연어는 등 푸른 여느 연어들과는 달리 등이
온통 은빛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래서 연어의 세계에서는 별종으로 일컬어진다. 모천으로 회귀하는 연어 떼들 가운데서 밝은
빛을 내며 헤엄치는 이 은빛연어는 그 튀는 모양새 때문에 마음의 눈을 하나 더 갖게 된다. 뭇 연어들과 다르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 외로움을
하나 더 갖는 것이 된다. 외로움의 깊이에 비례하여 사색의 깊이도 더해 가는 은빛연어는 알래스카 불곰의 습격 때 상처를 나눠 가진 눈 맑은
연어와 사랑에 빠진다. 이제 은빛연어에게는 모든 것이 경이이다. 작은 돌멩이 하나, 가녀린 물풀 한 가닥,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사물은
하나도 없는 것처럼 사랑은 은빛연어의 마음에 갖은 보물들을 아낌없이 풀어 놓는다. 강 상류에 알을 낳기 위해 사랑하고, 또 먼 길을 떠나는 것,
그것만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여느 연어들의 생각을 부정하는 은빛연어는 또 다른 삶의 이유를 찾아 헤맨다. 강을 거슬러 오르는 동안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삶의 이유일 수 있다는 초록강의 말에서 은빛연어는 삶의 철학적 사유들을 풀어 나간다. 보통 연어들에게 주어진 쉬운 길을 거부하고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산란을 꿈꾸는 이 한 쌍의 연어에게서는 사랑의 환희와 고통이 고스란히 보인다. 산란을 마치고 거룩한 죽음으로 물위에 떠올라 삶의
모든 에너지들을 세상에 되돌려 주는 이 연어들은 삶의 고통과 기쁨의 의미를 온몸으로 체득한 것이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행위가 왜 중요한
것인가를 알고 그 강물이 흐르는 동안 연어들의 삶도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깨닫는 이 한 쌍의 연어에게서는 자연의 신비가 밝게 보인다. 또한
은빛연어, 눈 맑은 연어, 턱 큰 연어, 빼빼 마른 연어, 주둥이 큰 연어, 지느러미긴 연어 등의 긴 이름을 가진 연어들이 등장한다. 이런
이름들은 각각의 연어들의 생긴 모양에서 연유하는 것인데 동화적인 상상력의 진폭을 크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P>
<P>느낀점:음 이책에서 연어의 이름들이 특이하고 1학년 떄 읽엇던 책인데 재밋어서 올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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