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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5일 (1)책명: 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2)지은이: 김재헌 (3)읽은 쪽: 처음~ 57쪽 (4)책 줄거리 월트 디즈니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 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월트 디즈니는 만화가로 디즈니랜드를 만든 사람으로 처음엔 정말 가난한 사람이였다. 강 주변에서 천막을 짓고 살 정도였다. 하지만 그는 그런 환경속에서도 캐릭터 만드는데 열중했다. 그는 어렸을적 많이 그려봤던 쥐를 멋지게 그렸다. 처음 그 쥐를 모티머라고 이름 붙이려 했는데 디즈니의 부인이 그 이름은 부르기 까다로우니, 미키 마우스로 하자고 제안했다. 부인의 말을 잘 듣고 그 쥐를 미키마우스로 이름 지었다. 이것이 곧 디즈니를 만화 캐릭터 산업의 주역으로 떠오르게 한 근원이 되고, 월트 디즈니사를 돈방석위에 올려 놓고 만다. (5)느낀점 불우한 환경속에서도 항상 노력하며 남의 말에 귀기울일줄 아는 디즈니의 모습이 현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과 분투가 없었으면 지금의 디즈니사도 없었을 것이다. 남의 말을 잘 들을 줄 알며 노력하는 디즈니의 모습. 목표가 없으면 그 인생은 헛된 인생이랬다. 항상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2006년 11월 18일(토) (1)책명: 감자 (2)지은이: 김동인 (3)읽은쪽: 다 (4)책 줄거리 - 가난하고 정직한 예전 선비의 정신이 있는 농가에서 자라난 복녀라는 여자는 그나마 도덕을 알고 었다. 그러나 복녀는 어린 나이에 늙은 홀아비에게 팔십 원에 팔려 시집을 갔다. 그러나 무능력하고 게으른 남편 때문에 이농민이 되어버린다. 그리곤 평양에서 행랑살이를 하다가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렇게 여러 거지들과 사람들에게 몸을 팔던 그녀는 왕서방에게 몸을 팔기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왕 서방이 처녀 마누라를 사오게 되자 질투를 느껴 낫을 들고 덤비다가 도리어 자신이 낫에 찔려 죽게 된다. 그리고 복녀의 시체를 두고 남편과 왕 서방, 한의사간에 돈 거래가 이루어 진다. (5)느낀점 -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주변 환경에 따라 사람의 인성이 변한다. 주변환경으로 인해 도덕적으로 타락해가는 그 여인을 보니 정말 불쌍했다. 인간으로써는 할 수 없는 사람을 가지고 돈 거래를 하는 그때 그 당시의 사회모습이 얼마나 타락해 있는지 느꼈다. 내 주관을 더 뚜렷이, 다른 사람을 도덕적으로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 ------*--------------*-----------*-----------*--------*------*-----* 2006년 11월 12일 일요일 (1)제목 : 로빈슨 크루소 (2)지은이 : 다니엘 디포 (3)읽은쪽 : 전체 (4)줄거리 :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로빈슨 크루소는 어느 날 배를 타고 여행을 가게 되었지만 폭풍을 만나 겨우 목숨을 건진 로빈슨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려다가 끓어오르는 모험심을 이기지 못해서 다시 모험을 떠나지만 토인들에게 노예가 되어 몇년을 살다가 탈출한다. 하지만 또 폭풍을 만나 배가 침몰하는 위기에 놓이게 되고 30여년동안 무인도에서 생활하다가 반란이 일어난 배의 선장을 도와주며 다시 조국으로 돌아오게된다. (5)느낀점 : 로빈슨 크루소는 흔히 무인도를 떠오르게 한다. 이 무인도가 조난자에게 고독함, 배고픔을 주며 그로 인해서 굶어죽거나 미쳐죽게 만드는 것을 흔히 생각해 왔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를 보고 깨닫게 되었다. 무인도는 무조건 조난자에게 고통의 시간을 선사하는 것이 아닌 도박이라는것이다.무인도에서 그냥 죽는다면 자신에게 가장 큰 것을 잃은 것이 될 것이고 만약 살아남는다면 세상을 향한 자신감과 불굴의 투지, 자연의 생존 법칙이라는 아주 귀하고 소중하면서 아무도 얻을 수 없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만약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게 된다면 항상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경험을 길러야겠다. -------*----------*-------*------*----*------*-----*--- 2006년11월5일 일요일 (2) 지은이 : 가스통 르루 '오페라 하우스'의 지배인이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전 지배인들은 이제 새로 오페라 하우스를 맡게 되는 지배인들에게 "오페라의 유령을 조심하시오. 그리고 그의 뜻을 거스르지 마시오."라고 말하며, 오페라 하우스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지배인은 그 말을 무시합니다. 유령의 존재성 자체를 믿지 않은 것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오페라의 유령에게 편지가 왔다. 칼롯타의 역활을 크리스틴으로 바꾸게 하기위해서였다. 그 당시 오페라 하우스에는 칼롯타라는 유명한 소프라노가 있었다. 하지만 물론, 이 제안을 거절하죠. 그런데 칼롯타가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당황하고 노래를 멈추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갑자기 목에서 두꺼비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천장에 매달려있던 샹들리에가 떨어지고 극장 관리인이 목을 매고 죽게 되었다. 이런 불행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칼롯타의 역을 크리스틴으로 바꾼 후에는 이런 사건들이 안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훌륭한 목소리로 아주 유명해진다. 한편, 크리스틴의 노래를 듣고 크리스틴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 라울 자작은 크리스틴한테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크리스틴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라울 자작은 '오페라의 유령'이 실제로 존재하며 '에릭'이 그 유령의 정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말았다. 에릭은 크리스틴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페르시안의 도움을 받아 에릭의 은신처 가까이까지 가지만, 에릭 즉 오페라의 유령의 함정에 걸려들고 말았다. 알고보니, 에릭은 이 오페라 하우스를 설계하고 타고난 흉한 외모로 고통받았던 것이였다. 그래서 지하로 숨어든 것이였다. 하지만 목소리는 아주 좋았다. 에릭한테 동정의 마음을 느낀 크리스틴은 에릭에게 키스를 해주고, 크리스틴의 진심을 알게 된 에릭은 크리스틴과 라울을 놔주게 되고 에릭은 자신의 친구 페르시안인의 집에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신문에 '오페라의 유령 사망'이라고 기사 한편이 실리고 끝나게 된다. (5) 느낀점 에릭이 한 말중에 이런말이 있었는데. '나도 얼마든지 착한 남자가 될 수 있다고.. 일요일에는 같이산책도 나갈꺼야...' 평범한 사람들처럼 자신도 더 이상 괴물취급받지 않으며 살고 싶다는 소망이 깃들여 있다는걸 알 수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것이 평범한삶이 아닌것이다. 이렇게 평범한 삶을 꿈꾸다니.. 가엾은 에릭.. 자신이 원해서 기형으로 태어난게 아닌데도.. 그러고 보면 지금 우리나라도 얼짱, 몸짱 열풍이 불고 있다... 사실 예뻐지고 싶은건 여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본능 인것같다..모두들 다 잘나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그런것같다. 외적 콤플렉스가 사회적 문제거리가 되고 있다. 사랑은 얼굴이 멋있거나 예쁜 사람들끼리 하는게 아닌데.. 명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하는게 아닌데 말이다.. 우리는 '사랑' 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 같다. 하지만서로 사랑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도 드물 것이다.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 스승과 제자간의 사랑, 친구간의사랑 가족간의 사랑등.. 그러나 특히 남져간의 사랑은 서로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앞으로 나도, 다른 사람들도 누구나 사랑하게 될 것이다. 책이름: 초한지 지은이: 문정후 읽은쪽: 한권 줄거리: 초한지에서는 항우와 유방이라는 장수가 나온다. 그 둘은 황제의 명을 받아 어떤 성을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왕을 하기로 했는데 유방은 손쉽게 차지해놓고도 항우의 힘에 밀려 결국 자리를 내주게 되고 만다. 유방은 장량이라는 자에게 남정으로가서 군사를 기르기 시작했다. 장량은 유방과 함께 가지 않고 한신이라는 자기가 원하는 대원수감 정도의 인물을 찾았다. 한신은 원래 항우의 부하였는데 항우는 한신을 버렸다. 장량은 기회다 싶어 한신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신을 남정으로 보낸다. 한신은 대원수가 되서 유방을 돕게 된다. 항우는 한신의 군대와 싸우게 되는데 한번도 패한적이 없는 항우의 군대는 한신의 지략에 무너지게 된다. 장량은 제후들을 항복시킨다. 항우는 화가나서 직접 유방을 치는데 하지만 유방에게는 한신이라는 파초대원수가 있어 쉽게 이기기는 힘들었다. 항우는 뛰어난 무력으로 군사들을 수없이 배었지만 결국 전투에서 지고 말았다. 항우는 자기 성질을 참지 못해 수없이 전투를 했다. 그렇게 싸우는 동안 유방은 한나라의 왕이 되었다. 항우에게는 영포라는좋은 장수가 있었지만 장량의 꾀에 넘어가 영포도 유방에게 투항하고 만다. 한신은 무서운 기세로 항우의 군사들을 물리치고 제나라의 왕이 되려고 한다. 유방은 장량의 부탁으로 한신이 왕이 되도록 허락한다. 한신과 유방의 군은 항우의 군을 둘러 쌓아 항우를 죽을려고 한다. 한신은 항우를 죽인자에게 많은 상금을 준다고 했다. 항우는 남은 군사 20여명을 배 한척에 태워 돌려보내고 혼자 죽을 준비를 하게 된다. 항우는 지난날 친분이 있던 군사에게 자기의 목을 주게 된다. 그러고나서 몇년후 한신은 유방의 첩에 모함으로 죽게 된다. 느낀점: 유방은 처음에 술만 먹고 미천한 자였으나 왕이 되어 좋은 장수를 만나 나라를 세우고 잘되었던거 같지만 항우는 좋은 장수가 있어도 자신의 성질을 못이겨 싸움에서 지는게 참 불쌍해보였다. 하지만항우가 마지막 전투에서 마지막 남은 20여명의 군사를 희생시키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내고 자신 혼자 남아서라도 군사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만은 참 대단하고 본 받아야 될꺼라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는건지 아니면 지어낸건지는 모르겠지만 본 받을점도 많고 본 받지 말아야 할점 또한 많다고 생각한다. 난 이글에서 장량이라는 사람에게 교훈을 느꼈다. 자신은 처음에 자신이 세워야할 나라를 포기하고 유방을 위해 온몸을 바쳐 일하고 자신은 떠나버렸다. 장량은 욕심이 없고 참 착한사람이라 본 받을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 2006년 8월 22일 (1) 책명 : 배따라기 (2) 지은이 : 김동인 (3) 읽을 쪽 : 전체 (4) 줄거리 : 옛날 영유라는 고을에서 우애좋은 형제가 살았는데 형과 아우는 사이가 좋았었고 형수도 아우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그러나 형에겐 심한 의처증이 있어서 아우와 아내의 사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아내는 자살하고 아우도 마을을 떠나게 되었다. 결국 자신의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형은 아우를 찾아나선다. 몇 년이 지나도 아우를 만나지 못하던 형은 어느날 풍랑을 만나게 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자신의 앞에 아우가 나타나게 된다. 그날 밤 우연히 만난 형과 아우는 아침이 디자 다시 헤어지고 만다. 그 이후로도 동생을 만나기 위해 형은 길을 떠난다.(5) 느낀점 : 의처증이라는게 정말 무섭구나 하고 새삼스럽게 느끼껴지는 내용이었다. 고작 쥐 한마리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 치고는 그 피해가 너무나 큰 것 같다. 쥐한마리로 벌어진 해프닝을 비극으로 몰고 간 데에는 잘난 아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질투심과 아우에 대한 열등감 에서 비롯된 불신의 비중이 커서 그런것 같다. 나도 앞으로 불신의 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2006년 8월 6일 일요일 (1) 책명 : 뇌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 쪽 : 전체 (4) 줄거리 : `뇌`의 특징은, 두 개의 이야기가 병행한다는 것으로 하나는 이지도르라는 형사와 여기자 뤼크레스가 신경 정신과 의사 사뮈엘 핀처 박사의 의문의 죽음(체스 챔피언에 오른 날밤 연인과 사랑을 나누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을 두고 그 죽음을 밝혀내는 이야기이고 다른하나는, 마르탱이라는 식물인간이 된 사람이, 컴퓨터를 이용해`뇌`를 연구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연구란, 전기를 통해 쾌락의 정점을 자극시키는 것 핀처박사의 뇌 수술이 뇌 안의 쾌락의 정점을 자극할 전선 같은 것을 넣어주는 수술이었다.이렇게 해서 결론에 닿으면, 두 이야기는 하나로 모여지게 된다, 결국,사뮈엘 핀처의 박사의 죽음은, 약혼자인 나타사 안드로센과 사랑을 나누던 중, 마르탱이라는 친구가 핀처를 위해 자극한 `쾌락`과 플러스플러스 되어, 사뮈엘 핀처씨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5) 느낀점 : 우리 나라에서는 소설 '개미'로 유명한 프랑스의 작가 베르베르의 소설 '뇌'를 얼마 전부터 읽기 시작하여 수월하게 끝을 봤다. 조금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공상 과학 소설에 비하면 꽤나 읽기 쉬운 편에 속한다고 본다. 책에서 나온 말처럼 인간은 동기에 의해 삶이 이끌어 진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결국 베르베르가 하고 싶은 말은 동기를 각인하고 최선을 다하자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핀처 박사 처럼 수술을 받지 않더라도 동기만 충분하다면 핀처박사 처럼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006년 7월 30일 일요일 (1) 책명 : 일리아스 (2) 지은이 : 호메로스 (3) 읽은 쪽 : 끝가지 (4) 책 줄거리 : 헬레네를 알렉산드리아가 납치해 가자 그리스의 용사들은 분개해 하며 트로이로 전쟁을 이르키는 이야기 이다. 아가메논,메넬라오스,아킬레우스 등의 여러 장수와 많은 병사들이 공격하게 가게 된다.. 10년이 넘는 싸움이 되었다. 신들은 각국을 도와주게 되는데 헤라,아테네,포세이돈은 그리스군을 돕고 아레스,아프로티테 는 트로이를 도왔다. 그러다가 아가메논이 아폴론의 사제의 딸을 포로로 잡아왔다가 아폴로 신 때문에 뺏기자 아킬레우스의 여자를 데려오게 된다. 그러자 아킬레우스는 분개하며 아가메논과 함께 전투를 나가지 않게 된다. 그리고 아킬레우스는 자신의 어머니인 티테스에게 부탁하여 제우스가 트로이를 유리하게 해준다. 그러다가 그리스 군이 밀리고 방화벽을 넘어 배에 불을 지르자 아킬레우스는 친한 친구인 파트로클로스에게 투구와 갑옷을 주고 싸우라고 한다. 그러나 트로이 성 앞에서 아폴로신때문에 파트로클로스가 죽고 아킬레우스는 친구를 잃은 슬픔 때문에 전투에 임하게 된다. 테티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 가서 새로운 투구와 갑옷을 받아서 아킬레우스에게 준다. 아킬레우스는 헥토르를 죽이고 파트로클로스의 장래를 치뤄준다. 헤르메스 신이 도와서 헥토르의 시체는 그의 아버지에게 주고 아킬레우스는 헥토르에 장례식에서 어떤 공주를 보게 된다. 둘은 좋아하게 되고 아폴론의 신전에서 기다리고 있던 알렉산드로스에게 아킬레스건이라고 불리게 되는 발꿈치를 독화살에 맞고 죽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 군은 그의 장례식을 치루고 훗날 트로이의목마라고 불리게 되는 목마를 놔두고 철수하는 척 한다. 그 안에는 병사들이 숨어 잇었는데 트로이 군은 그 목마를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성 안으로 들어간다. 트로이는 파티를 열고 술에 취하자 안에 있던 병사가 다 나와서 트로이를 점령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5) 느낀점 결국은 착한 쪽이 승리한다는 건가 *-----*---------*-------*-----------*----------*------* 월일6월 25일 (1)책명 : 논리야놀자 (2)지은이 : 위기철 (3)읽은쪽 : 처음~103쪽 (4)줄거리 : 새끼사자가 어느정도 자라자 어미사자는 무슨 동물이라도 좋으니 네 힘으로 잡아오라고 시켰다. 새끼사자는 으쓱거리며 사냥을하러 나갔다. 새끼사자는 무늬가 얼룩덜룩해서 좀 무섭게 생기기는 했지만, 별로 힘이 세어 보이지는 얼룩말을 잡기로 결심했다. 근데 땅벌 한마리가 얼룩말 엉덩이를 쏘았다. 그러자 얼룩말을 펄쩍펄쩍 날뛰었다. 얼룩말이 어떨결에 뒷발로 곁에 있던 나무를 세게 걷어차자, 나무는 우지끈 부러져버렸다. 그리고 닥치는 대로 걷어차고, 뒹굴고, 난리 법석을 피웠다. 얼룩말을 사나운 동물로 보고 얼른 피했다. 그런데 새끼사자가 가는곳마다 얼룩말만 보였다. 그래서 새끼사자는 허탕치고 돌아왔다. 새끼사자는 어미사자한테 얼룩덜룩한 동물이 너무너무 사납다고 말했다. 그러자 어미사자가 얼룩말 한마리가 어쩌다 한번 사납게 굴었다고 해서 모든 얼룩말들이 다 사나운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 어미사자가 벌에 쏘인 얼룩말 한마리를 보고 놀라다니 하고 말하면서 너는 도무지 사자답지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새끼사자는 고개를 푹 숙였다. (5)느낀점 : 사람은 의심을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 한사람이 이상한 짓을 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그런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은 조금씩 다르다. 만약 어떤반이 공부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잘하는 것은 아니다. -------------------------------------------------------------------- 월일6월 18일 일요일 (1)책명: 베니스의 상인 (2)지은이:윌리엄 셰익스피어 (3)읽은쪽: 처음~끝 (4)줄거리: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는 젊은 친구 밧사니오의 부탁을 받고,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게서 3천 다카트의 돈을 빚내어 꾸어 주었다. 그러나, 그 조건은 이자대신 안토니오의 '살1폰드'를 요구하는 샤일록의 기독교도에 대한 악의가 숨어 있었다. 밧사니오는 그 돈을 가지고 베르몬트에 살고 있는 포샤에게 구혼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포샤는 막대한 재산과 미모와 미덕을 갖춘 여자였기 때문에 온 세계에서 구혼자가 몰려들고 있었다. 밧사니오는 구혼자 들과의 '상자 고르기' 시험에서 포샤의 그림이 들어 있는 납상자를 선택해 결혼 반지를 받게 되었다. 그때 베니스로부터 안토니오의 배가 전부 난파당했다는 불행한 편지가 왔다. 밧사니오를 떠나 보낸 뒤 포샤와 네릿사는 베니스로부터 가출해 온 샤일록의 딸 제시카와 그의 애인 로렌조에게 자기 집을 지켜 달라하고, 법학 박사와 서기로 변장하여 베니스에 급히 갔다. '젊은 박사 발다자'로 재판정에 등장한 포샤는 샤일록에게 "살1폰드는 그대의 것이다. 당 법정이 이를 허락하고, 국법이 그것을 시행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샤일록은 "다니엘이 다시 오셨다"고 좋아하지만, 포샤는 뒤이어 "단, 이 증서에는 한 방울의 피도 허용되어 있지 않다. 기독교도의 피를 한방울이라도 흘린다면 베니스의 법률에 따라 그대의 토지와 재산은 모조리 국고에 몰수한다." 명판결을 내린 포샤는 사례금 대신 밧사니오에게서 결혼 반지를 빼앗다시피 하여 차지했다. 그리고 네릿사와 더불어 한 발 앞서 베르몬트로 돌아갔다.능청스럽게 밧사니오를 맞이한 그녀는 반지를 트집잡아 남편으로 곤혹을 치르게 한 뒤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거기에 안토니오의 상선들이 무사하게 입항했다는 기쁜 소식이 날아든다. (5)느낀점:이 희극에서 주는 교훈은 '남을 미워하지말라'와 '궁지에 몰리면 돈많은 남자나 여자를 잡아 결혼하라',즉 '빚내서라도 로또에 올인하라' 라는 것 같다. 이 힘든세상에 위안삼아 잠시 대리만족을 느끼며 웃을수 있는 희곡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희극을 본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 월일6월11일 일요일 (1)책명:찰리와 초콜릿공장 (2)지은이:로알드 달 (3)읽은쪽: 처음~끝 (4)줄거리:이 책의 주인공인 찰리는 다른 아이들은 간식삼아 사먹는 초콜릿을 일 년에 딱 한 번, 자기 생일에 가족들로부터 선물받는 것이 다인 아이이다. 그러니 그 초콜릿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까울지 짐작이 갈 것이다. 한 번에 먹어치워도 모자랄 것을 그저 조그맣게, 아끼고 아껴서 한 달에 걸쳐 조금씩 먹는 찰리의 심정을 우리 아이들이 이해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나는 찰리에게 먹거리를 충분히 주지 못하는 부모나 조부모들의 마음이 어떨지는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날 찰리와 그의 가족들은 초콜릿을 평생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알게 된다. 수 많은 제품 중에 딱 다섯 개만 들어 있는 ‘윙카의 공장’을 방문할 수 있는 ‘황금 초대장’! 솔직히 말하자면 그건 기적에 가까운, 애초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 어리석게 보일 정도로 낮은 확률의 일이지만, 그러나 잊어버리고 단념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그 유혹이지 않겠는가. 성장기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굶주리는 찰리에게는 하늘이 내린 선물과도 같은 ‘황금초대장’. 마침내 그것을 가지고 찾아가게 된 ‘윙카의 공장’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5)느낀점:영화속의 아이들을 보며 세상의 좋은 것을 먹다가 세상에 아예 빠져버리고, 최고가 되기 위해 세상것을 먹고 먹고 먹어서 자기속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어 언제 터질지 모르게 되고, 나눌줄 모르고 욕심부리다가 쓰레기가 되어버리고, 다른 사람 무시하다가 제일 작은 자가 되어버리는 세상을 보았다. -------------------------------------------------------------------- 월일 6월 4일 일요일 (1)책명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中 리어왕 (3)지은이 : 셰익스피어 (4)줄거리 : 세명의 딸을 둔 영국의 리어왕은 늙고 노쇠하여 나라를 딸들에게 맡기려고 딸들에게 아버지인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어보았고 나라의 영토를 주었다. 큰딸과 둘째딸은 영토를 받기 위해 온갖 아양을 떨었지만 막내딸 코델리어만은 그렇게 하지않아 리어왕은 코델리어에게 영토를 주지 않고 나머지를 두딸에게 주었다. 코델리어는 프랑스왕과 결혼하여 프랑스로 갔지만 나라의 땅을 모두 딸들에게 줘버린 리어왕은 딸들에게 기대어 살려고 했으나 딸들이 리어왕을 귀찮게 여겨 배신하여 쫓겨나는 신세를 맞이한다. 프랑스의 코델리어는 남편에게 말해 군대를 이끌고 공격했지만 코델리어와 리어왕이 포로로 잡혀 코델리어는 죽음을 당한다. 얼마 후 코델리어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리어왕은 세상을 떠나고 만다. (5)느낀점 : 자신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가슴아픈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고 이런일이 실제로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서 엄청난 충격을 주는 것 같고 앞으로도 일어나서는 안될 일같다는 것을 느끼게되었다. 그리고 너무 착하기만한 코델리어가 왠지 융통성이 없이 보였다. 얼마든지 자신이 영토를 받아서 아버지를 모실수 있을텐데..그것이 잘 안되서 국가간의 전투까지 벌어진것같다 -------------------------------------------------------------------- 월일 5월 28일 일요일 (1)책명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中 오셀로 (3)지은이 : 셰익스피어 (4)책 줄거리 : 오셀로 장군은 흑인에 무어인으로 베니스 공국에 고용된 장군이었다. 오셀로는 전쟁에서 많이 승리하여 베니스시민들은 오셀로를 존경했다. 오셀로는 베니스 제일의 미녀인 데스데모나와 사랑에 빠졌는데 데스데모나의 아버지의 반대로 데스데모나는 오셀로와 함께 베니스에서 도망쳐 결혼했지만 이를 시기한 이아고의 계략으로 오셀로의 부관 캐시오를 이용해 오셀로가 데스데모나를 죽이게 한다. 하지만 음모라는 사실은 안 오셀로는 이아고를 잡아서 본국으로 소환하고 자신은 데스데모나를 따라 자살하고 말았다. (5)느낀점 : 흑인이고 아랍계통의 무어인인 오셀로장군이 베니스제일의 미녀와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듣고 처음엔 매우 놀랐다. 그리고 그 다음에서야 깨달았다. 외모는 사랑의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읽다보면 지은이에게 화가 나버린다. 아무죄도 없는 데스데모나를 오셀로가 너무 쉽게 의심해서 죽여버리는 장면에서 이해하기 힘들었고 그만큼밖에 되지 않았던 그릇이 데스데모나와 어떻게 결혼할수 있었을지도 의문으로 여겨진다. 오셀로는 야누스의 얼굴같다. ------------------------------------------------------------- 월일 2006년 5월 21일 (1) 책명:셰익스피어의 햄릿 (2) 지은이: 셰익스피어 (3) 읽은 쪽: 7 ~ 322 (4) 책 줄거리: 햄릿의 아버지는 햄릿의 숙부에 의해 죽게 되고 햄릿의 어머니는 숙부의 아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햄릿의 친구들이 보초를 서다가 왕의 유령을 보게 된다. 이 사실을 햄릿에게 알리자 햄릿은 왕의 유령을 만난다. 왕의 유령은 숙부에 의해 독살 되었다고 복수를 해달라고 한다. 햄릿은 오필리어라는 국상의 딸을 좋아했다. 레이티스는 국상의 아들인데 다른 나라로 사신으로 갔다 오게 되었다. 햄릿은 숙부가 독살했다는 증거를 잡기위해 독살되는 것 처럼 극단을 시켰다. 그러자 왕은 극을 보고 매우 기분나쁘게 나가버렸다. 그리고 왕비는 햄릿을 불렀다.왕비의 휘장 뒤에 폴로니어스가 숨어 잇었는데 햄릿은 미친듯이 사람을 찔렀다. 그러자 폴리니어스는 죽고 오필리어는 미치게 된다. 오필리어는 죽고 귀국은 레어티스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갚기위해 정식으로 햄릿과 1:1 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왕하고 짠 레어티스는 햄릿의 잔에 독을 타고 자신의 칼에 독을묻혔다. 그러나 잠시 쉬는 동안 술은 어머니가 먹고 칼은 뒤바뀌어 레어티스가 찔리고 왕을 죽이고 햄릿도 죽게 된다 . 뒤늦게 온 포틴브라스는 "이 왕국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분이 돌아가시다니 좀 더 일찍 왔어야 되는데"하며 한탄하였다. (5)느낀점: 역시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면 천벌을 받는 것인가 햄릿은 복수를 갚는데 성공을 했지만 결국은 자신도 죽게 되었다. 조금 현명하게 포틴브라스를 자기 편으로 만들어 왕위를 무너트리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이상한 왕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끝나 버리게 된게 너무 아쉽다 -------------------------------------------------------------------- 월일 : 2006년 4월 23일 (1)책명:아홉살인생 (2)지은이:위기철 (3)읽을쪽:다읽었습니다. 책줄거리:여기의 주인공 백여민은 싸움을 정말 잘한다. 그러나 싸움을 하기 싫어하는 아이다. 신기종이란 아이는 이해를 못하갰다다 이동네의 짱을 이겨서 별명을 폼나게 지으라고 하지만 백여민이는 통 신경쓰지 않는다. 여민이의 엄마는 한쪽눈이 시력을 잃어버려서 이걸 놀리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는다. 여민이는 학교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기종이를 때리는것을 보았고 놀랐다. 그리고 장우림이라는 아이를 좋아한다. 여민이는 가난을 느끼고 어른스럽다. (4)느낀점:여민이처럼 세상을 알고 행동할줄 알아야 겠고 또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도 배웠다. 그리고 너그러워야 겠고 친구들도 잘 사겨야 겠다. 그리고 떳떳하게 살아야겠다. -------------------------------------------------------------------- 월일 : 2006년 4월 16일 (1) 책명 : 한국 담편소설 BEST 30중(B사감과 러브레터) (2) 지은이 : 현진건 (3) 책 줄거리 여학교에서 교원 겸 기숙사 사감 일을 하는 B여사가 있었다. B여사는 얼굴도 무섭게 생긴데다 성격도 안좋아서같아서 여학생들을 한번만 쳐다봐도도 여학생들은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그리고 B여사는 학교에 연애편지가 오는것을 매우 싫어했다. 학교에 연애편지만 왔다하면 그 받은 학생을 불러서 편지 쓴사람을 찾으려고 애를쓰는 그녀였다. 가족이나 남자들의 면회도 이말 저말다하면서 허용 안했다. 교장도 그녀와 말을 해도 소용없었다. 어느 날 기숙사 여학생들 3명이 요즘 들어 자주들리는 웃음 소리때문에 궁금해서한번 추적해보니 그렇게 남자를 싫어하는 B사감이 학생들에게 온 연애편지를 품에 안고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상상하며 혼자 몸의로 표현하며 웃고 있었다. 이 모습을 학생들은 불쌍히 바라본다. (4) 느낀 점 모든 인간의로써 사랑을 하고 싶겠지만 그사랑이 쉽게 이루어지든가 그사랑을 하고픈 B사감을 보면 참 안쓰럽고 모든 여자들과 남자들 중에서 이런 B사감과 같은 일을 격어 보았을 지도 모른다.나중에 나도 커서 과연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나중일이다. 나는 지금 현실에만 집중하며 살아야지... 월일 :2006년4월9일 (1) 책명 : 카피&페이스트 (2) 지은이 : 김진 (3) 읽을 쪽 :83-끝 (4) 책 줄거리:오늘도 이책의 줄거리는 남의 저작권을 지키자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책이다. 창작에 관한 기본적인 예의는 인권을 지키면서 창작을 하는것이다. 다른사람 사진을 이상하게 합성시켜놓은것은 저작권은 있긴있지만은 그사진의 사람의 인권침해이다. 그러니까 합성은 좋은데 인권침해가 안가게 합성을 하는것이다. 작품은 작가의 분신이다 즉 작품에 대하여 비평을 늘여조의면은 작가에게 욕이나 안좋은 것들을 말하는 것이나 같다고본다. 느낀점: 나도 합성은 많이하지만은 나도 인권침해를 좀 하는 것같다. 그래서 나도 함성을 좋개 해야 한다는 마음으리 먹었다. 다른 아이도 이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책을 읽고 나서 저작권을 잘보호 하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 월일 :2006년4월2일 (1) 책명 : 카피&페이스트 (2) 지은이 : 김진 (3) 읽을 쪽 :5-82 (4) 책 줄거리 :이책의 줄거리는 남의 저작권을 지키자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책이다. 나같은 아이들이 읽기싫은 소설책이 아니라 만화 책비슷하다. 한학교에서 두선생님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들에 대하여 저작권침해냐 아니냐로 싸우는 것이다.그레서 축제떼 작품을 만드는데 여자 선생님은 저작권을 생각하고 만들고 남선생님은 무족건 인터넷에서 무단 드레그나 무단복사를 해서 만드는 저작구너 침해를 한것이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음의로써 무단 복사와 무단 드래그등을 하지 않을 것을 꼭 지킬거다. 그리고 저작권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나자신도 저저ㅏㄱ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남의 저작권도 지켜주면 내저작권도 지켜지리라 믿느느다
-------------------------------------------------------------------------- 월일 :2006년3월26일 (1) 책명 : 월드클레스 공부법 (2) 지은이 : 박승아 (3) 읽을 쪽 :168-끝 (4) 책 줄거리 :오늘 은 이책의 마지막이다. 마지막은 영어 에세이를 잘 쓰려면은 이다. 영어 에세이를 잘 쓰려면 책을 장르와 매체를 가리지 말고 폭넓게 읽어라이다. 그이유는 에세이는 주로 자기의 느낌이나 의견 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적은 산문 이나 수필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 들이 말한 인용 구를 잘기억해라이다. 주로 (인간은 태어 나면서부터알고 싶어한다)-아리스토텔레스 이런것이다. 그리고 레고 처럼 유연해저라이것은 나도 여러번 읽었지만 나도 잘 뜻이안간다 그렇니깐 생략 마지막 단어를 이거 하나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걸로 대처 하자이다. 좀 고급 영어 를 쓰면은 점수를 더준다나 뭐라나 그뒤로는 다 영어 작문들이여서 그만생략 느낀점: 나느 이책을 여러번 읽었지만 아무리 읽어도 무슨 뜻인지를 이해가 안가는 겄이 많다. 그러나 나는 언제 가는 꼭 박승아처럼 은 못하겠지만은 공부는 잘하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하며 공부도 하고 싶다
-------------------------------------------------------------------------- 월일 :2006년3월19일 (1) 책명 : 월드클레스 공부법 (2) 지은이 : 박승아 (3) 읽을 쪽 :78-168 (4) 책 줄거리 :박승아의 영어 공부법은 일단 기본의로 단어 외우기이다. 단어 외우기가 그리 쉬운일도 아니고 어떻게 외우느냐 그비결은 접두사,접미사,어원과 유래를 활용하라 그리고 오감을 동원하여라 솔직히 나두 이책을 읽의면서 무슨 뜻인지 잘 모르 겠다 세번째로 일상생활 속에서 두 번 이상 써먹어라(I spent an inordinate amount of time my hair today)이다. 마지막 녹은기를 이용하라 녹음기는 자신의 발음을 녹음하여서 틀린부분은 고치면서 발음 이 좋아지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비결은 따로 있다 노트와 메모의기술이다. 메모 하나만 잘하면 쓰는시간만 힘들지 다음부터는 복습도 편하고 시험기간때도 유용하게 이용된다. 잘노는 것도 공부를 잘하는 전략이다 공부 하다가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이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공부가 안되기때문이다. 박승아는 학교에서도 전교 수석을 하고 그학교의파티인 볼파티에서도 최고의퀸으로 뽑혔다 (오늘도 여기까지 이책이 상다히 기내요) 느낀점:나느 놀긴놀지마 너무지나치게 논다고 생각이 됀다. 모든 아이들도 그럴꺼다 자기도 놀다보면 더놀고싶고 그러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재할수 엎기때문이다 나는 앞의로 자재 할수 있는 어린이가 될것이다
-------------------------------------------------------------------------- 월일 :2006년3월12일 (1) 책명 : 월드클레스 공부법 (2) 지은이 : 박승아 (3) 읽을 쪽 :1-78 (4) 책 줄거리 : 박승아가 한국에서 아빠의 질병의로인해서 뉴질랜드로 잠깐여행을 가는 거였는데 자기가 뉴질랜드에 있는 한학교를 다니게되었다. 그러나 아빠의 병이 다낳았고 한국으로 갈시간이 되던해에 박승아 자기는 가기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뉴질랜드에 서 살기로 하였다. 박승아는 지금부터 고비라는 걸 알고 영어공부는 동화책이나 소설을 읽으면서 길렀고 그영어실력의로 수학으 ㄹ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중학교때부터 인종차별을 약간당하면서도 꿋꿋이 수석 자리를 지켜가면서 중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하면서도 서클을 18개나 가잎해서 활동을하였다. 고등학교 3학년때 국제수능(IB) 준비를 하면서 엄청난 실력으로 SAT단어 를 외우고 쉬는 시간 에도 두번복습하는 습관을 길렀다. 그성과는 바로 국제수능(IB)에서 만점을 받은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주에) (5) 느낀 점 :해외로이민을 가서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 박승아 처럼 하고는 싶지만 그게 쉽게 되는 일인가?차근차근 노력하면 언젠가는 나도 박승아처럼 국제수능(IB)에서 만점을 받아서 원하는 대학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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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했습니다.
어디서 퍼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