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첫원정갈때 짐이여요
이팤가면 차끌고가는거라 짐이많지않은데
서울까지 가는거라 좀 챙겼었어요
메추리알은 이제 배고플까봐 몇개 넣었고
방맹이랑 보조배터리 정도 챙겼었답니다 히히
그리고 이제 홈경기 갈때는 이게 끝이에요! 티파에 카드, 차키, 네임펜 꽂아두고요 주머니에는 립밤하나 챙깁니다 이것도 왓츠인마이백 껴주시나요? |
직관 다녀온지 일주일만에 가방 정리한 마리가 있다? 이정도면 미니멀리스트 아닌가여 ㅋ 덥헤라 보조배터리 2개 가져갔고요.. 충전 꽂고너무 뜨거워져서 터지면 어떡하냐고 쇼를 했는데 알고보니 손난로였고요,, 그리고 딘오네 쫌❗부채 추천합니다. 되게 시원해요!
방글이들 여름직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하세요 이온음료 꼭 사묵어 맥주만 먹지말고
망곰이 팔각배트야... 어서 오걸아...
안녕하시소~ 공중제비 돌면서 봐도 삼성휀걸이라 민망하네예 (〃⌒▽⌒〃)ゝ
딱 이 정도만 챙겨다니고 유니폼은 여기서 한두장 더 추가 되기도 한다네요
(진심 보여줄 거 없어서 민망하니까 얼른 사라짐☆)
이 조그만 짐색에 이게 다 들어간다고요?
ㄴ 네..
왓츠인바니스백
롯몽이의 야구장 왓츠인마이직관백 !
첫번째 필템 누가 뭐래도 유니폼이죠
두번째는 롯자 응원도구 짝짝이 !!! 최근에 직관 갔다가 두 개는 댁아리 날라감
세번째는 여름용 직관템 필템은 아닌데 있어야함 선풍기는 셓털의 위험이 있어 가렸읍니다
네번째는 쿨스카프인데 사실 스카프용으로 안 쓰고 응원용으호 씁니다
마지막은 재활용중인 삼첨분식 가방 ㅎㅋ 부직포재질?이라 튼튼해서 쓰고 있다죠
이상 별 거 없는 직관백이였습니다
일단 필수인 유니폼이랑 짝짝이를 챙기고 tmi로 유니폼 마킹은 제가 전자몽이기 때문에 전준우 선수 했어요. 사직가는 길에 노래가 없으면 안되서 이어폰이랑 무선 배터리를 꼭 챙겨요. 비상용 휴지랑 립밤, 요즘은 덥길래 방글이들 추천으로 손풍기도 들고 다녀요. 저 노란 파우치는 지갑 겸 작은 물건 넣는 용이고 거기에 달린 키링은 랜덤으로 뽑은 겁니다. 제가 고른거 아니예요.
마지막으로 사진에는 없지만 마실꺼랑 간단한 간식 사서 경기 보러 갑니다!
이상 전자몽의 왓츠인마이직관백 끝‼
안녕 나는 나름 미니멀 전자몽!
덜렁 부채와 짝짝이만 들고가는 나..
타지몽이라 원정가거나 부산가면 대부분 1박2일해서 짐이 좀 많아 ! 여기서 여벌옷+속옷도 추가해서 챙기는데 찐보부상이야 🫤 에어팟+지갑도 항상 챙기는데 까먹고 안찍었다 😅😅 이 물건들을 큰 백팩에 넣고 다니고 있고 물품보관소 있으면 짝짝이랑 유니폼, 보배 등만 따로 챙겨서 저 핑크 가방 안에 넣고 경기장 들어가기도 해 !
너무 기본적인 것만 들고 다녀서...!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호오오오옥시 셀털 될까봐 그냥 그렷어요 별 건 없지만,,
제 직관가방속에는 말이죠...
앞주머니에는 언제 싸인받을지 모르니 마커와 기아크보카드, 안에는 니폼 호통이 부채
몽이의 왓츠인마이직관백 들고 왓습니데이ㅋㅋ
보배에 써진 글씨
혹시 모름 9회에 역전할 수도
첫댓글 ㄷㄹㄷㄹㄷ
ㄴㅇㄹㄴㄷㄹㅈㄴㄷ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