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처럼 천연가스 버스의 위험한 실체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 관광버스의 경우 지자체 지역을 벗어나서 운행을 하지 못하는게 관행입니다 여러 업체에서 승객위험을 무시한체 불법운행을 하는게 이상하게도 대전지역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옆 지역인 청주만 가더라도 천연가스 관광버스는 일체 장거리 운행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법대로 시내주행만 합니다
천연가스 관광버스는 왜 장거리 운행을 못하게 되어있는지 살펴 드리겠습니다
천연가스 관광버스는 법인사업장 통근버스 운행업무를 함으로서 지자체 에서 업체통근 계약서 발부와 동시에 시내버스 대중교통 대체수단용 으로 관광버스 업체는 국가에서 대중교통 차량구입비를 보조받고 차량을 구입하여서 통근업체로 부터 계약된 월 임대료를 받고 운행이 주목적 으로서 장거리 운행이 법적으로 금지 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철 도로열기와 가스통열기가 맡물려 밑의 사진처럼 뒷바퀴쪽이 열로 인해 타이어가 터지면서 동시에 터진 뒷타이어 근처 앉은사람은 최하 중상에서 최고는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보게 되는겁니다 위와같이 고속도로 에서 타이어터짐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끔직한 사고가 일어날것이 예언됩니다
여러분의 안전과 결여된 천연가스 관광버스 저렴하다고 이용하실분들 큰 실수 하시는겁니다 시내버스도 저속주행 에서도 타이어 터짐 사고가 나는데도 이용하신다면 할말이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