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P><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P> <DIV class=mail_con> <P></P>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xxjava-script"></XSCRIPT>  <P><X-EMBED style="BORDER-BOTTOM: gray 1px inset; BORDER-LEFT: gray 1px inset; BORDER-TOP: gray 1px inset; BORDER-RIGHT: gray 1px inset" height="430" width="6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src="http://cfile254.uf.daum.net/original/2040A1134BE022A4B9AB58"></P> <CENTER><PRE><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ODA0OTE5LzEvMTU2LmdpZg%3D%3D%26filename%3D156.gif" width=560 height=27> <FONT style="FONT-SIZE: 10pt" color=#000000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 17px" id=style> <STRONG><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248E214BE10EE58C243F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248E214BE10EE58C" width=333 actualwidth="333" id="A_15248E214BE10EE58C243F"/></STRONG><FONT style="FONT-SIZE: 12pt" color=#000000 face=돋움> <STRONG>*** 어버이 은혜 *** 나 어릴제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어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분홍빛 카네이션 곱게 접어 올립니다 사람이 되어라 말씀 하시던 아버지. 남을 사랑하라 일러 주시던 어머니. 입을 것 하나 치장 하지 않으시며 드시는 것 초라한 밥상에 떨어진 그 눈물을 지금 이자식은 잊을 수 없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248E214BE10EE69A0CC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248E214BE10EE69A" width=141 actualwidth="141" id="A_15248E214BE10EE69A0CCE"/> 희생이라는 두글자에 삶을 내려 놓으시고 두분은 그렇게 인생을 즐기시느라 입가에 엷은 미소하나 걸치시고 온갖 고난의 바람을 그리도 가날프고 야윈 몸으로 맞으셨습니다 오직 자식 사랑 하나에 기쁨을 두었기에 위대한 감동으로 지금 제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작은 몸짖으로 그은혜와 사랑을 보답 하기엔 너무도 부족함을 알아 여기 이렇게 무릎을 꿇습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오래 오래 사시옵소서 부모님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STRONG><FONT size=2> </FONT><A class=senderBtn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title='"아름다운 청춘열차 운영자" <kb9588@hanmail.ne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xxjavascript:;"><FONT size=2>아름다운 청춘열차 </FONT></A><STRONG>- 옮긴 글 - <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248E214BE10EE48A" width=426 actualwidth="226"> <X-EMBED height="430" width="6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src="http://cfile244.uf.daum.net/original/171860154BE2168CAE140D">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1.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Y0LzY0OTAuZ2lm%26filename%3D6490.gif">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humb.200304.album.www.com.ne.kr%2FY2003%2FM04%2FD02%2Fthumb%2F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우리가족님들께~~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언제 불러보아도 따뜻한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늘 받기만 한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되 새겨 봅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248E214BE10EE6996CC9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248E214BE10EE699" width=153 actualwidth="153" id="A_17248E214BE10EE6996CC9"/> 자식의 기쁨엔 세상 모든 것을 얻은것처럼 환한 웃음으로 즐거워하시고 자식의 슬픔엔 살을 에이고 뼈를 깎는 고통으로 아픈 눈물을 흘리시는 우리들의 부모님 그 깊은 사랑을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조금씩...조금씩...깨닫게 되었답니다. <IMG border=0 vspace=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4.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xMjM1MDYxLzIxLzIxNTIuZ2lmLnRodW1i%26filename%3Dcolor_main29.gif" width=650 actualwidth="430"> 괜찮다... 바쁜데 애쓰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마음속으론 늘 그리워하고 기다리시는 부모님. 미루지 마시고 시간을 내어 찾아 뵙고 사랑을 나누며 가슴에 기쁨을 채워드리는 우리님들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족님들~ 어버이 가슴에 달아드리는 카네이션의 꽃말은 "사랑과 존경" 이래요... 저 또한 연세 많이드신 어머님이 계십니다. 마음은 늘 잘 해드려야지 하면서 부족함이 많습니다..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전화라도 자주 드리는 마음씨 고운 우리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가슴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따스하게 전하며... 모두 모두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세요~^^* </STRONG><FONT style="FONT-SIZE: 16pt" color=#000000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상촌사랑%^*%&</SPAN></FONT></FONT></SPAN></FONT></PRE></CENTER></TD></TR></TBODY></TABLE></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