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5일
훼미리 마트는 최근 자판기 편의점과 심야 무인 점포 등의 노력의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자판기 편의점 (ASD)는 2020년 1월말 현재 약 1900개소 · 약 2400대를 설치하고있다.
<자판기 편의점 (표준기)>
자판기 편의점 훼미리 마트가 흡수 합병했다
am/pm이 2005년부터 전개한 구조를 발전시킨 것으로, 2010 년부터 본격 전개를 시작했다.
'표준기 (60항목)'과 '벤또기 (최대 41항목)'의 2 종류를 준비하고 표준기는 6단으로 구성되어 위에 3 단으로 빵, 주먹밥, 도시락 등을 진열하고 아래 3단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판매한다.
도시락 머신은 7단 구성으로 중간 3단 도시락, 상단 2단에 주먹밥 · 과자, 하단 2단에 컵라면, 스프 등을 전개하고있다.
<자판기 편의점 (벤또기)>
자판기 편의점은 대기업 음료 자판기 운영자와 훼미리마트가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전개.
상품 보충은 자판기 운영자가 진행
운영자는 제조사 직영 자판기가 아닌 다른 업체의 음료 자판기를 취급, 설치 장소의 개척 및 보충, 매출 회수, 자판기의 유지 보수 등 일련의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
<패밀리 마트 佐江戸 점>
2019년 4월 2일부터 요코하마시에 IoT를 활용한 차세대형 편의점의 실증 실험 점포 '훼미리 마트 佐江戸 점'을 추진중.
佐江戸점은 파나소닉과 파나소닉 시스템 솔루션즈 재팬과 협력하여 개설한 점포로, 파나소닉의 자회사 스토어 비즈니스 솔루션이 프랜차이즈에 가입하여 배포하고있다.
<얼굴 인증 코너>
새로운 이니셔티브로 얼굴 인증 코너를 설치.
얼굴 인증 사전 등록하면 전용 코너에서 얼굴 인증 결제가 진행된다.
상품의 결제는 이미지 인증으로 결제한다.
얼굴 인증 코너는 현재 훼미리 마트와 파나소닉 관계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17시로 한정되어있다.
<얼굴 인증 코너에서 결제>
2019년 8월 29일부터는 아다치구 직영점 '훼미리 마트 本木東 町店'에서 심야 무인영업 실험을 실시하고있다.
일반매장과 무인매장을 병설한 점포에서 일반 매장은 6시~24시, 무인매장은 24시~6시까지 영업한다.
심야 시간대는 무인 매장만 영업하여 얼굴 인증을 통해 운영되며 입점 회계는 셀프 레지를 이용한다.
무인 매장에는 자판기 편의점이나 오픈 케이스 등으로 인한 상품 판매를하고있다.
나이 확인이 필요한 술 · 담배 판매는 없다.
또한 셀프 레지는 2015년부터 역 안과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2월 16일 현재 전국에 약 4,600 대 도입하고있다.
훼미리 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IT 기술과 방식을 활용하여 일손 부족에 대응하는 새로운 점포 운영을 구축한다.
■ 자판기 편의점 (ASD)
https://www.family.co.jp/company/asd.html
(출처) https://www.ryutsuu.biz/store/m030550.html
*본 내용은 일본 유통뉴스 (https://www.ryutsuu.biz/)에서 발췌하여 수정된 글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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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건비를 절약하고 효율화시키겠다는 목표에서 단순히 사람을 빼고 비싼 기계를 새로 집어 넣은건...가게 주인의 입장도 고객의 니즈도 아닌것 같은데...기술을 어떻게 쓰느냐가 앞으로는 중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