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Eye News 그림이야기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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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 국내동향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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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수유 “어여 가자, 겨울 올라”
▶ 전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대평리 평촌마을에서 한 농민이 빨갛게 익은 산수유를 수확하고 있다. 구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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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망토' 뒤집어 쓴 분수 동상
▲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5℃까지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앞에 있는 분수의 동상이 얼음으로 뒤덮인 채 차가운 물줄기를 맞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눈 뒤덮인 아름다운 풍경
▲ 올들어 첫 눈이 내린 20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한 전원주택에 눈꽃이 뒤덮인 듯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춘천=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놀이공원은 벌써 '크리스마스'
▲ 대구의 놀이공원인 C&우방랜드 정문에 200만개의 조명으로 장식된 높이 15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19일 밤 불을 밝혀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금귤과 백년초 맛 보세요! ▲ 20일 서울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찾은 고객들이 제주 지역에서 출하된 금귤과 백년초를 고르고 있다. 비타민C와 유기산등이 많이 함유된 금귤은 대추만한 크기의 귤로 껍질째 먹는것이 특징이다. 백년초는 손바닥 선인장이라고도 불리며 열매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이른바 웰빙과일로 인기가 높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반값 배추 구매행렬
▶ 김장철을 맞아 배추를 반값에 파는 행사가 20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열려, 고객들이 배추를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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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선관위원장 회의 ▲ 19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 선거관리위원장 회의’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과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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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람 이런 일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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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토픽 풍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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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오찬 참석  ▲ 한덕수 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오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앞 줄 좌로부터 최고책임감상의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협력국 김차동 국장, 최고세계화상의 김용덕 금감위원장, 최고중소기업상의 로벨코리아 로렌트 큐피티 사장, 최고투자기업상의 한국라파즈석고보드 올리비에 길뤼 대표이사, 최고사회공헌상의 PCA생명보험 빌 라일 사장, 최고효율화상의 관세청 김기영 정책홍보관리관.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시간은 없고…
▲ 한명숙 대통합민주신당 선대위원장(오른쪽)이 19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주당과의 통합 및 후보 단일화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정동영 후보, '중소기업 잘 되는 세상 만들겠다'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전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초청 대선후보정책토론회에서 정책공약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이인제 후보, 합당결렬 발표
▲ 민주당 이인제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신당과의 합당결렬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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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타는 농심
뉴시스 ▲ 20일 충북 진천지역 잎담배 농민들이 수매등급이 저평가된데 불만을 품고 엽연초를 태우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 잇단 ‘의문의 백혈병’
기흥공장 10년새 7명 숨져…유해물질 흡입 의심
회사는 “개인 질병이니 알아서” 산재 인정 안해 ▲ 20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 앞에서 민주노총 경기본부·다산인권센터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연 뒤 노동자들의 잇단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대책위 제공 ▶ “죽은 딸아이의 동료들은 입을 꾹 다물고, 삼성전자는 ‘큰 회사를 상대로 싸울테면 싸워보라’고 나오니 우리 아이의 억울한 죽음은 누가 밝혀준단 말입니까?”
지난 3월 급성 백혈병으로 숨진 황유미(23)씨의 아버지 황상기(53)씨는 20일 딸이 일했던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 정문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딸의 죽음과 관련해,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13곳)로 구성된 ‘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대책위) 발족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다.
2003년 10월 기흥공장에 입사해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를 불산·황산암모늄 등 화학물질 혼합물에 담갔다가 빼는 ‘세척작업’을 담당했던 유미씨는 2005년 6월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휴직 뒤 골수 이식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던 이듬해 8월, 유미씨는 ‘2인 1조’로 옆에서 일했던 ㅇ씨 역시 백혈병이 발병해 두 달 만에 숨진 것을 알게 됐다. 얼마 뒤 회사 관계자는 유미씨를 찾아와 퇴직서를 받아갔다. 그리고 올해 3월 유미씨는 세상을 떠났다. 같은 라인의 노동자 2명이 7개월 사이 백혈병으로 잇따라 숨진 것이다.
황씨는 딸이 숨진 이유를 파헤치려 했지만, 작업환경을 증언해 줄 유미씨 동료들은 “할말이 없다”며 연락을 피했고, 회사 관계자는 “개인 질병이니 산업재해 신청은 마음대로 하라”고만 했다. “공장 안이 몹시 더워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으며, 마스크를 벗고 일하다 혼난 적이 있다”는 유미씨의 말로 미뤄, 유해물질 흡입이 의심됐지만 ‘증거’가 없었다. 유미씨 주치의가 “장기간의 화학물질 노출이 발병에 일정 부분 기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을 밝히고, 97년 이후 기흥공장에서 엔지니어·사무직 등 6명이 백혈병으로 숨진 사실도 알아냈지만 산재로 인정받을 결정적인 근거가 되지는 못했다.
지난 6월 황씨는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 신청을 했고, 9월엔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관계자는 “백혈병 유발물질로 알려진 벤젠 등 화학물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진상이 규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책위 이종란 노무사는 “산재보험법의 관련 규정·판례 등에 따라, 질병이 업무상 요인에 의해 발병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반증이 없는 한 업무상 질병으로 봐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더 많은 목숨이 희생되기 전에 작업환경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밝히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2만7천명이 일하는 기흥공장의 백혈병 발병률은 우리나라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한 라인에서 일하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 백혈병에 걸린 건 우연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이 회사 총무팀 박아무개씨가 언론사 기자를 사칭해 현장을 촬영하다 들통이 나기도 했다. 용인/황예랑 홍용덕 기자 yrcom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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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신제품 패션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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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유치 기원, '이번에는 꼭…'
▲ 오는 27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이루어지는 2012년 세계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1주일 앞두고 20일 전남 무안군 삼향면 전남도청에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성공기원 범도민 한마음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대표단을 환송하며 유치를 기원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한-EU, FTA 제5차 협상 전체회의
 ▲ 김한수 한.EU FTA 우리 측 수석대표와 가르시아 베르세로 EU 측 수석대표가 19일(현지시간) 오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열린 한.EU FTA 제5차 협상 전체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올해의 차' 4위
▲ 기아자동차㈜는 19일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 유럽 각지에서 판매 중인 유럽 전략형 준중형 모델 씨드가 `올해의 차' 총 33개의 모델(28개 메이커) 중 최종 4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삼성네트웍스, 통합보안 장비 '엑쉴드(eXshield)' 국내 첫 선 ▲ SEOUL, Korea (AVING) --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가 다양한 종류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16Gbps급 차세대 통합보안 장비 ‘엑쉴드(eXshield)’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엑쉴드는 방화벽, 침입방지 등의 주요 보안 기능이 한꺼번에 제공되는 통합보안 장비로 국내 장비중 최고 처리속도인 초당 16기가비트(Gbps)를 자랑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중요시 되는 세션처리능력은 18만CPS급을 자랑하는 하이엔드급 장비다. 이 제품은 삼성네트웍스가 글로벌시장 공략상품으로 준비한 것으로 방화벽과 침입방지 기능이 동시 구현되는 구조를 채택, 네트워크 우회 침투 시에도 안정적인 보안 처리 능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규 서비스 도입 시 별도의 장비 구매 없이 확장이 가능케 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관련 제품 문의 및 장애신고를 처리하는 24시간 고객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향상된 고객서비스도 제공된다.
삼성네트웍스 솔루션 사업부 유상섭 상무는 “삼성네트웍스가 개발한 엑쉴드는 주요 보안 기능이 통합 제공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이 중요시되고 있는 지금 기업에 가장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국내 출시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1~22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11회 해킹방지워크샵에서 자사의 유무선통합 접근제어솔루션 넥스텍트(nextect)와 함께 엑쉴드를 전시할 예정이다.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aving.net)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아마존닷컴, 전자책 단말기 '킨들' 공개
▲ 1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기자회견에서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최고경영자가 전자책 단말기 '킨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다. /AP 연합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형형색색 덧신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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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은 20일 울이나 폴라폴리스 등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로 만든 화사한 덧버선과 덧신을 선보였다. 서영희 기자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08 S/S 서울 컬렉션, '모델들 화려한 패션'
▲ 20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에서 열린 08 S/S SFAA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패션디자이너 박윤수의 작품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화려한 컬러의 08년 봄-여름 의상 ▲ 20일 오후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5회 08 봄/여름 스파 서울컬렉션(08 S/S SFAA)에서 모델들이 최연옥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쇼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애슐리 존스’의 은빛 드레스
▲ 여배우 애슐리 존스가 19일(현지 시간) 미 뉴욕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에미스’ 시상식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구혜선, '우아한 순백의 신부'
▲ 19일 저녁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민은행 KB카드 초청 ‘2007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앙드레김 패션쇼’가 열려 구혜선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무대 압도하는 연기자 모델들의 카리스마
  ▲ 19일 저녁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KB카드 우수고객 초청 '2007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앙드레김 Fashion Fantasia'에서 배우 이기우와 허정민(왼쪽)이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지구촌 정치 인물 화보 풍자 ★ 현명한 자는 우자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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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한·중·일 정상
 ▲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20일 오전 싱가포르 시내 숙소인 하얏트 호텔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왼쪽),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와 함께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헤드폰 쓴 노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주재
▲ 제13차 아세안+3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20일 오전 싱가폴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서민적인 부시? ▲ 19일(현지시간) 리치몬드에 위치한 센트럴 버지니아 푸드 뱅크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中)이 한 가게를 방문해 감자 상자를 나르고 있다. 맨 오른쪽은 푸드 뱅크 사장 패이 로어 여사. (AP) >원본 글: ☞ http://www.joins.com 광고 모델 된 ‘부시’ ▲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있는 ‘센트럴 버지니아 푸드뱅크’를 방문해 ‘Bush's Best Baked Beans(부시가 제대로 구워낸 콩)’라는 문구가 적힌 캔을 들어보이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러시아 정교회의 푸틴 ▲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러시아 정교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中)이 정교회인들과 회의를 갖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는 러시아 정교 총대주교다. (AP)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지구적 발상’ 떠올리는 중… ▲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중부에서 열린 외신연합 회견에서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가 환경 관련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이-팔 정상회담
▶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왼쪽)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19일 예루살렘의 총리 집무실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팔레스타인 재소자 441명을 석방하고,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 새로운 정착촌을 건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중동평화회의 전에 기존 정착촌 내에서 보안장벽 건설을 중단하라는 미국의 요구는 거부했다. 예루살렘/AP 연합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김정일, 원산청년발전소 건설현장 시찰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강원도 원산청년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지구촌 렌즈 ★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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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은 그만 … 공부하게 해주세요` ▲ [중앙일보] '사랑하는 자유'라는 이름의 학생단체 회원들이 18일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파업 중단을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공부할 수 있게 해 달라' '우리 대학의 문을 닫지 말라'는 구호가 적혀 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프랑스 전역에서 파업이 예정돼 있지만 파업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반대 여론도 만만찮아 협상을 통한 타결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파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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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흉물 ‘교통신호제어기’에 그림.... ‘예술 낙서’ 프로젝트 화제
▲ 호주 브리즈번 시의회가 주도한 공공 아트 프로젝트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화제다.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릭알에 회원들이 올린 사진들은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교통신호제어기 박스에 각양각색의 그래피티가 그려진 것을 담고 있다. 수년 전 부터 브리즈번 시의회와 예술 창작 단체들은 시 지역에 있는 1천 개의 신호제어기 모두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넣도록 시민들을 독려해 왔다.
그렇다고 아무나 마음대로 신호제어기 박스에 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위치의 제어기 박스에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지 먼저 제안을 하고 승인을 받은 후 작업해야 한다.
시 의회 측은 최고 작품을 그린 거리의 그래피티 예술가에게 1,000 호주 달러를 제공한다. 또 12세 이하의 어린이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남녀노소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왔다.
플릭알 등에 올라온 사진들은 브리즈번 공공 예술 프로젝트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준다. 도시의 흉물 교통신호제어기가 ‘예술적 낙서’로 깔끔하게 그리고 개성적으로 단장된 것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 덕분이다. (사진 : 위는 사진 공유 사이트에 올라온 브리즈번 교통 신호 제어기의 모습들. 아래는 운동을 주관한 시의회가 선정한 베스트 10 중 일부.)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中 지린성 금호대로 제막 ▲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금호대로 제막식을 가졌다. 창춘시는 지린성 최대 한국 독자기업인 금호타이어 창춘공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 표시로 공장 앞길을 금호대로(길이 2.5㎞, 왕복 4차선)로 명명했다.금호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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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사건 사고 ★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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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제재하라”
▲ 아웅산 수치 여사의 포스터를 든 시위대가 20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주재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얀마에 대한 제재 조치를 내릴 것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들에게 촉구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통 큰 절도범? 기차역 통째로 뜯어가
▲ 절도범이 기차역을 통째로 뜯어가는 바람에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18일 말레이시아 더 스타지가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차역 절도 사건’은 최근 말레이시아 빠시르마스 인근에 위치한 기차역에서 일어났다. 말레이시아 철도국 관계자는 작은 기차역이 통째로 사라졌다고 밝혔다. 절도범이 볼트, 너트, 철근 등을 팔기 위해 이 같은 대담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사건 이후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햇빛, 비를 피하지도 못하고 쪼그려 앉거나 선 채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시 신호 표지판 등도 사라져 승객들의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경찰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절도범의 꼬리는 잡히지 않은 상태. (사진 : 기차역이 통째로 사라지는 바람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 더 스타 보도 화면) /팝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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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중’ 검찰 수뇌부 ▶ 정상명 검찰총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검찰 수뇌부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정동기 대검 차장(앞줄 왼쪽 세번째)의 퇴임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비비케이 주가조작 사건과 삼성 비자금 사건 수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어느 때보다 검찰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길이 따갑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김경준의 문건들 ▲ [중앙일보] 김경준씨가 미국에서 들여온 BBK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 김씨의 부인 이보라씨가 19일 김씨 변호인 박수종 변호사에게 보낸 서류봉투(上). 김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이 박 변호사에게 보낸 10.43㎏의 소포(右)를 여직원이 나르고 있다. 소포에 부착된 화물운송장(下)엔 보낸 사람은 에리카 김①, 받는 사람은 박수종 변호사②로 적혀 있다.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회견 나선 이 변호사
▶ 이용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이 자신을 상대로 벌인 로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진수 jsk@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이명박 후보 본인·부인 운전기사도 유령직원”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소유한 건물로, 서울시장 재임 때 고도 제한이 완화돼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 서초동 1709-4번지 건물(왼쪽)과 1717-1번지 건물(오른쪽). 1717-1번지 건물 관리인이 취재를 제지하기 위해 카메라를 손으로 가로막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강기정 의원 “자녀 이어…건보 제출자료로 확인” “경비, 회계 책임자 안 거쳐 당선무효 사유 해당” 강기정 대통합신당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의 자녀에 이어 자신의 운전기사와 부인의 수행비서 겸 운전기사도 이후보 소유 회사인 대명기업과 대명통상에 ‘유령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명박 후보의 운전기사 신용구씨는 이후보가 서울시장 재직시절 관용차량 운전기사로 재직했던 사람으로, 이후보가 시장 취임 직전인 2001년 5월1일부터 2002년 7월1일까지 대명통상 직원으로, 퇴임 후는 2006년 7월 11일부터 현재까지 14개월 동안 대명기업 직원으로 등록돼 있는 것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소한 대명기업 직원으로 등재돼 있는 동안은 위장취업 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이는 지난 2006년 12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은 모 신문사 사장의 조세포탈 방식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강 의원은 “이 후보 부인의 수행비서 겸 운전기사인 설교성씨는 2006년 7월부터 대명통상에서 일한 것으로 해 월 213만원의 급여를 16개월 동안 3400만원 받은 것으로 돼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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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차량 추락 전복사고 발생
▲ 용산소방서(서장 김태한)에서는 20일 09시11분경 용산구 후암동 남산 도서관 소월길 도로를 달리던 차량(스포티지, 운전자 : 하00 여, 46세)이 미끌어지면서 난간을 들이받고 아래로 10m 가량 추락,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하면서 운전자는 좌측안면부 열상을 입었으며, 현장에 도착한 용산119구조대는 유압스페레더와 절단기를 이용해 승용차 문을 해체하여 운전자를 구조하고, 후암119구급대는 환자를 신속히 을지로 소재 백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용산소방서 제공 /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삼성 반도체 직원 '기자 사칭' 적발
▲ 20일 오전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앞에서 열린 '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중 삼성 반도체 총무부 직원이 '뉴시스 객원기자'를 사칭하며 사진 채증을 하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정확한 신분을 밝히라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김포공항 대테러 모의훈련, '테러범 꼼짝마!'
▲ 20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열린 2007년도 김포국제공항 대테러 종합모의훈련에서 요원들이 화생방폭발물 폭발상황을 가정해 대응 훈련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 본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
100억원짜리 '블루 다이아몬드'
 ▲ 지난 13일 뉴욕 크리스티에서 현대미술 경매가 열리기 직전, 이날의 하일라이트였던 제프쿤스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전시돼 있다. 경매 결과 이 '블루 다이아몬드'는 1180만 달러(약 100억원)에 팔렸다. /AP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신기한 '공중부양'
▲ 22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앞의 라파옛파크에서 네덜란드 마술사 라마나가 ‘공중부양’을 하는 모습. ‘인디언 매직’에서 훈련을 받은 라마나는 미국 전역을 돌며 공연을 하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고등어 대풍이요’ ▲ [중앙일보] 충남 서해안 앞바다에 고등어가 대풍을 이룬 가운데 19일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어민들이 고등어를 상자에 담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독수리의 ‘애도’비행?
▲ 17일(현지 시간)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靑海省) 티베트 자치주의 다리(Dari)에 있는 Chalang사원에서 매장식이 열리는 가운데 독수리떼가 상공을 날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먹고 살기 힘든 계절
▶ 미국 몬태나주 그레이트폴스에 큰 눈이 내려, 19일 새 한마리가 눈에 빠진 채 먹이를 찾고 있다. 그레이트폴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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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된 백조머리
▲ 19일(현지 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금으로 만들어진 백조 머리 장식이 전시돼 있다. 힘스의 왕실 무덤에서 발견된 이 장식물은 기원 전 2000년경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 박물관에서는 이번 한 달 간 ‘금의 바다’전을 열어 시리아 전역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금으로 만들어진 희귀 물품을 전시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백조의 호수’여 안녕~
▲ 19일(현지 시간) 함부르크시 백조 관리담당 직원(왼쪽)이 독일 함부르크의 알스터호에서 모은 백조들을 보트에 싣고 봄까지 머물게 될 우리로 운송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204kg 메기 잡혀... 위기의 메콩 강 자이언트 '메기’와 ‘가오리' ▲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19일자 뉴스를 통해 지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서 ‘메콩 강 자이언트 메기’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네바다 리노 대학교의 해양 생물학자 젭 호건이 포획한 메기의 크기는 2.4m에 무게는204kg이다. 젭 호건은 “이번 해 잡힌 유일한 자이언트 메기"라며 "올해가 거대 어류 종 포획 기록에 있어 최악의 해”라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데이터를 수집하고는 메기를 상처 없이 풀어줬다. 오랫동안 국내외 인터넷을 ‘달군’ 핫이슈인 자이언트 메기는 위기를 맞고 있다. 메콩강 자이언트 메기처럼 놀라운 덩치를 자랑하며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메콩 강의 대표적 거대 어류로는 ‘자이언트 민물 가오리’다. 최대 길이 5m 이며 최대 무게 600kg으로 역시 남획과 오염이 이 가오리를 멸종 위기로 몬 주범이다. (사진 :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의 보도 화면, 아래는 환경 보호 단체 WWF의 보도 자료)/팝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 6마리, '무표정 토끼'가 입양 ▲ 무표정 암컷 토끼, 새끼 고양이들을 ‘입양’~ 19일 영국 언론들의 보도.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멜라니 험블은 3주된 고양이 여섯 마리를 집으로 데려왔다. 버림받은 이 새끼 고양이들은 대단히 행복한 모습이다. ‘엄마’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은 멜리나 험블이 에버딘 집에서 기르는 암컷 토끼 섬머를 어미로 점찍었다. 5개월된 섬머로부터 젖을 빨려 들고, 몸 위로 올라가는 등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 그 옆에서 섬머는 꼼짝도 아지 않고 무표정하다. 반응이 있다면 코를 벌름거리는 것 뿐이다. 멜라니 험블의 평으로는 고양이들은 섬머를 대단히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며, 섬머가 고양이들을 전혀 귀찮게 여기지 않는다. 토끼가 고양이를 입양 했다기 보다는 그 반대로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언론의 화제다. 특히 섬머의 무표정한 '표정 연기'가 인기다. 엄마 토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입양 희망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사진 : 해외 TV 방송사의 보도 화면)김경훈 기자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개썰매팀 지휘하는 ‘앞 못 보는 견공’ 화제
▲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장애를 극복하고 개썰매팀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견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8일 더 캐나디언프레스 등 캐나다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주 처칠에 살고 있는 6살 난 허스키종 견공 이소벨은 3년 전 망막 질환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활기찬 썰매견이었던 이소벨은 시력을 잃은 후 한동안 음식을 거부하기도 했는데, 눈 덮인 들판으로 데리고 나가자 원기를 회복했고, 청각 후각 등의 감각만으로 다른 썰매견들을 이끌고 있다는 것.
인내심, 체력이 월등한 이소벨은 현재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상태인데, 썰매를 끄는 개가 시각 장애가 있다는 사실에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고. 또 눈 덮인 들판과 거친 산길을 질주하는 ‘시각 장애 견공’의 모습에 관광객들이 매료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소벨의 나이는 현재 6살로 썰매견으로는 은퇴를 앞 둔 시점. 하지만 이소벨이 나이와 장애를 이겨내고 여전히 다른 개들을 이끌고 썰매를 지치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앞을 보지 못하지만 감각만으로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질주한다는 것이 주인의 설명. 사진 :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를 이겨내고 썰매를 지치는 이소벨의 모습 / 캐나다 언론 보도 화면) /팝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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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은 전투기… ▲ 19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에서 영국군 공중지원 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영국 해군의 한 병사가 완전 무장한 GR9 해리어 전투기의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하늘 수놓은 곡예비행 ▲ 19일(현지 시간) 오만 Shatti Al-Qurum 해변에서 오만 국경일을 맞아 열린 비행쇼에서 영국 공군의 비행단 ‘레드 애로우스(Red Arrows)’가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2020년 달 탐사 궤도위성 발사 추진
 ▲ 2009년 발사 예정인 우리나라의 첫 정지궤도 다목적위성인 통신해양기상위성(COMS-1).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적진 상공서 탄환 터지는 차기소총 개발
▲ 적 병사의 머리 위에서 탄환이 폭발하는 '공중폭발 복합형소총'(차기소총)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됐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첫 눈 내린 휴전선
연합뉴스 ▲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눈이 내린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선에서 육군 백골부대 병사들이 경계근무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웃음 찾은 '고3들' ▲ 수학능력시험으로 지친 ‘고3’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20일 오전 달서구청 주최로 계명문화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7 고3 문화축제'에 참여한 달서구 관내 인문계고교 학생들이 공연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 이런 일 저런 일 ★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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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위원회, KBS수신료 인상안 상정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KBS 수신료 인상안을 상정, 법안소위에 넘겼다. 왼쪽부터 구관서 교육방송공사사장, 정연주 KBS사장, 조창현 방송위원장, 김종민 문화부장관, 유홍준 문화재청장.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사회적기업 인증식' 열린 잡카페
▲ 2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잡카페(Job cafe)에서 국내 첫 사회적기업의 탄생을 축하하는 '사회적기업 인증식'이 열렸다. 노동부가 '사회적 기업은 우리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하는 이 행사는 인증받은 36개기관의 대표와 사회적 기업의 발전에 힘쓰는 각계 관계자가 참석했다.사회적기업은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일하는 기쁨을 주고, 수익을 다시 사회에 재투자하는 우리사회의 선물과도 같은 기업으로 노동부는 지난달 아름다운가게, 위켄, 노리단 등 36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제주엔 화장실도 특별하네” ▲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관광지에 설치된 제주 전통 떼배 ‘테우’ 모형의 최신식 화장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 알아 둡시다 ★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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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휄체어 기증 ▲
한국야쿠르트는 20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야쿠르트 아줌마와 고객의 정성으로 마련한 휠체어 26대와 실버카 200대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 휠체어를 전달받은 노인들이 도우미들로부터 사용 설명을 들으며 흐뭇해 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제공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이제 일본 입국할 땐 지문찍어야…
▲ 20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동부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한 외국인이 입국심사대에서 지문채취에 응하고 있다. 일본은 이날부터 대테러 정책의 일환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의 지문을 채취하고 사진을 찍기 시작, 일본 내 외국인 거주자들과 인권 단체로부터 비난을 샀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사랑의 손잡기 김장 축제
▲ 20일 전북 전주시 인후동 전북농협에서 열린 `사랑의 손잡기 김장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불우이웃에게 나눠줄 김장을 담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의 ‘사랑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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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사절과 정부투자기관장 등의 부인들이 20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사랑의 선물 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윤여홍 기자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9주년 맞은 금강산 관광 ▲ 금강산 관광 9주년을 맞아 18일 내금강을 찾은 관광객들이 묘길상 계곡을 바라보며 초겨울 금강산(개골산)을 만끽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 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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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장하다!' ▲ 국제수영연맹(FINA) 2007 경영월드컵(쇼트코스) 3개 대회에서 연속 3관왕을 차지하면서 9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수영의 간판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20일 오후 인천 공항으로 귀국, 마중나온 아버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고향 찾은 '탱크' 최경주
▲ 20일 고향인 완도를 찾은 프로골퍼 최경주가 아들 최호준군과 함께 육군 무게차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심수봉, '음악과 함께 행복 전하고 싶어요'
▲ 가수 심수봉이 20일 오후 역삼동에 위치한 자신의 소극장 겸 오가닉 푸드 전문점인 모리아에서 11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구혜선 ▲ 18일 저녁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민은행 KB카드 초청 ‘2007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앙드레김 패션쇼’가 열려 구혜선(왼쪽), 고주원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 역사 문화 예술 ★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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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흥사지 백제 운모장식 ▲
운모판을 이용해 연꽃 문양을 만든 운모 장식. 부여 왕흥사지 목탑지 심초석 주변에서 출토됐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입시에 치인 청춘을 위하여
▶ 입시 경쟁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는 춤굿 <위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나우(NOW) 무용단’ 단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연습실에서 젊은 영혼을 달래는 춤사위를 펼치고 있다. 20년 전 대학 입시 전날 심장마비로 숨진 동생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은 안무자 손인영 예술감독은 “학생들을 경쟁으로만 모는 이 사회와 우리 모두 가해자”라고 말했다. 이 공연은 23일과 2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경주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추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경북 경주 양동민속마을.(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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