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고향이 있길래 언제나 달려갈 수 있습니다. 충효의 고장
명품도시 예천을 만들어 주세요. 50만여명의 출향인 모두는 언제나 내고향을 사랑합니다.
첫댓글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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