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돔 스콜라(Dom Schola)합창단의 제11회 정기연주회가 있습니다.
때 ; 2008.5.29(목).20:00.
곳 ; 명동성당
지휘; 백남용 신부
협연; 돔 앙상블
연주곡목; J.S.Bach (1685-1750)
Kantate BMW140 ;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Kantate BMW147 ; 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
2. `Dom Schola' 라는 말은 어원적으로 `교구에 속해 있는 음악학교'라는 뜻이며, 유럽에서는
"교구에서 운영하는 음악학교에 속해 있으면서 주교좌성당에 나와서 그레고리오성가를 부르
는 작은 합창단(Vocal Ensamble)"을 뜻하는 일반명사다.
현재 여성 5명, 남성6명의 성악전문인들과 Organist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7년 4월에 창단
연주회를 가졌고, 교구내 그레고리오성가와 르네상스시대의 교회음악을 발굴보급하는 일의
전위대역활을 하고 있다. (팜플릿에서 퍼옴)
3. 고딕양식의 성당건물만이 가진 전통적인 울림을 들을 수 있는 명동성당에서의 Polyphony
Ensamble의 감상기회는 매우 소중하기에 성가대원이라면 꼭 참석하기를 자신있게 추천합
니다. 그러나 이번 목요일이 새 지휘자가 오는 첫 번째 시간인 지라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동료들에게는 같이 가자는 말을 차마 못하고 혼자서만 살짝 다녀 오겠습니다.
다음에는 같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있기에...... 끝.
첫댓글

파트장한테 혼날텐데요^^ 대신 다녀오신 후에 소감을 멋있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앗 ! 첫 지휘자님과의 만남은 어떻게 하죠?
가보고 싶다... 그런데 나그네님이 누구신가요? 목요일에 결석하시는 분은 몽땅 나그네????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