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을 때에는 목사님의 강요로 설설 읽었다. 그때는 꿈도 너무나 많고 목양이 확실이 자리 잡지 못하였을 때이다.(예은이와 동일이 오빠와 나를 빼놓고 청소년부끼리만 목양 수련회를 광주 해방 수양 관으로 갔다 왔다.) 그러나 지금 읽어 보니 색달랐다. 하루 금식의 여파로 받은 C.E.O라는 꿈 그리고 자리 잡은 목양, 그 당시에는 흐지부지하고 Q.T도 얼렁뚱땅, 안 할 때도 많았다. 헌데 지금은 다르다. 백화점을 창설하고 경영의 어릴 때부터 비상한 감각을 지닌 위인 ‘존 워너메이커’의 대해 알아보았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로 시작된 표지 금빛으로 체를 넣었기 때문에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저번 주일 말씀에도 나왔다. 마음을 다하여 신뢰하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만 하면 이 세상이란 바다에서 인생이라는 배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절대로 결코 넘어지지, 침몰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어떻게 침몰하지 않고 험한 세상이라는 바다를 건너갈 수 있겠는가? 그 방법을 우리는 ‘성경이 만든 사람’이라는 책으로써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존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 벽돌공인 아빠의 밑에서 자라나기 시작하였고 엄마의 심부름을 하다가 나쁜 상점 주인을 보고 자기는 좋은 상점 주인이 되고 말 것이라는 결심을 한다.
엄마는 몇년이 지난 후에 아들 존에게 꿈이 뭐인지 물어보신다.(어머니는 은근 존이 목회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존을 어머니의 말의 답변을 해드리기 위하여 꿈을 종이에다가 가득 적어놓고 하나하나씩 지워나간다. 결국 남은 것은 목회자와 사업가 존은 목회자를 선택하지않고 사업가를 선택한다. 존은 단순히 돈을 버는 상인이 아닌 상점의 들어오는 모든 고객들을 행복하게 하고 친절과 정직으로 대하는 미래의 거상을 꿈꾸었다.
그의 멘토는 챔버스 목사님이시다. (영적 스승) 여기서 나는 제일 좋은 교수님이 멘토가 계시는데 자꾸 어디로 고개를 돌리려고 하는지 회개가 되었다. 나의 위대하시고 영원한 멘토는 이 수철목사님이시다. 존이 챔버스 목사님 안에서 성공을 했듯이 나도 이 수철 목사님 안에서 승리하고 성공하며 나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그는 사업을 시작할 때 먼저 같은 꿈을 가진 동역자와 함께했다. 나도 같은 꿈과 비전을 가진 제자와 함께 사업을 일으켜야 겠다.
존은 항상 말씀,기도중심의 삶을 살았다. 기도로써 특별한 광고의 이미지를 얻어냈고 기도로 준비하였다. 여기서 나는 목양과의 같은 점을 찾아내었다. 기도로 밑받침이 되어야한다는 것 기도가 나에게 부족하였다. 딱 봐도 기도부족으로 전도가 되지 않은 것이다. 기도로써 준비하는 하루를 살아야겠다.
그는 기도로 말씀으로 아이들을 목숨보다 더 아끼는 그런 정신으로 그는 하나님에게 복을 받았다. 그 복 중에 하나가 세계 최대 백화점을 건설하였고 체신부 장관이 되는 등 엄청난 복을 받았다. 여기서 보면 한 마디로 존은 목양을 하여서 복을 엄청나게 받았다. 증거가 된다. 목양을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 ….
존은 사업가이자 목양을 하면서 목사님을 멘토 삼으면서 나아가니 휼륭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나의 꿈도 존과 같은 사업가이다. 말씀과 기도로 매일 준비해 나가는 내가 되어야 겠다.
+워너메이커의 7가지 성공 습관
1.새벽형인간
2.긍정적인 삶의 태도
3.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
4.독서하는 습관
5.기도하는 습관
6.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
7.칭찬하고 격려하는 습관
이런 습관이 위대한 존 워너메이커를 만들어 낸 것이다.
보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자!
첫댓글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