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름 박 영 미
2. 카페닉네임 푸른
3. 경력
2005.1.6~2011.1.12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1995. 2~2006.1 부산여성회 회장
2010.2~ 전국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4. 공약
1. 정책활동 활성화
2. 풀뿌리교육모임 활성화위한 간담회와 교류촉진
3. 지역희망넷 시도교육청과 거브넌스 구축 지원
5. 전국교육희망넷 운영위원 후보에 나서며..
활동을 하다보니 단체 회장도 했고 여성연합 공동대표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직에서 요구하지도 않고 주변에서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나 스스로 뭔가가 되겠다고 나선 것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교육희망넷 운영위원 입후보가 처음입니다. 전국의 교육희망넷 회원님들과 즐겁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교육희망을 향해 열심히 움직이는 모임들과 지역희망넷에 힘을 북돋아주고 싶습니다.
1기 운영위원을 했지만 여성연합 활동에 우선권을 줄 수밖에 없어 지역에는 많이 가지 못했습니다. 여성연합 대표를 지난 1월 12일자로 마쳤습니다.
지난 1기때 못한 것까지 합쳐서 교육희망넷의 활동에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입후보합니다.
서울교육청 학생인권 및 생활지도 혁신 자문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우리 교육희망넷의 많은 분들이 진보적인 교육행정과 거브넌스를 할 것입니다.
이 활동경험이 교육희망넷으로 다시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교육희망넷의 전체 역량과 영향력이 커지고 아직 거브넌스에 참여하지 않는 지역과 회원들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잘되도록 하겠습니다.
6. 추천인
김옥성 최성희 강봉수 김영미 권복희
첫댓글 댓글이 없어 쓸쓸하군요.ㅎㅎㅎ ^^
여성운동이 교육희망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풀뿌리여성운동이 교육희망에 적극 나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기 자녀교육에 온 마음을 다쓰는 평범한 엄마들이 그 열정 그대로를
우리교육의 변화와 사회변화에 쏟을 수 있도록 풀뿌리여성운동과 교육운동이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을... 죄송! 항상 든든한 연대를 보내주시는 박영미 선생님이 계셔 항상 힘이 됩니다~
함께 일을 도모해 본적은 없지만 문제를 제대로 찍어내고 정확히 표현하시던 선생님이 떠 오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선생님!
박영미샘의 열정에 힘얻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인큐베이터 운동'에 가장 걸맞는 분이 박영미 샘입니다. 내가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잘 하게 하고, 힘이나게 해주는 분입니다.교육희망넷이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시민들을 시민이 되게 하고, 힘나서 교육희망을 만들게 하는 일입니다. 박영미 후보님이 그 역할을 잘 할것이라 강추합니다!!
소심쟁이...ㅋㅋㅋ 길게 보세요.
잘 하실 겁니다. 여연 공동대표 그만두시고 한 건물에 있으면서 밥 한끼 같이 못했네요. 곧 뵈어요...^^
입춘대길 하시구요.
박영미 선생님 화이링~~, 24일 울산에서 뵈요. 기대되요~
풀뿌리 여성운동의 경험을 교육운동으로 확장해가시는 모습이 늘 아름다웠습니다. 이론과 실천이 겸비된 분이시고요. 늘 감사합니다.
여성운동을 고민하는 한사람으로써 배울점이 너무 많으신분입니다. 힘내시고 넓고 깊은 활동 기대합니다.^^*
야쿠르트 아줌마^^ 기억하세요? 제주희망넷에서 만났을때 소탈하고 열정적인 모습. 어떤 활동 하실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