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비법(푸른 야채가 있는 유자즙 메로구이)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yipse.co.kr%2Fadmin%2Fboard%2Ffiles%2F%EC%9C%A0%EC%9E%90%EC%A6%99%EB%A9%94%EB%A1%9C%EA%B5%AC%EC%9D%B42.jpg" border=0> </TD></TR> <TR> <TD height=20></TD></TR> <TR> <TD> <P>● 준비할 재료<BR>메로(은대구) 400g(보해유자즙 2큰술, 흰포도주 1큰술, 소금 약간, 흰후춧가루 약간)<BR>베이비 야채 50g, 노란 느타리버섯 50g, 당근 1/2개, 올리브유 2큰술<BR>유자 소스 - 보해유자즙 3큰술, 꿀 2큰술, 흰포도주 2큰술, 다진양파 2큰술, 머스터드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녹말물 2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P> <P>● 이렇게 만드세요<BR>1 메로는 비늘을 벗긴 다음 유자즙과 흰포도주, 소금, 흰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BR>   보해 유자즙은 메로의 비릿한 맛을 없애주어 좋다. <BR>2 베이비야채는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준비한다. <BR>3 노란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떼어 준비한다. <BR>4 당근은 7mm 두께로 잘라 모양틀로 찍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BR>5 냄비에 보해유자즙과 꿀, 흰포도주, 다진양파, 머스터드,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끓인 다음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BR>6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밑간한 메로를 넣어 노릇하게 굽는다. <BR>7 접시에 구운 메로를 담고 베이비 야채를 얹고 노란 느타리버섯과 당근을 곁들인 다음 유자 소스를 끼얹어 낸다.</P> <P>●캡션<BR>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메로의 살이 유자즙에 의해 더욱 향긋하고 감칠맛이 더해져서 좋다. 푸른 야채의 싱싱한 맛과 메로의 맛이 잘 어울린다.</P></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