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제안] 박근혜의 꿈 (6) - DJ도 극찬한 국민통합의 적임자
1.
얼마 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모 스님이 꼭 좀 만나자고 해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스님은 학승이고 선승이시라 직분은 따로 없으시고 하안거, 동안거 기간을 제외하면 매인 곳 없이 구름처럼 다니십니다.
"갑자기 웬 일이십니까?" 했더니 "반드시 만나서 알려 줄 일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를 나누면서 "그 동안 산 속에서 2007년에 당신들이 왜 졌는지, 고민 좀 했지요."하셔서
"우리가 진게 아니죠. 투표에서 이기고 1인 6표제의 여론조사라는 기막한 반칙에 의해서 강탈 당한거죠."면서
예의 주장을 되풀이했더니 "이제 미망에서 깨어나야 2012년에 이겨요!"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군요. 그게 뭔지 좀 알려 주세요."했더니 언뜻 동의하기 힘든.... 깜짝 놀랄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당시 이명박에게는 '경제'라는 미래적 이미지가 퍼졌고, 박근혜는 '줄푸세'를 들고 나왔지만 과거적 이미지가 너무 강했어.
만약 다음에도 박근혜의 미래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 하면 또 위험할 것 같아서 만나러 왔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명박 측 모사가 누구였는지 모르지만, 아마 최시중이겠지? 국민의 가려운 곳을 여우처럼 짚어 낸 거야.
'경제'라는 두 단어가 가진 단기 미래성을 기막히게 짚었고, 여론조사에서 이겼던 겁니다.
당시 국민은 다른 것 안 따졌어요. 당장 내일, 모레의 코 앞의 미래만 보고 거기에 투표하자는 거였지. 결국 속았지만...."
2.
"다음에는 반드시 이겨야 됩니다. 그러자면 6만의 박사모는 이제 미래 국가 경영의 적임자가 박근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박근혜 홍보 전도사가 되어야 할 겁니다. 소리소문 없이.... 그럼 반드시 이길거요!"
고민을 한 아름 안겨주신 스님과 헤어지고 나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표님만큼 연부역강해야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부합하는 정치 지도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홍보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래서 홍준표같은 사람이 박근혜는 과거의 이미지라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3.
사실,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님 등, 과거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일부러 홍보하지 않아도 이미 80% 이상의 국민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더 이상 우리가 너무 강조하지 않아도 됩니다. 30%의 콘크리트 지지층에 나머지 30%는 미래 이미지에 달려 있고, 이 추가 30%를 더하는 것이 박사모의 임무였던 것입니다.
그랬구나, 그랬구나.... 이 미련한 놈, 이 아둔한 놈.... 가슴을 치는 회한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학습 제안] 박근혜의 꿈> 시리즈를 쓰기로 결심하고
결론 부분에 가서는 항상 박근혜로 인한 대한민국의 <미래> 부분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나라에 박근혜 대표님만큼 미래지향적인 정치지도자는 없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4.
그렇다고 과거 없는 현재는 있을 수 없고, 현재 없는 미래는 있을 수 없습니다.
부산 송정 바닷가 절벽에 해동 용궁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작지만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절입니다.
파도 소리가 철썩 철썩 울리는 이 용궁사 가는 길에 비석이 하나 서 있습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법어가 적혀 있습니다.
"너의 과거를 알고 싶거든 지금 네가 받고 있는 것을 보고, 너의 미래를 알고 싶거든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을 보아라."
현재는 과거의 산물이고 미래는 현재의 결과물이라는 뜻인데,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업業의 해설이나 다름 없습니다.
아무리 미래를 강조한다고 해도 과거나 현재가 없는 미래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학습 제안] 박근혜의 꿈> 시리즈의 글 쓰는 순서를 대부분 과거(서론) → 현재(본론) → [미래]로 결론을 맺는 것입니다.
위 순서는 우리가 박근혜 대표님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홍보할 때도 쓸 수 있는 논법일 것입니다.
위는 세계적 명칼럼이나 명연설문의 필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5.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가장 중요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누구도 풀지 못한 문제입니다.
네, 바로 지역갈등, 계층갈등, 이념갈등, 노소갈등, 빈부갈등, 남북갈등 등...을 모두 해소해야 합니다.
사회통합은 가까운 미래에 풀지 않으면 안 되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럼 누가 과연 이 갈등의 과거사를 풀고 국민통합의 미래사를 쓸 수 있는 적임자일까요.
네. 맞습니다. 박근혜 대표님이십니다.
박근혜 대표님만큼 국민통합의 미래사를 위하여 노력하신 분도 없습니다.
6.
김대중 대통령(DJ로 통칭함) 생존시에 박근혜 대표님은 DJ를 세 차례나 만났습니다.
모두 연로하신 DJ를 박근혜 대표님이 찾아 뵌 것이지요.
처음 만난 것은 2004년 8월 2일이었고 두번째는 2005년 11월 15일, 세번째는 2009년 8월 15일....
이 자리에서 DJ는 깜짝 놀랄 발언을 하게 됩니다.
2004년 DJ는 박근혜 대표님을 <영호남 화합의 적임자>로 극찬했고,
이듬해인 2005년에 DJ는 다시 <국민통합의 적임자>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7.
<노컷뉴스가 보도한 2004년 만남의 비공개 면담록 브리핑에서 관련부분 발췌>
DJ : 동서화합이 가장 중요하다. 동서화합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것도 성공할 수 없다. 나의 정치인생 중에서 가장 성공 못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박 : 지역감정은 국가적인 손해다.
DJ : 내가 못한 일을 박 대표에게 하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삼국시대부터 지역감정이 있었다는 말은 엉터리다. (영호남 화합에 박 대표가) 제일 적임자니 수고해 주기 바란다.
박 : 노력하겠다. 여러모로 감사드린다.
8.
<2005년의 만남을 브리핑한 내용 중 관련 부분 발췌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
..................(상략)
전여옥 브리핑 : 여당과 야당이 자주 대화하고, 또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자기 당 안에서 마음에 맞는 사람과 모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여야를 초월해서 관심과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극단적인 투쟁이나 대립이 아닌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서 서로 고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박근혜 대표가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9.
DJ는 왜 박근혜 대표님을 동서화합의 적임자로 지목했을까요. 언제나 DJ 주변에는 정치지망생이 득실거렸습니다. 호남 출신은 물론이고, 현실 정치인도, 힘 있는 정치인도 DJ의 눈도장을 받으면 당선은 물론이고, 대권까지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DJ는 박근혜 대표님 외에는 (자신을 추종하는 세력을 포함하여) 누구에게도 그런 찬사를 보내거나 동서화합의 적임자라는 지목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유독 박근혜 대표님에게만 동서화합의 적임자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2005년 두번째 만남에서는 "여야를 초월해서 관심과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극단적인 투쟁이나 대립이 아닌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서 서로 고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박근혜 대표가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여 동서화합을 넘어 <국민통합의 적임자>로 업그레이드시켜 주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DJ는 사후 자서전을 통하여 현직 대통령인 MB는 혹평하면서 마지막 가는 길에서도 박근혜 대표님은 다시 한 번 극찬을 해 놓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0.
2004년 DJ는 다음과 같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DJ : 내가 못한 일을 박 대표에게 하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삼국시대부터 지역감정이 있었다는 말은 엉터리다. (영호남 화합에 박 대표가) 제일 적임자니 수고해 주기 바란다.
DJ는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박 대표에게 하라고 해서 미안하지만"이라는 표현에서
이미 박근혜 대표님이 미래의 정치지도자 즉, 미래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내다 보았고
그때가 되면 (미래의 대통령이 되면) 자신이 못다 이룬 미래 대한민국의 국민통합을 이루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11.
이제 다가 올 미래....
또 다시 지역갈등, 계층갈등, 이념갈등, 노소갈등, 빈부갈등...에 시달린다면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누군가는 우리 사회를 하나로 통합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선진국에 진입하는 첫걸음입니다.
우리나라 새로운 미래를 열 국민통합....
여러분은 누가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2010.08.29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 본 글은 홍보용으로 복사와 스크랩을 얼마든지 하셔도 좋습니다.>
국민은 과거보다는 미래에 비중을 많이 둔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래의 청사진을 가지는 대통령을 만들어야활것같습니다.
지금부터 기운이 님을향해가고있습니다 2012년대선은분명근혜님을 대통령으로 탄생시킬것입니다.
역시 박근혜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님 옆에는 박사모 회장님을 비롯하여 우리들이 있음도 잊지마세요!
국민통합,할사람은 박근혜 대통령후보로 지명하신,김대중전대통령말씀,국민은다알고있음니다.
그래요 바로 거것입니다 이미지를 만들어 꼭 성공을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국민을 서로 욕하게 만드는 국민 분열책을 쓰는 이명박식 책략은 이제 버림받아야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다시 통합할 수있는 분은 박근혜 전대표님일 것입니다. 우리 박사모에서도 자꾸 국민을 분열시키려하고 ,박사모를 이명박 그늘아래에 넣으려는 회원분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글입니다.
맞습니다. 과거는 국민들도 인정합니다. 이제 그것을 뒤로하고 미래비젼을 생각 할 때 입니다. 과연 국민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줄 소재는 무엇인가! 이것을 찾아야만 합니다. 이것은 오직 박근혜님만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모두 국민들 가슴속 깊이 파고들 소재를 찾읍시다.
저는 박근혜님이 참 대단한 대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항상 신중하고 신중의 끝에는 국가의 장래와 대의 명분을 찾아 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명박대통령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특정 소수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지닌 모든 역량을 기반으로 많은 분들이 모여 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국민, 더나가 대한민국의 회망인 박대표님은 2012년 에는 한나라당의 후보로서 대권을 반드시 거머쥐실것입니다 현재돌아가는 분위가 그렇습니다 대물이라는 T.V 드라마가 우리 국민들에게 공연이 인기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박대표님에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그렇지않다면 그런 높은 시청율이 안나오겠지요 도의원인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중앙당에 올라가보면 우리 박대표님은 말로는 표현을 할 수 는 없지만 무언가의 정중앙안에 크게 박혀있는 중심적인 존재같은 느낌이 든다고, 승리의 그날까지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근혜님 파이팅!!!, 박사모파이팅!!!
꿈은 반드시 이루어짐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힘내세요.
지금의5,60대의 대부분은 박근혜대표님을잘알겠지만 이제20대 젊은친구들은어떨까요?지금부터라도 박대표님의 미래에대한비젼과 우리국민이해야할일,정치 경제 사회소외계층 교육발전 등등 /어떤이슈화된 문제만가지고 가타부타 하지말고 스스로 대한민국이 잘못지향하고 있는바를찾아 국민앞에 꺼집고내고 고발해서 좋은방향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꾸부각시켜나가야하지않을까요 국회의정활동만하는 정치인으로만 T,V에서 보여주지말고 모든국민앞에서 박근혜의 존재를알리는 그러한 모습으로 많이 비추어지면좋겠습니다.대표님화이팅 !!박사모가영원하길
kiy
뱍정희 대통령 93주기 탄신제 다녀왔어요. 정말로 많이들 참석 햇더라구요. 당년히 대표님과도 악수하구요.
대표님 계셔 제꿈이 무엇인지 아시껬죠 모두들 ;예; 라고 크게 답했습니다. 가슴이 벅찼습니다 .모두들 힘냅
시다. 2012년 을위해.....
박 정희 각하 서거31 주년 참배 드리고 왔어요 그날 하늘엔 구름한점 없었으요 사진 찰령했지요 각하 님 께서 살아생전에 얼마나 국민을위해 꼐끗이 살아시서면 아주 청명한 하늘에 구름한점 없을까요 박사모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힘을모웁시다 남북통일 과 무궁화 꽃을 피워봅시다 회윈님들 2012년은 무슨해 입니까 2012년은 용띠해 입니다 박대표님도 용띠입니다 용띠해에 박대표님 만나으니 여의주(대통령)을 입에넣어 하늘로 승천 하시도록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화이팅한번해보입시다 정광용회장님 선대위원장님 건강하쎠야 해요, 회원님들 맨발벋고 힘껏뛰어봅시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나라는 작고밀도가 높아 지역 감정이라는것이 있나봐요, 미국은 땅이 커서 그런지.... 아무튼 우리 대표님이 풀어 나가 시리라 생각 합니다.
대굽니다 하이팅
2012년 그 날을 위해 화이팅.........
맞습니다
우리는 동서남북 모두를 아우르는 박 사모 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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