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있다. 아무리 자신이 노력해도 헛투로 돌아가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어떤 은혜를 받기도 한다.
너무 외로워, 불교의 그냥 나누어줌, 보시 처럼 나도 그렇다.
스스로 외롭기에 누가 오면 반기고, 가까이 지낸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나는 보통 누가 달라 그러면 주고 그런다. 그러나 그것도 옛날 이야기이다. 이제는 내 이익 이기심을 많이 채운다.
공평하시고, 위대하시고,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시기에 초졸이든 중졸이든 고졸이든 대졸이든 대학원졸이든 하느님께서는 다 똑같이 사랑하시고, 부유한 자든 가난한 자든 다 똑같이 사랑하신다.
직업이 없어 취업이 않되서 어렵다해도 하느님께서는 그 무엇인가로 채워주시고, 부동산 주식 등에서 실패했다해도 다른 그 무엇으로 채워주시고, 병들었던 장애가 있든 똑같이 사랑하시며 다른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그 깊고 넓고 높은 하느님의 뜻을 조금 알았다는 것이 나의 깨달음 이랄까? 득도이다. 이미 경지에 이르렀다.
사람을 모든 피조물을 다 사랑하시고, 돌봐주시고, 베풀어주시는 하느님이시기에, 무슨 대학교를 못갔든, 대학교 중퇴건, 고졸이든, 고등학교 중퇴든, 아니면 석사 학위에 실패했든, 석사에서 박사 까지도 못갔든, 아니면 박사 학위 까지 받고, 박사 후 연수도 수료했는데, 교수 임용이 되지 않았든 간에, 주 하느님께서는 똑같이 돌보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배려해주신다.
또한 사랑에 성공해서 결혼을 했든, 사랑에 실패해 결혼을 못했든 간에 예수님께서는 합당한 축복을 주시고, 똑같이 사랑해주시며 베풀어주신다.
한예로 이회창을 보라. 그는 그토록 권력 대통령을 원했지만 실패했다. 그런 그에게 하느님께서는 권력은 주시지 않았지만, 엄청난 경제적 풍요로움을 주셨다. 이회창씨가 그렇게 아주 많은 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또한 사업에 실패한 이들에게는 예수님께서 그 귀한 종교를 베풀어주신다. 천주교든 개신교든 불교든 무엇인가로 실패한 이들을 이끄신다.
또한 회사생활에 실패한 이들에게도 그 무엇이 있다. 바로 나로 말하면 우리 나라의 대한민국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이다. 그곳에서 나는 수많은 햏자를 만나며 아햏햏을 배우고 왱알왱알을 배우며 많이 웃고 즐겼다. 바로 거의 득도한 사람 처럼 즐거이 기쁠 수 있었다.
그렇게 인생을 즐기며 기쁘게 사는 것으로, 나는 돈이 있건 없건, 권력이 있건 없건, 그냥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하며, 부모님 모시고 즐거이 살고 있다.
뭐 직업이 있건 없건, 동영상을 배우든 못배우든 나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인터넷은 역시 디시인사이드, 그리고 사회활동 밖의 생활은 가톨릭 교회와 최수호 정신건강증진센터, 송파복지센터, 마인드 라디오, 그리고 레지오 활동 평단원으로 이제 막 이등병 계급장 달고 여러 일병 상병 병장, 부사관, 장교, 그리고 총사령관을 모시고, 아직 레지오를 모르는 이들에게 레지오를 전하고 있다.
하여간 우리가 내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어떤 처지 상황에 있든, 주 하느님께서는 항상 똑같이 변함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뭐 직업이 있든 없든, 명함한장 있건 없건, 돈이 많든 적든, 부모님이 싫든 좋든, 형제 자매가 사랑스럽든, 미우던 간에 항상 예수님 말씀 되새기며, 또한 잘모르겠으면 불교나 유교 도교 등에서도 배워서 여러 성인들의 말씀을 참조하며, 하느님을 목숨을 다하여 온 정성을 다해서 온 육신을 다하여 온 정신을 다하여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며 돌보는 노력이 있어야, 우리리의 헌신이 있어야, 봉헌이 있어야 하느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수없도록 하느님을 웃겨드리고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고 나 이주형 이냐시오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