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공연
국립발레단초청 ‘지젤(GISELLE)슬픈요정의 아름다운 복수’ IN 진주
“국립발레단의 뛰어난 기교와 전율적인 연기”
“영혼을 부르는 발레리나 김주원, 고혜주의 처절한 몸짓
“배신으로 죽은 후에도 사랑을 위해서 헌신한다는 내용의 발레”
“낭만발레의 대표작”
* 일 시: 2009년 7월 1일(수)~7월 2일(목) 오후 7시30분
(7월 2일 공연만 예매 가능합니다.)
* 장 소: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예 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1544-6711 www.gncac.com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 입장료: R석 40,000 S석 30,000 A석 20,000
* 연 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 지 휘: 박태영(서울유스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오는 7월 1일 재개관을 앞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12월까지 <재개관 페스티벌>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그 페스티벌의 구성은 국립발레단 초청 발레 <지젤>, 뜨거운 락 뮤지컬 <헤드윅>, 양성원과 프렌치 연주자들 <슈베르트 프로젝트>, 건반위의 구도자 백건우와 수원시향(지휘: 김대진) 초청 연주회, 가슴을 설레게 하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초청 독주회>, 네티즌이 뽑은 가장 만나고 싶은 연주자 <김동규 콘서트>이며 전시로는 <경남원로작가 초대전>과 소의 해를 맞이하여 소의 작가 <최태문 초대전>이 될 것이다.
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의 기념공연은 2009년 7월 1일(수) 오후 7시~ 2일(목) 오후 7시 30분 양일간 한국발레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는 국립발레단 초청으로 이루어진다. 죽은 후에도 사랑을 위해서 헌신한다는 내용의 발레 <지젤>이 첫째 날 김주원(지젤), 장운규(알브레히트) 둘째 날 고혜주(지젤), 이영철(알브레히트)이 캐스팅되어 최고의 발레를 감상할 수 있다.
*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7월2일(목)공연 예매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