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초액이란 무엇인가?--
목초액이란?
코를 콕 쏘는 강한 냄새는 목초액 특유의 초산 냄새다!!
목초액은 일반적으로 참나무류(퀠커스)의 목재를 탄화시킬 때 발생되는 연기를 포집하여 냉각시켜 생성되는 조목초액을 다시 정치 및 여괴시켜 만든 것으로 순수 광합성 자연에너지이다. 이는 탄소동화작용으로 잎에서 만들어진 천연에너지(태양에너지)에 의한 생산물을 말하며 에너지를 수목에서 분리 및 정제하여 각 분야에서 이미 널리 사용하고 있는데 선진국에서는 농업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특히 축산업, 원예, 버섯재배, 의약품, 건강음료, 탈취제 등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처음으로 목초액에 접한 사람은 옅은 붉은색, 茶色의 색조와 함께 코를 콕 쏘는 강한 냄새에 깜짝 놀라게 된다. 이 냄새를 목초액 애호가는 [향기]라고 표현하지만 고양이, 개, 지네 그리고 병해충에게는 코를 막고 도망가고 싶은 냄새이다. 목초액은 초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산성 액체로 식초와 성분이 매우 비슷하고 색조도 비슷하나 식초는 곡물의 전분등 탄수화물을 효소로 분해하여 만드는데 반하여 목초액은 나무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액화하여 6개월 이상 정치하여 독성과 유해물질을 제거하여 얻은 것이다. 이 때문에 초산의 신맛과 탄내(불 냄새)를 풍기는 자극적인 냄새를 갖고 있다.
--2. 목초액의 생산과정--
목초액이란 목탄을 만들때 발생하는 숯 연기가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면서 자연 냉각되어 액화되어 떨어지는 것을 채취한 것이다.
목초액은 pH3 전후의 산성이다!!
목초액의 주 성분은 80 - 90%가 물, 나머지 10 - 20%가 유기화합물로 주성분은 초산이며, 이 때문에 목초액이라고 이라고 한다. 옛날 사람들은 [목초]라고도 불러 왔다.
미량성분을 분석해 보면,산류, 폐놀류, 중성물질류, 칼보닐류.염기성 성분으로 구분되며 그 숫자는 약 200 종류에 이른다.목초액의 성분은 탄화법이나 원목의 종류, 원목의 건조 정도에 따라 다르며 흑탄가마와 백탄가마인가 등에 따라 산의 함유량도 차이를 보인다.
목초액은 효과가 인정되면서도 "어떠한 성분이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가 미지로 남아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목초액은 채취할 때의 연기의 종류에 따라 그성분과 성상에 큰 차이를 보인다. 목초액은 280여 종류 이상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중요한 성분은 유기물 중 초산이 약 50% 이상 함유되어 있지만 목초액의 80% 이상이 수분으로 전 용액 중의 초산은 약 3% 정도이며 기타의 유기산과 알콜류, 페놀류, 카보닐 화합물, 중성 성분 그리고 염기성 성분으로 구성 되어 있다. 특히 지방,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탄수화물, 섬유소, 당분,수분,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나트륨,철분, 회분등을 포함한 정제된 목초액을 상온에서 1개월 이상 보관 하였는데도 대장균이나 일반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는데 이는 정제된 목초액 자체에 균 성장억제 기능이 있음을 나타낸다. 보통의 물에서는 상온에서 하루만 보관해도 미생물이 검출된다. 더욱이 정제된 목초액에는 수많은 유기물이 풍부하게 있어 생물 번식에 양호한 영양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미생물의 번식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더욱 놀랄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3. 목초액의 성분--
목초액 성분은 80 -90%가 물, 나머지는 미량성분(유기 Mineral), 수분을 제외한 주성분은 초산등 200 종류 이상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목초액이란 목탄을 만들때 발생하는 숯 연기가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면서 자연 냉각되어 액화되어 떨어지는 것을 채취한 것이다.
양질의 목초액은 채취하는 온도와 증류, 정제법이 결정한다!
채취
숯가마에서 숯을 굽기 위해 열을 가하게 되면 '탄화' 현상이 일어나 가마 속의 목재는 숯으로 변화한다. 이과정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게 되고 이 연기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연기의 색이나 냄새 역시 변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숯가마 속의 목재(원목)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인 셀룰로오스와 탄화수소인 리그닌이 주성분으로서 숯가마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들 성분의 열분해가 이루어지게 된다. 대략 200℃에서 셀룰로오스성분이, 300 ~ 400℃에서 리그닌이 탄화된다. 이 과정을 연기의 상태로 보면 처음에는 "물연기"라고 하는 수증기가 많은 촉촉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온도가 상승하여 헤미셀룰로오스 성분이 탄화되면 탄내가 나는 코를 자극하는 연기로 변한다.이 연기를 "황백연기"라고 하고, 이어서 엷은 황갈색의 연기가 섞이게 된다. 이 황백연기는 가마 속의 탄재가 탄화를 시작했다는 신호로서, 이 단계에서 작은 통기구만을 남기고 가마 입구를 폐쇄하면 온도는 더욱 상승하게 되고 리그닌이 열분해 되기 시작하면서 연기는 담배 연기와 같은 색으로 변하며 마침내 탄화가 끝나게 된다.
목초액은 숯을 구울 때 나는 숯 연기가 자연 냉각되어 떨어지는 액체를 회수한 것이다. 고로 채취시의 연기의 색상에 따라 성분과 성상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최초로 나오는 "물연기" 는 촉촉하고 비중이 가벼우나 "목초액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타르, 메탄올, 페놀 성분이 많고 발암성 물질인 벤조피렌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된다.
숙성 / 분리 / 정제 / 증류
채취한 목초액을 장기간 용기에 넣어 정치시키면(숙성) 함유된 성분의 비중에 의해서 상, 중, 하의 세 층으로 분리되어 중층에는 목초액이 상,하층에는 경유질과 타르로 분리된다. 결국 목초액은 채취한 후 수 개월에서 1년 정도 정치하여 숙성/분리시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타르나 크레졸과 같은 유해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 분리한 목초액에도 목타르, 페놀, 메탄올, 크레졸, 벤조피렌 등의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이를 식용으로 사용하려면 특수한 공정을 거쳐 모든 유해성분을 제거한 뒤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음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 때 처음의 목초액은 적갈색(호박색)을 나타내는데 목타르 등의 유해성분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의 목초액은 엷은 노란색을 띠는 투명한 액체가 된다.
※목초액에도 표준이 있다
(일본 목초액 협회에서는 목초액의 품질의 안정을 위해서 다음사항 규정하고 있다.)
① 숯 가마(釜)의 종류 ② 樹種 ③ 비중 ④ 산도 ⑤ 색 ⑥ 용량등을 명기하고 제조자, 판매자를 명확
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동시에 목초액을 채취할 때의 온도도 규정하고 있다. 목초액은 숯가마의 연기가 [황백나무 연기]가 시점에서 채취하도록 하고 있다.
탄화의 처음에는 수분이 많고, 탄화의 마지막에는 검은 粘液분이 많은데 그 사이에 목초액을 채취하도록 하고 있다. 연기의 색은 회백색 단계나,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 오르는 때, 연기의 온도는 80 - 150℃ (가마의 안은 약 275℃) 때 제조업자가 목초액을 채취할 때의 기준이다.
이렇게해서 채취된 목초액은 6개월-1년동안 정치 또는 증류시켜야 상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 100kg의 탄화재료(원목)에서 상품으로 되는 것은 불과 5L정도 입니다.
--4.목초액의 안정성--
목초액의 안전성의 확보는 목초액을 생산하는 업체의 건강한 양심을 바랄 수 밖에없다?
백탄가마인가 검탄가마인가에 따라 산의 함유량이 다르다. 검탄가마에서 채취한 것은 3-4%, 백탄가마에서 채취한 것은 7%를 초과하는 것도 있다. 목초액성분의 80-90%는 물이고, 나머지 10-20%는 유기화합물이다. 주성분은 식초 냄새의 초산이다. 크게 나누어 보면 산류, 페놀류, 중성물질류, 카르보닐류, 염기성성분으로 약 200여종에 달한다. 이러한 성분은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하며 유해물질이 조금 있다 하여도 극히 미량으로서 인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타르나 메탄올,페놀 등을 완전히 정제하지 않은 제품을 함부로 먹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5. 목초액의 효능--
목초액의 효능
코를 콕 쏘는 강한 냄새는 목초액 특유의 초산 냄새다!!
연기의 효능과 목초액
"숯 굽는 사람은 무좀이 없다"는 말이 있다. 발도 잘 못 씻고 꽉쬐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의 발은 무좀균이 자라기에 더 좋은 환경이지만 숯 연기와 접촉하는 것이 무좀이 없는 비결이었다. 옛 아낙들이 부인병이 없었던 이유로 아마 아궁이에 불을 때고 사는 우리 방식이 아니었나 생각도 든다.
연기를 이용하여 음식을 그을리면 상하지 않게 오랜 기간 보존 할 수도 있었다.
민간 의료에서의 이용
벌레나 뱀에게 물리거나 화상의 치료, 당뇨와 빈혈에 효과적이라 한다.
의학적인 효능
목초액 원액을 복용한 사람들의 체험 수기를 바탕으로 동물 실험과 임상 시험례가 늘어나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광범위한 질환에서 목초액의 효과를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만성 간 질환(만성간염, 간 경화, 간 실질성 황달)에서 전신 증상(무력감이나 전신 권태감)의 개선 및 검사 수치의 향상
당뇨병 환자의 당조절, 무력감 및 전신 권태감 개선
통풍의 개선
소화불량 및 만성 변비의 개선
천식, 아토피등의 알레르기 질환의 개선
피로 회복 및 만성 피로 해소, 운동력의 향상
혈중 알코올 농도 저하 및 숙취 제거
만성 신경통 (만성 요통, 좌골 신경통등)의 개선
불안 장애 및 우울증의 개선
성기능 및 운동 기능 강화
탈모증의 개선
약물 중독시 해독 작용
난치성 무좀의 치료
화상 상처의 빠르고 흉터 없는 치유
벌레에 물렸을 때
세포 노화의 주범은 활성산소로 산소의 다른 얼굴을 한 활성산소(발생기산소)가 세포에 과다하게 생성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세포가 노화한다.활성산소를 몸에서 조절하는 기능은 SOD라는 효소가 담당하는데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샇이면 바로 이기능이 저하된다. 활성산소는 마침내 산화물질이되어 세포를 죽게 하는 것이다.그런데 식용 목초액은 세포내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한다. 이처럼 세포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SOD기능이라고 하는데 SOD기능은 세포내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포의 호흡 회로를 정상화 하며,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각종 난치병을 치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만성 간질환과 목초액
간질환의 개괄
간 질환을 크게 분류하면 지방이 간세포에 쌓이는 지방간과 간세포가 과다하게 파괴되는 간염, 간염의 결과로 나타나는 간경화 및 간암을 들수 있다.간질환의 주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약물, 알코올의 세가지가 있다
간질환에 대한 목초액의 효과
일본 국립병원 내과과장이 1977년 발표한 증례에 의하면 만성간염7명, 간경화 전단계 3명, 간경화 3명, 전이된간암 말기 환자 3명에게 목초액을 투여하였더니 부작용없이 건강해지기 시작했다.
당뇨병에서의 효과
당뇨병이란
소변에서 당(포도당)이 나오는 질환을 말한다. 원래 혈액의 포도당 농도가 정상인 경우 신장에서 혈액내의 노폐물을 거를떄 정상적으로 몸에 필요한 성분은 내보내지 않고 노례물과 노례물을 녹일 수 있는 정도의 물을 내보내게 된다.이러한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혈액중 다으이 농도가 적정선 이상 높아지면 신장에서는 당을 거르지 못하고 밖으로 내보내게 된다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빼고는 다 혈당이 높이는 기능을 한다.
당뇨의 증세
당뇨병의 대표적 증세는 다음, 다식, 다뇨의 삼다증세와 체중감소이다. 혈중에 당이 높아 신장에서 다거르지 못하여 소변으로 빠져나갈때는 반드시 물을 끌고 나간다.
소변의 양이 많아지고 급기야는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 소변을 보게된다. 소변으로 물이 많이 나가게 되면 몸에서는 즉시 물 부족 현상을 뇌에 전달한다. 목이 마르게 되고 자연히 물을 많이 먹게 된다.
당뇨의 합병증
높아진 당의 만성적인 영향은 신경조직과 혈관에 이상을 일으킨다.
중풍, 신부전, 허열성 심질환, 시력소실등의 각종 합병증이 생긴다. 신경 계통의 합병증으로 흔한 것은 팔다리의 저림이나 국부적인 마비등의 증세가 있고 자율 신경의 장애가 생기면서 변비나 설사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당뇨병과 목초액
목초액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과정은 인슐린이나 혈당 강화제와는 다르다. 몸에서 인슐린 기능을 정상화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혈당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정화 시킨다. 혈당을 떨어뜨리는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저혈당이 올 수 있지만, 목초액의 경우 당을 정상화 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저혈당을 초래하는 경우가 없는 것이다.
해독작용
그라목손(파라쿼트)
목초액은 발생기 산소를 억제하므로 그라목손(제초제) 중독 환자에게는 아주 적절한 치료제라고 할수있다.
부신피질호르몬(코티코스테로이드)
사람 몸의 신장 위에는 ‘부신’이라는 氣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몇 종류의 호르몬을 분비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피질에서 분비되는 코티코스테로이드(부신피질호르몬)이다.이 성분은 화학적으로 정제되어 약품화 되었는데 모든 염증성 질환의 현증을 없애준다. 열이나던 사람의 열이 떨어지고 염증에 의한 부기가 사라지고 통증이 경감된다.기운없는 사람에게는 힘을 복돋아 주고 식욕이 증가하고 몸에 살이 붙는다.하지만 장기간 또는 고용량으로 복용시 위, 십이지장 궤양이 생기거나 악화되고 골다공증이 심해지고 원치 않는 체중 증가가 생긴다.부신피질 부전증에 빠지면 스테로이드 중단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중증 감염이 생기기도 한다.목초액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중독으로부터 몸을 보호하여 준다.
항암제
항암제의 부자가용으로 가장 흔히 보는 것이 탈모, 구역, 혈액세포등의 감소 등이 있고 식욕부진, 전신 무력감 등의 증세가 오는 경우도 흔하다. 목초액을 항암제 치료시 같이 복용하면 신기하게도 항암제의 부작용을 많이 줄여준다.물론 항암제의 치료효과를 반감 시키지는 않는다.
피로 회복 및 만성피로 해소
현대 의학으로도 만성피로를 원인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전신질환이 없는 경우)
뽀죡한 처방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피로의 원인이 각종 스트레스나 우울증인 경우 항불안제제나 항우울제 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간 투여시 부작용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목초액은 자연식품으로 중독성이 없고 "정제된 목초액을 사용하면"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다.
목초액은 혈중 에프네프린의 농도를 감소시켜 교감 신경계의 작용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계의 작용을 강화시키주는 성질이 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에 의한 각종 증세완화도 뚜렸하다
목초액을 복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의 피로가 사라지고 활력이 넘친다고 한다.
필자와 가까운 분 가운데 연세가 80이신 어른이 계시다. 그분이 만성 폐색성 폐질환과 만성기관지염으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서 지하철 계단을 오르지 못하였는데 목초액을 복용한지 한달이 지나자 지하철 계단을 거뜬히 오를 정도로 활력이 넘치고 피로도 사라져 낮잠을 자는 일도 거의 없어졌다.
혈중 알코올 농도 강하 및 숙취제거
숙취의 원인은 아직 완전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알코올 분해의 부산물이 아세트알데히드가 아닌가 생각되고 있다. 알코올은 간에서 아세트 알데히드로 분해되는데 이것을 다시 분해시키는 알데히드 디하이드로지네이즈가 부족하거나 알코올의 섭취가 과다하게 되면 알데히드의 혈중 농도가상승하면서 불쾌감을 느끼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진땀이 나고, 두통, 호흡곤란, 구토등이 일어나게 된다. 심하면 어지러움을 호소하다가 실신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음주 후에 항상 이런 현상이 생기는 사람들은 술을 삼가야 할 것이다. 술자리에서 목초액을 술에 첨가하거나 희석액 목초액을 음주 전후 복용한 경두, 대다수의 사람에게 있어서 취기가 덜하였고 두통을 거의 호소하지 않았으며 몸의 피로가 없어 다음날 아침에 술마시지 않은 날처럼 거뜬하였다고 한다.
성기능 강화
필자와 가까운 80되신 어른에게 목초액을 소개하였다. 몇 달 간 복용하신후 고충을 토로하시는데, 아침이면 그것이 서서 늙은 부인과 해결할 수도 없기에 한달에 2회씩 퇴폐 이발소에 다니신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웃은적이 있다.목초액이 성호르몬의 기능을 보충하는 것인지 아니면 혈관의 수축 이완에 작용하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자율신경계에 작용한다는 근거는있다.
장염치료 및 장기능 개선
장염과 목초액
설사의 원인은 장염, 기능성 대장 장애, 음식물 알레르기로 크게 나눌수 있다. 장염의 원인은 감염이 절대적이다. 일종의 면역성 질환인 궤양성 장염도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희귀한 질환에 속한다.장염이 생겨 설사를 할 때 정장제로 흔히 쓰는 정로환의 원료가 목초액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목초액의 살균력을 이용하여 장염을 일으킨 병원체를 없앨 수 있다면 쉽게 이해가 가는 일이다.
기능성 위장 장애와 목초액
목초액에는 장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만성변비나 설사, 소화불량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었다는 체험사례는 한두 건이 아니다.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목초액은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 전달 물질에 모종의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성 장애를 없앤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자신의 자아가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한다. 이러한 불안 장애나 원형 탈모증에도 목초액이 효과 있다. 목초액이 스트레스의 부산물인 에피네프린의 효과를 감소 시킨다는 이야기는 앞에서도 했지만 목초액을 복용한 사람들의 체험수기에서는 한결같이 이러한 증상의 개선을 말하고 있다.
심부전에는 강심제를
심부전이란 심장의 기능이 떨어져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증상을 통칭한다. 심장의 수축력이 저하되어 생긴 결과이니 심장의 수축기능을 강화시키는 목초액의 강심제 작용을 통하여 회복을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간장병, 당뇨병에도 좋은 목초액
목초액은 숯을 구울 때 나오는 연기를 냉각시켜 추출한 나무의 엑기스이다. 이 목초액은 온열작용, 침투작용, 악취분해, 식품가공, 농작물 설장 촉진, 해충방제, 농작물 잎 마름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이런 목초액의 약효 중에서도 특히 간장병과 당뇨병의 효과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전문의사에 의하여 임상에 활용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의학 박사 김한성 교수가 숯과 목초액을 임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노인복지 시설에도 숯을 매설하거나 숯가루와 목초액을 질병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쥐를 통한 실험에서도 간장 장해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는데 간장의 해독 작용에 강력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또 식원병(食原病:음식이 원인이 되는 병)인 당뇨병에도 목초액의 200종류 이상의 성분속에 약효성분이 있다는 것도 전문가들 사이에 임상 실험되어 왔다.
당뇨병의 혈당치(血糖値)밸런스가 잡혀지고 뇨당액을 억제한다는 데이터도 있다.
그러면서 아직 의약품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니 임상 실험이나 새로운 자료 수집이 시급한 상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의료현장에서 목초액을 이용하는 의사인 일본의 나가다고 우이찌 원장은 15년에 걸쳐 목초액을 치료에 이용해 오고 있다.
이 원장은 머리가 빠지는 갱년기 여자에게 목초액을 투여하고 1~6개월 후의 데이터를 보고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또 당뇨병 환자 중 인슐린 투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초기환자 등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원장 자신이 오랜기간에 걸쳐 가족에게 하루 1cc~2cc를 마시게 하였는데 변비가 없어지고 장(腸)의 활동이 좋아졌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에이다 고우 이찌 원장은, 치료용 목초액은 잘 정제된 것을 사용해야 하고 목초액을 마신다거나 많이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나가다 고우이찌 원장이 밝힌 그간의 연구 결과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① 간장의 해독(피로회복)
②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경감
③ 변비
④ 탈모예방
⑤ 갱년기 장애
⑥ 당뇨병
⑦ 몸의 컨디션 조절
--6. 목초액의 건강법--
코를 콕 쏘는 강한 냄새는 목초액 특유의 초산 냄새다!!
목초액 건강법
구 분
효능/효과
치 료 방 법
건강 유지나 개선
피로가 사라지고 몸에 활기가 넘친다.근욱의 운동 기능이 개선되며,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변비, 만성 소화불량등에 증세가 사라진다.
물 100cc에 원액 1cc의ㅇ 비율로 희석하여 하루에 3컵 (1컵 200cc)씩 음용한다.
음주시 술이나 음료수에 타서 마신다
술이 쉽게 취하지 않고 머리가 아프거나 숙취 현상이 없다.
소주 2홉 또는 양주 작은병(360ml)에 4방울의 목초액을 떨어뜨린후 잘 섞어서 마신다.물또는 음료(이온음료,둥글레차,녹차등)에 1/100으로 희석하여 음주중에 곁들이거나 음주후에 마셔도 좋다
무좀이 있는 경우
일주일 이면 무좀이 사라진다. 신발의 악취와 함께 무좀균도 사라진다.
하루에 2-3회씩 무좀 부위에 일반 목초액을 떨어뜨려 문질러 바른다.1/10 희석액에 1-분씩 담가도 된다. 한번만든 희석액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원액을 스프레이통에 넣고 신발속에 두세번 뿌린후 20-30분 지난 다음에 신는다.
중이염의경우
원액을 한방울 귓속에 점적한다.
일주일 이상 사용
화상
원액을 바르거나 목초액 첨가 연고를 만들어 바르면 감쪽같이 치료된다.
원액을 바르거나 목초액 첨가 연고(약국에서 백색 바셀린을 사서 여기에 목초액을 1-5% 비율로 떨어뜨려 섞일때까지 갠다)를 만들어 바른다.원액을 상처에 직접 바르면 쓰라릴수 있으므로 아이에게는 연고가 좋다.
기미
거친 피부가 개선된다
1/100 희석액을 저녁마다 바른다. 화장수에 1/100로 희석하여 저녁마다 발라도 된다.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아프거나 가려운 것이 사라지고 부기가 없어진다.
원액을 물린 자리에 바른다.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아프거나 가려운 것이 사라지고 부기가 없어진다.
원액을 물린 자리에 바른다.
비듬
머릿결이 좋아지고 비듬이 없어진다
1/1500-1/1000 희석액으로 머리를 감는다.
--7. 목초액생활요법--
코를 콕 쏘는 강한 냄새는 목초액 특유의 초산 냄새다!!
환경 개선에
화장실,하수구등 악취가 심한 곳에서 1/100-1/200 목초액 희석액을 살포하면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정화조에는 원액을 사용하는데 정화조에서 최종 처리되는 분뇨량의 0.3% 정도를 뿌려주면 정화조의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화장실이나 정화조의 소독에 목초액은 훌륭한 효과가 있다.
실내에 악취가 나는 경우 1/100 희석액을 평당 300-400ml 정도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한다.
마루나 방안의 구석에는 걸레에 1/300희석액을 묻혀서 닦아준다. 처음에 나는 탄내가 사라진후 악취도 같이 없어진다. 흰개미나 바퀴등의 벌레도 사라진다.
캠핑시 텐트 주변에 1/30-1/100 희석액을 뿌리면 벌레가 들어오지 않는다.
세탁시 세탁기에 물을 채운후 2-3cc를 첨가하면 세탁 효과가 월등해지고 옷에서 정전기가 생기지 않는다
수족관에 1/2500-1/5000희석액을 넣어주면 물이 언제나 깨끗하고 물고기가 잘 죽지 않는다. 이는 목초액의 원적외선 효과 덕분인데 물의 분자 집단이 작아지면서 산소를 많이 용해 시키기 때문이다.(이경우 정제한 목초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꽃을 화병이나 수반에 꽂을 때 1/10000 목초액 희석액을 사용하면(1L에 1~2방울 떨어뜨린다)꽃이 더욱 싱싱하고 보통 물을 사용하였을때보다 수명이 몇배 연장된다.
식품조리에
생선을 굽거나 삶기전에 목초액 10배 희석액에 잠깐 담갔다 요리하면 생선의 비린내가 사라진다. 돼지고기로 돈까스를 만들때도 10배 희석액에 재료를 단시간 담근다음 조미료, 향신료와 함께 조리하면 맛좋고 담백한 요리가 완성된다.
목초액을 이용하면 간단한 훈제 요리도 만들수 있다. 원래 훈제란 불레 그을려서 익히는 것인데, 목초액을 이용하면 불에 직접 그을리지 않아도 같은 향기와 보존 효과를 얻을수 있다
목초액의 활용법
① 염료(촉매제)
목초액안에 녹슨 철(못)을 넣어서 방치해 두는 것만으로 염색에 사용하는 촉매제로 됩니다. 옛날에는 교또 西陣의 黑羽重의 염색과 雲井 珠板 테두리에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② 燻液
어묵, 오징어훈제, 소세지, 햄등에 천연 방향제, 방부제로서 쓰입니다.
③ 소취제, 배설물 처리제, 곤충류 기피제
④ 의약품 / 동물사료 첨가물
목초액이 호르몬적 효과가 있는 물질이 확인되어서 강장제등 으로 이용되거나 민간요법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⑤농림업에서의 활용
유기농업, 시설원예등 농업, 임업등에 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토양살균, 토양미생물의 증식, 감농약 補肥劑등 환경친화 농업, 임업에 목초액의 활용이 기대됩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으로는
① 葉面撒布제 ② 부엌 쓰레기 소취제 ③ 목욕용 ④곤충기피제 ⑤ 식물 활성제 ⑥ 竹酢(목욕용) ⑦ 목초액에 키토산,소주등을 첨가한 농업용자재등이 있습니다.
목초액 상품을 선택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제조업자나 상품을 선택 하십시오.
목초액의 효과를 정리하면 살균작용, 해독작용, 세포의 활성화내지는 정상화를 돕는 작용, 교감 신경계의 억제 작용등을 들 수 있다.
목초액 냄새의 활용
숯 굽는 연기에서 채취되는 목초액에는 독특한 냄새가 있습니다. 특히 강열하지는 않지만 100만배로 엷게 하여도 느낄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강한 것입니다.
안전한 소취제
목초액의 자극하는 냄새는 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 동물의 시뇨등의 악취를 마스킹(싸서 감추는)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이러한 음식재료의 소취에는 최적입니다. 10배 정도로 엷게한 목초액에 생선이나 고기를 담궈 놓으면 비린내는 금방 없어집니다.
숯이 '흡착력'이라고 하고 물리적인 작용으로 소취효과를 발휘하는 반면 목초액은 중화라든가 '마스킹'이라고 하는 화학적인 작용으로 냄새를 없애주는 것입니다.
목초액에 포함되여 있는 초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기산류, 즉 산성의 성분이 암모니아, 유황화합물등 알카리성의 악취물질을 중화하거나 악취를 목초액의 훈향으로 싸서 감춰 버립니다.
개를 산보시키고 있는 도중에 소변을 해도 그 자리에 목초액을 아주 조금만 뿌려주어도 금방 냄새가 없어집니다. 냄새의 근원인 암모니아 가스에 목초액이 적당히 작용하여 중화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퇴비를 만드는 경우에도 휘저어 섞거나 운반할 때에 10배 정도 엷게한 목초액을 샅포하고 약 10분 후면 암모니아등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목초액에는 살균, 제균작용이나 발효를 멈추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엷게하여 쓸 필요가 있습니다.
훈제가공 이용
생선이나 고기의 가공식품에는 냄새를 없애기 위한 "향 료" "조미료" 로써 [훈액]이 쓰이고 있습니다. 훈액은 활엽수를 열분해하여 채취한 양질의 목초액을 증류, 정재한 것으로 식품 첨가제로서 사용하는 것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 훈액은 어육의 햄, 소세지는 말할 것도 없고 여러 가지 식품 가공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훈액은 훈향을 느낄 수 있는 초산냄새가 있는 용액으로 생선이나 고기등을 소취, 선도유지(鮮度維持), 유지류(油指類), 비타민 A등의 산화방지, 식품방부(食品防腐), 살균, 방충(防蟲)등의 작용이 있어 식품의 가공처리에는 없어서는 안될 물질입니다.
생선이나 고기등을 연기로 그을어서 굽는 식품가공법을 일반적으로 [훈제]라고 하는데 그 둥 하나가 "액훈"이라는 가공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음식재료를 가열하기 전에 미리 엷게한 훈액을 식재에 바른다든지 훈액에 섞는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이러한 전 처리에 따라 가공 시간이 대폭으로 단축되어 양산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훈액이 만들어내는 풍미는 각별하여 현대의 식도락 붐을 뒷받침하는 조역으로써 점점 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기피제에도 활용
주택가 등에서 가게 앞이나 울타리 주변에 물을 넣은 팻 보틀(애완용물병)을 재나 고양이의 오줌 치우는 용으로 하는 광경을 자주 보게 됩니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목초액을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루바닥에 뿌리면 쥐나 바퀴벌레, 지네, 흰개미등의 방제(防除)에도 좋습니다. 목초액에는 소취작용외에 동물을 옆에가지 않도록하는 기피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초액의 독특한 자극 냄새를 작은 동물이나 곤충류가 싫어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목초액의 냄새가 작은 동물이나 곤충에게 "불을 연상" 시켜 본능적으로 피할려고 하는 습성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 견해를 가진 학자도 있습니다.
목초액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들쥐, 뱀, 지네, 산거머리등의 기피제(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쫓아내는 약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산촌에서 땅콩 밭이 까치나 노루에 마구 파먹혀서 전멸상태의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그 대책으로서 목초액을 천에 적셔 밭 주변에 놔둔 결과 근처에 다가오지 않게 되었다고 실례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정성을 들여 심은 묘목이 노루 사슴 원숭이등 산에 서식하는 동물들에게 먹히는 피해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물을 산의 갱으로 지적하고 눈의 가시로 보는 사람도 있으며 동물애호의 입장에서 엽총등으로 안일하게 살해하는 것은 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초액이 그 해결책의 하나로 하여 하루라도 빨리 실용화될 것을 원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용도로 쓰일 목초액은 정제할 필요도 없이 조(粗) 목초액(채취한 상태로의 원액)이나 정제후의 폐액으로도 좋은 것입니다.
이후 목초액 냄새의 연구나 산포기구등의 연구가 더 진행되고 예를 들어 쓰레기 하치장을 어지럽히는 개, 고양이, 까치등에 대한 기피제에 이용되면 목초액은 우리들에게 더욱 가까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8.농업 원예에 이용.--
목초액은 농산물의 생산에 귀중한 무공해 자재이다. 사용법을 익히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데 반드시 숯이나 활성탄을 병용하여 토양을 개량해야 한다.
목초액을 농업에 이용하는 방법
① 토양개량법
목탄이나 활성탄을 사용하면 토양을 쉽게 개량할 수있으나,재재 기간중 아직 고정 되지 않은 토양에는 연작 피해가 올 수 있다. 이런 장해를 미리 막기 위하여 목초액 1,500배 정도를 평당 2L쯤 뿌리고 1주일 뒤에 정식(正植: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내어다 제대로 심는일) 을 한다. 연작 피해가 심한 곳에는 200배액을 뿌리고 1주일 뒤에 정식을 한다. 먼저 땅에 물을 흠뻑 적시고 나서 뿌려야 깊이 골고루 스며 들어 효과가 높다.
② 엽면 시비요령
목초액은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이어서 상승작용이 매우 우수하다.
목초액은 다음과 같은 성질이 있으므로 참고하여 살포한다.
·50~100배:강력한 살균력(엽면 살포는 하지 말것)
·200~300배:성장균형, 살균
·300~500배:성장 촉진, 성장 내용 충실
·1,000~2,000배:설장 촉진(주로 어린싹)
목초액의 특징
①농약의 효과를 배로 높인다.
목초액과 농약(알칼리성 제외)은 잘 섞인다. 목초액 500배액에서는 물의 분자구조가 3배 정도로 작아져 농약이 잘 용해되고 분자구조가 작아 쉽게 침투하며, 따라서 농약의 양도 기준치의 1/3만 쓰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목초는 음이온이고 농약은 양이온이어서 농약의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농약의 양이온을 목초가 흡수하여 악취가 없어진다.
② 목초액에는 균이 절대로 살지 못한다.
저농도에서는 산에 약한균은 전멸한다.목초의 살균작용은 목초의 음이온, 원적외선, 전착력(감겨 붙는 힘) 등이 고루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식물이 세균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주는 보효소 작용을 하며, 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도 발산하여 종합적인 살균, 기피 작용을 한다
③ 목초액을 정기적으로 뿌리면 작물의 무게가 30%이상 무거운 것이 많은데, 이것은 목초액이 세포에 작용하여 조직을 치밀하게 하기 때문이다.
④ 고품질은 고소득과 연결된다.
목초액에는 균이 절대로 살지 못한다. 목초액을 이용하여 생산한 농산물을 당도, 선도, 모양, 무게에서 다른것과 확연히 구분된다. 농약 검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목초액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강하게 발산하여 농약 등의 양이온을 흡착, 분해하기 때문이다.
⑤키토산,영양제, 멸치액젖, 기타 농자재와 혼용하면 첨가물의 효과가 배가 된다.
이때 주가 되는 첨가제는 기준치의 1/2만 써도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목초액을 이용한 병충해 방제 < 예 >
작 물 의 종 류
해 충 명
사 용 방 법
토마토
선충(청고병)
50배액을 뿌리에 관주
토마토
바이러스(오그라드는 병)
200배액을 1주일 간격으로 살포
토마토 / 오이
뿌리썩음병
목초액 첨가 활성탄을 토양에 사용
오이
뿌리혹선충(뿌리혹)
100~200배를 뿌리에 관주
오이
흰가루병 / 노균병
목초액에 마늘 우려낸 것을 200배 살포
오이 / 가지
온실이
어성초를 우려낸 목초 200배 살포
가지
회색곰팡이 / 흰가루병
활성탄+목초액 300배 살포
가지
청고병
유기액비에 섞어 월 2회관주
피망
응애
어성초와 섞어 월 2회 관주
멜론
선충
1,500배를 관주, 살포
멜론
뿌리썩음병
정식 전 활성탄을 토양에 시용
딸기
회색곰팡이 / 연부병
목초액 + 가루숯으로 기피효과
배추 / 양배추
노균병
100~200배액 살포(1주일 간격)
배추 / 양배추
균핵병
정식 전 퇴비와 활성탄 시용(반생퇴비)
양배추
입고병
200배액을 5일 단위 3회 살포
무
혹선충
농약과 혼용(300배액을 월 2회 살포)
여린잎채소(상추)
혹선충
1,000배를 관주
고구마
도열병 / 문고병
키토산과 혼용 200배 살포
양다래(키위)
부란병 / 조피병
100~200배액에 유산가리 20g 혼용관주
벼
300배액을 토양 관주
사과
흰가루병 / 응애
200배액 살포, 노약 혼용이 효과적
포도
전반적인 세균병 병해
비가온뒤 200배를 토양 살포
배
백녹병
50배를 환부에 살포
국화
입고병
50배액 살포
침엽수목
까치 퇴치
200배 살포, 비온 후 토양에 200배 살포
과수원
청고병
활성탄 사용, 목초 200배 살포
고추
200배액을 토양 관주
탄저병
어린묘
200배액을 7일 간격 살포(단용)
입고병
모든작물
1,500배 관주, 300배 정기 살포
병해 예방
웃자람
300배액을 농약과 혼용 살포
질소 과다증
200배액을 살포
개화불량
저장병
300배액을 7일 간격 살포
150배를 3일간 연속 살포
100배를 2회 살포
50배액을 전면 살포
위는 탄가마 목초액을 사용한 예이다. 목초액은 잘 숙성시킨 것을 쓴다.
목초액은 단독으로 쓰기 보다는 멸치 액젖 300배 또는 500배와 목초액 300배를 섞은 다음, 여기에 막걸리나 소주를 1말당 1L쯤은 혼합하여 뿌리면 좋다. 농약을 쓸때는 기준치의 1/2만 희석한다.
목초액은 알칼리성 농약과는 희석되지 않으며 부작용이 있으므로 미심쩍은 부분은 처음에 보금만 시험해보고 시도해야 한다. 목초액의 농도가 약하면 (300배 이상)상장 촉진, 강하면(50배 이하)제초제가 된다.
--9. 미용에 이용되는 목초액--
아토피스(atopis), 민감한 피부, 건조 피부에 적합하다!!
건강잡지나 여성주간지에 [목초액]라는 말이 눈에 뜨이게 된 것은 요새 수년사이입니다. 목초액을 향료로써 사용하는 화장품을 개발한 제조업자의 PR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 PR의 정보나 광고가 많은 여성들의 눈을 끌게되고, 목초액이 인기 상품으로 되었습니다.
목초액을 목욕할 때 사용하면 어린아이들의 아토피 피부병이나 노인의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데 탕이 상하거나 변색 되지 않냐고 간혹 묻는 분이 계시는데 한 여름에는 탕의 찌꺼기 때문에 나쁜 냄새가 많이 납니다만 목초액이나 목욕 숯을 넣어 사용하시면 이러한 냄새가 나지 않으며, 잡균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숯이나 목초액을 사용한 목욕은 탕이 상하거나 변색되지 않을 뿐 만아니라 오히려 청소가 쉬우며 때가 끼거나 미끈미끈 하게 되지 않습니다.
목초액의 전문가들은 목초액은 10만배 희석하여도 효과가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목초액을 탕에 조금만 타도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온천욕보다 더 좋은 목초액 목욕
목초액은 많은 양의 원적외선을 내뿜기 때문에 물에 희석 시키면 물의 분자집단을 아주 조밀하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물의 분자집단은 146Hz 정도인데, 목초액을 1,000배 희석하면 54Hz 정도로 작아진다. 물의 분자집단을 전문용어로 클러스터(Cluster)라고 하는데 이 수치가 작아지면 그만큼 산소를 많이 용해한다. 산소가 많이 용해되어 물의 분자집단이 작은 이 물은 꿈의 물이다. 이러한 물은 농업이나 축산 뿐만 아니라 환경을 정화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온천수는 클러스터가 적은 100Hz 정도이지만, 목초액은 소량만 희석해도 온천수의 몇 배의 위력을 발취할 수 있다. 이런 물에 목욕하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미용이나 피부병, 냉증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몸에 좋지않은 염소 대신 목초액으로 수영장 물을 소독하는 곳이 있는데 이 수영장의 물은 온천수 이상으로 매끄럽다고 한다.
목초액과 식물성 향료 효과에 대한 연구
목초액과 식물성 햘료에 대한 연구의 시작은 1946년경 일본 난치성질환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는 林秀美津씨입니다.
시판화장품이나 건간식품에 관김을 가지고 있던 林씨는 특히 아토피성,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효과적인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데 대해 놀랐습니다
[목초액이 순도가 높은 것은 식품의 방부제로 사용되고 무좀의 민간약으로 내려온 지역도 있다.]
[목초액의 향균작용, 항산화작용이 강한 것, 또 무좁에 효과적인 것은 항균작용만 아니고 피부의 활성화도 기대된다..](林씨의 이야기)
林씨는 화장품의 견본을 가지고 친구인 의사 島尾三郞씨(靜岡再活병원 부원장)에게 상담을 하였습니다.
[의사는 자료든지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만으로는 믿지 않습니다. 나도 예외는 아니지만 林씨로부터 목탄액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반신반의하였습니다. 그래도 문헌을 조사해 보았더니 예전부터 나무 점액의 연고도 있었고 약효도 가려움을 멈추기도 하고 피부의 각질형성작용이나 수렴작용도 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식품첨가물로서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양질의 목초액이 있다면.....이라고 생각하면서, 환자 한사람에게 건내주었습니다](島尾선생)
島尾선생은 [아토피는 피부를 긁으므로 각질층이 아프고 악화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토피를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의 가려움을 어떻게 멈추는가에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날 환자가 찾아와서 [가려움이 하루만에 멈추었습니다.]라고 기쁘게 말하였습니다.
이미 향료로서 인가를 받고, 안전성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임상자료가 필요하여 島尾선생은 林씨의 요청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 153명의 환자에게 목초액이 들어 있는 화장품(8종-20종)을 사용한 임상치료결과
-가려움 멈추는 효과가 있었다. 61.1%
-가려움 멈췄다. 20.9%
-가려움 약간 멈췄다. 10.2%
-전혀 변화 없었다. 7.8%
실제로 92.2% 환자가 [효과]를 인정하였습니다.
같은 임상치료결과
-꺼칠꺼칠한 피부의 개선율은 89.9%,
-민감한 피부에 대한 효과는 90.1%였습니다.
가려움이 멈추고, 통증이 없어졌다는 감사의 편지
林씨는 島尾씨등이 공동개발한 화장품은 [ANHEAL] [아헤]등의 상표로 서서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렵지 않고, 불평불만이 없어졌다] [스테로이드 처럼 부작용이나 재발도 없다] [식이요법도 계속하지만 종전처럼 크게 신경쓰지 않고 먹으며, 따끔따끔 하지않고 가려움에 대한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졌다.] [약이 아닌데도 아토피가 치료 되었다] 라는 소리가 높으며,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島尾三郞선생은
[우리들 의사의 사명은 어떤 방법으로 환자의 고통을 진정시키고, 완치시키느냐에 있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육체의 뿐만 아니라 마음도 아픕니다. 아토피는 우선 가려움을 멈추게하는 것이 제일 첫걸음입니다. 현재의 의료제도와 의사의 종전 사고방식만으로 접근해서는 본래의 의료의 행위라고 할 수 없습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장병, 당뇨병에도 좋은 목초액
목초액은 숯을 구울 때 나오는 연기를 냉각시켜 추출한 나무의 엑기스이다. 이 목초액은 온열작용, 침투작용, 악취분해, 식품가공, 농작물 설장 촉진, 해충방제, 농작물 잎 마름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이런 목초액의 약효 중에서도 특히 간장병과 당뇨병의 효과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전문의사에 의하여 임상에 활용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의학 박사 김한성 교수가 숯과 목초액을 임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노인복지 시설에도 숯을 매설하거나 숯가루와 목초액을 질병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쥐를 통한 실험에서도 간장 장해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는데 간장의 해독 작용에 강력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또 식원병(食原病:음식이 원인이 되는 병)인 당뇨병에도 목초액의 200종류 이상의 성분속에 약효성분이 있다는 것도 전문가들 사이에 임상 실험되어 왔다.
당뇨병의 혈당치(血糖値)밸런스가 잡혀지고 뇨당액을 억제한다는 데이터도 있다.
그러면서 아직 의약품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니 임상 실험이나 새로운 자료 수집이 시급한 상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의료현장에서 목초액을 이용하는 의사인 일본의 나가다고 우이찌 원장은 15년에 걸쳐 목초액을 치료에 이용해 오고 있다.
이 원장은 머리가 빠지는 갱년기 여자에게 목초액을 투여하고 1~6개월 후의 데이터를 보고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또 당뇨병 환자 중 인슐린 투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초기환자 등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원장 자신이 오랜기간에 걸쳐 가족에게 하루 1cc~2cc를 마시게 하였는데 변비가 없어지고 장(腸)의 활동이 좋아졌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에이다 고우 이찌 원장은, 치료용 목초액은 잘 정제된 것을 사용해야 하고 목초액을 마신다거나 많이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나가다 고우이찌 원장이 밝힌 그간의 연구 결과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① 간장의 해독(피로회복)
②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경감
③ 변비
④ 탈모예방
⑤ 갱년기 장애
⑥ 당뇨병
⑦ 몸의 컨디션 조절
--10.음용법--
성인병의 신비예방법을 추천한다.!!
약사법의 규제때문에 "약"이라고는 하지 않고 건강 청량음료입니다. 신진대사와 혈행이 좋게 되고 혈액의 정화작용이 있습니다. 살균작용이 있으며 민간 건강요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목초액은 옛날부터 사용되어온 민간 요법의 하나입니다.
약품으로 인가를 받으려면 대기업이 아니면 준비 할 수 없는 비용과 많은 임상실험을 필요로 합니다. 많은 약초와 약용수등 여러 가지 한방약과 민간약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사람들의 생활 속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이 [삼림초]라는 상품도 옛날부터 사용되어오던 [목초액의 식용법]을 말하는 것으로 본래 붉은 차 색깔의 액체를 증류해서 청량음료로 만든인 것입니다. 미야자키미도리 제약에서 [삼림초]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삼림초]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30년 전의 일. 이 제품을 만든 것은 목탄계에서도 유명한 이야기로, 개발과정을 잘 아는 목탄박사 岸本定吉선생은
[미야자키미도리가 있는 大淀川(宮崎縣)지역은 원래 사람의 숫자보다 소와 돼지 숫자가 많은 지방입니다. 그러던 것이 고도성장시대, 일본 열도 개조시기 인간의 주거가 많아지며, 그 고장의 축산농가에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불만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목초액을 목장과 닭똥에 뿌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이것을 실제로 해보니 효과는 있어도 엄청난 작업, 중노동이었습니다.
거기서 생각해낸 것이 목초액을 사료안에 섞는 방법.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초액을 먹인 소와 돼지고기, 계란을 요리해 보니 대단히 맛이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하고 미야자키대학의 선생과 수의사가 모여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목초액을 먹인 동물의 몸을 조사해보니 목초액 성분이 동물 몸속의 박테리아와 효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미야자키미도리 제약의 사장을 비롯하여 연구원들 상품판매도 대단히 열심히 하고 능숙하였습니다.
임야청, 후생성과의 접촉도 잃어 버리지 않고 독특한 방법으로 상품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러한 몇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져 [삼림초]는 [바쯔긍]에 판매하였습니다.
"목초액이 본격적으로 연구되면 아직도 더 많은 용도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미야자키미도리 제약은 연구를 더욱 진행시켜 축산용, 수산용등 목초액사료를 개발해서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대기업 제약회사의 참여를 바란다
[목재를 건류할 때에 생긴 나무타르는 이미 약전에 나와 있고 설사방지와 그외 약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목초액과 나무타르는 화학성분도 완전히 같은 데 왜 목초액은 인정하지 않을까요? 하루 빨리 큰 제약회사와의 참여를]이라고 岩垂莊二 농학박사는 호소하고 있습니다. 선생은 전쟁 후 고래고기를 목초액으로 처리 보존하는 액체 훈제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사람입니다. 선생의 성과는 현재 생선묵, 오징어훈제, 햄, 베이컨, 훈제계란, 치즈등, 여러식품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平成元年에 일본목초액협회를 창설하고, 대학교수, 목탄, 목초액제조업자 자치제등 여러 분야 경험자를 모아서 목초액의 기초자료를 만들고, 임상실험을 반복해서 의약품과 농업자재로서 정부 각기관의 허가를 받는 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岩垂선생은 [목초액를 잘 복용하면 당뇨병으로 인한 잦은 소변, 권태감, 손과 발의 차가움, 소갈증, 가려움, 성불능증, 백내장의 치료]등에 효과가 있다고 40년 동안 동물실험과 임상실험 결과를 전문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40세가 넘으면 성인병대책을!
신체성장이 멈추고 노화가 시작하는 40대 성인에 많은 성인병은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 암입니다. 주 원인이 비만과 영양과다로 섭취 칼로리가 높은 사람일 수록 운동부족, 일은 많고 매일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에 이상을 일으켜 발병하는 40대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어서 혈액중의 포도당등, 영양소를 분해 없어서 안되는 호르몬입니다. 포도당을 글리코겐(생체의 에너지원)으로 대체해서 혈당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이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고혈압, 동맥경화를 촉진합니다. 또 뇌졸중 ,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이러한 병이 있는 K씨, P씨에게 [삼림초]를 마시게 해서 얻은 치료 결과가 아래의 도표입니다.
*목초용액(5%)으로 당뇨병치료예
-제1도;K씨의 성공예
-제2도;P씨의 성공예
K씨 (63세, 남성, 신장157cm, 체중59kg)는 체중이 85kg 비만신체에서 갑자기 체중이 빠지고 하루밤에 사이다를 12병을 마시며 당뇨, 성불능증 증상을 나타내고, 혈압은 최고 180- 200, 최저 100-120 이었습니다.
P씨 (63세, 남성, 신장156cm, 체중60kg)는 46세부터 비만해지고 53세때 75kg으로 되어 그 이후 일년마다 1kg씩 체중이 감소하고 소변양이 늘어나 피부가 가렵고 나른해 지며 소갈증, 성불능증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목초액을 구입할 경우 목초액의 선별법.
① 목초액을 소량 유리 그릇에 담았을 때 불순물이 있거나, 탁하거나, 오염된 것은 불량품입니다.
② 양질의 목초액은 그 색깔이 황갈색, 또는 적갈색을 띄는 맑고 투명한 루비, 붉은 와인 색입니다.
③ 냄새는 불쾌하지 않으며 식초와 같이 자극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빙초산등을 혼입하여 pH를 조작한 저급품입니다.
④ 원료의 수종이 분명한 것. 외국에서 수입한 것은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십시오.
⑤건축폐자재 탄화시 채취한 목초액은 도료, 방충제, 금속등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⑥ 탄화온도 80-150 ℃에서 채취한 목초액임을 확신할 수 있는 제조회사를 선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