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이 직접 끓여준 " 미역국과 전복죽" 입니다.
인터넷에 끓이는 방법 찾아서 만들어준거에요.
먹는데, 우리신랑 사랑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태풍으로 전복도 너무 비싸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
언제 사왔는지...
최고의 신랑입니다.
잘해주고 싶은데, 많이 못해준거 같아 미안합니다.ㅠ.ㅠ
첫댓글 너무 너무 부러워요!
와이프가 고생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ㅎㅎ맛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첫댓글 너무 너무 부러워요!
와이프가 고생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ㅎㅎ
맛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