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중국 싱핑(興坪)
인간과 동물의 공통점은 생존하기 위하여 서로 경쟁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과 동물의 생존 방식은 현격한 차이점이 있다. 이것이 인간이 동물과 구분 된는 점이다. 동물은 물리적인 힘에 의존하는 대신 인간은 두뇌의 지적능력에 의하여 그 경쟁사회를 헤쳐나아 간다. 경쟁자를 제압하기 위하여 동물은 온 몸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굴복시킨다. 인간은 근육대신 지력의 힘으로 상대방과 구분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 사는 문명사회는 智者가 肉者를 리드하는 체제이다. 지자에 의하여 인간의 문명이 개선되고 사회가 더욱 발전하게 된다. 이것은 지식․지혜가 육체를 지배하는 사회구조 속에 살고 있고 앞으로 더욱 그러한 구조가 심화될 것이다. 이러한 智者와 肉者의 구분의 시작은 지식의 습득을 얼마나 하는지에 따른 학습능력에 달려있다.
학습의 능력을 가능케 하는 것이 腦(뇌)이다. 뇌의 발달은 인간과 동물의 구분이 되기도 한다. Brain(뇌)은 지식, 지혜, 창의력,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으로 말 할 수 있는데 인간진화의 자기 유전적 토대 위에 자기의 노력으로 자신의 Brain을 형성해 간다.
자신의 지력은 다독, 경험, 생각 등을 통하여 증진할 수 있다. 인간사회변천인 수렵・채집사회⟶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 창조사회로 발전하는 것은 학습능력과 뇌의 발전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사회가 고도로 발전할수록 창의성은 Brain의 중심적인 키워드이다. 그리고 사회가 다양화 할수록 자기 생존을 위한 자기만이 탁월한 기술을 소유해야 다양한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다.
(1) 인간과 동물의 공통점- 생존
① 생존방식- 동물: 물리적인 힘/ 인간: 지적능력인 두뇌
② 상대방과 구분되는 삶- 지적능력의 차이
(2) 문명사회
① 肉者 < 智者의 지배구조 심화
② 지식의 습득 능력- 학습력이 관건
(3) Brain(뇌)
① 지식, 지혜, 창의력, 창의성, 문제해결력
② 뇌의 발달은 유전적 토대 위에 자기노력
③ 지력- 다독, 경험, 생각
(4) 사회변화
① 수렵,채집사회⟶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 창의적 사회
② Brain의 중심 키워드(key word)- 창의성
③ 생존전략과 자기실현- 인성과 창의성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hwp
본능과 힘으로 살아가는 동물과 달리 지력이 주가 되어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직접적인 경험과 간접적인 경험을 쌓고, 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 무엇이 최선인지를 항상 생각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력과 인성을 성실하게 길러서, 이 창조시대에서 제 아이들이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수 있는 그런 유능하고 사랑이 있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보았습니다. 오늘의 강의에서도 제 앞으로의 교사가치관에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very good-" 이 창조시대에서 제 아이들이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수 있는 그런 유능하고 사랑이 있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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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유치원 교사의 인성부족(?)으로 유아들이 상처받고 피해를 보는데..."
3A 장예리나
인간과 동물은 살아있다느 공통점이 있지만 동물은 힘으로 살아남고 인간은 지혜로 살아남는다는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문명사회에 사는 우리는 육자가 아닌 지자가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으로써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야하며 인간답게 살기위하여 경험과 독서와 생각을 통해서 더 많은 지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사람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먼저 인간답게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very good-"경험과 독서와 생각을 통해서 더 많은 지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인간은 동물이지만 동물과 다른 차이점을 배웠습니다. 둘다 살아있지만 우리 인간은 지혜를 가지고 성실하게 경험과 독서와 생각을 통해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어린아이들을 인간다운 인간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very good-" 제가 가르치는 어린아이들을 인간다운 인간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다른점을 배우면서 인간에게 왜 교육이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창조사회로 발전되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가 제일 필요한 것은 창의력인데, 이것을 유아에게 어떻게 기를 것인가 ? 그 답이 스스로 였을때 그리고 창조사회에 빛을 낼 아이들이 유아였을때, 우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very good-"창조사회에 빛을 낼 아이들이 유아였을때, 우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창조해내는 힘을 가진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으로써 생각하고 느끼며 어떻게하면 더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지 매순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경험은 여행이다. 나의 여행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수님말대로 학교에 수업들으러 오는것도 여행이긴 하지만 나의 진정한 여행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마 그 진정한 여행은 지금까지도 밟으면서 왔겠지만 앞으로도 밞아가면서 찾는 나만의 꿈을 향해 찾아가고 있는것이 여행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여기저기 부딪히며 스스로 이겨내고 얻어가며 쌓는 경험과 다양하고 깊은 사고를 하기 위해 필요한 독서는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각하고 발전하는 창조적인 사람, 교사가 되어서 나중에 저와 함께할 유아들에게 누구보다 멋진 인생여행을 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창의적인 인재상이 요구된다.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교사위주의 발문과 수업보다는 아이들의 입장에서,창의적인 생각을 갖도록 할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요즘 아이들은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르칠 아이들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저부터 창의성을 기르도록 노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사회에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아이들또한 그 사회에 맞게 변하고 있는데 제가 교사로써 그것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고 그것을 아이들이 잘못 받아드리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게 사회에 민감한 교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A 20111537김민정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ㅜ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동물과 인간의 차이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았다. 인간과 동물의 공동점과차이점은 있다. 하지만 동물은 인간이 될 수 없지만, 인간은 동물이 될 수 있다. 그 예로는 요즘 현대사회에서 동물이 본능을 못참듯 본능을 참지 못하여 범죄까지 저지르게된다. 이렇듯 본능을 참지 못하는 그런사람들은 동물과 다름없다고 생각하게되었다.
3A 20111539김보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동물과 인간은 둘다 공동점이있으나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보게되었다. 인간은 브레인(뇌)를 가지고 있으며 지혜를 가지고 있으므로 동물과 차이점이 있다는 내용을 읽고 나는 인간으로써 지혜를 가진 창의성을 가진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그동안 인간과 동물을 비교하라고 하면 인간이 동물보다 더 뛰어난점이나 거꾸로 인간이 동물보다 못한점.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그런 것 이외에 동물과 인간의 문명, 뇌, 사회변화 등을 통해 어떤 것들로 세세하게 차이가 있는지 배우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다른점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것이 도구 사용과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과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동물이 되지 않고 인간이 되기 위해 독서도 많이하고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어렵더라도 내가 가르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3A김미소
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을 세부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지 더 뛰어나고 문명과 도구라는 것들 이외에도 인간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도 알아보고 나의 현실에 대입하여 유아교사가 가져야 할 소양까지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생존경쟁 전략으로 다양화와 자신의 탤런트 개발, 전문성과 기술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앞으로 제가 유아교사가 되는 데에, 또 되고 난 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A 박정연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 하면 보통 생각을한다, 도구를 쓴다, 라고 대답을 하는데 그 질문에 관해 또다른 점을 생각해볼수있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인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자격이 있는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이 저에게 주신 '인간'이 될수 있는 다양한 조건과 행운을 바탕으로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진정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물과 인간은 함께 살아가지만 인간은 살아가려면 생각을 하며 지식을 쌓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지금껏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수업을 들으며 독서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식과 지혜를 쌓아가며
세상이 갈수록 점점 더 좋게 발전하며 변하는 것처럼 제 자신도 자신이 더 노력하며 성실하게 유아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정말 많이 노력 하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공통점에대해 배우면서 공통점안에 차이점이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신기하게 느꼈다.
그리고 동물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머리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머리를 써야야하는지와 어떻게 지식을 쌓을지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의성이 많은 교사가 유아들을 교육할 때도 유아들에게 일방적인 교육을 하지 않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게 해줄 수 있는 교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 갔을 때 아이들이 창의적인사람이 되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교수님이 말씀 하셨을 때 짐승이고 사람이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어보니 인간과 동물은 많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지혜가 있으며 그것을 더 소중히 하고 점점 발전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더 많은 지혜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에 대해 강의를 하셨는데 인간은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동물은 힘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셨을 때 공감을 했습니다. 인간은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저도 힘보다는 지혜를 가지고 머리를 쓰고 발전을 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생존방식이다. 동물은 힘에 의존하지만 인간은 지식습득 하며 경쟁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점을 보아 인간에게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정보화 사회를 넘어 창조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교사인 내가 먼저 창의력을 발달시켜야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모습에 안주하기 보다 많은 독서와 생각들 그리고 경험들을 통하여 창의력을 키워서 창조사회에 걸맞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
우리는 '인간답게 살아간다' 혹은 '인간답게'라는 단어를 많이 쓰지만 정작 인간답게, 인간다운, 동물과 다른, 우리 인간만이 가진 특성을 알고 이해하고 인간답게 살아가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의 교사로서 좀 더 동물과 다른 인간만이 가진 특성을 이해하고 공부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유아들에게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Brain' 이 있기때문에 동물과 차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교수님 께서 말씀하셨는데, 아직까지 자는 그 'Brain'을 많이 사용하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노력하고 인내하여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내가 , 창의력있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교사가 되었을 때 좀 더 칭의력을 기를 수 있는 유아가 되도록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것은 뇌가 있어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뇌가 있지만 동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동물이 되지 않고 인간이 되기 위해 생각도 많이 하고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동물과 인간의차이점은 인간은 생각하는 뇌가있다는 차이점이였습니다 가장 인상이깊은 강의였습니다 여태까지 생각없이 살아온 제 모습과 동물은 차이점이없엇던것같습니다 항상생각을하면서 사는 그런 인간이되겠습니다.
동물과 인간은 생존이란 것으로 인해 공통점을 가지지만 살아가는 방식을 통해 인간과 둥물의 서열이 생기는것 같습. 사람인들 지적능력인 두뇌를 가지고도 사용하지 못한다면 늑대속에서 살던 늑대소녀보다도 못한 동물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뇌를 사용하여 지식을배우고 나아가 미래를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