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꽃무늬 수영복. ..... 감사 감사합니다.^^*

[소이맘]

2002.8.11. (14개월) 시골집에서 수영복을 입고서
(수영장에 갈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라고 입어보고...)

우째~ 수영복 입은 모습이 넘 씩씩(?)하죠~ 모자꺼정 썼으면 더 좋을텐데..
우리 소이가 자꾸만 벗어버려서...
위의 예쁜 하늘색 꽃무늬 수영복은 소이 큰엄마께서 소이 돌선물로
선물해주셨습니다. 올해는 수영장에를 못가서 집에서만 입어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이 수영복이 닿도록 입을 수 있겠죠!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