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15일~17일 신안 선 힐링 코스 여행 15일 이른 새벽5시30분 중동 아이씨를 출발하여 목포 사돈댁 교회 한소망 교회11시 도착 오는길에 서산에서 간단 식사 후 출발하여 함양휴게소에서 투석관계로 쉼을 얻고 목포에 도착 하니11시 사돈내외분과 인사후 근처 식당에서 편백나무 찜으로 대접 받고 신안비취호텔 숙소 를 예약 해주어서 6시30분까지 안식후 다시 만나 목포 케이블카로 야경을 보며 유달산역에 정차하여 멀리 보이는 세월호의(세월호 배를 전시) 흔적을 보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반복 되서는 안되겠네여 ㅠㅠㅠ 야경을 보며 목포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 오는데 사돈께서 조목조목 설명 해주어 감사 했다 야경 감상후 사돈에 다니는 교인 가게에 들려 스시로 맛나게 저녁 해결후 숙소로 돌아와 투석후 바로 취침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핞 새벽6시 기상 투석후 호텔 식당으로 조식 먹으러 아내는 미역구.난 우거지 해장국으로 맛나게 해결 호텔 주변에서 사진 놀이후 차량으로 이동하여 천사대교를 지나 기점도 배에 승선 하여 소기점도에 도착 사돈어른들께 인사후 맛난 음식으로 진수성찬을 차려 주셨다 홍어회 쭈꾸미볶음 숙성된김치 도미찜등 배바부르도록 목고 수박으로입가심 휴식후 13시에 신안 가보고 싶은섬 기점도에 설치됭12사도 조형물을 차량으로 순례자의 길을 힐링하며 사돈댁으로 귀가 하니 16시10분 또 어르신께서 부천에서 왔다고 통통한 쭈꾸미를 탕탕이로 주셔서 쭈꾸미로 배를 채운것 같다 5시에 정리후어르신들께 인사후 하성이가 증조 할머니 품에 앉기지만 낮을 가려서 펑펑 우은 모습을사돈 내외분들이 귀엽다고 동영상과 사진 촬영후 배를 타러 오는도중 하성이가 변비가 걸렸는지 된 똥을 싸고 엄마인 지은이와모든식구가 걱정스런 눈빛을 주고 받으며 하성이가 큰 울음속에 거사를 치른후 배에 승선 하차 하여하여 고모님 내외분과 작별 인사후 사돈식구들과(사돈 내외분.한나 사돈.찬양이.? ) 자은도에 도착 중국요리로 푸짐하게 먹고 한옥 팬션으로 이동하여 바로 취침 씻지도 못하고 한여름에 보일러를 넣어 주셔서 뜨겁게 짐질방을 체험 사돈 내외분과 8시20분에 만나 한옥 팬션에 보리수 열매를 추억하며 새콤달콤한 맛을 느끼며 차량이동 하여 분계 해수욕장에 해송 군락지를 힐링하며 걷다 보니 부부나무가 보여 서로 애뜻한 마음을 서로를 감싸는 모습을 자란 해송을 보니 수백년을 족히 넘으르듯 하다 아점으로 장어탕으로 대접 받고 앞해도로 이동후 배에 승선 하여 중도애 도착 하여"문준경전도사" 기념관에관람하여 문준경전도사의 헌신과 순교가 신안에 씨앗이 되어 많은 사역자들을 만들어 가고 여기에 사돈댁에도 기념관 에 이름석자가 기록되어 집안이 12명의 사역자를 만들어 지는것 역시 문전도사님의 순교가 아닐까~? 더욱 기도로 후원 해야겠슴♥^★^♥ 13시에 작별후 부천으로 귀가 하니20시10이더라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