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읽어보시고 부자에 한 발짝 가까워 지셨나요?
저도 지금 계속 공부하면서 한발짝, 두발짝
가까워 지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ㅎㅎ
그래도 이 코인에 대해서는 정보력이
중요하다 생각이듭니다.!! 남들보다 한발 더 빨라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Isucc, 출처 Pixabay
그래서 항상 많은 정보를 알고계시는게
도움이 되겠죠??
저도 이렇게 매일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공부도 하고 여러분들은 제글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이런게 바로 상호작용 아닐까요?ㅎㅎ
다 같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 제가 쓴 글은!!
바로 벨트파이낸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거에요~!! 오늘도 화이팅!!
벨트파이낸스 란?
벨트파이낸스는 클레이 스왑을 만든
오지스 팀에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디파이 일드파밍 서비스 입니다.
벨트파이낸스는 이자농사 최적화 서비스로,
수시로 바뀌는 이자율을 확인하여
그때마다 좋은 이자율을 찾아
알아서 투자하여 굴려주는 파이낸스입니다.
그 과정에서 보상으로 벨트를 수령하게 되고,
벨트는 벨트파이낸스 거버넌스에
투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자농사 최적화 서비스??
디파이의 가장 흔한 형태가 토큰을 예치하거나
대출해주고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이론은 간단한데 실전으로 들어가면 토큰 종류가
상당히 많고 이자율이 실시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투자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이 수시로 바뀌는 이자율을
그때그때마다 찾기엔 한계가 있는데,
기존에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했다.
이자농사 최적화는 그런 불현팜을 해결해주고
투자까지 자동으로 이뤄지게끔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떻게 투자가 자동으로
이루어질까??
© mathieustern, 출처 Unsplash
디파이에는 유동성 공급의 장소 역할을 하는
풀(POOL)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마치 광부가 광산에서 채굴을 통해 광물을
얻는 것처럼, 디파이 참여자는 풀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암호화폐를 이자 형태로
보상을 받습니다.
광산마다 나오는 광물의 종류와 양이 다르듯이
각 풀에서 나오는 암호화폐의
종류와 양(이자율)도 다릅니다.
여기서 이자농사 최적화 서비스는 다양한 풀을
한 공간 안에 제공하고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이자율이 나오는 풀을 디파이 참여자에게
먹기좋게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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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흩어져있는 개별 풀을 디파이 참여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유동성 공급 과정에 대한 자동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세부 방식은 각 서비스마다 조금 다른데,
오토팜처럼 풀에서 이자로 나온 암호화폐를
다시 자동으로 재투자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이를 수동으로 직접 다시 재투자해야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어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벨트파이낸스 도 오토팜과
똑같은 기능을 지원하는건가??
©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벨트파이낸스의 경우에는 자동 재투자를
지원하고 있지는 않지만, 풀 내에 있는 스테이블코인
자산군 투자 비율을 자동으로 분배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USDT, USDC, DAI, BUSD를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 풀이 있다고 해봅시다.
여기서 벨트파이낸스는 디파이 참여자가
USDT 하나로만 유동성을 공급해도
마치 주식 펀드 매니저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해주는 것처럼 USDC, DAI에
자동 투자를 해줍니다.
물론 자동 투자 비율은 사람이 아닌 벨트 키퍼라는
프로그램의 로직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자를 받을 때는 USDT, USDC, DAI , BUSD 외에도
벨트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벨트파이낸스 자동 재투자
서비스 도입 계획이 있을까??
© geralt, 출처 Pixabay
현재 벨트파이낸스는 자동 재투자 서비스를
도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자동 재투자라는 것은 결국 획득한 벨트를
자동으로 팔아 주는 개념인데,
우리는 사용자들이 벨트를 모으게 만드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자동 재투자는 벨트파이낸스에선
큰 메리트가 없는 기능이라고 봅니다.
벨트파이낸스 3가지 전략
1. 편리하고 자동화된 볼트 컴파운딩
2. 수익률 최적화 전략의 지속적인 수정
3. 낮은 슬리피지와 거의 전무한 비영구적
손실을 통한 자산 운영
'
오토팜의 벨트파이낸스보다 TVL이
더 높다??
이들 서비스와 차별점은??
© stevepb, 출처 Pixabay
오토팜의 TVL이 벨트파이낸스보다 높지만,
스테이블코인 예치량으로는 벨트파이낸스가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테이블코인 외의 서비스 풀이 다양하지 않다는
지적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4월 중으로 더 다양한 풀을 출시하고
이자농사 최적화 관련 다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로서는 동종자산 스왑과
이자농사 최적화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벨트파이낸스만의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종자산이란 같은 군에 있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이를테면 USDC는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동종자산에 속합니다.
향후에는 스테이블코인뿐만 아니라 BTC를
WBTC로 바꾸는 등, 동종자산 스왑군을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벨트파이낸스 외에도
오지스는 4개의 서비스 운영??
매일 역량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고 있고,
채동도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는 무리가 되지 않지만,
서비스를 지금 이상으로 무한정 늘려가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탈중앙화 생태계 쪽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기존 프로젝트들의 비중을
축소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벨트파이낸스가 단 1달 동안 이뤄낸 성과
벨트파이낸스 출시 12분만에 예치자산 규모 1,000억 돌파
벨트파이낸스 출시 2시간만에 예치자산규모 2,000억 돌파
BNB/BELT 풀 초기 APY 3,000% 이상 유지
벨트파이낸스 출시 하루만에 예치자산규모 7,000억 돌파
완전 스테이블 페어 풀 초기 APY 185%
3월 17일 ForTube와
파트너십 체결, 새로운 전략 제시
3월 19일 bsc 테레그램 채널에서
AMA 뜨거운 반응 속에서 개최
3월 31일 Linear와 파트너십 체결
4월 2일 예치자산규모 1조원 돌파
4월 2일 ValueDeFi와 파트너십 체결, 새로운 벨트볼트추가
4월 9일 MDEX 싱글 토큰 볼트에 벨트 추가
4월 12일 MXC 거래소 벨트 상장
4월 14일 예치자산규모 2조원
벨트파이낸스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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