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에 아주 많이 찾던..
떡볶이 집인데요^^최근에 tv에 나와서 다시 다녀 왔어요~
시흥동이나 독산동에 사는 분이라면 한번쯤 먹어 봤을거 같아요^^
30년이 훌쩍 넘어..결코 짧지 않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엔 비닐로 천막을 쳐놓고 그 안에 길다란 의자에서 땀흘려 가면서 먹었는데.지금은 일반 분식집처럼 가게가 생겼더라구요.
이곳은"걸레만두"라는 이름처럼 생긴것도 크구 특이해요.
밀가루 반죽을 펴고 그 위에 당면과 각종 야채를 올린 뒤 대충 덮어 직접 개발한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바삭하게 튀겨내면 걸레만두 완성.!!
매콤한 떡볶이와 먹으면 더더더더~~맛있어요^^
일요일 11시~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는 예상을 깨고.그 이른 시간에도
분주했어요.요즘도 저녁시간에는 기다려야 한다네요~^^
위치는 금천구 시흥사거리쪽 대명시장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저녁9시반까지^^
월요일은 휴무
출처: ♥늑대와 여우의 일탈♥ 원문보기 글쓴이: °Ol슬°▣I혜°
첫댓글 필름에서 아주 가까운 거린 아니지만 사진 보니깐 침이 막 고이네여..ㅎ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넹..ㅎ
저 시흥동에 살때 가봤어여..떡볶이와 담아주는데 넘 눅눅해지기전에 먹음..만두가 고소하면서 바삭바삭 하다눈~ㅋ
원래 쁠면 맛 없어지잖아여^^; 후딱 먹어치워야져^^;
필름 위치를 대략 보았는데....거기랑은 꽤 먼거 아닌가여? - -;; 그런데 너무 유혹이다..저 떡볶이 ㅜㅜ
차로 좀 가야하는데.. 바로 가까이에 있진 않습니다..
아악!!! -ㅁ ㅠ 어딘지 모르겠답 -ㅂ= 먹고싶은데 ㅠ _ㅠ ...
맛잇껬당 ^^
어제 먹고왔는데...또 먹고싶당^^
첫댓글 필름에서 아주 가까운 거린 아니지만 사진 보니깐 침이 막 고이네여..ㅎ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넹..ㅎ
저 시흥동에 살때 가봤어여..떡볶이와 담아주는데 넘 눅눅해지기전에 먹음..만두가 고소하면서 바삭바삭 하다눈~ㅋ
원래 쁠면 맛 없어지잖아여^^; 후딱 먹어치워야져^^;
필름 위치를 대략 보았는데....거기랑은 꽤 먼거 아닌가여? - -;; 그런데 너무 유혹이다..저 떡볶이 ㅜㅜ
차로 좀 가야하는데.. 바로 가까이에 있진 않습니다..
아악!!! -ㅁ ㅠ 어딘지 모르겠답 -ㅂ= 먹고싶은데 ㅠ _ㅠ ...
맛잇껬당 ^^
어제 먹고왔는데...또 먹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