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cruz에 도착한 시간 대략 정오였고, 우선은 도시정보를 모으려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이 도시는 가 볼 곳이 어디 어디 있을까? 우선 버스 터미널 택시 운전기사의 말로는 수족관이 볼만하다고 해서 거기 부터 갔고. 그리 큰 수족관은 아니지만 Veracruz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나서 둘러본 다음에 근처 해산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시내로 나가서 간단하게 시내구경을 하고나서 관광버스 구경을 했답니다.
멕시코에 각 도시마다 2층 버스로 된 관광버스가 있는데 시내 관광을 하기에는 적당하답니다. 되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60~100페소 정도 하고 하루종일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시간마다 각 정류장에 도착을 함으로 그 버슬 타고 둘러보시면 되고 내려서 둘러 볼 수 있다면은 내려서 둘러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 박물관을 둘러보려고 했는덷 잘 못 하는 바람에 해군 박물관을 둘러 보게 됬답니다. 입장료는 없고 작은 미니 어처 및 전 해군 기지를 박물관으로 개조 한 것임으로 여러가지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저녁은 푸에블라에서 먹기로 하고 버스를 타고 푸에블라로 이동을 하는데 대략 3시간 걸린답니다. 그곳에서 한인 식당에서 숙박을 예약하였기 때문에 저녁식사는 그곳에서 하고 하루를 마감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