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1..... 아직 어둠이 가시지않은 성산읍 고성교차로다.
▼07:56..... 온평포구다..... 3코스 기점이다.
▼온평리 해변이다.
▼뒤돌아 온평리를 담는다
▼오른쪽으로 가면 올레길 3A코스, 직진을 하면 올레길 3B코스다.
▼일주동로를 건넌다.
▼성산읍 난산리다.
▼저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09:25..... 통오름을 오르며...
▼건너편이 독자봉오름이다.
▼09:41.... 통오름을 하산하여...
▼통오름이다.
▼09:46..... 독자봉오름 입구다.
▼독자봉에 대하여...
▼독자봉오름 정상 전망대다.
▼독자봉오름 전망대에서 담은 성산일출봉 방향이다.
▼10:07...... 독자봉을 하산하여...
▼독자봉이다.
▼끝없이 펼쳐진 무우밭이다... 이때까지도 제주도 전역이 무우밭인줄 알았다... 몇일째 무우밭만 구경했다.
▼성산읍 삼달리다.
▼집과 정원이 예쁘서 담았는데...
▼10:42......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앞 중간 스템프 간세다.
▼신풍교차로다..... 표선면 방향이다.
▼신풍교차로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이다.
▼11:12.... 제주 올레길 3A, 3B코스 합류지점이다.
▼성산읍 신산리 해변이다.
▼11:24..... 성산읍 신풍 신천바다목장이다.
▼뒤돌아 담았다.
▼저멀리 표선 해비치호텔이 보인다.
▼표선해변이다.
▼뒤돌아 담았다.
▼12:16..... 배고픈다리다... 고픈 배처럼 밑으로 쑥꺼졌다하여... 여기까지 성산읍이고 이다리를 지나면 표선면이다.
▼한라산으로 이어지는 천미천이다.
▼소금막불턱이다.
▼표선해수욕장이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에 깜짝놀랐다...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13:17... 3코스 종점 표선해수욕장 스템프 간세다... 오늘 올레길 걷기를 여기서 마무리 한다.
▼13:21..... 당케올레국수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고기국수다.
▼14:03
▼15:00.... 숙소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