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적 상담이론을 정립. ◈모라비아 출생, 런던 사망. 거의 80년간 비엔나에 거주. 권위적이었던 부의 영향이 많았으며, 가정은 넉넉하지 않았으나 프로이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조력한 부모님의 교육하에 성장함. ◈비엔나대학에서 의학연구, 신경학적 연구에 몰두, 개업의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으나 유태인이라는 신분적 한계로 인하여 개업, 신경장애치료전문의가 되고자 함. 환자들의 신체증상들이 정신에 기초한다고 생각하여 증상의 원인인 “역동적인 힘(dynamic forces)"을 깊이 연구함. 정신장애, 신경장애, 신경증 무의식 ◈하루에 18시간씩 연구에 몰두, 50여년간 관찰과 연구를 통하여 정신분석적 모델의 이론을 구축함.
?모탈 트랜스퍼: 장자크베넥스 감독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감독 ?레드드래곤: 브렛 래트너 감독 ?더셀: 타셀 싱 감독 ?맥상빈(울산의대 교수) 영화치료의 정신분석적요소 인간관과 성격구조 인간관: 심리결정론과 무의식적 정신과정 ? 인간을 비합리적, 결정론적 존재. →비합리적: 욕구의 존재.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이며 내면의 무의식에 의해 행동하는 존재라고 바라봄 ? 인간의 행동은 기본적인 생물학적 충동과 본능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욕망에 의해 동기화됨 →동기화: 무엇무엇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할 때.. 하고싶은 마음, 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생물학적 충동과 본능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욕망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따라서 인간의 이러한 욕망은 사회화 되어지는 과정, 성장해가는 과정에 의해서 깊은 무의식속에 들어가 있게됨. 그리고 인간은 유아기의 발달과정에 따라서 생물학적 충동이 신체적인 욕구에 부착되어지는 부분에 따라서 심리성적인 여러 가지 욕구들을 갖게됨. 이럴때 그 유아가 환경과의 상화작용에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에 의해서 인간은 행동하게 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정신분석적 상담에서 인간관은 우리의 유아기가 성인이 되어서도 무의식속에서 지배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결정론적인 존재 라고 이야기 한다. 정신분석적 관점은 나중에 행동주의나 인간중심 관점에서 많은 비판을 받게됨. 하지만 정신분석적 상담에 큰 기여는 인간을 상담하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이론적인 큰 기초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 것. ?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는 유아기의 심리성적 사건들에 의해 결정 성장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정신생활은 인과관계에 의해 발생. 사건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어떤 의미가 있다고 파악함 ? 생물학적인 충동이나 본능을 만족시키려는 욕망 또는 무의식적인 내용에 있다는 것 ?정신적 사건들은 서로 상관이 없는 것처럼 일어난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과관계가 있다. ?인간의 신체적인 고통은 무의식적 정신적 원인에 기초함. ?현재의 불안감은 과거의 미해결된 갈등이나 억압과 관련 ?현재 의식 세계에서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억압들은 무의식 세계에 남아있게 됨 ?성장 후의 인간이 경험하는 불안들은 과거의 미해결갈등들이 의식세계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파악함. ?이 갈등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의식의 의식화 작업이 요구됨 ?쾌락원칙과 현실원칙의 양극화된 상황에서 인간이 존재한다고 봄 ? 정신분석적 상담이 바라보고 있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
인간의 정신구조: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 ?의식(conscious) - 현재 각성하고 있는 모든 행위와 감정들. 이 의식 세계는 극히 일부분 ?전의식 - 무의식세계에 있지만 언제든지 기억하고자 노력하면 의식으로 떠올릴 수 있는 생가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 ?무의식 - 내면의 것과 외계의 것을 알기 때문에 욕구 충족을 위해 현실의 원칙에 의해 적절한 행동을 할 때 까지 보류가능, 인간 정신세계의 약 85%를 이루며, 인간이 평소에 전혀 각성하지 못하는 욕구, 태도, 동기, 환상, 감정. 의식 세계에서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 ☞ 정신분석적 상담이 바라보고 있는 인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내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눈에 보이지 않은, 내가 알지 못하는 더 깊은 부분에 그 행동을 유발할수 있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함.
의식
전의식
무의식(id) 원초아, 원욕
정신분석적 상담의 목표 상담은 내담자가 자신 행동의 무의식적 동기를 각성 - 의식수준에서 행동 - 자아를 강화 - 현실원칙에 의해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 훈습의 과정이다. ⇒ 각성: 무의식적인 내용들을 겉으로 끄집어 내는 것. 깊이깊이 숨어 있는 아래에 있는 것들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 이렇게 끌어올리는 작업을 할때 대부분의 내담자들은 저항을 한다. 이러한 저항을 극복하고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의 무의식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차리도록 하는 것이 상담이다. 그래서 알아차리도록 하는것만으로 다이루어 지지는 않는다. 그것을 알아차린 다음에 의식수준에서 어떻게 조절하고 행동하도록 하는가? 바로 자아를 강화시키는 것. 자아의 기능을 강화시켜서 사회적인 요구나 환경의 압력, 현실원칙에 의해서 행동할수 있도록 돕는 것. 이러한 상담의 과정은 훈습의 과정이다. ┕ 의식과 무의식과 전의식의 존재하고 있는 기억들과 내용들과 갈등들을 해결해 가는 길고긴 싸움이다. 이싸움은 내담자가 스스로 해내는 것이다. 완성시켜 나가는 것 성격 구조: 원초아 ◈원초아 = 원욕(id): 무의식적 특성을 지님. 1)인간의 유기체적 기본 욕구와 충동을 자극. 2)인간이 출생 시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구조. 3)정신 에너지의 근본. 4)쾌락 원리에 입각하여 존재. 5)고통을 피하고 갈등을 해소하여 쾌락을 추구 6)비합리적,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개념으로 설정되기도 하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정신에너지의 저장고. ☞ 정신분석적 상담: 프로이드가 설명하고 있는 성격의 구조나 구분이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기능할 때에는 역동적인 힘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 성격 구조: 자아 ◈자아(ego): 1)항상 외부 현실 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원초아와 환경의 요구 사이에서 통제, 중재함. ☞ 정신분석적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자아의 기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2)의식 세계를 통제하고, 현실의 원리에 입각 3)현실적, 합리적인 방향으로 욕구를 충족하는 역할. 4)원초아는 주관적인 현실, 자아는 의식 속의 생각과 현실의 조건들을 구분, 경계 지음 5)원초아는 일차적인 과정, 자아는 이차적 과정에 의해 움직임. 자아는 원초아와 초자아의 균형을 조정.
성격 구조: 초자아 ◈초자아(superego): 자아이상(ego-ideal) 1)자아이상과 양심을 포함하는 개인의 도덕적 표준. 2)사회의 전통적인 가치와 이상적인 내적 기준 3)현실보다는 이상을, 쾌락보다는 완성을 위해 작용 -초자아의 역할은 원초아를 억압, 자아로 하여금 도덕적인 목적을 세워 완성을 위해서 움직이도록 함 4)자아이상(무엇이 좋은가?) 유아기의 경험 속에서 부모의 양육과정에서 부모와의 상호작용에 부모가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들을 이상적인 측면으로 생각하고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 본받아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어 지는 것 양심(무엇이 나쁜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키울 때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하고 통제할 때 아이들은 그것을 하면 안 되는 구나 나쁘구나 생각할 때 이럴 때 양심이 발달
성격의 역동성 ◈리비도(libido): 정신에너지, 생의 본능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인간이 존재하는 힘 ◈부착 = 추구(cathexis): 리비도가 욕구(id 생물학적 욕구)에 의해 야기되는 곳에 있게 되어, 에너지를 쏟게 되는 것 ◈배척(anticathexis): 자아가 원초아의 충동을 억제,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힘. 초자아에 의해 자아를 이끌게 됨. ◈본능(instinct) 1)소망(wish): 타고난 심리적 표상 2)요구(needs): 생리학적 상태에서 나오는 것으로 삶의 본능(에로스)와 죽음의 본능(타나토스) ◈불안(anxiety): 외적 또는 내적 자극에 의해 경험하는 의식상태. 불안은 공포와 유사하지만 불안은 외적 원인뿐만 아니라 내적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 정신분석적 이론의 중요한 틀. 원초아의 욕구들 본능인 소망과 생물학적 요구의 합산. 1)현실적 불안: 실제외적 세계로부터 위협을 느낄 때의 불안. 객관적. →건강한 상태 2)신경증적 불안: 무의식적인 충동인 요소들(원초아)이 자아통제력을 압도하여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무의식적 불안 ex: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 병리적인 상태를 의미. 원초아의 힘이 너무 강해서 자아의 통제력이 작동되지 않는 것. 충동이 통제되지 않고 자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해서 무의식적으로 불안을 느낌. 신경증적인 불안은 가장 흔하게 신체적인 반응을 유발함. 땀을 흘린다거나...어깨 뻐근 우리인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조금씩 가지고 있다. 정도에 따라 다르다. 3)도덕적 불안: 무의식적 초자아의 불안(처벌, 죄책감)
이 자료는 숭실사이버대학교(구.한국사이버대학교.kcu)에서 주소영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학우들과 요약 정리한 자료임을 밝혀둡니다. 저자 김윤옥, 황선희|양서원
◈정신분석적 상담이론을 정립. ◈모라비아 출생, 런던 사망. 거의 80년간 비엔나에 거주. 권위적이었던 부의 영향이 많았으며, 가정은 넉넉하지 않았으나 프로이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조력한 부모님의 교육하에 성장함. ◈비엔나대학에서 의학연구, 신경학적 연구에 몰두, 개업의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으나 유태인이라는 신분적 한계로 인하여 개업, 신경장애치료전문의가 되고자 함. 환자들의 신체증상들이 정신에 기초한다고 생각하여 증상의 원인인 “역동적인 힘(dynamic forces)"을 깊이 연구함. 정신장애, 신경장애, 신경증 무의식 ◈하루에 18시간씩 연구에 몰두, 50여년간 관찰과 연구를 통하여 정신분석적 모델의 이론을 구축함.
?모탈 트랜스퍼: 장자크베넥스 감독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감독 ?레드드래곤: 브렛 래트너 감독 ?더셀: 타셀 싱 감독 ?맥상빈(울산의대 교수) 영화치료의 정신분석적요소 인간관과 성격구조 인간관: 심리결정론과 무의식적 정신과정 ? 인간을 비합리적, 결정론적 존재. →비합리적: 욕구의 존재.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이며 내면의 무의식에 의해 행동하는 존재라고 바라봄 ? 인간의 행동은 기본적인 생물학적 충동과 본능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욕망에 의해 동기화됨 →동기화: 무엇무엇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할 때.. 하고싶은 마음, 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생물학적 충동과 본능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욕망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따라서 인간의 이러한 욕망은 사회화 되어지는 과정, 성장해가는 과정에 의해서 깊은 무의식속에 들어가 있게됨. 그리고 인간은 유아기의 발달과정에 따라서 생물학적 충동이 신체적인 욕구에 부착되어지는 부분에 따라서 심리성적인 여러 가지 욕구들을 갖게됨. 이럴때 그 유아가 환경과의 상화작용에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에 의해서 인간은 행동하게 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정신분석적 상담에서 인간관은 우리의 유아기가 성인이 되어서도 무의식속에서 지배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결정론적인 존재 라고 이야기 한다. 정신분석적 관점은 나중에 행동주의나 인간중심 관점에서 많은 비판을 받게됨. 하지만 정신분석적 상담에 큰 기여는 인간을 상담하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이론적인 큰 기초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 것. ?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는 유아기의 심리성적 사건들에 의해 결정 성장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정신생활은 인과관계에 의해 발생. 사건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어떤 의미가 있다고 파악함 ? 생물학적인 충동이나 본능을 만족시키려는 욕망 또는 무의식적인 내용에 있다는 것 ?정신적 사건들은 서로 상관이 없는 것처럼 일어난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과관계가 있다. ?인간의 신체적인 고통은 무의식적 정신적 원인에 기초함. ?현재의 불안감은 과거의 미해결된 갈등이나 억압과 관련 ?현재 의식 세계에서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억압들은 무의식 세계에 남아있게 됨 ?성장 후의 인간이 경험하는 불안들은 과거의 미해결갈등들이 의식세계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파악함. ?이 갈등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의식의 의식화 작업이 요구됨 ?쾌락원칙과 현실원칙의 양극화된 상황에서 인간이 존재한다고 봄 ? 정신분석적 상담이 바라보고 있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
인간의 정신구조: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 ?의식(conscious) - 현재 각성하고 있는 모든 행위와 감정들. 이 의식 세계는 극히 일부분 ?전의식 - 무의식세계에 있지만 언제든지 기억하고자 노력하면 의식으로 떠올릴 수 있는 생가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 ?무의식 - 내면의 것과 외계의 것을 알기 때문에 욕구 충족을 위해 현실의 원칙에 의해 적절한 행동을 할 때 까지 보류가능, 인간 정신세계의 약 85%를 이루며, 인간이 평소에 전혀 각성하지 못하는 욕구, 태도, 동기, 환상, 감정. 의식 세계에서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 ☞ 정신분석적 상담이 바라보고 있는 인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내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눈에 보이지 않은, 내가 알지 못하는 더 깊은 부분에 그 행동을 유발할수 있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함.
의식
전의식
무의식(id) 원초아, 원욕
정신분석적 상담의 목표 상담은 내담자가 자신 행동의 무의식적 동기를 각성 - 의식수준에서 행동 - 자아를 강화 - 현실원칙에 의해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 훈습의 과정이다. ⇒ 각성: 무의식적인 내용들을 겉으로 끄집어 내는 것. 깊이깊이 숨어 있는 아래에 있는 것들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 이렇게 끌어올리는 작업을 할때 대부분의 내담자들은 저항을 한다. 이러한 저항을 극복하고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의 무의식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차리도록 하는 것이 상담이다. 그래서 알아차리도록 하는것만으로 다이루어 지지는 않는다. 그것을 알아차린 다음에 의식수준에서 어떻게 조절하고 행동하도록 하는가? 바로 자아를 강화시키는 것. 자아의 기능을 강화시켜서 사회적인 요구나 환경의 압력, 현실원칙에 의해서 행동할수 있도록 돕는 것. 이러한 상담의 과정은 훈습의 과정이다. ┕ 의식과 무의식과 전의식의 존재하고 있는 기억들과 내용들과 갈등들을 해결해 가는 길고긴 싸움이다. 이싸움은 내담자가 스스로 해내는 것이다. 완성시켜 나가는 것 성격 구조: 원초아 ◈원초아 = 원욕(id): 무의식적 특성을 지님. 1)인간의 유기체적 기본 욕구와 충동을 자극. 2)인간이 출생 시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구조. 3)정신 에너지의 근본. 4)쾌락 원리에 입각하여 존재. 5)고통을 피하고 갈등을 해소하여 쾌락을 추구 6)비합리적,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개념으로 설정되기도 하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정신에너지의 저장고. ☞ 정신분석적 상담: 프로이드가 설명하고 있는 성격의 구조나 구분이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기능할 때에는 역동적인 힘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 성격 구조: 자아 ◈자아(ego): 1)항상 외부 현실 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원초아와 환경의 요구 사이에서 통제, 중재함. ☞ 정신분석적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자아의 기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2)의식 세계를 통제하고, 현실의 원리에 입각 3)현실적, 합리적인 방향으로 욕구를 충족하는 역할. 4)원초아는 주관적인 현실, 자아는 의식 속의 생각과 현실의 조건들을 구분, 경계 지음 5)원초아는 일차적인 과정, 자아는 이차적 과정에 의해 움직임. 자아는 원초아와 초자아의 균형을 조정.
성격 구조: 초자아 ◈초자아(superego): 자아이상(ego-ideal) 1)자아이상과 양심을 포함하는 개인의 도덕적 표준. 2)사회의 전통적인 가치와 이상적인 내적 기준 3)현실보다는 이상을, 쾌락보다는 완성을 위해 작용 -초자아의 역할은 원초아를 억압, 자아로 하여금 도덕적인 목적을 세워 완성을 위해서 움직이도록 함 4)자아이상(무엇이 좋은가?) 유아기의 경험 속에서 부모의 양육과정에서 부모와의 상호작용에 부모가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들을 이상적인 측면으로 생각하고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 본받아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어 지는 것 양심(무엇이 나쁜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키울 때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하고 통제할 때 아이들은 그것을 하면 안 되는 구나 나쁘구나 생각할 때 이럴 때 양심이 발달
성격의 역동성 ◈리비도(libido): 정신에너지, 생의 본능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인간이 존재하는 힘 ◈부착 = 추구(cathexis): 리비도가 욕구(id 생물학적 욕구)에 의해 야기되는 곳에 있게 되어, 에너지를 쏟게 되는 것 ◈배척(anticathexis): 자아가 원초아의 충동을 억제,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힘. 초자아에 의해 자아를 이끌게 됨. ◈본능(instinct) 1)소망(wish): 타고난 심리적 표상 2)요구(needs): 생리학적 상태에서 나오는 것으로 삶의 본능(에로스)와 죽음의 본능(타나토스) ◈불안(anxiety): 외적 또는 내적 자극에 의해 경험하는 의식상태. 불안은 공포와 유사하지만 불안은 외적 원인뿐만 아니라 내적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 정신분석적 이론의 중요한 틀. 원초아의 욕구들 본능인 소망과 생물학적 요구의 합산. 1)현실적 불안: 실제외적 세계로부터 위협을 느낄 때의 불안. 객관적. →건강한 상태 2)신경증적 불안: 무의식적인 충동인 요소들(원초아)이 자아통제력을 압도하여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무의식적 불안 ex: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 병리적인 상태를 의미. 원초아의 힘이 너무 강해서 자아의 통제력이 작동되지 않는 것. 충동이 통제되지 않고 자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해서 무의식적으로 불안을 느낌. 신경증적인 불안은 가장 흔하게 신체적인 반응을 유발함. 땀을 흘린다거나...어깨 뻐근 우리인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조금씩 가지고 있다. 정도에 따라 다르다. 3)도덕적 불안: 무의식적 초자아의 불안(처벌, 죄책감)
이 자료는 숭실사이버대학교(구.한국사이버대학교.kcu)에서 주소영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학우들과 요약 정리한 자료임을 밝혀둡니다. 저자 김윤옥, 황선희|양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