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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아주동 주민센터- 선바위- ★옥녀봉 -명재쉼터- 국사봉-아주동 1 - Daum 카페
1분 후
갈림길에서
우측 3시 방향으로 →
♠ 왼편에 있는 놀이쉼터
누군가
직진 방향도 표시했다.
"국사봉 3.0km" →
5분 (오름) 후
우측으로 꺽어 오른다.
♠ 여기도 누군가 표시했다.
"국사봉 2.7km" →
5분 후
우측 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362.7m" 표찰
(오름, 내림, 완만 이어짐)
21분 후
안내리본에 표시된
"308.7m"
3분 (내림) 후
임도에 합류하면
직진 →
♠ 왼편에 보이는
"작은국사봉"
"국사봉 1.0km" →
5분 후
"수월 2.7km" 갈림길
직진 →
"국사봉 0.6km" →
3분 후
"아주 용소" 갈림길
좌측 9시 방향으로
올라간다.
♠ 직진은 "국사봉" 을 우회하여
나중에 만나게 된다.
"국사봉 587m" →
3분 후
긴 통계단을 오르고
4분 후
큰 바위들을 만나며
1분 후
로프 돌계단을 오른다.
2분 후
큰 암봉 앞에서
우측으로 →
▶ 1분 후
로프길 버리고
(나중에 합류된다)
좌측에 있는 전망바위로 →
지나온 "옥녀봉" ~
지나온 능선 ~
"독봉산" 뒤로
"선자산, 계룡산" 맞겠지?? ~
"작은 국사봉"
갔다 오지 않은 것을
나중에 후회하였다.
곧이어
좌측 갈림길
우측으로 →
♠ 좌측- "작은 국사봉" 방향
잠시후
로프길이 합류하고
잠시후
"국사봉/ 464m"
"국사봉(國士峰)"
지나온 ~
"옥녀봉" ~
진행한 등로 ~
조만간 밟아보리라!
"노자산 ~ 계룡산"
전망이 트이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장승포 망산" 이 보인다.
나중에 처음 예정과는 달리
이탈하게 되는 등로 뒤로
"아주동" 일대와 "옥녀봉" 이
눈 앞에서 인사한다. ~
바위를 넘어서고
우측으로 →
현위치 안내도
"소방서 2km" →
성벽같은 바위
잠시후
정자를 지나고
곧 이어
전망바위
비슷하지만 ~
그래도 아쉬워서
"옥녀봉" 을 바라본다.
바위길을 내려가고
1분 후
왼편에 작은 전망바위
이곳이 가야 할 방향인데 ~
눈으로 임도를 보면서도
별로 신경쓰지 않았더니
조금 있다가 그 댓가를 치른다.
"옥포" 일대
둘러보고 나간다.
3분 후
"국사봉 1-5 표지목"
3분 후 갈림길
★ ★ ★
여기서
좌측으로 가야하는데
결국은 직진하고 말았다.
"체육공원" 갈림길
이정표를 보면서도
뭘 생각했을까 ??
"체육공원" 으로 가면
여기가 "큰골재" 이다.
"국사봉 등산로 안내도"
내가 가고자 하는
"와야봉, 약수봉" 은
정식 지명이 아닌지??
표시되어 있지 않다.
전망데크에서
다시 한번 ~
조망을 즐기고
여기 이정표에서라도
"소방서 1.6km" 방향을
차분히 생각해보며
내려갔어야 했는데
※ 몇몇 사람에게 물어 보아도
"와야봉,약수봉" 을 아는 이가 없고
"춘광아파트" 를 물어도
모두 잘 모른다. ※
▶ 결국은
"상용소광우아파트 2.3km" 방향으로
쭉 가버리는 실수를 하고 만다.
3분 후
우측 갈림길에서
직진 →
♠ 우측에 많은 리본들
아까 "국사봉" 밑에
"아주 용소" 방향이었던
우회로이다.
1분 후
좌측 갈림길
직진 →
1분 후
우측길이 합류하고
잠시후
좌측길이 합류하고
3분 후
"국사봉 4-2 표지목"
3분 후
체육쉼터 사거리
※ 여기서라도
잘못 온걸 알았다면
뒤돌아 갔으면 되는데
방향을 가늠 할 수도 없고
가고 있는 길 끝도 궁금하고
그냥 직진으로 계속 진행한다.
별 의미없어진 이정표
"숲속의아침 APT 2.1km"
방향으로
살짝 올라 쭉 내려간다.
3분 후
"국사봉 4-1 표지목"
4분 후
체육쉼터를 지나고
"숲속의아침 APT 0.6km" →
1분 후
의자 하나를 지나고
2분 후
의자 하나를 지나고
3분 후
의자 하나를 지나고
2분 후
좌측길이 합류하고
1분 후
텃밭을 지나며
아파트가 보인다.
잠시후
의자 하나를 지나고
2분 후
날머리에 내려선다.
♠ 뒤돌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3분 후
"거제대로" 와 만나면
"대우해양조선 서문" 지점이다.
왼편에 보이는 갈림길
시간도 여유있고
아쉬움도 달랠 겸
"옥포" 구경을 하며 걷는다.
조선소를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가다가
뒤돌아보니
"옥녀봉" 이 뿌옇다.
조선소를 지나고
"오션플라자" 맞은편에
"거북선" 조형물
■ 이젠 고증을 통하여
머리가 위로 솟은 것이 아니라
몸통에 바로 붙어있는
거북선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고 하던데 ■
◆ 오늘의 코스는
"옥녀봉, 국사봉, 와야봉, 약수봉" 인데
나 참~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니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진행했으니
예전 같으면
다시 돌아가
경로를 제대로 걸어보련만
나이 탓일까!
패기가 많이 죽었네 ㅋㅋ ㅎㅎㅎ
▶ "옥포중학교, 옥포복지회관" 에서
2000번을 타고 귀가한다.
카페 게시글
고현_ 오른쪽 & 위쪽
아주동주민센터- 선바위- ★옥녀봉 -명재쉼터- 국사봉-아주동 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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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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