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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9 현재의 영감(요14_25~31)[910915]
요한복음 14장 25절에서부터 31절까지 한번 더 봉독합니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아멘-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부족한 찬양을 주님께서 또 영광 받으시며 이 시간도 성령으로 저희들에게 말씀을 주셔서 믿음이 새로워지고 또 거듭나는 확신을 얻게 하시고
사죄의 은총과 그 평강을 한 번 더 새롭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 데에 있는 자와 가까운 데에 있는 자에게 평안을 정하셨다고 하셨으니 주님과 거리가 먼 성도가 있으면 또 신자가 있으면 이끌어주시고. 가까이에 있는 성도와 더불어 한 신령한 지체를 이루어서 성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귀한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저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사람 진실한 사람들 다 되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하옵고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 계속해서 이 본문을 가지고 이제 세번째 말씀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한 본문을 가지고 여러 시간 말씀을 드려서 지루한 감이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오늘 한 주일 또 다음 주일 한주일 더 이 본문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기다립니다.
히브리서 13:8에 예수그리스도는 한 받아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시니라. 예. 요한계시록 1:8에는 또 말씀을 보면은 무슨 말씀인가하면 나는 알파와 오메가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지금도 계시고 그 조금 순서를 바꾸었어요. 지금도 계시고 또 과거에 계셨고 장차 오실 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어려운 신학에 대한 말씀을 해서 죄송합니다. 예수님은 어제도 없도 그리고 미래도 없는 영원한 현재의 영원히 현재에 계시고 그분은 시간과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께서 시간 속에 사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몸을 입으셨다. 몸을 입으셨다는 말은 시간을 가지셨다. 그런 말씀 입니다. 예수님이 과거가 없지만은 또 예수님의 미래가 없지만은 영원한 현재지만은 우리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시간 속에 사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시간을 가지셨다. 예수님도 과거가 있고 예수님도 현재가 있고 예수님도 미래가 있다 이깁니다. 우리의 과거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과거 중에 여러분 중에 공부를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성을 날리기도 하고 또 사회적으로 또 유명한 인재가 되기도 하고 하지만은 결국 세월이 흐르면 과거에 남는 것은 뭐냐 하면 죄가 남고 허무한 것만 남습니다. 죄 남고 허무한 것만 남으면 은 그 죄를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과거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과거에 저 갈보리 산상에서 육신으로 오시가지고 우리 죄를 담당하셔서 피를 흘려서 과거에 지은 우리 죄를 속량해 주셨다. 그걸 간단히 말하면 예수님의 과거 회상과 예수님의 과거 속에 그 십자가 피 그늘 아래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그 믿으면 오늘 현재 우리가 구원을 확신을 하는 겁니다. 과거 회상은 현재 구원을 체험하는 겁니다. 좀 말이 어려운 말입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는 쉽게 말하면 예수의 십자가의 피와 우리 죄는 한 고리에 묶여 있다고 했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피를 생각합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죄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과거의 회상은 우리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사간에 예수의 보혈의 피로 우리 죄가 씻음받는 그 일을 우리가 신앙의 사람은 다 체험하게 됩니다. 죄송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만은 다 그렇다고 믿기 어렵지만은 요새는 이 신학교도 옛날과 달라 가지고 좀 사나운 신학생도 있고 데모도 많이 해싸코 이럽니다. 어떤 신학생이 성경을 가르치는 교수 목사님에게 당돌한 물음을 물었습니다. “목사님 예 목사님은 중생을 했습니까? 이더랍니다. 목사님보고 요새아들 뭐 그만하면 다 알만하지 뭐 목사님 중생했습니까? 그러니 목사님이 예 했습니다. 언제 했습니까?
이카더랍니다. 언제 했느냐 그렇게 묻길래 예 지금부터 2000년 전에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그 순간에 나도 중생했습니다. 이랬거든 너무 대답이 기가 막혀가지고 아니 목사님 연세가 얼만데 2000년 전에 아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때 그 목사님의 죄가 사해졌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 성령이 그래 말합디다. 하더랍니다. 아주 그거는 간단한 말이지만은 중요한 말입니다. 2000년 전에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피를 방울방울 흘리는 그 순간에 우리 죄가 사해지고 우리는 중생했습니다. 그걸 오늘에 그것은 그 당시에 예수님과 함께하던 성령이 오늘 내게 증거하시더라. 그만큼 말씀해도 못 알아들으면 할 수 없고 성령이 가르쳐 주지 싶습니다. 믿습니다. 그래 과거 회상은 현재 구원이라. 현재 구원을 다른 말로 고쳐 말하면 그것을 현재 영감이라 캅니다. 현재의 영감이라 그렇게 그만큼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의 영감이라 하고 본문을 한 봅시다. 성경을 이 요한복음 14장 25절서부터 31절까지 아주 그 깊은 진리가 많이 기록이 돼 있어요. 26절을 제가 한번 혼자 읽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받아합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 말은 29절에 연결이 됩니다. 받아합시다.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사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믿습니까? 예수님의 과거에 하신 말씀이 오늘 성령이 우리를 감동해서 믿게 하려 하심이라. 그걸 현재 영감이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또 대단히 중요한 말씀 28절 한번 다 같이 받아합시다.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너희로 믿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갔다가 곧 온다. 내가 갔다가 곧 온다. 미국 사람들 한국 사람도 그러지요. 미국 사람들 만나 가지고 이제 이 얘기 하다가 뭣입니까? 헤어집니다. 헤이지면 good-bye. 그러지 good-bye 평안히 가세요. 이 말이거든 그러나 꼭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see you again 다시 만납시다. 이러거든 꼭 그런 인사 비슷하게 예수님이 여기 보면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내 평안을 준다. 너희가 내가 가는 것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내가 갔다가 받아하세요. 내가 갔다가 곧 오겠다. 이 말씀은 갔다가 곧 온다는 그 말씀은 이중적인 뜻이 있어요. 재림과 종말론적인 거 재림을 가라치고 두 번째로 영적으로 임하신다. 영적으로 오신다. 그 말씀을 여기에 말씀하는 겁니다. 오늘은 재림에 대한 말씀은 하지 않고 영적으로 오신다. 받아하세요.
내가 갔다가 곧 오리라. 며칠 만에 옵니까? 역사적으로 3일 만에 오는 기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삼일 만에 부활했잖아요. 부활해 가지고 벌벌벌벌 떠는 그 제자들 방에 와 가지고 너희에게 평안할 지어다. 오셨다. 이기라. 그래 오셨는데 본격적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거는 성령이 강림하시는 날에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말씀이요. 다같이 받아합시다. 내가 갔다가 곧 오리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하심이라. 예 이 말씀을 아주 송구스럽고 귀하고 감격스러운 말씀은 오늘 주님이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진리를 말하는 게요. 내가 갔다가 곧 오리라. 곧 오는 것을 너희를 믿게 하려 함이라. 그 말씀을 고걸 현재 영감. 예수님의 현재의 영감으로 오신다. 오셨다 이겁니다. 그래 예수님께서 그런 내용의 말씀을 많이 하셨지요. 누구든지 받아하세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두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나도 그 가운데 있으리라. 믿습니까? 영적으로 그 가운데 있으리라. 예수님은 과거의 인물이 아닙니다. 과거에 2000년 전에 오셨다가 끝난 분이 아니고 끝난 사건이 아니고 그분은 오늘 현재에 내가 갔다가 곧 온다. 받아하세요. 내가 갔다가 곧 오겠다.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믿습니까? 상상이 아닙니다. 환상이 아닙니다. 무슨 이데오르기를 무슨 예수의 이데오르기, 예수의 사상을 우리가 마음 가운데 갖는다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 자신이 온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아가서 5장 2절에는 시적인 표현으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잘지라도 내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 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예수님이 찾아오는 깁니다. 오늘 현재 바로 이 시간 light now 예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내가 잘지라도 내가 세상의 죄악의 꿈을 꾸고 정욕의 꿈을 꾸고 하지만은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오셔서 내가 잘지라도 받아하세요. 내가 잘지라도 내가 때로는 죄를 짖고 있을 때 너 그래가 되나 하는 분 있잖아. 그 누가 하나? 예수님이 척 오시가지고 내가 잘지라도 받아하세요. 내가 잘지라도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 구나. 예수님 우릴 책망하지 않고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여 문을 열어다고 내 머리는 이슬이 젖었고 내 머리털은 밤이슬이 가득 하였도다.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거 예수님 여러분 중에 예수님 문 밖에 세워두고 믿는 사람 있지요? 그래 놓고 문 닫아 놓고 별짓 다하고 그 뭐 예수님이 얼마나 섭섭히 생각하겠노? 예 그래 예수님 참을성 있게 나의 사랑아 이말 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잘지라도 내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여 소리가 들리는 구나. 그 현재 영감이라 하는 기라. 현재 주님께서 임하신다. 이겁니다. 임하셨다. 이겁니다. 요한계시록 라오디게아 교회 말세 교회 아닙니까?
말세교회에 예수님이 나타나 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열심으로 회개하라. 받아하세요. 열심으로 회개하라. 회개를 시시하이 하지 말고 열심으로 회개하라.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저희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먹고 마시리라. 예수님은 나안에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영적인 presence of god 이 영적으로 그 분이 내게 임재하시는 그런 임재의 경험을 주님을 모시고 사는 이들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느 곳이나 하나님을 나라를 이루고 살 수 있는 줄을 믿습니다.
어떤 성도님이요 제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무슨 질문인가 하면 목사님요 예 제가 유모어를 좀 합니다. 실제 사실도 그렇고 어떤 성도님이 와가 목사님요. 왜 성경에 성령이 여러 모양으로 나타납니까?
따로따로 계십니까? 어떤 때는 예수님이 받은 성령은 비둘기 같다. 그러고 예수님께서 때로는 나를 믿는 사람은 저희 배속에 생수가 강같이 흘러내리리니 이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이라 그래 가지고 성령을 생수라 말하기도 하고 또 오순절 날에는 불에 혀같은 성령이 임하더라 그랬고 그리고 다음에는 요한일서 2장 22절에 성령이 기름 같다고 말하기도 하고 기름 같은 성령, 비둘기 같은 성령, 불과 같은 성령, 그리고 물과 같은 성령이 따로따로 있습니까? 어떻게 되는 깁니까? 이래 물어요. 참 금방 쉽게 알아듣도록 말하기가 참 어렵데요. 그래 말씀을 간단히 우리 신학에서 쓰는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은 한 분이시나 속성은 다양하다. 그 무슨 말인가 하면 이제 유모어로써 표현으로 하면 여기 김덕신 목사가 여기 있어요. 우리집의 어무이 참 얘기 자주해서 미안합니다만 도 어무이 나보고 “야야 가야 이라지 야”이라는데 제가 목사된 날부터는 야라 안카고 목사님 캐사더라. 아구 목사 어무이요 그말 못 듣겠다 와그래 다른 사람이 목사님 카면 모르지만도 어무이가 자꾸 목사님 카면 집에 못 있겠다. 그래도 하나님 종 됐는데 내가 야야 자야 칼 수 있나. 그래 목사님 캐야 되지. 그래가 우리 어무이 땜에 집에 가면 죽겠어요. 죽겠어. 목사님 캐사가지고 목사님카면 좋은데 뭐라 하냐 하면 또 뭐십니까? 다른 말로 전부다 말을 존대하는 기라. 예. 밥 잡수이소. 일어나이소. 우리 어무이 저 앉아 계신다. 그래 가지고 내가 죽겠어. 암만 그러지 마라 해도 그 우쨌든가 우리 어무이 날 보고 야 그러잖아. 야야. 가야 카는데 우리 집사람은 나보고 뭐라 카나요? 야야 카나요. 그럼 버르장머리 없지. 부부간에 깨진다. 우리 집사람은 나보고 여보 카잖아. 여보. 여보카지. 우리집 아들은 나보고 뭐라캅니까? 여보 캅니까? 그러면 아들이 버르장머리가 없어가지고 아부지라 그래야지. 아부지 그래 교회오면 뭐라 캅니까? 목사님이라 그러잖아. 하는 역할을 따라서 그래서 달라지듯이 속성은 한 성령은 한분이시지만은 성령, 성령은 한분이시지만은 속성이 다양하다.
하나님이 여러분 성령을 받으면 모두 방언을 하는 게 아닙니다.
방언하는 사람도 있고, 예언하는 사람도 있고, 지혜 은사를 받은 사람도 있고, 병 고치는 각 양 몸은 하나인데 몸은 하나인데 지체가 여러 갠데 아니 여게 전부 몸에 다른거는 하나도 없고 입만 있어보이소. 우에 되는고 예. 입은 방언 아닙니까? 전부다 방언만 하면 우에 되겠노.
여러분 보세요. 주일날 모여가지고 나는 설교 안하고 자꾸 방언만 하면 여러분. 어떻게 되겠나 다 갈 거예요. 첫 번에는 야 우리 목사님 방언 잘한다. 어쩌고저쩌고 하니, 야 한 사나흘하고 나면 다 가버리는기라. 강단에 서가 목사가 하는 것은 설교를 해야되지. 그렇잖아요. 그래 다 입이겠나. 다 눈이겠나. 다 손이겠나. 여러분 몸에 손만 붙어가 있어 보소. 우에 되겠노. 괴물이지. 우에 되겠노. 몸에 눈이 두개만 있어야 되지. 전부다 눈인 것으면 우에 되겠노. 전부다 놀래 뒤로 나자빠지고 눈이 두개만 한개만 있어도 안될끼고 이래가 두개 다 적당하게 하나님이 비둘기 같은 성령은 성격이 사납고 저 부부간에 말만하면 될낀데 주먹이 먼저가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성령을 비둘기 같은 성령이 필요한 기라. 믿습니까? 그 사람은 비둘기 같은 성령. 어떤 사람은 믿음이 약한 사람이 있고 힘이 없는 사람 불과 같은 성령을 받아야 되는 기라.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어도 늘 목이 마른것 처럼 이런 사람은 성령을 생수같다. 생수같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 따라가지고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실 때 각양으로 비둘기 같다. 불과 같다. 생수 같다. 기름 같다. 이러잖아.
그 모양으로 예수님이 세상에 예수님보다 더 신비로운 분이 없어예. 신비로운 분이 내가 고대로 시를 못 외아가지고 참 죄송합니다만 은 알바이트 . 알바이트 슈바이쳐 박사가 슈바이쳐 박사가 읊은 시라예. 이 말년에 돌아가시면서 읖은시라예. 이 사람은요 음악박사지. 의학박사지. 신학박사지. 괴테학에 대한 전공자지 바하에 대한 전공 이 사람 하나 한 사람이 하나만 한다캐도 어려운데 5개, 6개를 전공자라. 그래 유명한 대학교 교수지. 이러다가 누가복음 16장 홍포 입은 부자하고 나사로를 보다가 아 저 아프리카 밀림 속에 있는 사람들은 구라파의 홍포 입은 부자들의 문 밖 문전에서 얻어먹는 걸식하는 나사로와 같다.
내가 어이 이 바하의 내가 어이 이 영광스러움을 누리다가 주 앞에 가면 내가 어데 가겠나. 그 다 버리고 그리고 아프리카에 가는 게요. 참 예수님은 위대한 분이예요. 근데 이 알바이트 슈바이처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의심을 가진 사람이라. 그렇지만은 그 밀림 속에 들어 가가지고 그 껌둥이들 하고 그 껌둥이들 중에도 문둥병자하고 같이 지내면서 기도하고 고뇌를 하고 60년 동안 세상을 살다가 떠날 때 시 한수를 읊었는기라. 참 그기 얼마나 마음에 감동이 오는지 제가 오늘 시를 가져와야 될낀데 안가져와 가지고 고대로 외우지를 못합니다마는 피터 그 인제 시가 이래 나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으시게 이 땅위에 오신 주 옛날 저 갈릴리 호숫가에서 고기 잡기하던 부랑무식하던 사람들에게 당신을 소개하지도 않고 나를 따라오라 나를 따라오라 하셨네. 이상한 힘이 있어 그를 끌려갔도다. 당신이 세계 복음을 위해서 영혼을 구원하시겠다는 중대한 책임을 저희들에게 맡기셨다네. 그들은 무언지도 모르고 열심히, 열심히 복음을 전한다고 눈물도 흘리고 고통도 당하고 괴로움도 당하고 밥도 굶어가고 고난을 당하는 중에 신비롭도다. 그분이여 나는 그분이 who is he? 영어로 번역되어 who is he? 아 그분이 누구셨다 는 거 알게 되었도다. 그분이 누구시었다 는 거 나는 알게 되었도다. 그는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이심을 나는 알았도다. 참 나는 그 시를 읽다가 야 그 한수 시가 얼마나 시가 귀한 게 아니고 예수님을 위해서 다 음악도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신학자도 자리에 버리고 예수님 위해서 교수자리도 버리고 예수이름 위해서 바하의 그 유명한 이와 같은 오르간 전문가도 다 버리고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고생도 하고 뚜드리 맞기도 하고 고난도 겪는 중에 우에 내가 이렇게 하나 왜 내가 이렇게 하나 그분이 나를 불러서 나는 그 분이 누군지 몰라서 나는 그 분이 누군지 모르지마는 그분에게 강한 이끌림을 받아가지고 아프리카에 60년 사는 동안에 who is he? 아 그분이 누구시었다. 그분이 누구다. 신비롭게도, 신비롭게도 영광스럽게도 나는 그분이 누구신줄 알았다. 예수님이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가리니 내가 곧 가서 너희에게 오겠다. 너희가 복음을 전하는 그 현장 속에 너희가 살아가는 너희 생활 속에 내가 너희에게 오겠다. 너희에게 와서 각양으로 너희들에게 함께 하면서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들이 슬퍼할 때에 나도 같이 슬퍼하고 너희들이 아파할 때에 나도 같이 아파하고 너희들이 괴로워할 때에 나도 같이 괴로워하면서 그 괴로움과 그 슬픔과 그 가난을 높이 들어 올리는 그는 낮으시고 우리를 높여주시는 그 이를 위해서 presence of god 내가 현재 너희들 가운데 임하겠다. 그걸 신학에서 말하는 현재의 영감이라 그럽니다. 예수님이 현재 우리 가운데 오시는 것을 믿으시고 받아하시오.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나니 영접하는 자 말로만 영접하지 마세요. 문을 척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생애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오시는 그 분이 다양한 모습으로 오신다카는 기라. 고사람 고 사람에게 꼭 요 사람은 요 은혜가 필요하다. 요 사람에게는 꼭 요 은혜가 필요하다 고것이 요한계시록 2장 3장에 예수님이 나타나는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첫번 말씀은 인제 어데부터 시작해야 되는지는 모르지마는 좌우간 고 말씀 타나난 대로 말합니다. 말하는데 예수님이 나타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시퍼런 칼을 들고 나타나는 기라. 아이고 가슴이 섬짓하지 시퍼런 칼을 왜 들고 나와예. 그 시퍼런 칼을 들고 오는 거는 그 교회 그 사람에게 숨은 죄가 있어요. 죄가 있는데 -ing 자꾸 죄를 짓는 기라. 구약성경 보세요. 다윗이 간음죄를 지었잖아. 살인죄를 지었잖아. 지으니 나단이 와가 뭐라고 그랬어요. 여호와의 검이 당신 집에 임하였나이다. 그건 과거에 끝났는게 아니예요. presence 오늘 현재의 영감이에요. 오늘 우리 가운데 택한 백성이 다윗같이 택한 백성이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성경 많이 보고 하나님의 귀한 종 된 사람이 엉뚱한 짓 하면은 주님이 오셔요.
칼 가져와요. 칼 가오쟎아. 예. 칼 가와가 우옛나요? 누구 모가지 날렸어요?
당신 아들 압살롬 목을 날렸잖아요. 피투성이 된 아들안고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가 죽어야 되는데 니가 죽었나.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가 죽어야 되는데 니가 죽었나 이랬잖아요. 그래도 못 깨달으면, 못 깨달으면 지 죽는 기라. 인제 못 깨달으면 지 가는 기라. 그러나 다윗은 아들 죽는 그날에 얼마나 통곡을 하고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가 죽어야 되는데 니가 죽었느냐. 받아하세요. 택한 백성은 죄 지어도 지옥은 안 간다. 그러나 칼간데이. 칼이 가는 기라. 땅에서 징계를 받는기라. 땅에서 예. 징계 받아요. 내가 전에도 한번 얘기 했는지 모르겠어요. 얘기가 뭐 예화가 하도 궁해가지고 자꾸 했던거 또한다 만도 그래도 자꾸 들어야 되지, 권사님이 어느 권사님이 나보고 목사님 급히 심방을 좀 해달라 카는 기라. 교회 우리교회, 교회, 우리교회 나오는 분 아니에요. 그래가서 심방했잖아요. 하는데 시커므리한 어두운 밤에 외로운 방에서 남의 서포에서 임종을 맞는 사람이라. 남자라 한 50대쯤 됐는데 그래 예배를 봐두고 그래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그래 이래 물으니깐에 자기가 누워서 가만히 보디 우스운 모양이라. 와 과거 잘 믿은 사람이라. 연세대학교 교수라. 연대 교순데 이 양반이 예수 잘 믿든 목사 가정의 자녀라. 신앙생활 잘하던 사람이 학문 공부하다가 무슨 공부하다가만 그만 무신론자가 되가지고 별짓 다하고 별짓 다하다가 병이 왔는기라. 중병이 왔는기라. 대학교도 한번 두번 휴가내지 자꾸 낼수 있나. 그래 가지고 병 치료한다고 집 팔고, 팔고 낮아가 서포에서 사는 임종을 기다리는기라. 목사님 내가 죄 받습니다. 죄받습니다. 내 영혼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살라 안갑디데. 내 영혼 구원 받겠나 그 말만 합디다. 예 누구든지 다윗을 생각해 보세요. 자기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고 의로우사 전에 지은 죄를 용서하신다 했습니다. 눕었어요. 설명도 필요 없어요. 아멘, 아멘, 하다가 그래 임종하는 거 봤어요. 칼이 주님이 좋은신 분이지요? 택한 백성이 자꾸 죄 지으면요 칼로 임하는 게요. 칼로 예. 그걸 알아야 된다 예수님이 오늘도 우리 교회 왕래하시는 모습 또 예수님이 어떤 교회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면은 어떤 성도에는 일곱, 일곱 영을 가지고 오시더라 이깁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죽었다 하는기라.
그말이 뭔가면 성령이 없는 교회가 있는게요. 예수를 믿는데 도덕적으로 믿는 예수가 있어요. 이 교회가 죽었어요. 교회의 영혼은 우리 동부교회의 영혼은 성령이 예요. 성령이 떠나면 교회가 안되는 거예요 이 교회 성령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원합니다. 성령을. 이 교회에 성령이 없다 그 교회 그 분의 자제분 여기와가 계신가 안계신가 모르겠다마는 예 그 아버님 얘기라 아버지 목사님이신데 어느 교회 목회를 하시다가 내 정확히 정하는지 모르겠는데 영역이 없다고 축출언동이 생겼는기라. 목사님 나가라 카는기라. 그렇게 설교도 힘이 없고 했던말을 자꾸해싸코 목사님마 길 여이소. 길 열어라 카이 그 목회하다가 길 열어라 카이 나가이 그게 문제가 아니고 내가 이래 영역이 없다하니 우에 목회를 하겠나 하는기라. 그래가지고 제가 얘기를 간접적으로 들어 놓으니 잘 모르겠는데 운문산에 갔는 모양이라. 저도 운문산에 가봤지만은요 그 산이 아주 참 높습니다. 그 운문산 높은 꼭대기에 올라갔는 모양이라. 내려다보면 척 계곡이 보이는데 거게 서가 낭낭 끝터기 가에 설만큼 서가지고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하나님 아버지여 최후 마지막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내가 은혜 못 받으면 나 저마 죽어뿔랍니다. 저보고 그냥 안 죽을 랍니다. 하나님 이름 불러가 하나님 이름하고 같이 죽을라 칸다. 하나님 붙들고 죽을라카는기라. 그래 내가 지금 오늘 여 서가지고 주여 3번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하고 3번 부를랍니다마 마 젖 먹은 힘 다 내가지고 젖 먹은 힘가지고 부를 랍니다. 그래가 막 고함을 질렀는기라. 지르이 마 좌우간 마 모가지가 터져 나갈정도로 심장이 터져나가도록 고함을 지르니 이 소리가 울림이 되어가지고 산에 골자기, 골자기 울려 퍼지는데 그기 몇 십분이나 가는기라. 몇 십분 엉엉엉 캐나이 그 다음에는 소리가 끝나자마자 두 번째로 고함을 지르고 또 끝나고 나서 세 번째 고함을 지르고 그때 인제 자 세 번째 지르니 어떻습니까? 기분이 내 생각입니다. 눈물이 비 오듯이 오는 기라. 죽을라 카이 말이지 은혜는 안 오제. 자살해가 지옥가지. 이래가도 어쩌가 그래가마 눈물이 비오듯이 해가지고 하는데 마 그때는 마 그냥 고함이 아니고 아 눈물 바가지가 마 꽉 고함을 지르는데 그때 불이 왔붔는기라. 성령의 불이 왔는기라. 와가지고 마 얼마나 성령이 와가지고 마 그 이하는 묻지 말고 더 알고 싶으거든 내게 와가가 찾아 물으라. 교회가 성령이 없으면은 시골가면 외양간에 소가 없으면 외양간이 깨끗하제? 그러나 농가에 힘이 안되요. 소가 있으면 소 푸줏간이 지저분하고 더럽지만은 농가에 힘이 되듯이 교회 안에 뭐 방언하고 예언하고 벌벌 떨어 쌓고 이 카면 미치광이라고 이 카지만은 그 있는게 났습니더. 의사도 병을 고치지만은 성령이 강하게 오면은 손놓면 병이 나아요.
여러분 보세요. 옛날에 우리 거 뭐십니까? 박 뭐카면 한국의 처음 해방되고 처음 박제동 목사님 와가지고 성령충만 동부교회 부흥회한 얘기 들었잖아요.
입추의 여지가 없는데 박병원 목사님이 폐병 3기 들어가 사형선고 받아가 죽는다고 하는데 그래 박병원 목사님 목사라고 특별히 봐줘가지고 강단 위에 갖다 올려놓고 그래가 예배 드리는데 목사님이 말입니다. 그때 마 안수를 했습니까? 가가지고 뭐 기도를 했습니까? 박병원 목사님 제일 먼저 이름을 오래 담겨? 박병원 목사 폐병 할렐루야. 주의 성령으로 고침을 받을쭐 믿습니다.
하니까 불이 왔는기라. 고마 목사님이 강단에서 그 유명한 얘기 아니예요. 또굴또굴 구부는데 병이 나았붔는기라. 나아가지고 작년까지 살다가 돌아가셨잖아. 병이 낫는기라. 그 뭐 미친 지랄한다고 이캐사코 욕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방언도 해요. 안하는거 보다 하는게 더 낫다 이기라.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고 능력도 있고 제가 보세요. 보세요. 이래 믿어가 안되는 게요. 도덕적으로 믿지 마세요. 도덕도 귀합니다. 기독교가 뭐 도덕의 종교입니까? 말씀, 말씀 믿으면 구원 받지만은 믿게 하는 거는 성령이 하는긴데 그 성령이 이왕이면, 이왕이면 불과 같은 성령 받으면 좀 어떻겠노? 어 좀 예수 믿거든 얼굴도 확 피지고 얼굴도 벙글벙글하여 좀 사람이 모자라는거 같애도 어짜노. 이래 좀 해야 될낀데 만날 근엄한 태도 거룩거룩 그래가는 안되는게요. 이기 이래가지고 우리 교회도 이 삼천명 이 교회가 지금 완전히 1부, 2부, 3부 예배로 앉아가지고 할라카마 6천명이 않을 수 있어요. 정상적으로 이 육천명 모이야 하나님께서 나는 될쭐 믿습니다. 그러는데 좌우간 우리 장노님들 쪼매히 지금 계몽이 되가지고 협력해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 시간이 너무 많이 가가지고 많이 가 가지고 예수님이 칼로 가지고 오실때도 있고 예수님이 다음에는 뭐십니까? 참 성령으로 오실 때도 있고 또 예수님이 오시는데 끌리는 제사장 옷을 입고 우리 가운데 나타나신다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구약 시대에 사람이 죄 지으면 양가지고 제사장 앞에 가면 무슨 무슨 제사 드리라 하느뇨? 예 속죄제 나는 죄를 지었어요. 나는 죄를 지었는데 용서받고 싶습니다. 하면 양을 잡아가 피를 받아가 제단에 뿌리고 그 피를 다음에 반은 죄지은 사람 머리 위에다 뿌리 쟎아요. 양의 피가 아니고 우리가 지금도 여러분이 숨은죄 들어난 죄 주앞에 와서 주여 이 자리에 나와 가지고 회개하고 눈물로 고백하면 저는 미쁘고 의로우사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고 당신의 피로 피묻은 성수로 여러분 머리에 손을 척 얹어주며 동이 서까지 먼 것처럼, 네 죄가 멀리 옮겨졌도다. 두려워하지 마라 할렐루야 믿습니까? 제사장으로 우리 가운데 나타나셔서 우리 가운데 운영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주님 오늘도 제사장으로 우리 동부교회에 오시고 칼가지고 우리 동부교회도 오시고 주님께서 성령을 가지고 오시고 선교의 열쇠를 가지고 다음에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는 그 말에 열쇠 가지고 오십니다.
우리 한국에 복음이 들어올 때, 대원군 그 양반이 복음 못 들어오라고 문을 철커덕 걸어 잠갔는데 그러나 토마스 목사님이 가가 문을 철커덕 여는데 누가 이기노 누가 7만명이란 성도를 잡아서 죽이고 잡아서 죽이고 잡아서 죽여도 계속해서 불과 같이 일어나가 마침내 한국은 문은 열려서 오늘 세계 역사에 유례도 없는 천이백만의 성도가 이와 같이 벌떼같이 일러나도록 문을 연 주님이 선교의 문을 딱 열면 아무도 닫을 사람이 없는 줄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도 그 가정의 식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은 예 그 교회 그 가정에 그 딸이 주일학교 3학년때 제가 다니던 교회 나왔어요. 나오니깐에 그 고모가 보살이예요. 보살 보살이제 그래. 보살 그 절을 불교를 열심히 믿는 가정에서 예수 믿으니끼네 엄마가 좋다고 하겠어요? 팍 쥐박고 이년아, 이년아 그기 어디라고 그 가노카고 이랬지만은 그냥 좋게 해도 쥐박히도 열심히 나왔지만은 이 딸은 고만 대학을 나와서 돈도 뭐고 다 귀챦은 기라마. 미국 가버린기라. 미국 갔는데 그 엄마가 그 어마이가 손하고 발하고 마르는 병이 들었는기라. 자꾸 말라요. 마르니 돈이 많으니까 일본가가 한 달씩, 미국가가 한 달씩, 유명한 병원에 가 눕어봐도 하나도 낫지 않는데 미국가 가지고 이민하고 있는 따님이 엄마 예수 믿어. 예수 믿으면 낫는다. 예수 믿으면 낫는다. 이노무 기지배야 너거 고모가 절에 가 가지고 백일 치정을 드려도 하나도 안 낫던데 안 낫던데, 부처는 못 고쳐도 예수는 고친다. 부처는 못 고쳐도 예수는 고친다. 하니까 그말 믿고 그럼 한번 나가보까 어데가꼬 하더니 수산교회 나오네. 한국에 나와 수산교회 나왔잖아예. 그래 가지고 제가 그 가가 부흥회를 했어요. 마침 이상해도 부흥회 했는데 그기 뭐 어에 김목사 그때 뭐 능력이 평소 있어 그런게 아니고 그 하나님께서 그 부인에게 은혜를 줄라꼬 안수기도 한번 해달라 해가 사흘동안 부흥회하면서 저녁마다 안수기도 해 줬는데,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즉 임해서 그랬지만 일년만에 손 마르는 병, 발 마르는 병이 깨끗이 나았잖아요. 나아가지고야 교회 뭐 있데이 그래가지고 회장도 교회 나오고 그 안에다가 교회 그 직장에 다가 교회를 넣어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노. 주일학교 쪼그마한 꼬마가 들어가도 주님께서 열쇠로 가지고 문을 철커덕 열면 하나님이 문을 활짝 열어서 온 가문이 복음을 받게 되고 구원의 은총을 얻는 이런 선교에 대한 우리 인도선교하면서 고생이 많습니다. 사실 심적으로 그러나 우리 주님이 문을 여시면, 여시면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고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사람이 없는 줄을 저는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주님께서 선교의 열쇠를 가지고 각양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마지막 결론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않다. 오늘에 바로 이 시간 우리에게 주는 중요한 주님이 우리를 만나셔서 주는 것은 평안입니다. 평안이요. 평안이요. 평안이요. 심판의 두렴도 없고 죽음의 두렴도 없고 죄악의 두렴도 없고 영생에 이어지는 이와 같은 영원한 생명의 평안을 내가 너희에게 준다. 이 평안을 주님께서 오늘 바로 이 시간에 예수를 영접하는 성도에게 주시는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기도하십시다.
다같이 한목소리로 통성으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열심으로 우리교회 일곱 영을 가지고 오셔서,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하나님이 예언의 은사도 주시고, 방언의 은사도 주시고, 병 고치는 은사도 주시고, 특히 우리 권찰님들에게 하나님이 불붙는 성령의 은사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 기도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이여. 이 말씀은 받아서 우리가 다 감당하게 하시고, 오늘 우리 교회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이 오셔서 주님의 은혜와 주의 축복이 아버지 하나님이여, 은혜가 역사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주의 은혜와 주의 축복이 함께하시고, 이 교회에 주님이 오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오시고, 좌우에 낯선 이한 검을 들고 오시고, 주님의 일곱 영을 가지고 오시고, 주님의 선교의 열쇠를 가지고 오셔서, 이 교회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평강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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