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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별 장면 선정
권예찬
선정 이유: 인간의 양면성과, 사람은 정말 겉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촬영 도구 : 삼성 NX300
촬영 소품 : 삼각대, 자동차, 커튼, 위장크림, 과자, 삼각김밥
촬영 장소 : 자동차 안
촬영 시간대 : 낮
이대희
선정 이유 :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는 포부와 함께 보이는 주인공의 듬직한 뒷태가 이 영화를 설명해주는 듯 했다. 이 사진의 배경으로 보여지는 서늘해보이는 하늘과 그 아래 가로등에 비춰진 주인공이 혼자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깊어서 선정하였다.
촬영 도구 : 아이폰 SE2, 조원 카메라 대여
촬영 소품 : 삼각대, 겉옷, 빵빵한 패딩
촬영 장소 : 기숙사 삼거리에서 4공을 향하는 언덕길 가로등이 이어져 있는 곳
촬영 시간대 : 늦은 오후에서 저녁 사이
오지훈
선정이유: 코믹한 부분과 함께 주인공의 우람한 모습이 혼합된 모습이 꽤 재밌어서 선택하였다.
그리고 얼굴이 나오는 장면도 패러디 하면 분장의 효과도 잘보일 것 같아서 좋을것같았다.
촬영도구: 카메라,
촬영 소품: 검은 반팔, 베이지 반팔, 수갑 비슷한 팔찌, 페이스 프린팅 물감,
촬영 장소: 서류가 많은 방안
촬영 시간대: 아무시간
우상범
선정 사유 : 저는 모작을 통해 촬영 노하우를 익히고자 합니다.
저번주에 배운 후광 촬영 기법을 좀 더 숙달하고 싶었고,
위 사진을 보면 당시 환경을 그대로 찍은 것이 아닌 필터, 후처리 등을 적용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아마 촬영팀에서 베트남 현지 느낌을 내기 위해 색온도 등의 필터 값을 적용했을 것 같습니다.
본 사진을 모작하며 촬영팀의 노하우를 벤치마크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저는 색 온도 및 후광 촬영 기법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공부해오겠습니다.
촬영 도구 : SONY A550
촬영 소품 : 미스트(땀 표현), 여름옷 이용
촬영 장소 : 논밭 혹은 풀 근처
촬영 시간대 : 해가 낮게 떠있는 오전, 초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