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땅을 6등급으로 재편성한 ‘시비법’의로 농업발전을 하였다고 한다. 이 방법들은 ‘농사직설’에 서술되어 있고 이 책을 사용하여 지방 관료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이후 농민들은 이앙법과 지파법을 통해 농사를 하였다. 지파법은 이앙법에 비해 많은 물이 적게 필요하지만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농민들이 지파법을 사용하면서 공동체 농민 생활들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면서 대규모 농사가 끝나고 축제를 하는 문화가 나타난거 같다. 이런 문화는 다른 나라들 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조선 시대에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한다고 하였는데 다른 나라들에 서도 이런 짓을 했는지 에 대해 찾아보았다. 미국에서는 많은 미국 원주민들에 비가 오지 않으면 ‘rain dance’라는 춤을 추었다고 하고 2011년 텍사스에서 비가 오지 않자 정부에서 기우제를 하였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공인 되기 전 다양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하는데 17세기의 마녀사냥 증가로 대부분의 기우제가 없어졌다고 한다. 20세기까지 러시아 카카스 산맥 남부와 루마니아 ‘트렌슬베니아’ 산맥에서는 토종 종교와 기독교가 섞어지면서 기우제를 계속 하였다고 한다.
이것 말고도 동영상에서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농사를 중요시하였고 농민이 대부분의 직업을 차지하였다고 한다. 나는 이래서 우리나라가 발전을 못하였 다고 생각한다. 산업화나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부를 싸야 하는데 농민들로 나라를 발전하려면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상공업과 외국과의 교류로 나라를 발전 하였 의면 일본에서 식민 지배를 당하지 않았을 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쌀 공장에서 40세인 분을 인터뷰하는데, 그분이 농촌에 사람이 없어서 자기가 나이가 가장 어린 분이라고 한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에 대한 뉴스의 댓글에서 현재 대부분의 농촌에는 노인층밖에 없어서 대부분의 일꾼이 외국 노동자이다 라고 써져있던걸 생각하였다. 광주의 농촌에 알바하러 갔던 친구 말로는 대부분의 노인은 이 외국인들을 두려워하거나 싫어한다고 하였다. 미래 인구 감소로 인해 대부분의 노동을 외국인들에게 의존해야 될껀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