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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궤. 성막 씨리즈 8.
https://www.youtube.com/watch?v=udPUzGmA0bc 양 결
https://cafe.daum.net/rnjstlgur/DfmL/7 권시혁
그러면 마지막 하나가 뭡니까? 지성소 안에 들어가서 법계를 보는 거지요. 여러분 법계 위에 뭐가 있습니까? 시은소가 있습니다. 이 시은소의 다른 이름이 속죄소입니다. 여러분 맞습니까? 우리 딸 이름이 시연인 게 내 우리 딸을 낳을 때. 낳는 날에 이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래서 아 새끼 이름도 복잡하고 이랬는데 그냥 시연이다. 하자. 이래가 시연이가 된 겁니다.
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지성소로 들어갔는데 왜 안 죽느냐? 그 이야기를 법계를 통해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여러분 보십시다. 출 25:10절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지성소로 들어갔는데 왜 안 죽느냐? 왜 안 죽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때를 따라 모든 영역에 돕는 은혜를 주시느냐? 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경험하게 하시느냐? 01:13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반, 너비는 한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12 금고리 넷을 구워 만들어 내 발 발에 달되 이쪽의 두 고리를 저쪽에 두 고리를 달며 13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14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매게 하며 15 채를 궤의 고리에 꿰 대로 두고 빼내지 말며 16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17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8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19 한 그룹은 이끝에 또 한 그룹은 저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20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내게 명령할 모든 일을 내게 이르리라. 02:29
어려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들은 조각목으로 뭘 만들어 냈습니까? 뭐 그들은 여기서 뭐야? 이거 오홀리압과 부살렐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조각목으로, 조각목은 아카시아나무입니다. 궤를 만들어 궤를 짜되 길이가 두 규빗 반. 두 규빗 반이니까. 1m25cm 쯤 되겠지요. 그다음에 넓이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75cm입니다. 맞습니까?
그다음에 너는 순금으로 궤는 나무지만 그걸 순금으로 싸되 안팎을 싸고, 안에도 순금을 싸고 밖에도 순금을 싸라는 겁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요즘으로 치면 14K 18K 이런 거 입히는 거죠. 입히는 거 순금으로 입히는 겁니다. 03:25
그 다음에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금태를 두르고 가장자리를 둘러가며 윗 가장자리를 둘러가며 금태를 둘러라는 것은 저거 조금 저 여러분 궤가 있는데, 위에 보니까 약간 더 두껍게 테를 둘러놨지요. 맞습니까? 그래서 금테를 두르고 이걸 뭐 그림으로 보면 간단한데 이게 여러분 뭐가 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글로 설명을 해놔서 그렇습니다.
금태료 두르고 그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금고리이 넷을 부어서 내 발에 달되 이래 돼 있죠. 여러분 이 발이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팜이라는 말인데 팜이라는 말이 두 가지입니다. 발이라는 뜻이 있고 그다음에 구석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많은 사람이 뭐라고 아랫부분에 이렇게 설명을 해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04:25
저 아랫부분이 아니네. 어디 중간쯤에다 개념 없이 써놨는데. 진짜로 여러분 저밑에 부분에 고리를 달아라는 거야.
그다음에 고리에 뭐를 끼우란 말입니까? 13절에 조각목으로 채 막대기를 넣어서 금으로 싸고 채를 아예 고리에 끼워놓고 빼지 말란 말입니다. 15절까지 됐지요.
그러면서 16절을 봅시다. 이게 네게 줄 증거판을 궤속에 둘지며. 내가 줄 증거판. 아직 증거판을 안 주셨지요. 하나님이. 안 주셨습니다. 여러분. 나중에 줄겁니다.
32장에서 이걸 봤는데 받고 내려오다 보니까 시끄러워서 와 보니까 뭐가 있었습니까? 금송아지를 섬겼습니다. 그래서 증거궤 돌판을 뭐 했습니까? 모세가 깨버렸습니다. 왜 아니 벌써 언약이 깨졌어요. 어겼는데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깨버렸습니다. 05:24
그랬더니, 하나님이 나중에 뭐 하여튼 모세가 또 중보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용서해 주고 이런 과정이 있었지만, 증거궤 하고 돌판하고 똑같은 돌판 두 개를 비슷하게 생긴 돌판을 네가 깎아오라 했습니다. 앞에는 돌도 하나님이 깎아가지고, 글도 써줬는데 비슷한 돌 네가 성질부려서 깨버렸으니까.
돌 비슷한 거를 가지고 오라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서 이걸 양손에 들고가요. 억수로 컸을 건데 이걸 이렇게 들고 갔습니다. 들고 갔더니, 하나님이 다시 거기에다가 십계명을 써주셨습니다. 맞습니까? 자 그게 이제 줄 돌입니다.
줄 돌을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뭐 해버린 겁니까? 어겨버린 것입니다. 맞습니까? 어겨버린 증거판을 궤속에, 법궤 안에 집어넣으란 말입니다. 맞습니까? 그래 놓고 16 17절을 이제 보셔야 됩니다. 06:20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어라. 여러분 법궤하고 속죄소는 속죄소가 시은소입니다. 같은 것일까요? 다른 것일까요? 전혀 다른 것인데 사실은 여러분 같은 것이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왜 틀린 것이 아니냐 거기 보십시오. 17절에 보면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가 두 규빗 반 넓이는 한 규빗 반
10절 괴를 짜되 두 규빗 반 길이 넓이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규빗 반 그런데 여러분 속죄소는 높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높이가 없어. 그냥 길이하고 넓이만 나오는데 뭐하고 똑같아? 궤하고 똑같단 말이야. 왜냐하면, 궤 뚜껑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뚜껑이 없네요. 이 물통 물컵이 있으면 물컵 뚜껑을 만들어라 말입니다. 순금으로 뚜껑을 만들어서 18절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위 두 끝에 쳐서 만들되 붙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아까 사진 저 위에 두껑이 있잖아요. 저게 두 개입니다. 밑에 있는 거는 법궤고 그 법궤하고 똑같은 사이즈로 만드는데 뚜껑하고 천사하고 붙어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 편의 끝에 하나 천사가 서고, 저쪽 편의 끝에 천사가 하나 서서 얼굴을 마주 보고 날개를 이렇게 서로 덮어서 얼굴을 이 밑에 쪽으로 보도록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렇지요.
요걸 말로 써놔서 어려워 보이지. 여러분 어려울 것도 풀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 두 끝을 한동안 20절에 보면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란 말입니다. 얼굴을 서로 대하고 속죄소를 향하게 해라는 말입니다.
속죄소를 향하게 하라는 말은 벧전1:12절에 보면 인간의 구원이 어떻게 풀어지는지 천사도 궁금해한다.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래서 천사가 너 어떻게 죄인이 하나님의 공의를 하나님이 공의를 안 어기고 어떻게 죄인을 용서하고 만나주시고 저기서 은혜를 베푸실까? 지성소로 들어오면 안 될 건데. 뒤질 건데. 이게 천사도 궁금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늘 그게 어떻게 구속이 이루어지고 은혜가 이루어지는지 이렇게 두 증인이 이처럼 두 사람 이상이니까. 증인이겠지요. 천사가 증인처럼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는 겁니다.
가운데 그게 뚜껑입니다. 그러니까 천사와 뚜껑이 붙은 겁니다. 맞습니까? 연결돼서 천사하고 뚜껑하고 같이 만들어서 21절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했으니까 이게 뚜껑이란 말입니다. 맞습니까?
그다음에 내가 줄 증거 판을, 돌판입니다. 궤속에 집어넣어 버리라는 말입니까? 집어넣어라. 궤 속에 딱 집어넣어 버리고 뚜껑을 속죄소로 덮어주란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미 금송아지를 어겼기 때문에 율법은 이미 깨져버렸습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성소로 초청했습니다. 10:07
여러분 구약에는 몰라도 신약에 휘장이 찢어지면서 지성소로 들어오라고 담대히 들어가라고, 예수님이 육체로 막고 있다가 비켜버렸습니다. 맞습니까? 그럼 들어갔는데 어떻게 안 죽느냐?
우리도 율법을 이미 어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긴 율법을 어디에 집어넣어 버렸습니까? 궤짝 안에다가 처넣어버렸습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따까리를 실어 덮어버렸습니다. 그럼 율법의 요구가 어찌 되겠습니까?
따라 합시다. 율법의 요구, 율법의 요구. 율법의 요구는 뭐냐? 율법을 어긴 놈은 하나님 이거 죽여버리세요. 율법을 어겼습니다. 이게 율법의 요구입니다.
율법을 잘 지킨 놈은 하나님 이거 상 주세요.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이게 율법의 요구입니다. 아멘 11:01
율법의 요구를 이렇게 뚜껑 밑에 집어넣어서 율법을 밑에 집어넣어서 어겼으니까 죽이라는 소리를 율법의 요구가 치고 올라오지 못하도록 아예 이 밑에 처넣어버렸습니다. 그 위에 뚜껑 닫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러시면 돼요, 안 돼요? 하나님이 그러시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지요. 율법의 요구를 어긴 놈을 율법의 요구가 죽이라 하시는데 이걸 뚜껑 덮고 안 들어버리면 안 되거든요. 그러면 공의가 안 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공의도 충족시키기 위해서 뚜껑 위에다가 무슨 짓을 하나 했습니다. 11:59
레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이게 여러분 7월10일 날 있었던 대속죄일 이야기입니다. 16장 맨 위에 보면 제목 옆에 “속죄일” 이런 거 쓰여 있을 겁니다. 맞지요. 대속죄일 날 7월10일이 대속죄일인데 모든 백성을 위해서 속죄제를 드리는 짐승. 염소의 피를 가지고 대제사장이 어디로 들어간다 했습니까? 유일하게 지성소로 들어가는 날이 됐지요.
지성소로 들어가서 어떻게 해요? 속죄제 염소를 잡아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린단 말입니다.
제사장이 대속죄일이 되었습니다. 피 한 사발 들고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부어버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여러분 밑에 법궤 뚜껑이잖아요. 법궤 뚜껑 위에 부어버린다는 겁니다.
부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볼 때는 뭐만 보이겠습니까? 대속죄일날 장차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실 예수 그리도의 피가 보이겠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 피가 보이겠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위에서 볼 때는 피만, 벌건 피만 보이도록
그러고 여러분 율법의 요구는 치고 올라오다가 뚜껑에 받혀서 못 올라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도 안 어긴 겁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앞으로 죽을 거기 때문에. 만약에 법궤의 뚜껑이 벗겨졌으면 어쩌겠습니까?
다 죽어버립니다. 그럴 때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있었습니다. 언제냐 하면 사무엘상 5장에 보면 법궤가 4장의 아백 전투에서 블레셋한테 빼앗깁니다. 이 법궤가 블레셋 5지방을 돌다가 법궤 혼자서 싸움 해서 하나님이 이기시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옵니다. 돌아왔을 때 베세메스의 여호수아의 밭 돌 있는 곳에 큰 돌 있는 곳에 법궤가 이르러 섰습니다. 맞습니까? 그때 베세메스 사람들이 법궤가 잘 있나 하고 법궤를 들여다본 고로 하나님이 (5만) 70명을 죽이셨다 이래 돼 있습니다. 베세메스 사람들 몇 명 된다고 설마 5만 70명이 죽었겠나 해서 5만에 괄호를 딱 처놓았습니다. 15:36
그래서 70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대부분이 생각합니다. 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합니다. 베세메스 사람이 다 죽었다고 봐야됩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뚜껑을 빨리 덮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뚜껑을 안 덮었으면 이스라엘 전체도 죽일 수 있었을 겁니다.
여러분 율법의 요구를 어겨버린 이스라엘 백성. 율법의 요구가 치고 올라갔지만, 뚜껑에 받혀서 그게 은혜고 속죄입니다.
그래서 속죄소가 히브리어로 카포레토라는 말입니다. 이 뚜껑 이름이 속죄소인데 이 뚜껑 이름이 뭐라고요. 카파르라는 말에서 왔는데 덮는다는 말입니다. 죄를 덮어버리는 겁니다. 율법의 요구를 덮어버리는 겁니다. 그럼 하나님 공의를 어기지 않느냐? 그 위에 백성들을 위해서 대신해서 죽은 짐승의 피를 흥건하게 발라 놓은 겁니다. 16:34
하나님 볼 때는 뭐만 보입니까? 피만 보이고 공의를 안 어기면서도 율법의 요구가 치고 올라가지 못하도록 했는데 뚜껑이 열려버리니 사람들이 죽은 겁니다. 이걸 간과라 합니다. 뭐라 한다고요. 로마서 3장에 보면 간과라는 말이 나옵니다. 예수가 진짜로 피 흘릴 때까지 모형인 짐승의 피를 보시고 백성의 죄를 그냥 지나가 주는 게 봐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러다가 여러분 히브리서 9장 10장 11장을 집에 가서 그런다고 읽겠습니까마는 그래도 한번 읽어보십시오. 거기 읽어보시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17:19
예수가 찢어진 휘장 사이로 뭘 들고 갔느냐 양이나 염소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그 피를 그냥 속죄소 위에 덮어버리는 그래서 해마다 짐승의 피를 바를 필요가 없도록.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어긴 모든 깨어진 율법들이 예수의 피에 의해서 완전히 덮여버리도록 아멘 대속죄일 날 다시 덮을 것이 없도록 영원히 덮어버렸습니다.
그 덮인 피 때문에, 예수의 피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어긴 사람을 보지 않고 보혈 아래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세요. 그래서 22절이 나오는 거예요. 22절 아까 여러분 읽었던 출 25:22. 18:13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그래 내가 거기서 너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만나주시게 되었습니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에 새롭고 산길이 열렸고 거기서 나를 만날 것이다.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말들을 주겠다. 했습니다. 아멘.
휘장이 찢어지므로 신약 시대에는 구약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보좌 앞으로 들어갔는데 우리가 왜 안 죽느냐? 우리 때문이 아니고 뭐 때문이다. 어린 양의 피 때문입니다. 율법을 어긴 것을, 궤를 만들라 해서 뚜껑을 만들어 내가 뚜껑으로 딱 덮어버렸어요.
율법 요구 못 올라가도록. 그 위에 하나님이 공의를 안 어기시려고 뭘 덮어놨습니까? 피를 발라 놨고. 모형의 피 위에 예수가 하늘 보좌에 올라가고 진짜 자기 피를 발라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든 율법을 어긴 사람들의 죄가, 죄 값이 사망이거든요. 생명이, 피가 생명을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대신 죽은 예수의 피로 발라서 다 죄값을 해결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의 영을 죽이지 않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겁니다. 아멘.
이제 우리가 기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영을 보좌로 올리게 해달라고 기도해 볼 것입니다. 물론 다 가는 사람이 있을 거고, 못 가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20:15
이거 이론으로 백날천날 들어봐야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하늘 보좌를 누리는 것을 경험하지 않으면 백날천날 이론으로 들어봐야 뭐 하겠습니까?
아무 소용 없을 것입니다. 아멘. 이 시간 한번 기도할 때 그렇게 한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예수의 육체가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구별하시되 우리를 위하여 구별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20:56
아무도 구약의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는 하늘 지성소로 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도록, 최고로 충성했던 모세도 반석 틈에 얼굴을 요렇게 눈을 내서 하나님 영광의 끝자락 한번 보게 했지만,
신약의 모든 성도들에게는 하늘에 지성소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여시고, 하나님이 초청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보좌 앞으로 나오라고 말씀해 주신 거 감사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도 왜 안 죽느냐? 율법의 요구를 법궤에 넣으시고 위에 속죄소를 덮어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발라서 율법의 요구는 치고 올라오지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볼 때는 그 피를 보시므로 우리 죄를 간과해 주셨다가 예수 때 완전히 덮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21:48
우리가 하나님 오늘 우리 영이 배운 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성소로 들어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한번 기도하고,
그다음에 하나님! 내가 지성소를 올리는 기도를 해볼 테니까. 그걸 5분 10분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여러분이 더 임재 가운데서 기도하시다가 여기는 10시 반까지 문을 열어놓을 테니 더 기도하실 분들은 세키나로 가서 기도하시면 되겠습니다. 됐습니까? 예
이 시간에 한 번 기도합시다. 기도할 때 하나님 오늘 내 영을 지성소로 오라 하십시오. 하나님 오늘 내 영을 지성소로 오라 해 주십시오. 22:39
들어오라 지성소로 오라. 네가 장차 가야 될 지성소로 내 영광이 있는 곳으로 내가 너를 초청하노라. 해 주십시오. 하나님 내 영도 거기에 아멘으로 반응하게 해 주십시오.
지금 뭐 신학을 따지고 뭐를 따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이 말에 아멘하고 동의하게 해 주십시오. 성령을 초청하고 기도합시다.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23:41
구약에는 모세도 하나님이 영광의 끝자락을 보았습니다. 예수가 자기 육체로 지성소와 성소 사이를 막고 있었지만 이제 하나님 십자가의 주님이 다 이루었다 하고 돌아가셨을 때.
그 성소의 휘장이 찢어져 있었다고 하셨고 히브리 4장 15절 16절에 주님이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 것을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은혜의 보좌 앞으로 은혜의 보좌 안으로 담대히 나가자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 오늘, 이 말씀을 우리가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24:20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오늘 이들 가운데 두 가지로 임하시되 어떤 자들은 독수리가 날아와서 가슴으로 들어와서 눈하고 눈이 합쳐지고 손이 날개하고 합쳐지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정수리가 열리면서 영이 뽑혀서 보좌로 올라가게 하시고, 또 어떤 이는 매네매네 대겔 우바르신을 쓴 손. 하나님 단 쇠같이 하나님이 에스겔 8장의 에스겔에게 나타났던 그 불의 형상을 가진 사람 사람이 찾아오게 해 주셔서 저들의 머리채 위를 쥐게 해 주시옵소서.
지금 둘 중 하나의 기름이 그대로 이루어질지어다. 날개가 손에 입혀지고 독수리의 눈이 눈에 입혀져서 보는 눈이 열리고 독수리의 날개가 손에 합쳐지고 그리고 영이 빠져나가서 보자로 순식간에 딸려 올라가 아니면 단세 같은 하나님의 형상이 머리춤을 잡고 영을 순간적으로 뽑아 올리시옵소 육신은 혼이 보존하고 육신은 혼이 운영하고 점점 육신도 늘어지고 영은 보자로 딸려 올라갈지어도 영은 보자로 딸려 올라갈지어도 숭령님 임하세요.
화자 1 25:58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세요. 새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새 여왕 계수록 사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보자와 보자에 앉으신 하나님 모양이 녹보석 같고, 홍보습 같다 교곡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이 부작위에 있는 것과 내 생물과 24장로와 청군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이제 하나님 기를 엽니다. 내가 예수 이러면 미안한데 기가 열릴 지어다 그래서 찬양의 소리들이 들리죠 하나님 내용이 보자로 올라가서 찬양의 소리들을 듣게 해주십시오.
화자 1 26:58
새 노래들을 듣게 해주십시오. 새 노래들을 듣게 해줘요 하나님 내 영에 경배영을 붓습니다. 경배의 영이 부어질지어라 무릎이 꺾어지면서 하나님 앞에 함께 천사들과 함께 경배하는 영을 붓습니다. 임하십시오. 더 임하십시오. 그리고 주님 여기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주시옵소서 더 임하세요. 더위 맛이 더 이 맛이에요. 거의 많습니다.
화자 1 27:58
말씀해 주시고 하나님 위처들을 향하여 가지고 계신 비전들을 주시고 어떤 이에게는 정보를 주시고 어떤 이에게는 은사를 주시고 말씀하여 주시 하늘의 영광이 더풀어질지어도 더풀어질지어다 그리고 하나님 이들의 영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게 하시오. 허락하신 주님 제 이루시옵소서 무슨 은혜를 구하든지 무슨 영광을 구하든지 사람이 터치하지 않아도 영광을 풀어주시오.
화자 1 28:56
더 강하게 이 맛이 없어서 한 번도 붙지 않은 하나님의 영광이 더위 마셔 은사가 풀어질지하다 은사가 풀어질지하다 보는 눈이 풀어질지하다 듣는 귀가 풀어질지 실효의 은혜가 풀어질 때 숙사의 은혜가 풀어질지어다 가슴에 상처 있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화자 1 29:56
지금 예수님이 안아주실 것입니다. 누님 지금은 가슴에 상처들 각 가슴 중앙에서 느껴지는 이 상처 가진 자들을 안아 주십시오.
화자 1 30:20
안겨 있을 때 치료가 일어나게 해줘요 더위 모습 더 입맛에 주님 천국의 각양 창고들을 보여주세요. 주실 선물을 따라 재정의 창고를 보여주시오.
화자 1 31:15
예배자들에게는 찬양의 창고들 거기에 어떻게 하나님의 노래가 풀어지고 음악들이 풀어지는지 하나님 보여주셔서 악보들 그 찬양의 기름들이 지혜가 필요한 자들에겐 지혜의 창고를 보여주셔서 하나님 거기서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를 주시오.
화자 1 31:49
다니엘에게 주셨던 지혜를 주시고 주님 지금 어떤 이에게는 고레서의 기름을 부었다 돌파의 기름을 부으시옵소서 막혀있는 어떤 담들 뚫으려고 해도 뚫어지지 않던 어떤 담들 쇠빗장이 꺾어지고 성문이 열리고 숨은 보물이 드러나서 주어졌던 것처럼 돌파에 기름이 부어질 돌파에 기름이 부어질지어도 돌파에 기름이 부어질지어도 돌파에 기름이 부어질지어도 지금 머리로 기름 붓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화자 1 32:49
돌파에 기름이 부어질지요 주님 하늘 보고에서 하늘의 재정들을 풀어주시옵소서 손에 재정의 기름이 부어질지어도 손에 재정의 기름이 풀어 그리고 어떤 이에게는 구체적으로 약속하시옵소서 어떤 재정을 줄 것이며 그걸 어디에 쓰라고 말씀하여 주옵소서 재정의 기름이 풀어질지어도 손에 재정의 기름이 주님 잔칫집으로 주님의 침상으로 옮기 넓은 왕의 침상 가운데로 저를 이끄시오.
화자 1 33:48
요한 계시록 19장에 있는 대로 신랑이 신부를 단장시키시오. 아수에로가 에스들을 단장시킨 가치 캐시록 19장의 재림예수가 자기 신부를 단장시킨 같이 우리를 어린 양의 아내로 준비시키시옵소서 준비된 우리를 짐상으로 오라 침상에서 왼팔 높이게 하며 예루살렘에 딸려라 사슴을 더불어 부탁한다.
화자 1 34:37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우리를 흔들지 말며 우리를 깨우지 말 주님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시옵소서 한 팔로 베개하고 한 팔로 안으시고 주님만이 할 수 있는 주님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사랑이 없소 여러분의 말을 하지 말고 주님의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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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신청합니다 늦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