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것은 전압을 맞추고자 하는 곳의 최종 저항을 달고... 그러면 회로의 전압이 맞추어집니다...
이후 시그널제너레이터로.. 입력파형을 넣고.. 출력 파형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저항은 지멘스 40년대 저항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력저항도 실은 안달아도 되지만.. 620오옴을 달아서 출력을 확인할 때 사용하고자 하지요.. 역시 지멘스 저항입니다.
ba의 히터전압을 3.5v 에 맞추고자 정전압을 하였습니다.
히터가 직열형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ac전압으로 히팅하고 반고정저항으로 해서 험을 없에는 방식이나..
여기서는 지멘스 40오옴에 2와트 급을 사용하고 이를 바이어스 저항으로 2k 오옴이 지멘스 저항을 사용했습니다..
케소드 바이페스로 전에 구한 웨스턴저머니 것을 사용하였으며..
배선으로 웨스턴일렉트릭의 22awg 단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력선은 항공기선인 은쉴드선을 사용하였습니다.
전원부의 콘덴서는 모두 독일제 입니다.만.. 위에 올린것은 지멘스 것이며 .. 아래에 붙인 1개는 독일제 입니다.
여튼... 이제 저항하나 달고서... 측정만 하면 되네요...
참고로 1대 더 만들수 있습니다만... 금액이.... 200이 넘네요....
첫댓글 단 진공관 저렴한것으로 하면 조금 저렴해 지지요...? 출력관2알에 100만원인데.. 그거아닌것은 조당 40만원선 입니다..
관값이 비싸군요, 이 관으로된 프리앰프 구해놓고 열어본지 오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