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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성령이 열어주는 영안과 환상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rKPfmd9ye_c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7 권시혁
다글로 상태
오늘 시간에는 귀신과 성령이 열어주는 영안과 환상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알아가니까 저도 일종의 초보자죠 일종의 초보자 근데 이렇게 어떤 체계적으로 이런 것을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늘 남의 간증이나 듣고 그냥 어쩌다 한 번씩 물 한 번 마셔서 흡족해 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저희 기회를 인제 사용하시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런 그릇으로 준비하려면 체계적으로 잘 준비를 해야 되겠다. 그래서 하나하나씩 이렇게 지금 살펴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는 성경 말씀 강의 중심으로 갔어요. 예 뭐 요한기 시록 창색이 뭐 엄청난 이사야 뭐 에레미야 많은 강연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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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강했는데 그런 강의는 이제 홈페이지 보면 잘 보시고 지금은 영성에 관한 부분을 지금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요때 훈련을 할 때 기초를 이렇게 공부를 시킬 때 잘 들으셔야 됩니다. 할레루야 나중 되면 배워야 되겠다. 그러면 그때는 이 얘기 안 해 인제 그때는 예 그러니까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 할렐루야 지금이 구원에 은혜요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고 지금이 준비할 때 할렐루야 그래서 때로는 좀 어려우면은 두 번 세 번 들어오시면 돼요. 네, 그렇게 따라오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가게 되는데요. 가장 지금 제가 생각할 때 고민되는 문제를 제가 오늘 들고 나왔어요. 근데 예 어떤 사람도 뭐 다 아는 사람은 없어요. 제가 보니까 모든 분야를 다 알지를 못해요. 오히려 한 분야는 잘해요. 다 그러나 제가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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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문가들의 이런 것들을 가서 이번에 그래서 휴가를 제가 가서 생각할 때 주님 이번에는 모든 걸 끊고 제가 책을 착 읽어 가지고 제가 그동안에 터득하지 못한 것을 터득하길 원합니다. 그런 목적으로 그래도 책 한 권은 읽고 왔습니다. 예 그래서 책 한 권에 나와 있는 핵심적인 말씀들을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리려고 그래요. 오늘 잘 들으시면 책 한 권을 그냥 오늘 덕파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할렐루야 쉽게 덕파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은 여기서 영안이라는 게 뭐고 그다음에 환상이란 게 뭔가 영안이 열린다는 게 무언가 이런 것들을 좀 알아야 돼요. 영안이라는 것은 영의 눈을 영안이라고 하는 거예요. 한자로 그러면 영의 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육의 눈도 있죠. 그걸 육안이라고 그러죠 근데 우리의 눈은 세 가지가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어요. 첫째는 육안 육의 눈이죠. 이게 사물을 이렇게 지금 보는 이 육신의 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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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있는 거 그다음에 영적인 눈이 있어요. 영적인 눈 열한 기와 6장을 열어봅니다. 벼랑기와 6장 어 도단성 엘리사가 머물고 있는 도단성을 아랑 군데가 뺑 둘러싸 가지고 죽인다고 지금 엄청 누군다 뺑땡 둘러싸여 있어요. 그랬더니, 막 엘리사의 사환 게야 씨가 두려워서 우리 다 죽게 생겼다고 막 그랬을 때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 17절입니다. 17절 아 17절 이해를 위해서 15절부터 17절까지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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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을 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까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에 이르되 여호하여 원하건대 그의 눈 문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 사니 여호와께서 청년의 눈을 여심해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가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멘 불말과 불병가는 1004와 같은 하늘의 존재예요. 하늘의 전쟁 말도 사실은 빛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불이 이글이글 타고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변거도 이런 것도 빛으로 다 만들어지는 거예요. 천국은 하나님 빛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도 빛이에요. 천천히 보면 근데 이 세상의 빛하고 천국 빛하고 차이점은 이거 딱 하나 눈이 부시지 않는다. 천국에는 눈이 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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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특징이 있어요. 우리는 일상 빛을 보면은 눈이 멀어버리잖아요. 사울이 눈이 멀었잖아요. 대낮에 큰 빛 받다가 그런데 눈이 멀지 않는 천국에서는 빛이 어마어마하게 드러나도 눈이 멀지 않고 볼 수 있다. 그런 특징이 있어요. 근데 어쨌든 불만과 불명군은 천상의 존재지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거예요. 다시 말하자면, 4차 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린 거예요. 영 차원은 점 1차원은 선 이 차원은 선 이 차원은 면 3차원은 육 입체 점선 면이 합쳐서 입체가 되잖아요. 입체에 있는지 세상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4차원 이 4차원에 들어가게 되면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어서 새로운 세계가 2쪽으로 이게 합쳐지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가 들어옵니다. 이 새로운 세계는 이 일 차 영 차 1차 이 차 3차까지의 모든 것을 다 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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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권 위 다 누를 수가 있고 어떤 변혁을 시킬 수가 있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4차원에 들어가니까 부활 후에 벽을 뚫고도 다니시잖아요. 그러듯이 4차원의 세계가 있는데, 이 4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영의 눈이에요. 우리는 지금 3차원의 세계만 보잖아요. 그래서 그리고 시간이 넘어지면 못 보잖아요. 미래 것도 못 보잖아요. 장소도 여기만 보지 저기를 또 못 보잖아요. 그런데 4차원에 들어가면은 여기 있으나 저기 있으나 아무 상관없이 그냥 딱 갖다가 공간을 딱 접어 가지고 봐버려요 그래 지금 영안이 열려버리면은요, 어느 상태 가냐면 지금 부산에서 내 아들이 PC방에서 뭘 하고 있는지 눈으로 딱 봐버려요 우리 아들 그러지는 않은데요. 이를테면, 그렇다 우리 아들 뭐하니 좀 도망갔는데 어디 갔는지 좀 봐달라 그러면은 볼 수가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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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자주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런 용도로 쓰는 건 아니겠지만, 공간과 시간을 딱 접어버린다 말이에요.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보는 거예요. 무덤에 가면은 무덤에 누구 딱 서 있어요. 귀신이 서 있다니까요? 너 귀신이 딱 서 있어 그러면 귀신이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 가슴에다 이름표를 딱 찾고 있어요. 나는 몇 살 때 무슨 병으로 죽었다 이렇게 글자가 딱 보여요. 보이신 분 예 여한이 열리신 분이죠. 그분은 근데 그게 안 보이는 게 좋아요. 그죠 산에 갈 때마다 그냥 그거 무덤 속에 사람이 있어가지고 소복 입고 저기서 나눠 두거다 그러면 좋겠어 안 좋겠어요. 그 안 좋은 거예요. 이게 영안이 열려져도 귀신을 자꾸 보는 것은 안 좋은 거예요. 근데 어쨌든 영안이 열려지게 되면 용적 세계를 보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영적 세계를 보는데 영적 세계는 영적 존재를 보는 겁니다. 귀신을 보고요. 천사를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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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아가선 중임을 봐요. 성령은 그다음에 성부는 절대 못 봅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나타나신 바 된 하나님 그래서 예수님은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세 가지 존재 이걸 보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영적 장소를 볼 수가 있어요. 천곡을 볼 수가 있어요. 할렐루야 뭐 뭔가 그냥 너무 가깝다니까 바로 앞이에요. 천국 바로 앞에 생명가에 가서 바로 생명수를 마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천국을 보고 그다음에 지옥을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시간도 환상으로 들어가면은 과극을 봐버릴 수가 있고 미리 걸 볼 수가 있어요. 그 장소도 지금 여기 아닌 다른 장소에서 무슨 일하고 있는 걸 볼 수가 이것이 바로 4차원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4차원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영의 눈이라는 것이고. 이 영의 눈은 엘리사의 사환이 봤던 것처럼 하나님이 열어주시면 보는 거예요. 열어주시면 근데 누구나 열어주는 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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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미 열 수 있는 열 수 있도록 엘리사가 열어준 것은 엘리사는 영안을 열어줄 수 있는 은사를 받았어요. 하나님께 그래서 일시적으로 한 번만 열어준 거죠. 계속 열진 않고 그래서 일시적으로 열어줄 수가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4차원의 영적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영의 눈이고 또 하나의 눈이 있어요. 자 에베소서 1장 에베소서 1장 지식으로 우리가 영의 세계를 좀 알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나중에 분별력이 생겨요 내가 귀신을 인도를 안 따라가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고 있구나 이걸 알 수가 있어요. 자 에베소스 1장 8절인데요. 17절부터 17절부터 한번 이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문의 첫 번째 기도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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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절 시작 우리 조 예수 그리소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에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계속 그분의 힘의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아멘 여기에 마 마음의 눈이 있는데, 마음의 눈은 뭘 보냐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소망이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에서 왕노랄자로 그렇게 만들었다는 그래서 너를 불러냈다는 부르심이 믿어지는 거예요. 그걸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건데 생각으로 이미지가 그려지는 거죠. 그래 그런 게 있을 거다라는 생각이 마음의 눈으로 그려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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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의 유기의 눈은 이렇게 물체적으로 나온 것만 보이는 거지만 마음은 보이지 볼 수 없는 것인데 마음의 눈으로 그려지는 거죠. 이게 그다음에 보니까 송도 안에서 기업의 영광의 풍 우리가 하늘나라 가면 천국 지위 있고 천국 지위가 있고 예 그다음에 면류가 있고 막 있다는 것이 들으면은 그게 믿어지는 거죠. 할렐루야 이거 지금 마음의 할렐을 받은 사람 할렐루야 마음이 할례를 보면 쓸데없이 자빠졌는데 무슨 천국이가 무슨 천국 집이 어떻게 됐지 천국은 만 원이에요. 그럼 못 가 누가 그래요. 불신 남편이 그러잖아요. 천국 만 원 있으면 못 들어간대 근데 천국은 만 원이라는 말을 잘 아는데요. 지옥은 만 원이라고 꼭 얘기합니다. 뭐라고요. 지옥은 만 원이라 절대 들어갈 데가 없대 걱정하지 말래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천국이나 지옥은 계속 넓혀줄 수 있는 하나님의 공간이에요. 우리 인간의 지혜로 생각으로 측량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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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놀라운 세계가 보여지냐 그다음에 19절 보니까 믿는 위에 베푸신 능력이 내가 이렇게 불을 이렇게 성령에 불 받아라 그러면은 이 불이 나가잖아요. 불이 나가는데 불이 나가는지를 뒤에서 차로운 사람이 지나가다가 들어와서 막 그리고 송도들이 아맹 불봐 막 이러고 가서 뒤에 온 사람이 뭐라 그러세요. 돌았구먼 그러고 갈 거 아니에요. 절대 마음의 눈이 안 열려져 그게 안 떠지는 거예요. 그런데 말씀을 듣게 되면 이 영의 눈이 열려지는 다음 단계지만 마음의 눈이 먼저 육의 눈이 있고요. 마음의 문이 열려져야 마음의 눈이 열려지고 이 마음의 눈은 그렇게 상상이 되는 거야. 할렐루야 그래서 영의 눈이 열려지기 전에 중간 단계는 상상이야 할렐루야 그래서 상상이 돼요. 그치면 그다음에 영의 눈이 열려질 수 있어요. 그래서 눈은 세 가지다 그런데 영안연립이라는 것은 영의 눈이 열려진 것을 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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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영의 눈이 열려지는 거 이거 하고 영의 눈이 열려지는데 열려지는 두 가지 루트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는 귀신이 열어주는 거 혁명이 열어주는 것도 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후자겠죠. 귀신이 열어주는 것을 영안을 열어주는 것을 받으면 귀신이 보입니다. 천사가 안 보이고 귀신이 보여요. 그러면 어떻게 귀신이 열어주지 않으냐 무당 찾아가면 알 수 있어요. 무당은 귀신이 열어주는 그러니까 귀신이 영의 눈을 열어준 거예요. 그러니까 귀신을 보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밑에 속에 있는 동자신한테 묻 점치러 오면 빨리 가서 물어보라고 그래요. 영으로는 말 안 하 입을 안 합니다. 영으로 말합니다. 바로 그러면 그래 알아봐 그러면 쫙 가가지고 저쪽에 귀신이 다 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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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벌써 귀신을 보고 계급이 어떻고 무슨 문제로 왔겠구나 다 이렇게 알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귀신은 자신의 속성을 많은 모양을 바꾸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영안이 그쪽에는 인제 무당 문제 영안이 열려가지고 귀신을 보는 겁니다. 귀신은 5종류로 보여 첫째는 뱀으로 보입니다. 뱀으로 보여요. 뱀으로 뱀이 머리가 많다든지 흰 뱀이면 엄청난 센 거예요. 뱀도 두 번째 짐승으로 보여요. 짐승으로 짐승이라는 것은 사람의 성품적 속성을 그대로 들어줍니다. 호랑이 혈기 여우 간사 교 그다음에 원숭이 교활함 싸움 다툼 이런 거 이런 식으로 다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죠 쥐 재산을 갉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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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보인다 그러면은 집은 가난이 계속 와요. 그러듯이 어떠한 자신의 속성을 이렇게 짐승으로 보여줄 때도 있어요. 그걸 짐승으로 보여주니까 금방 알죠 무슨 문제로 왔고 막 쥐를 한 큰 놈을 달고 왔어 아유 돈 떨어졌지 벌써 알아 주현 내가 반부당 됐어요. 지금 금방 알아 왜냐하면, 달고는 짐승의 모습이 이렇게 틀리니까 세 번째는 뭐냐 세 번째는 무당이나 중으로 보여요. 무당충으로 네 번째는 뭐냐 네 번째는 꼭대기에 있는 영이면은 자신의 정체를 확실히 드러냅니다. 대사가 보이고요. 장군이 보여요. 4명대사 서산대사 원효대사 이런 대사가 딱 나타나요? 보여요. 딱 보여 그다음에 이 장군 임경업 장군 강감찬 장군 이순신 장군 이런 장군이 최영 장군이 딱 보여요. 그러면 자기가 더 자기가 계급을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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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계급하면은 앞에 여기 와시라 여기 앉으시라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무당 되더라도 좀 센 부당이 돼야 무당집 가서 대접을 받아요. 예 여기 오시라고 여기 앉으시라고 탁 그럽니다. 그러면은 생각할 때 야 내게 센 부당이 있구나를 생각하시면 돼요. 앞으로 무당집 찾아가실 때 그래서 그래 이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의미가 있을 거고, 마지막은요, 조상으로 보여 할머니 할아버지 쓰고 뭐 비녀 꽂고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검은색의 이런 것으로 천 가치 또는 검은색의 그림자나 인간의 형상의 실루엣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마는 아까 이런 5종류의 이런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귀신이 데려올 귀신이 올 때에 자기 밑에 부하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 보이거든요. 동자승이 맨 아른아이들을 계속 이렇게 다리고 오면은 아 저게 예언 쪽이구나 어떻게 보면 알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귀신들이 옵니다.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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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무당들은 어떻게 해서 귀신을 보게 될까요? 제가 보니까 둘 중에 한 가지예요. 하나는 이거 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해야 되는데 무단 공부를 하는 것 같아 가지고 조금 그러기는 그래요. 그렇지만 적을 알아야 제가 잃었던 적이 없었잖아요. 과거에 말씀 사육자입니다. 아시죠. 대답이 없으시네 전 말씀 사역자라니까 우리 교육 홈페이지 가보세요. 성경 강의 전교 61강에 쭉 나와 있잖아요. 말씀 사역자라고 저는 원래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말씀이 진짜라는 것을 이성적 머리로만 공부하지 말고 실제적으로 해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저에게 지시를 하셔가지고, 지금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무당들이 인제 이렇게 자기가 영안이 열리는 방법을 두 가지예요. 하나는 무당들이 딱 들어가는 거죠. 이놈을 내가 써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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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가서 무당으로 써야 되겠다. 딱 점을 딱 찍으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보여지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그렇게 안 보이는 사람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자기가 선 무당의 선택을 안 받았어. 그러면은 안 비어 근데 무당도 뭣이 비어야 뭔 일을 할 수가 있는데, 안 보이면은 못 하잖아요. 지극 정성으로 빌어요. 밤이고 나지고 내 영안을 열어달라고 백지극정석으로 빌어 그래가지고 영안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요 한끝 차이여 성령이 지명해서 팍 열어주면 그냥 열리는 거야. 할렐루야 내가 열고 싶어서 생각도 없고 나는 그런데 하나님이 팍 열어주면 그냥 팍 열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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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많이 해야 돼 주여 영화를 열어 주시 시합소서 내가 3년이고 5년이고 내가 기도를 해서라도 반드시 영화를 열어보기라 막 생각하고 막 기도하면 어느 순간에 하나님이야 정도 됐다를 생각하는 거예요. 똑같은 거예요. 그쪽하고 그래서 영안이 열리는데 그러면 영안이 열리는 게 뭐냐 귀신이 쓸려고 영안을 여는 거 아니 아니겠어요. 결국에 자기가 신령한 사람이 되려고 영안을 열어달라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듯이 이 귀신이 사람의 영화를 열어준 것은 사람을 귀신이 쓰는 건데 귀신은 요한복음 10장 10절에 이 도둑은 예 뭐니까 이리 때 이런 나쁜 놈들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에요. 그 일을 할려고 선택한 거예요. 내가 나는 원하지도 않아 나는 원하지도 않은데 어느 날 귀신이 보여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천장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어 문을 열고 가는데 화장실 가서 딱 앞에 서 있네 그런 일 없으시죠.
19:08
네 그런 일 없애야 돼요. 없애야 돼 그런 일 없어야 돼 얼마나 기겁하겠어요. 근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 말이에요. 그건 뭡니까? 벌써 영안이 열려버린 거예요. 왜 조상부터 엄청 센 무당이 지금 이미 내 안에 들어와 있다라는 거예요. 그게 내 안에 무당이 큰 무당이 없는데 영안이 그냥 열렸다 불가능하게 대사건 이상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래야 영안도 열리는 거예요. 성령도 강하게 역사해야 열리는 것이지. 그냥 방언 정도 물론 방언도 할 수 있습니다마는 방언 정도 해 가지고 영화에 다 되는 게 아니에요.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귀신이 그를 잡아 쓸려고 영화를 연 것이다. 그러면은 귀신이 열어주는 영안이 있고 성령이 열어주는 영안의 단 한 끝의 차이는 뭐냐 단 한껏의 차이는 이겁니까? 귀신이 영안을 열어주거나 자기가 귀신에게 비로소 영안이 열려서 영적 세계를 보게 되면 귀신을 못 찾아냅니다. 이게 답이에요.
20:07
내 안에 우리는 성령도 받을 수 있고요. 이미 예수 믿기 전부터 우리는 귀신이 다 삼4대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이미 들어와 있어요. 들어와 있는데, 어느 날 내가 예수 그릇을 믿었어요. 또는 부모님이 믿어 가지고 내 안에 그걸 전달해 줬다고 한다면, 우리한테 성령을 귀신 동시에 존재하는 거거든요. 동시에 존재하게 되면은 이 성령은 뭐냐 이 성령은 하나님의 영 할렐루야 하나님의 그랬어. 하나님의 영역은 어떠느냐 자 마태복음 12장 28절 자 찾아봅니다. 이게 바로 성령이 열어주는 영안과 퀴신이 열어주는 영안의 차이입니다. 자 마태복음 12작 28절 같이 한번 읽습니다. 시 28절 마태범 12장 28절 시작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비 너희에게 임하인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한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거예요.
21:07
그러니까 귀신이 열어주는 영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귀신을 보기만 할 뿐 쫓아 화내지를 못해 이게 딱 결정적입니다. 사람 날만 내가 사랑하는데 귀신이 자꾸 보인다 근데 나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다. 귀신이 지금 나를 쓸려고 영화를 외워준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영안을 열어주었다 영적 세계 열어줬다 그것은 귀신을 쫓아내라고요. 쫓아내라고 열어준 거야. 헬렐루야 그러니까 내가 귀신을 본다 내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귀신을 본다 그러면 반드시 무장을 해서 기도를 많이 하고 불을 받아 가지고 귀신을 쫓아내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는 것이지. 귀신만 보고 있으라고 그렇게 영화를 열어준 게 아니여 그것은 귀신이 열어줄 확률이 매우 높아 그래서 영안이 안 열려도 귀신을 쫓아낼 수 있으면 어떤 분은 그렇게 해석해요.
22:03
영안이 열린 거다 넓은 의미로 영안이라는 것은 영적인 분별력이다. 아까 소극적인 작은 의미의 영안은 영적 세계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면, 영적 세계를 다 이해하고 영적 세계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다면 영안이 열린 것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어요. 반 사람들 중에 그런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귀신을 쫓아리지 못한 상태에서 귀신만 늘 보고 있다. 그러면은 귀신에 농락당하는 겁니다. 나를 두렵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서 나를 3년 안에 딱 폐까닥에서 나를 사로잡아서 뛰어내리게 말 안 들으면 뛰어내서 죽이고 아니면 우당으로 쓰는 거예요. 자살에 만들어 3년 안에 말을 안 들으면 자살에 시키든지 아니면 부당적으로 쓰든지 둘 중에 하나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성령께서 열어주는 영안을 열 수 있게 되기를 초원합니다.
23:01
그것은 날마다 회개에서 나를 깨끗하게 해야 돼 왜냐하면, 성령은 더룩한 형이잖아요. 성령은 깨끗한 용이라 깨끗한 것의 역사에 똥파리는 어디가 똥통에 가 있어 왜냐하면, 더러우니까 똥이 있으니까 똥파리 있을 거 아닙니까 마치 우리가 너무 더러우니까 귀신이 있는 거라요. 그런데 우리의 지금 귀신이 있는데, 우리는 귀신만 있다고 귀신 다 뭐라 한다면, 성령이 들어온다면 한 사람도 성령을 받아서 청구할 사람이 없으니까 그냥 덮어줘 버려 그냥 뚜껑을요 변소 뚜껑을 딱 덮어버려 더럽지 않다 그렇게 하나님이 인정해 주는 거예요. 뚜껑을 딱 덮어 더럽지 않다 그리고 성령을 팡 집어넣어줘 알레르기야 그래서 성령이 들어와서 막 방언하고 막 하니까 나는 뭐 그렇게 똥통 뚜껑 열어봐. 안에 그냥 엄청나 귀신이 그냥 막 근데 잘 모르지 나는 성령이 있으니까 성령이 있는 사람이 무슨 귀신이 있어 아니여 많게는 이 조 개 있습니다.
24:00
이 조 개 몇 조 개요 이 조 일시백 천만 10만 100만 1000만 억 10억 100억 1000억 조 일조 2*까지도 있어요. 가다라 지방에 귀신 나갈 때 돼지 때 몇 명이 죽었죠. 2000명 2000 마리가 나갔다는 거 아니에요. 2000 마리만 있는 게 아니에요. 2000만 원만 있는 게 아니에요. 엄청난 많은 영이 있어요. 그래서 영들을 회개로 말미암아 계속 뽑아내서 깨끗해질 때 성령이 탁 열어주는 영화는 하나님이 열어주는 영 아닐 수 확률이 90프로 이렇게 축축 올라가는 거야. 할렐루야 그런데 내가 예수 믿기 전에도 아니 예수 믿었는데도 나는 볼려고 안 했어. 근데 귀신이 자꾸 보이는 거예요. 사람 속에 짐승이 막 보여 여우가 보이고 막 공작이 보이고 막 보이는 걸 보이면은 나는 볼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지금 귀신이 나를 쓸려고 하는 거예요. 근데 예수를 믿고 있으면은 예수 무당으로 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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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성령도 역사하고 귀신도 역사하는 사람을 쓰는 것이고. 어떤 사람은 아예, 예수를 못 믿게 해서 귀신 쪽에 무당으로 쓰는 것이고. 믿음을 쓰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서 우리는 회개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귀신이 영어를 열어주는 영안으로 귀신 세계에서 자기가 써서 사람들을 죽이고 사람들을 속이고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그러면 환상도 있잖아요. 제가 두 가지를 얘기했잖아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또 다음에 또 계속합시다. 귀신과 성령이 열어주는 영화는 이렇게 차이가 있다. 아시겠죠. 그리고 성령이 열어주는 것은 깨끗하게 죄를 회개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역사를 사모할 때 주는 그런 영향이라 한다면, 환상은 뭐냐 환상은 또 이런 거예요. 환상도 마찬가지로 귀신이 보여주는 환상이 있고 성령이 보여주는 환상이 있습니다.
25:58
차이는 딱 한 가지예요. 자 이 왕복음 10장 열어봅니다. 차이는 이거예요. 한 쌍의 차이가 그러니까 한 쌍의 차이가 이 한복음 10장 10절 요한복음 10장 10절입니다. 시작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아멘 자 영안과 환상의 차이를 말씀드립니다. 영안이라는 것은 영적인 실재를 영유의 눈이 떠서 보는 거예요. 그게 지금 실재하고 있다고 제 주변에도 천사가 지금 있어요. 큰 놈 신차가 이렇게 보이는 분 봐요. 지금 바로 보입니다. 영안일로 바로 보이고요. 이 교회의 아내도 군데군데마다 귀신 있어요. 저기 밑에도 숨어 있어요. 귀신이 다 있다니까 같이 있어요.
26:58
근데 둘이는 안 싸워 천사들은 자기 역할만 해요. 여러분들이 귀신 이렇게 달고 왔어요. 좀 이따 제가 축사하기가 무서울까 봐 지금 로비에다가 귀신 떼놓고 온 사람도 있어요. 로비에 지금 서 있어요. 귀신이 들어오면 쫓겨날까 봐 저기 있다가 갈 때 딱 데리고 또 가요 귀신은 그런 거예요. 그런데 그러니까 동적인 실재를 보는 것은 영안이 열렸다고 하는 것이고. 환상이란 것은 지금 없는 건데 지금 없는 건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람이 과거가 보이는 거 지금 없는 거잖아요. 그것은 과거 거잖아요. 근데 과거 것이 딱 보이는 거예요. 과거가 보이는 것은요, 죄 쪽이 잘 보입니다. 보통 미래가 착 보여요. 미래라는 것은 4명과 소명 비전에 관하여 보일 때 미래 끝이 보여요. 근데 지금 없는 거잖아요. 지금 없는 건데 그래서 상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27:51
보일 때 상징적으로 보이는데 그러니까 이 고넬류가 환상 중에 보자기 환상을 봤는데 더러운 짐승과 깨끗한 짐승이 같이 섞여 있는 게 보잖아요. 이 잡아먹으라 하는데 그것이 상징적이잖아요. 이방인과 유대인들이 이제는 다 구원받을 때가 되었다. 내가 깨끗하게 한 것을 왜 니가 더럽다 하느냐 그러면서 이방인 고뇌를 보내려고 하나님 환상을 보여준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실제 존재하지 않아 지금 실제 아니야. 고게 근데 환상으로 딱 떴어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상징적 의미는 반드시 해석을 필요로 한다. 뭘 필요로 한다. 해석을 필요로 해요. 그것이 무엇이 의미인지를 해석하지 못하면은 환상 얘기하지 말아야 돼요. 왜냐하면, 잘못될 수 있어 그것이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가 있는 게 많거든요. 제가 보니까 환상을 봐버리니까 그래서 그냥 봤다고만 하지 말하지 말아야 돼 그것이 환상이에요.
28:51
그래서 해석을 잘해야 돼 그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준 사람이 구약성기 보니까 요셉과 다니엘 물론 다른 선자도 있지만 요셉과 다니엘은 꿈과 환상을 해석할 수 있는 은사를 딱 줘버렸어요. 그러니까 답 애굽에서 총리 그다음에 바빌론에서 총리가 되잖아요. 이렇게 딱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 쓰실 사람으로 그래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환상 실재하지 않은 건데 실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것이고. 이 보여주는 것은 상징적이기 때문에 해석을 잘해야 된다. 이것이 바로 환상이요. 고 환상 꿈 차이는 뭐냐 환상은 내가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줄 수도 있는 거예요. 꿈이라는 것은 무의식상에 잠들인 상태에서 보인다면은 이 환상은 의식이 있어 내가 의식이 있다고 지금 기도하고, 의식이 있는데도 보는 거예요. 이렇게 으 꿈은 무의식 가운데 보는 것이고. 아시겠죠. 차이가 있는 거예요.
29:46
그러면은 이 환상 이 환상이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이냐 귀신이 주인 환상이냐 딱 차이점은 뭐냐면 귀신은 지도하고, 절망시키는 쪽의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좀 더 풀어서 얘기한다면은 얘기를 딱 보 집사님이 뭐가 보입니다. 특히 예를 하나 들자면 그런 거예요. 성도 한 분이 와서 목사님 사모님 해요. 뱀 두 마리가 머리를 칭칭 감고 있어요. 어떤 권사님이 교회 권사님 목사님 사모님의 머리 위에 뱀이 칭칭 두 마리가 갖고 있어요. 그럼 목사님 볼 줄을 몰라 그럼 그때부터 무슨 생각이 들까요? 밤에 잠잘 때 마누라가 품속으로 딱 들어오면 으이그 작으라고 그런 생각이 들까요? 안 들까요? 그럴 수 있죠.
30:44
또 단어 때 얘기해 봅니다. 예 사모님한테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목사님 뒤에 꽃뱀이 있어요. 꽃뱀이 뭐예요? 음란 귀신이 꽃뱀으로 보이고 꽃병 알록달록 달록한 뱀이 있어요. 그러면 그다음부터 목사님 어떻게 보겠어요. 이 사람이 지금 누구 집사를 좋아하나 설교는 안 듣고 맨날 지금 눈이 누구하고 맞히나 이것만 여서 인제 마귀가 하는 일을 이간질시키는 거예요. 마음을 도둑질해서 그랬어요. 사람을 망신 주고 상처를 주고 가정을 파탄내고 교회를 파탄내기 위해서 귀신이 보여준 거예요. 그러니까 보여준 것은 그 귀신을 쫓아리라고 보여준 것이지. 그걸 나불나불 해가지고 사람에게 마음이 있어가지고 나중에 이상하게 만들려고 보여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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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렐루야 이 여러분의 만약에 귀신이 보인다 한다면은 제 나는 하나님 저 귀신을 쫓아내라곤 나에게 귀신을 보여줬으니 아무 얘기도 하지 말고 귀신 나갈 때까지 내가 기도하랴 할렐루야 그렇게 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지 권사처럼 돌아다니면서 우리의 목사님에는 알록달록 뱀이 있다네 목사 인제 그러다가 그만두는 거예요. 음란 죄 안 지었는데도 음란 죄 지었다고 그렇게 하면은 사람들 믿습니다. 희한해요. 전단지 만들어서 뿌려보세요. 나중에 믿는다니까 다 그래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나 개인이나 가정이나 이것을 파탄내고 이간질시키고 망신 주고 이렇게 하는 걸 그런 것들이 자꾸 보인다 그러면 이것은 사탄이 보여주는 영안 열림이요. 사탄이 보여준 환상이에요. 환상도 보이거든요. 근데 그런 것들을 그러니까 구별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32:37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내게 영안을 열어주신 것은 영적 세계를 알아서 사람에게 붙어있던 악한 영을 쫓아내라고 영안을 열어준 거야. 난렐루야 사람이 나쁜 것을 소문내 가지고 이 사람은 있잖아요. 사람은 저랬다네 소문내라고 보여준 게 아니라 사람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을 입으며 귀신을 쫓아내라고 보여줍니다. 난리를 위야 그래 그랬어. 우리가 만약에 예수 그릇을 믿는데 시도 때도 없이 닦고 귀신이 보인다 귀신이 역사하고 있는 거예요. 어쩔 때만 둬야 정상이냐 사역할 때 귀신을 내어 쫓을 때 병든 자리를 치유하려 할 때 사람이 뭔지 모르니까 환상으로 과거의 병이 어떤 장면이 딱 보여줘서 집사님이 무슨 일로 지금 아프시죠. 이렇게 얘기하는 사역할 때 고때만 잠깐 보여주는 것이 정상이어야 돼요. 늘 보이는 것은 1004만 보이면 돼요. 할렐루야 나를 돕는 1004 우리 교회에 와 있어 예배드릴 때 이렇게 해서 지금 양쪽 뒤에 있는데, 이 천사들이 이 와 있는 것이 보이고 이렇죠.
33:37
천사들이 나를 돕기 위해서 이렇게 교위를 돕는 1004 나를 돕는 1004 이런 천사를 보는 것은 하나도 잘못해요. 성령이 보여준 것은 천사를 본다는 거 그러나 귀신이 보여주는 영화는 귀신만 보고 천사는 못 본다는 거 그래서 무당은 단 한 명의 천사를 못 봅니다. 단 한 번도 예수신을 본 적이 없어요. 솜으로만 들어요. 그들은 그래서 어쩔 때는 무당이 잘하는 무당은 어때요 여기서는 못 나와 예수신한테 가봐 그래요. 왜냐하면, 소문으로 들었거든. 그쪽은 잘 모르지만 좌우지간 그쪽 가면 나을 수 있으니까 이렇게 가르쳐주는 좋은 부당 좋은 부당인가 좌우지간 그런 부당도 있긴 있어요. 여기서는 못 나으니까 교회 나가라고 이렇게 한 무당도 있어요. 동네 사람의 친분이 있으면 정 모르는 사람은 그게 안 가르쳐 주겠지만, 친척이고 그렇게 되면은 그렇게 가르치는 데도 있기는 있어요.
34:27
그래서 우리가 결국에 귀신이 열어주는 거냐 성령이 열어주는 거냐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느냐 귀신을 쫓아내고 있느냐를 통해서 확인된다. 귀신을 단 한 놈이라도 쫓아내지 못하고 늘 본다고 한다면, 귀신에 지금 열어주는 영안으로 보고 귀신의 사로 귀신이 쓰는 사람이 되고 있다. 그렇게 판단하시면 돼요. 그리고 내가 귀신을 쫓아내 그러니까 내가 보이는 모든 귀신을 다 쫓아내리라 생각하고 영화는 열려야 돼요. 하나님에게 보여주는 환상을 통하여서 이 사람에게 문제를 내가 해결해 주리라 내 목소리가 안 나왔다.
35:08
할지라도 내가 이 사람에게 이런 문제가 있으면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 생각하고 환상을 보고 영암도 열려야지 그하고 상관없이 진단만 해줘 맨날 진단만 하고 다녀 진단만 맨날 진단만 하고 다니면 이것이 잘못된 귀신이 보여준 것도 있는데, 귀신이 보여준 것을 착각해서 진짜 그런 줄 알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얘기를 듣고 진짜 그렇게 판단하니까 교회가 문제가 생기고 그래서 꿈 예언 환상 영안 열린 교회가 늘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고 결국엔 교회가 문 닫고 몇 년 못 가는 것은 이것이 구분이 안 돼서 그러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은 성령이 보여주시는 환상 성령이 보여주는 영한 열림만 열리게 되길 기원합니다. 그럴려면 쾌개를 맞이해야 된다. 내 속에 있는 연필이 없어야 조작을 못 하죠. 조작을 못 하는 거예요.
36:06
그래 주님 내가 그러니까 저는 과거에 회개를 천국 갈려고 회개했어요. 세루삼성에 함부로 못 들어갔네요. 12장 14절 자기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보깃나니 그는 생명남에 나가며 문두를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러 생 두루마기를 빨아야 돼 더럽혀진 귀신이 달라붙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빨아야 돼요. 예수의 피로 이왕시 실장 14절 16절을 보면 예수의 피로 빨아야 돼 자꾸 빨아야 돼 그게 이게 빠는 것이 결국에 우리가 세루산성에 들어가는 비결이기 때문에 휘개된다.
36:40
그렇게 몇 년을 제가 외쳤다가 3년 전부터 이렇게 귀신이 속에 들어가서 우리 인생을 망가뜨리는구나 건강을 해치지 불치병을 가져다주지 재산을 다 손에서 다 떨쳐버리지 못 들어오게 막아버리지 자녀를 방황하게 신앙 없게 만들지 다들 이래서 저주를 없애기 위해서 3년 동안 해결했는데 3년 회개하다 보니까 이제는 어느야 하나님께서 은사를 개발해서 오늘도 악한 영에 속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돕고 이렇게 하라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제가 걱정은 좀 되긴 돼요. 뭐가 걱정이 되냐면은 제가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와서 고쳐달라고 그럴 거 아니에요. 저는 길을 여는 사람이고 이렇게 어떻게 방법이 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라고 나는 복사들 위해 선생이라는 것을 직분을 주셨어요.
37:38
그래서 일을 해야 되는데 자꾸 저에게 많은 사람이 찾아와서 지금 걱정이에요. 자꾸 연락이 와 예 그래서 물론 제가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러나 저한테 와서 막 상담을 해버리면 제가 다른 걸 준비할 시간이 없어 수많은 사람이 이런 문제를 안고 있으나 어디서 해결책을 받지를 못해 그리고 알려미로 돈 많이 갖다줘야 돼 상담하려면 여러분 가보세요. 돈 많이 갖다 저는 무료입니다. 할레르야 저한테 이게 상담을 제대로 안 하는 것이 저를 돕는 거예요. 저는 전문적인 사역자호하고 그런 모든 책들을 다 하탐동하고요. 실제로 기도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38:17
그래서 여러분이 길 안내해 주니까 우리는 회개를 많이 해서 성령이 열어주는 환상을 보고 할렐루야 하나도 틀림없는 완상 성령이 열어주는 예언 하나도 틀림없는 예언 성령이 열어주는 영안 그래서 귀신을 보고 쫓다 탄에서 그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라고 열어주는 영안 열림이 우리 성도에게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언합니다. 걸어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신이 열어주는 건지 성령이 열어주는 건지 영안부터 환상 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회개하여서 성령이 열어주는 환상 성령이 열어주는 영안 열림이 있게도와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