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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산악회(☎02-834-1777)
 
 
 
카페 게시글
○-골목이야기/노자규作家 <노자규作家>-06, 무임승차 / 골목Story-,
자유인한문희 추천 1 조회 37 25.03.31 11: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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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31 11:46

    첫댓글 땅거미 진 어둠을 따라 버스에 오를 때
    또 한 번 인사를 나누는 이 일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거르는 날 없이
    할머니 곁을 지키는 봉구를 보며
    가슴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자식도 저렇게는 못할 겨..쯧쯧"

    버스 기사님은 평생을 부모라는 버스에
    무임승차하고도 그 고마움을 모르는 자식들이 사는
    버스 정류장은 멈추고 싶지 않다는 듯
    내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부모라는 버스 승차권은
    효도란 걸 잊지 말라며….

  • 25.03.31 20:13

    대부분의 인간보다 훨씬 더 나은 ~
    우리가 즉 하찮은 인간들이 동물이라고 미물이라고 업신여기는 무지함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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