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4월 하순 초
▶ 추풍령역 - 눌의산/ 743m - 장군봉/ 624.8m - 가성산/ 716m - 괘방령 -
- 여시골산/ 620m - 운수봉/ 740m - 직지사
◐ 추풍령역 - 80분 "눌의산" - 30분 "장군봉" - 30분 " 가성산" - 60분 "괘방령" - 40분 "여시골산" -
- 10분 "여시굴" - 20분 "운수봉" - 40분 "직지문화공원" - 10분 "주차장 종점" ◑
◈ 6시간 30분 정도 <"추풍령휴계소" 시간은 제외>
"부산역 / 06시 42분" 출발
"추풍령역 / 09시 19분" 도착
열차에서 내려 바라본
"눌의산"
"급수탑공원" 은 공사 중이다.
"추풍령역"
여기가 추풍령
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자고가는
추풍령 고개
우측으로 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들머리를 찾아간다.
7분 후
4월 초에 올랐던
"금산" 이 보이는 삼거리
우측으로 →
잠시후
"대교삼거리" 를 지나며
"눌의산" 을 바라보고
2분 후
"은편리" 방향따라
우측으로 꺽어 들어간다.
재미있는 이정표
1분 후
"경부선철도" 가 지나가는
"대평지하차도" 를 통과
삼거리에 있는 이정표
좌측으로 →
"(눌의산) 백두대간" →
2분 후
"추풍령보조급전구분소"
3분 후
"경부고속도로"
굴다리를 지나면
사거리 갈림길에서
정면에 보이는
"등산로 입구"
♠ 우측 방향
낡은 안내판
▣◐▶ 좌측으로
"추풍령휴계소 150m" 가
눈에 들어오길래
"휴계소" 구경하러 갔다온다.
잠시 올라오면
우측으로
산길을 찾아 올라간다.
저기 보이는
"생태통로" 는 건너가면 안된다.
생태통로 위에 있는
동물들을 위한 웅덩이
♠ "생태통로" 모습
건너가면 안된다.
5분 정도
산길을 잘 찾아오면
"추풍령휴계소 / 부산방향" 이다.
철책으로 막혀 있기에
저기 보이는
철문을 넘어왔다.
갈 때도 저 문을 넘어간다.
"서울" 에서 내려오는
진입로
"추풍령 준공기념공원" 이
건너편에 보인다.
"추풍령휴계소 / 부산 방향" 건물
"준공기념공원" 으로
건너가면서
건너편에 보이는
"서울 방향" 휴계소
♠ "부산" 방향으로
저 뒤쪽에 보이는
"가성산, 장군봉"
"서울" 방향으로
생태통로가 보이고
뒤쪽으로 보이는
"지장산" 라인
건너와서 바라본
"눌의산"
공원 모습- 1
공원 모습- 2
"서울부산간고속도로준공기념탑"
서울 부산간 고속도로는
조국 근대화의 길이며 국토통일에 길이다.
1970년 7월 7일
대통령 박정희
이 고속도로는 박대통령각하의 역사적 영단과 직접지휘 아래
우리나라 재원과 우리나라 기술과 우리나라 삶들의 힘으로
세계 고속도로 건설사상에 있어서 가장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조국근대화의 목표를 향해 가는 우리들의 영광스런 자랑이다.
1970년 7월 7일
건설부장관 이한림
고속도로의 노래
준공 50주년 기념비
이 곳을 구경하고 나면
들머리로 돌아가서
저기 "눌의산" 을 올라간다.
엊그제 올랐던
"갈미봉" 이 보인다.
"서울" 방향 휴계소는
분위기가 썰렁하였다.
"가성산, 장군봉" ~
"눌의산"
"추풍령휴계소" 탐방을 하고
등산로 들머리로 돌아오니
시간은 11시가 넘었다. ◀◐▣
▶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2분 후
뒤돌아 보면
올 초에 올랐던
"금산, 들기산"
1분 후
왼편으로 묘지가 보이는데
산길을 돌아 올라 지나간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잠시후
철문 앞에서
좌측으로 꺽고 →
1분 후
묘지 뒤로 돌면
산길 초입이다.
3분 후
임도 갈림길에서
좌측 "눌의산 2.2km" 로 간다.
▶ 등로는 너른길이 이어진다.
추풍령 눌의산등산안내도
4분 후
넓은 텃밭을 만나고
잠시후
우측 산길로 올라간다.
12분 후
작은 바위들을 지나면서
특이한 바위 하나!
3분 후
4분 후
한 숨 돌리고
"눌의산 0.8km" →
누가 이런 장난질을!!
2분 후
원통 계단을 오르고
3분 후
여기까지 힘든 구간은 별로 없었고
▶ 이제 경사가 더해진다.
5분 후
백두대간을 종주하시는
산님들 힘힘힘 내세요!
8분 후
좌측으로 꺽으면
"눌의산" 이 보인다.
(완만- 2, 오름- 2)
4분 후
정면 갈림길이 있는
"눌의산/ 743m"
"지장산, 학무산" ~
"추풍령역" 일대
"학무산, 반고개, 동무골산" 뒤로
"웅이산, 용문산" ~
"마암산" 뒤로
"추풍령저수지" 뒤로
"용문산, 무좌골산"
"금산, 들기산, 갈미봉" 라인 뒤로
"내남산, 난함산"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는데
▶ 다소 거칠게 내려간다.
(거친내림- 7, 오름- 2, 완만- 2, 오름- 2)
13분 후
정면에는 암봉이 보이고
좌측으로
길게 내려간다.
(내림- 7, 완만- 4, 가파른오름- 3, 오름- 1)
15분 후
"장군봉/ 624.8m"
▶ 등로를 가파르게 내려오면
7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4분 정도 오르면서
경사가 더 심해지고
6분 후
많은 리본들 봉우리
(살짝 내리고 오름)
2분 후
경사가 더해지고
2분 후
암릉을 만나면
좌측으로 돌아 오른다.
4분 후
좌측 갈림길이 있는
"가성산"
우측 1시 방향으로 간다.
"가성산/ 716m"
"황간" 방면 ~
지나온 능선 ~
"눌의산"
다른 방향에서는
"갈미봉" 뒤로
"극락산, 만천산(앞산)" 뒤로
"내남산, 난함산" 라인 ~
도로 건너
낮은 "황울산" 까지
<<갈미봉, 극락산, 만천산(앞산), 황울산>>
엊그제 걸었다.
▶ "괘방령" ( 1시간 정도) 까지는
보이는 능선을 따라 가다가
우측으로 틀어지며
지루하게 이어진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보고 걷고 | 추풍령역- ★눌의산- 가성산- 괘방령-여시골산-운수봉-직지사 2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