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qualified 절대(Absolute) (언퀄러파이드 앱서루트, 무제한 절대)
Unqualified 절대(Absolute)는 물력(Force)의 근원, 저장소이며, 절대 세계가 체험 우주로 펼쳐질때 드러난다.
현재 우리는 시-공간의 제한을 받고 있는 Supreme Being 시대의 유한 세계에 속해 있으며,
일곱 초우주가 하나로 통일되어야 God the Supreme 이 등장한다.
그 다음 시대는 Master Universe(매스터 유니버스, 총우주)의 주권자 궁극위의 absonite(초한) 시대이다.
시-공간 초월 시대이다.
우리가 물질, mind, 영으로 구분할 때, 이에 대한 절대세계의 주권자는
물질- Unqualified 절대, mind-우주 절대자(Universal Absoulte), 영(spirit)-신(Deity) 절대자이다.
Unqualified Absolute는 personal(성격적) 존재가 아니라, nonpersonal(비성격적) 절대 실재이다.
그래서 한국어에서 흔히 쓰는 “~자(者)” 표현을 붙이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인격적 존재, 인격적 주체”로 오해하기 쉽다.
4차 개정본에서 Unqualified 절대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 요인은 여러 개의 번역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쇄된 번역본에는 무제한 절대자, 분별불가 절대자, 무제한 순수 절대 등으로 번역되어 있다.
Absolute는 모두 ‘절대’ 또는 ‘절대자’로 번역해서 그냥 한국어 표기 ‘절대’를 사용하기로 한다.
☞ 번역의 문제점
1. 무제한 절대자
. 장점 : Unqualified를 “제한 없음”으로 번역해서 비교적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하다.
. 문제점 : “무한자(Infinite)”와 개념이 섞일 수 있다. 독자가 “무제한 = 무한”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서,
Infinite(무한)와 Unqualified(무제한)을 혼동할 수 있다.
“절대자”라는 표현 자체가 이미 완전·무제한을 내포하기 때문에,
“무제한 절대자”라고 하면 중복적이고 불필요하게 장황해 보인다.
2. 분별불가 절대자
. 장점 : Unqualified를 “분별불가, 규정할 수 없음”으로 해석하여 “정의 내릴 수 없는 절대”라는
철학적 뉘앙스를 주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 문제점 : 한국어에서 “분별불가”는 주로 판단할 수 없음, 또는 구분 불가능이라는 소극적 의미로 쓰인다.
본래 의도인 조건·제한이 전혀 없는 적극적 의미와 다르다.
독자가 “Unqualified 절대 = 알 수 없는 절대자”로 오해할 수 있다.
즉, “신비적·불가지론적 존재” 느낌으로 흐를 수 있다.
3. 무제한 순수 절대
. 장점 : “Unqualified”를 “순수”라고 해석해서, 조건이 붙지 않은,
가공되지 않은 의미를 살리려는 시도로 파악된다.
. 문제점 : “순수”라는 표현은 철학이나 일상어에서 도덕적·정서적 뉘앙스 (예: 순수한 사랑, 순수 예술)로 많이 쓰여서,
본래의 “unqualified = 제한 없음”과는 결이 다르다.
🔹 종합적으로 보면
무제한 절대자 → 개념 혼동(무한자와 겹침), 중복적 표현 문제.
분별불가 절대자 → “불가지(不可知)” 뉘앙스를 줘서 의미 왜곡.
무제한 순수 절대 → “순수”가 오해의 소지가 크다.
그래서 원어를 유지하는 게 더 타당하다 여겨져 “Unqualified(언퀄러파이드) 절대"를 사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