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호텔 식당 앞...
▼07:31... 식사를 마치고 호텔 로비에서...
▼07:37... 블루베이 호텔 로비에서 병곤이 친구를 만났다... 어제 여기에 도착했단다'
▼블루베이 호텔에서 토가족풍 정원으로...
▼장가계 시를 담는다.
▼토사성(토가족풍 정원)
◈토가족풍 정원
토가족은 중국에 살고있는 56개 소수민족 가운데 8번째로 인구가 많은 민족이다. 토가어’라는 독자적인 언어를
갖고 있지만 대부분 중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고유 문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토가족 대통령이 살았던 건물로 생활 모습, 결혼식 예식과정,토가족이 사용하던 물건, 그리고 여자 장신구인
은세공품및 세공 과정을 구경 할 수 있다.
▼07:58... 토사성(토가족풍 정원)이다.
▼구중천... 구중천이라 함은 왕이 살던 궁궐을 말하며 12층 목조건물로 산의 능선을 이용하여 건축되었으며
못을 사용하지 않았단다. 용은 지붕처마에서 흐르는 빗물을 받아 용의 입으로 뿜어내고...
▼위 용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빗물을 이 두꺼비들이 받아먹는단다.
▼해설사가 설명을하고 가이드가 통역을 한다.
◈토가족 결혼
토가족은 일부일처제이며 혼인식날 신부가 가족을 떠날 때 눈물을 흘리며 혼인가를 부르는 풍습으로 토가족
여성은 잘 올어야 한단다. 혼인가의 내용은 주로 부모의 곁은 떠나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고 결혼하는
남자를 저주하는 내용이며 한달동안 매일 운다고 한다.
▼은세공장이다.
▼은화
▼묘족미인
▼은으로 세공하는 모습
▼은 세공품 판매장